[매일뉴스] 심우창 검단구청장 예비후보가 아라뱃길 북부 구간을 중심으로 한 수변 여가 공간 확대와 생태하천 복원 정책을 담은 5호 공약을 발표했다. 심 예비후보는 검단 지역이 보유한 수변 자원을 활용해 강변을 따라 이어지는 공원형 녹지축을 조성하고, 해양 스포츠와 생활체육이 결합된 수변 여가 공간을 확대하는 내용을 핵심으로 하는 ‘강변축 공원 조성’ 계획을 제시했다. 이번 공약은 검단 지역의 대표적인 수변 자원인 경인 아라뱃길 북부 구간을 중심으로 강변 녹지와 친수 공간을 확충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물과 자연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목적이 있다. 심 예비후보는 “검단은 아라뱃길이라는 우수한 수변 자원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활용할 수 있는 여가 공간으로는 충분히 기능하지 못하고 있다”며 “강변을 따라 공원형 녹지축을 조성해 주민들이 자연 속에서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수변 체육시설과 휴식 공간을 단계적으로 확충하고, 다양한 야외 활동이 가능한 친수형 공원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수상 레저와 생활체육 활동이 함께 이루어질 수 있도록 수변 공간 활용도를 높여 검단을 대
【인천=매일뉴스】 김학현 기자 =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가 K-water(지사장 김지웅)와 공동 주최한 「2025 정서진 아라뱃길 카약축제」가 지난 6일 아라인천여객터미널 일원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서구에 따르면 이번 축제에는 약 6,500여 명이 참여해, 아라뱃길 수변을 대표하는 여름철 수상레저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축제는 ‘수상레포츠 대중화와 지역사회 소통 확대’를 목표로 마련됐다. 행사 당일 참가자들은 전문 안전요원의 지도 아래 카약, 패들보드, 인디언카누 등 다양한 수상레저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며 색다른 즐거움을 만끽했다.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과 청소년들의 참여율이 높아, 지역주민뿐 아니라 외부 관광객들까지 함께 어울리는 장이 됐다. 체험 행사 외에도 현장에서는 다채로운 부대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어린이들을 위한 페이스 페인팅과 나무 놀이 체험, 소년소녀합창단의 무대, 태권도 시범단의 역동적인 공연, 국민축제기획단의 버스킹 공연, 지역 청소년 동아리의 열정적인 무대가 이어져 축제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궜다. 참가자들은 단순한 수상 체험을 넘어 문화와 예술이 어우러진 종합 축제를 즐기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특히 이번 축제는 안전 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