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원선 검단구청장 예비 후보 공약 5호, 검단판 둘레길 “검단이음길” 조성
[매일뉴스] 서원선 검단구청장 예비후보는 검단의 산과 하천, 아라뱃길을 하나로 연결하는 검단판 둘레길인 ‘검단 이음길’을 조성하는 공약을 발표하고 1단계 추진 계획으로 “계양천에서 멈춰진 수변공간과 물길을 연결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서 후보는 “검단은 이미 아라뱃길과 5개의 지방하천, 8개의 소하천, 그리고 구릉형 산지를 모두 갖춘 도시”라며 “문제는 부족한 것이 아니라 연결되지 못한 데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지금까지 방치된 자연을 하나로 묶어내면 검단은 수도권 최고 수준의 생태·생활 도시로 도약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현재 검단은 계양천, 나진포천 등 일부 구간을 제외하면 하천 대부분이 단절되거나 활용되지 못하고 있으며, 치수 기능 역시 충분히 확보되지 않아 집중호우 시 범람 위험까지 안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계양천은 아라뱃길과 연결될 수 있는 구조임에도 불구하고 개발구역이 아니라는 이유로 수변공간 조성이 중단된 채 방치되어 있다. 서 후보는 이러한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검단이음길’ 1단계를 계양천과 아라뱃길을 연결하는 사업으로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중단된 수변공간 조성을 재개해 물길과 보행로를 완전히 연결하고, 단절된 녹지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