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부평구청장 예비후보가 어르신의 식사와 위생, 건강을 공공이 책임지는 ‘부평형 고령자 기본사회’ 구상을 제시하며 5호 공약을 발표했다. 고령층의 일상생활과 직결된 체감형 복지 정책을 중심으로 촘촘한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것이 핵심이다. 김병기 예비후보는 24일 공약 발표를 통해 “오늘의 대한민국과 부평을 일궈낸 어르신들의 헌신은 사회가 책임져야 할 역사”라며 “노인복지는 단순한 시혜가 아니라 누구나 누려야 할 기본권이자 공동체가 함께 지켜야 할 사회적 의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노년의 가난과 질병, 소외 문제를 개인의 책임으로 돌려서는 안 된다”며 “경제 전문가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재정을 효율적으로 설계해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복지 모델을 구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공약은 생활밀착형 지원 확대에 방점을 두고 있다. 우선 거동이 불편하거나 고령인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세탁 서비스’를 확대 추진한다. 연간 30만 원 상당의 세탁 바우처를 지원해 대형 의류와 침구류 관리 부담을 줄이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돕겠다는 계획이다. 위생 관리 지원도 병행된다. 민간 목욕탕 이용 바우처를 도입해 어르신들
[매일뉴스] 인천서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9일 가족봉사단 14가족 42명과 함께 미래복지요양센터를 찾아 세대 간 소통을 위한 미술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어르신의 정서적 안정과 가족 간의 유대감 증진을 도모하기 위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활동으로는 ▲신발 끈 묶기 체험 ▲냅킨아트를 활용한 여름 부채 만들기 ▲이면지 컬러링북 색칠하기 등이 진행됐다. 서구자원봉사센터는 “어르신들에게는 소소한 손 움직임과 색채 활동이 일상에 활력을 주고, 참여한 가족에게는 함께 살아가는 의미를 돌아보는 소중한 기회였다”고 전했다. 가족봉사단은 세대 공감형 자원봉사를 실현하기 위한 서구자원봉사센터의 대표 프로그램이다. 다양한 세대가 함께 참여함으로써 자녀 세대에게 자연스럽게 공동체 의식을 심어주고, 부모 세대에게는 나눔의 가치와 보람을 체험하게 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서구자원봉사센터는 올해 들어 가족봉사단을 중심으로 ▲취약계층 어르신에게 카네이션 전달 ▲수제 간식 나눔 활동 ▲지역 농가 일손 지원 ▲환경정화 플로깅 활동 등 지역 기반의 연중 나눔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센터 관계자는 “가족 단위의 자원봉사는 단순한 봉사를 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