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규 전 인천시의회 부의장, 검단구 초대 구청장 공식 출마 선언 예정
[매일뉴스] 김진규 전 인천광역시의회 부의장이 새로 출범하는 검단구 초대 구청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한다. 김진규 출마예정자는 2026년 2월 10일(화) 오전 9시 30분, 인천 서구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검단구 출범에 따른 행정 비전과 주요 정책 방향을 발표할 예정이다. 김진규 예정자는 출마 선언을 통해 “검단은 행정의 실험 대상이 될 수 없다”며 “계획을 나열하는 행정이 아니라, 구 출범과 동시에 실행할 수 있는 준비된 행정으로 검단의 미래를 책임지겠다”고 밝혔다. [“검단에는 지금 실행 가능한 행정이 필요합니다”] 김진규 예정자는 현재 검단이 ▲출퇴근 교통 정체 ▲도시철도 및 광역교통 인프라 부족 ▲학교 과밀 문제 ▲생활 인프라 부족 ▲신도시와 원도심 간 격차 등 여러 현안을 동시에 안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이 문제들은 보고서만으로 해결되지 않는다”며 “현장을 알고 예산과 행정을 직접 다뤄본 경험을 가진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진규 예정자는 서구의회 의원, 인천시의회 재선 의원, 인천시의회 부의장을 역임하며 16년간 검단 지역 현안을 다뤄온 경험을 언급했다. 지하철 1호선 연장 과정에서 당초 2개 역사 계획을 3개 역사로 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