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규 검단구청장 예비후보, ‘검단 AI 밸리’ 활성화 위해 AI 전문기업과 간담회
(매일뉴스=검단) 조종현 기자 = 김진규 초대 검단구청장 예비후보가 4월 6일 AI 생태계 구축 전문기업 ㈜컨벤져스의 권중우 대표와 만나 ‘검단 AI 밸리’ 활성화를 위한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김 예비후보는 검단을 단순한 베드타운이 아닌 자족도시로 조성하겠다는 출마 의지를 밝히며 ‘검단 AI클러스터 구축’과 ‘원스톱 창업시스템 구축’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그는 재정 부족 등 구 출범 초기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즉시 실행할 수 있는 준비된 행정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컨벤져스는 AI 비즈니스 생태계 통합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AXellent AI’ 컨설팅 서비스와 예비 창업가 대상 AI 비즈니스 커뮤니티 ‘SolpClub(솔프클럽)’을 운영한다. 이 회사는 간담회에서 예비 창업자 발굴부터 교육, 멤버십, 협업, 100억 규모 가상 투자 서바이벌 ‘AI DEMO DAY’까지 포함하는 인큐베이팅 프로세스를 제안했다. 권중우 대표는 AI 자동화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검단구 내 유망 팀 인큐베이팅과 대학 및 기업 연계 사업화 방안을 공유했다. 그는 “AI 시대에 기술 도입뿐 아니라 실전 역량 강화와 파트너십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김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