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인천 부평구청 지하 갤러리에서 장애인 작가들의 ‘첫 전시’가 시민들과 만났다. 재활용 자재를 예술로 승화시킨 이들의 작품은 단순한 공예를 넘어, 공공 지원이 만들어낸 창작의 결실로 주목받았다. 사단법인 인천지체장애인협회 부평구지회는 2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부평구청 지하 갤러리에서 ‘장애인·비장애인이 함께한 업사이클링 공예 전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부평구청 보조금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오원공방과 협력해 약 12주간 진행된 교육과정의 성과를 시민들에게 처음 공개하는 자리다. 전시에는 재활용 자재와 일상 속 소재를 활용해 제작한 공예 작품 150여 점이 선보였다. 장애인 작가들이 직접 디자인하고 손으로 완성한 작품들은 생활 소품부터 장식 작품까지 다양하게 구성돼 관람객들의 시선을 끌었다. 전시 첫날인 9일 하루에만 약 100여 명의 시민이 갤러리를 찾았다. 관람객들은 작품 하나하나에 담긴 제작 과정과 참여 작가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천천히 전시장을 둘러봤다. 작품 옆에는 제작 배경과 재료 설명이 함께 전시돼, 업사이클링 공예가 지닌 환경적 의미와 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전달했다. 이번 전시에 참여한 장애인 작가들은 “진짜 예술가
[매일뉴스] 부평구는 지난 6일 이동노동자의 열악한 노동환경을 개선하고 권익 보호를 위해 조성한 '부평길벗쉼터'를 정식 개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부평길벗쉼터는 지난해 인천시로부터 보조금 6천만 원을 지원받아 부평우림라이온스밸리 내에 조성되었으며, 올해 신한은행 기탁금 2천만 원으로 운영 예산을 확보했다. 쉼터 명칭인 ‘부평길벗쉼터’는 공모를 통해 선정됐으며, 이동노동자들에게 든든한 길동무가 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용 대상은 배달, 택배, 대리기사, 방문판매원 등 이동하며 일하는 노동자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운영 시간은 월~토 오전 11시부터 익일 새벽 1시까지이다. 일요일과 공휴일은 휴무다. 쉼터 내부에는 냉·난방 시설, 휴대폰 충전기, 헬멧 건조기 등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으며, 외부에는 이륜차 주차시설 7면이 조성되어 접근성을 높였다. 또한 모바일 인증 출입시스템(PASS 앱) 기반 무인 출입 시스템과 원격 제어 시스템을 통해 이용자의 편의성과 안전성을 확보했다. 평일 주간에는 공공일자리 인력이 배치되어 이용 안내와 환경 정비를 지원한다. 부평구 관계자는 “시의 재정적 지원과 신한은행의 따뜻한 나눔으로 인천 자치구 최초로 이동노동자 쉼터를 마
[매일뉴스] 부평구 부평4동은 지난 6일 세계봉사단으로부터 지역 내 재활용품 수집 어르신들을 위한 떡국떡 16세트(각 3kg)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설 명절을 앞두고 겨울철 추위 속에서 생계를 이어가고 있는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고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세계봉사단은 폐지 수집 어르신을 위한 장갑 기부와 식사 지원 등 지역 맞춤형 봉사를 지속적으로 펼치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구재규 세계봉사단장은 “거리에서 고생하시는 어르신들이 따뜻한 떡국 한 그릇으로 힘을 얻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윤이수 부평4동장은 “항상 잊지 않고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세계봉사단에 감사드린다”며 “후원해 주신 물품은 어르신 16명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부평구는 오는 10월까지 구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청년들의 사회 재진입을 돕기 위한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취업을 잠시 중단했거나 구직 의욕이 저하된 청년을 대상으로 심리‧정서 회복부터 진로 탐색, 취업 역량 강화까지 단계적으로 지원하는 청년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올해 사업은 18세부터 34세까지의 청년 가운데 신청일 기준 최근 6개월간 취업‧창업‧교육‧직업훈련 이력이 없는 구직단념청년을 주요 대상으로 한다. 또한 ▲자립준비청년 ▲청소년복지시설 입‧퇴소 청년 ▲북한이탈청년 ▲가습기살균제 피해청년 ▲지역특화청년(부평구 거주 39세 이하)도 참여 대상에 포함된다. 선정 심사를 통해 참여 요건을 충족한 경우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부평구는 올해 총 104명의 청년을 선발해 참여 유형에 따라 수당 및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프로그램 이수 시 ▲단기(40시간) 참여자는 최대 50만 원 ▲중기(120시간) 참여자는 최대 220만 원 ▲장기(200시간) 참여자는 최대 350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구직을 잠시 멈춘 청년들이 다시 사회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돕는 사
[매일뉴스] 인천 부평구의회(의장 안애경)는 2월 6일 제27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12일간의 회기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상반기 주요업무보고 청취와 조례안을 비롯한 각종 안건 심의,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 등 폭넓은 의정활동이 진행됐다. 각 상임위원회별 주요 안건 처리 현황을 살펴보면, 의회운영위원회에서는 유정옥 의원이 발의한 ‘인천광역시부평구의회 의원연구단체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원안 가결했다. 행정복지위원회에서는 강연숙 의원이 발의한 ‘인천광역시부평구 자원봉사활동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인천광역시부평구 문화예술회관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인천광역시부평구 문화사랑방 운영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인천광역시부평구 체육시설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정예지 의원이 발의한 ‘인천광역시부평구 공공시설 내 장애인 최적관람석 설치‧운영 조례안’, 부평구청장이 제출한 ‘아이사랑꿈터 민간위탁 동의안’ 등 7건의 안건을 원안 가결했다. 도시환경위원회에서는 김숙희 의원이 발의한 ‘인천광역시부평구 시각장애인 보도 점자블록 설치 및 관리 조례안’과 이익성 의원이 대표발의하고
[매일뉴스] 부평구의회(의장 안애경)는 1월 27일과 2월 5일에 열린 제274회 임시회 상임위원회에서 ‘인천광역시부평구의회 의원연구단체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등 8건의 의원발의 조례안을 통과시켰다. 유정옥 의원(부평3, 산곡3·4, 십정1·2동)이 발의한 ‘인천광역시부평구의회 의원연구단체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은 현행 조례가 연구단체 구성·운영 현실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해 실질적 연구 활동 지원에 한계가 있어 조례를 전부 개정하여 연구 성과가 구정 발전으로 이어지도록 제도적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의회운영위원회는 조례안을 원안으로 가결하여 통과시켰다. 강연숙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이 발의한 ‘인천광역시부평구 자원봉사활동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현행 직제에 맞춰 자원봉사센터장의 명칭을 정비하고, 자원봉사자 우대 조항을 신설하여 자원봉사자들의 자긍심 고취와 자원봉사 가치 확산에 기여하기 위한 것으로, 행정복지위원회는 조례안을 원안으로 가결하여 통과시켰다. 또한 ‘인천광역시부평구 문화예술회관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인천광역시부평구 문화사랑방 운영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인천광역시부평구 체육시설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매일뉴스] 부평구는 지난 4일 설 명절을 앞두고 부평깡시장, 진흥종합시장, 부평종합시장, 열우물전통시장을 방문해 민생 현장을 점검했다. 이날 현장점검에는 차준택 부평구청장을 비롯해 안애경 구의회 의장, 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방문은 명절 대목을 맞은 전통시장의 수급 상황을 살피고, 고물가 및 소비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 관계자는 “소상공인들이 체감하는 경기가 매우 어려운 시기인 만큼, 전통시장이 활기를 되찾고 지역 경제의 뿌리가 견고해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과 지속적인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평구는 2026년도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인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에 열우물전통시장이 선정됨에 따라 특화상품 개발과 시설 개선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장경영지원사업 등 각종 지원사업을 연계해 전통시장 활성화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매일뉴스] 부평구는 지난 4일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이하 KORA)와 ‘폐비닐 분리배출 활성화 사업 협약식’을 체결했다. 구는 이번 협약에 따라 오는 3월부터 유동인구가 많은 부평역과 굴포천역 로데오거리 등 상가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폐비닐 전용 배출봉투를 배부하고 수거하는 시범사업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2026년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등 변화하는 자원순환 정책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폐비닐 배출량이 많은 상가 지역을 중심으로 일반 종량제봉투에 혼합 배출되던 폐비닐을 줄여 생활폐기물 감축과 재활용 분리배출 활성화를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 따라 KORA는 50리터(L) 용량의 폐비닐 분리배출 전용봉투를 제작·지원하며, 부평구는 폐비닐 회수량 증대와 분리배출 홍보를 통해 고품질 재활용 체계 구축에 나선다. 이명환 KORA 이사장은 “이번 협력사업을 통해 폐비닐 수거를 확대하고, 별도 배출을 통한 고품질 재활용 체계를 안정적으로 정착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구 관계자는 “수도권 매립지 직매립 금지가 시행됨에 따라 재활용 가능자원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폐비닐 분리배출과 수거를 통해
[매일뉴스] 부평구의 교통문화 수준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준인 것으로 평가됐다. 부평구는 최근 국토교통부 주관,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실시한 ‘2025년 교통문화지수’ 평가 결과, 동일그룹(전국 69개 자치구)에서 2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교통문화지수는 전국 229개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운전행태, 보행행태, 교통안전 실태 등 3개 항목 18개 지표를 100점 만점으로 평가해 지역의 교통문화 수준을 종합적으로 나타내는 지표다. 구는 전 부문에서 고르게 우수한 평가를 받아 총점 87.27점을 기록, 자치구 평균점수(81.34점)를 크게 웃돌았다. 이번 성과는 보행자 중심 교통환경 조성, 교통안전 인프라 확충, 어린이·노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교통안전 교육 등 그동안 부평구가 추진해 온 교통안전 정책이 실질적인 효과를 거둔 결과로 평가된다. 특히 음주운전 금지 준수율과 이륜차 안전모 착용률이 높게 나타났으며, 이는 교통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한 지속적인 교통안전 캠페인 추진 등 구민들의 교통안전 의식 제고를 위한 노력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교통문화지수 자치구 2위 달성은 구민의 성숙한 시민의식과 부평구의 현장 중심 교통안전
[매일뉴스] 부평구가 오는 3월 31일까지 지역 내 반지하주택을 대상으로 ‘2026년 개폐식 방범창 설치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개폐식 방범창은 기존 고정식 방범창과 달리, 침수 등 재난·재해 발생 시 내부에서 쉽게 열 수 있는 안전시설로 인명피해 예방에 효과적이다. 지원 대상은 부평구 내 반지하주택 거주자(소유자)이며, 방범창 설치는 전액 무료로 이뤄진다.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구 누리집(https://www.icbp.go.kr/main/) ‘부평소식’을 참고해 신청서를 작성한 뒤, 건축과 또는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로 제출하면 된다. 구는 오는 4월 중 지원 대상을 선정하고, 5월부터 설치 공사를 시작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본 사업에 별도 예산이 편성돼, 지원 대상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침수 시 안전에 취약한 반지하주택에 개폐 가능한 방범창을 설치함으로써 주민들이 보다 안전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구 건축과(☎509-7474)로 문의하면 된다.
[매일뉴스] 노종면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인천 부평구갑,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두 번째 의정보고회가 부평 주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노종면 의원은 지난달 27일, 29일, 그리고 지난 3일 선거구별로 총 세 차례에 걸쳐 2025년도 의정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의정보고회는 지난 국회 활동 성과를 주민들과 직접 공유하고, 부평의 주요 현안과 향후 비전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정보고회는 평일 저녁시간대 임에도 불구하고 세 차례 동안 약 500여 명의 주민들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 의정보고회에서 노종면 의원은 2025년 한 해 동안의 국회 활동 성과와 부평의 주요 현안 및 향후 비전을 소개했다. 노종면 의원은 윤석열 파면 이후 더불어민주당의 대선 승리 과정에서의 부평의 역할과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성과를 공유했다. 또, 노종면 의원의 국회 내 언론개혁, 상임위 활동 등에 대해서도 상세히 보고했다. 또한 ▲캠프마켓 개발 현황 및 부영로 지하화 등 향후 계획 ▲부평 풍물대축제 ‘우수 문화관광축제’ 선정 ▲굴포천 1단계 완공 및 2단계 추진 계획 ▲경인철도 지하화 추진 및 GTX-B 착공 등
[매일뉴스] 부평구 정부지원어린이집 연합회는 지난 2일 설 명절을 맞아 불우이웃돕기 성금 200만 원을 부평구에 전달했다. 부평구 정부지원어린이집 연합회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매년 명절마다 성금을 기탁하며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민미해 회장은 “지역사회에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 위해 성금을 모았다”며 “모두가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전달하게 됐다”고 말했다. 구 관계자는 “지역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연합회에 감사드린다”며 “전달된 성금은 부평구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전달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저소득 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매일뉴스] 부평구 청년공간 유유기지 부평은 청년 마음 건강 회복을 위한 심리지원 프로그램 ‘유유심(心)표’의 2월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은 집단상담의 경우 오는 13일까지, 개인상담은 27일까지 진행된다. ‘유유심(心)표’는 전문 상담가와 함께하는 청년 맞춤형 심리지원 프로그램으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건강한 마음을 회복하고 일상 속 자신만의 쉼표를 찾을 수 있도록 돕는다. 프로그램은 개인상담과 집단상담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개인상담은 ▲일반심리상담(2월 23~24일) ▲색채심리상담(2월 27일) ▲자기탐색상담(2월 28일)으로 구성된다. 집단상담인 ‘나 프로젝트’는 자기이해를 주제로 2월 20일에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만 19세~39세)은 유유기지 부평 누리집(youth.incheon.go.kr/space/bupyeong/)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전화(☎363-3141)로 문의하면 된다. 유유기지 부평 관계자는 “‘유유심(心)표’는 다양한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유형별 심리검사와 종합 상담을 통해 자신의 내면에 집중하고 정서적 연대감을 쌓을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라며, “전문 상담가와의 상담을 통해
[매일뉴스] 김병기 전 인천광역시의원이 오는 2월 2일 오전 9시 30분, 부평구청 브리핑룸에서 부평구청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병기 후보는 광주대동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동국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으며, 서울대학교 고급금융자과정을 수료한 재정·금융 전문가다. 국민은행에서 갈산지점장과 구월동 수석지점장을 역임하며 지역경제와 금융 현장을 두루 경험했다. 이후 지방의회에 진출해 제8대 인천광역시의원(2018~2022)으로 활동하며 지역 현안 해결과 민생 중심 의정활동에 힘써왔다. 또한 제21대 대통령선거 당시 이재명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민생경제특보로 활동하며 경제·민생 정책 수립에 참여했다. 김 후보는 박선원 국회의원 지역위원회 사무국장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김병기 후보는 “그동안 금융과 재정, 의정활동을 통해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부평의 경제 체질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겠다”며 “생활경제를 살리고, 구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드는 부평구청장이 되겠다”고 출마 의지를 밝혔다.
[매일뉴스] 부평구는 지난 30일 청천동에 위치한 청년공간 유유기지 부평에서 청년네트워크 ‘청년다움’ 제4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수는 재위촉된 14명을 포함해 20~30대 대학(원)생, 직장인, 청년창업가, 취업준비생 등 다양한 분야의 지역 청년 등 모두 27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발대식에는 위원들이 그동안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역할과 운영 방향을 논의하는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또 신규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지난해 우수활동자에게는 감사장을 전달했다. 이어 열린 ‘청년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에서는 청년들이 겪는 현실적인 고민과 부평구 청년정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자유롭게 나누며 본격적인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제4기 위원들은 ▲일자리·경제 ▲문화·예술 ▲주거·복지 등 3개 분과로 나뉘어 활동하며, 매월 1회 이상 정기 모임을 통해 청년정책을 모니터링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정책 제안 등 구정 참여를 이어갈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청년과 함께 성장하는 부평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제4기 ‘청년다움’의 활약을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의 활력으로 부평의 미래를 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과 지원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