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인천 동구(구청장 김찬진)는 지난 12일 구청 소나무홀에서 ‘2024년 제4회 동구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위원 18명이 참석한 이번 회의는 지난 7일 열린 ‘2024년 제3회 동구지역사회보장 실무협의체 회의’에 대한 결과 보고를 시작됐다. 또한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2025년 연차별 시행계획(안) 적정성 심의’등 총 2건에 대한 심의도 진행됐다. 이와 함께 오는 12월 20일 예정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대상 역량 강화 교육에 대한 안내와 대표협의체 위원 소속 기관별 홍보사항을 공유하는 자유 소통의 시간도 마련됐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이번 지역사회보장계획 심의를 통해 구민의 수요와 자원을 점검하고, 지역 발전을 모색할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었다”며, “지역에서 필요한 사회보장정책을 창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데 구 차원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 동구의회(의장 유옥분)는 지난 14일 동구청 갈매기홀에서 장수진 동구의회 복지환경도시위원장 주관으로 ‘물치도.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정책 토론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토론회는 ‘물치도의 역사·문화·경제적 가치에 대한 재조명’을 주제로 동구의 유일한 섬인 물치도의 가치를 인식하고 물치도의 지속가능 발전과 보전 방안 강구를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토론회에는 관련 전문가, 공무원, 지역주민 등 30여명이 참석했으며, 유동현 전 인천시립박물관장과 민경석 세종대 관광경영학 겸임교수가 발제를 맡았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동구의회 최훈 의원, 배성수 인천시 시립박물관 부장, 김용구 인천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장, 오풍원 삼포주민협동조합 이사장, 이병성 동구청 도시재생혁신과 해양친수팀장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 토론회 좌장을 맡은 장수진 복지환경도시위원장은 “물치도는 향후 다양한 분야로 활용될 수 있고 발전가능성이 매우 높은 가치 있는 섬이다”며, “이번 토론회는 물치도의 과거를 되돌아보고 현재의 문제점을 파악하며 미래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중요한 시간이 되었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한국자유총연맹 인천동구지회(회장 황하)는 지난 6일 동구청 소나무홀에서 자유총연맹 회원 및 주민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평화통일 안보 민주시민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교육은 탈북 박사 김여주씨를 초청하여 ‘안보의 중요성과 대책’ 이라는 주제로 2시간 동안 진행됐다. 김여주 박사는 강의에서 “현재 북한의 대남 쓰레기 부양과 러시아 파병으로 세계평화를 위협하는 행위가 지속돼 안보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황하 한국자유총연맹 인천동구지회장은 “이번 강연을 통하여 자유민주주의의 소중함과 안보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 동구(구청장 김찬진)는 관내 치매 친화적 분위기와 환경 조성을 위해 송현3동 행정복지센터를 치매 극복 선도기관으로 신규 지정했다고 밝혔다. 치매극복 선도기관은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한 후 치매인식개선을 위한 홍보활동, 치매대상자 조기 발견 및 검진 연계 사업 등을 진행한다 장미애 송현3동장은 “2023년 치매안심마을로 지정된 송현3동은 관내 치매환자 및 가족들 그리고 주민들의 편안하고 안전한 생활을 위해 치매예방 및 관리에 힘쓰고 있다”며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함께 치매 인식개선 및 돌봄활동에 참여하도록 선도기관으로서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이번 치매극복 선도기관 신규 지정으로 지역사회 내 치매 관리체계가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치매극복을 위한 다양한 지역사회의 주체들이 동참할 수 있도록 장려하고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 동구(구청장 김찬진)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주)꿀주당이 지난달 29일 동구 금곡동에 새로운 양조장을 개소하며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발걸음을 내디뎠다. 이번 개소식은 동구의 고유한 매력을 담은 막걸리를 브랜드화하여 지역의 관광상품을 개발하고자 마련됐다. (주)꿀주당은 한국관광공사 관광두레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온 업체다. 개소식에는 김찬진 구청장과 동구의회 의원, 지역주민, 주민자치회장 등 지역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막걸리 시음회와 양조장의 설립 취지 및 비전을 공유했다. 양조장에는 양조 체험, 시음 행사, 향음주례 교육 등 관광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들을 마련됐다. (주)꿀주당과 동구는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프로그램 개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전통술 막걸리는 만드는 공간인 양조장이 지역 문화와 교류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양조장에서 동구만의 전통과 가치가 숨쉴 수 있도록 지역주민들의 많은 도움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 동구(구청장 김찬진)는 지난 6일 동산고등학교 재학생을 15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명사초청 진로특강’이 큰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진로 선택을 앞둔 고교생들에게 기초과학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미래에 대한 가치관 정립과 진로 선택에 도움을 주기 위해 세계적 석학인 서울대학교 물리천문학부 양운기 교수를 특별 초빙했다. 양운기 교수는 ‘양자 우주의 경이로움과 나의 진로’를 주제로 한 강연에서 양자 우주의 기본 개념과 이를 통해 우리가 이해할 수 있는 우주 신비에 대해 설명했다. 기초과학 분야의 진로를 고민하는 학생들에게 양 교수는 "내가 어떤 사람인지 성찰하는 시간이 필요하며, 끊임없이 질문하고 탐구하는 자세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이번 특강은 학생들에게 기초과학 분야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비전을 심어주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며, “멘토링과 진로설계에 대한 다양한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 동구(구청장 김찬진)는 지난 6일 유유기지 동구청년21에서 청년정책 아카데미 성과공유회를 개최하고 그동안의 성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성과공유회에는 김찬진 동구청장, 김종호 동구의원, 청년정책 네트워크 위원과 정책에 관심있는 주민들이 참석했다. 청년정책 아카데미는 지난 7월~10월까지 청년정책네트워크 위원을 대상으로 진행된 정책 의제화 역량 강화 프로그램으로, 청년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교육 프로그램과 정책의제를 발굴·제안하는 분과 활동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성과공유회에서는 청년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청년 정신건강 치료비 지원 ▲청년 노후주택 안전검사 및 안전키트 지원 ▲청년 반찬지원 및 어르신 일자리 창출사업 ▲보행권이 보장되는 안전한 행복도시 동구 ▲방치된 건물을 활용한 청년 창업 지원센터 조성 ▲제물포문학상 제정 등 다양한 분야의 정책 제안 발표가 이뤄졌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들으며 더 살기 좋은 동구를 위해 필요한 정책이 무엇인지 다시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다”며 “청년정책네트워크에서 제안한 정책들을 적극 검토하여 앞으로도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
[매일뉴스] 인천 동구(구청장 김찬진)는 지난 5일 민원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마음 치유 프로그램을 성황리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민원 응대 과정에서 발생하는 직무 스트레스, 긴장, 불안 등을 해소하고 심신을 재충전하여 구민들에게 보다 활기찬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프로그램에는 구청 민원실, 각 동 행정복지센터, 본청 각 부서 민원 담당 공무원 37명이 참석했다. 참여자들은 힐링 교육 전문기관에서 나온 전문 강사로부터 마음 치유 프로그램 ‘나만의 퍼스널 칼라 찾기’ 특강을 시작으로, 남이섬 숲길을 산책하며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민원 업무 스트레스를 해소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민원 담당 직원들의 지친 몸과 마음이 치유되는 시간이었기를 바란다”며 “보다 더 나은 프로그램과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재)인천동구장학재단(이사장 김찬진)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2024년도 희망드림 장학생’을 선발한다고 6일 밝혔다. 희망드림 장학생은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을 대상으로 학업을 장려하여 지역 인재로 발굴육성하는 사업이다. 신청 기간은 오는 11일~22일까지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접수 가능하다. 동구는 접수된 서류를 심사 후 장학생 선발심사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최종 30명을 선발하여 1인당 1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선발 대상은 공고일 기준 본인 또는 보호자가 인천 동구에 2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초·중·고등학교 재학생으로 저소득층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저소득층 기준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지원법상 한부모가족 ▲가정형편이 어려워 학교장 또는 동장 등이 추천한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 학생이다. 김찬진 이사장은 “지역의 저소득층 학생이 학업에 전념하여 건강한 미래 인재로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희망드림 장학금을 신설하였다”며 “학업에 재능이 있는 학생들이 마음껏 꿈을 펼치고 지역에 봉사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희망드림 장학생 선발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매일뉴스] 인천 동구(구청장 김찬진)가 한국여성인권플러스에서 발표한 ‘2024년 도 인천 기초자치단체 성평등 종합지수(2023년 기준)’에서 종합점수 75.7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성평등 지수는 여성가족부에서 양성평등기본법에 따라 매년 조사·공표하고 있으며, 성평등 수준을 확인할 수 있는 ‘성평등 지표’를 수립해 국가의 성평등 수준을 균질적으로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국여성인권플러스는 지난 2019년부터 매년 인천 10개 군·구의 성평등 지수를 분석해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평가 항목은 ‘성평등 수준’ 20개 지표와 ‘성평등 추진기반’ 8개 지표를 합친 28개 지표다. 동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군·구별 성평등 추진 기반’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평가 지표는 ▲전담부서 여부 및 담당 공무원 수 ▲주요부서 여성공무원 비율 ▲양성평등기금현황 ▲양성평등위원회 운영 및 양성평등조례 유무 ▲여성친화도시 지정 유무 ▲공공보육시설 아동 비율 ▲성별영향평가 작성 및 정책반영 건수 ▲성인지 통계구축 등 8개다. 동구는 여성정책 전담부서 여부 및 담당 공무원 수와 여성친화도시 2단계 지정, 성인지 통계 발간 등 3가지 지표에서 100점을 받았다. 또한
[매일뉴스] 인천 동구 송림6동 자유총연맹(회장 류병철)은 지난 26일 인천원예농협 앞에서 현대시장 상인 및 어르신 600여명을 대상으로 자장면 무료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문성각(대표 송인관), 유풍반점(대표 류병우) 등의 후원으로 진행됐다. 송림6동 자유총연맹 회원들은 작은 나눔을 통해 온정과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류병철 송림6동 자유총연맹 회장은 “맛있게 자장면을 드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을 보니 보람차다”며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진태호 송림6동장은 “소중한 나눔 행사를 실천해준 자유총연맹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를 만들어가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 동구(구청장 김찬진)는 지난 26일~27일까지 재능대학교 영재교육원에서 관내 1~3학년 초등학생 16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창의논리 가을캠프’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창의논리 가을캠프는 대학의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관내 학생들에게 창의력을 높일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학부모에게는 사교육비 절감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은 창의적·논리적 사고를 통해 암호를 풀어 문제를 해결하고 획득한 자원으로 천연기념물에 대해 탐구했다. 또한 생물 다양성 보존을 위한 일상 속 실천 방법에 대해 탐구 주제 발표 등 상호 교류의 시간도 가졌다. 구는 학부모들을 위한 ‘우리 아이 정서 지능 및 창의성 키우기’라는 주제로 학부모 특강도 마련해 학부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이번 창의논리 가을캠프는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의 창의적 잠재력을 끌어내는 소중한 경험”이라며 “미래를 이끌어 갈 역량 있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혁신적인 교육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 동구(구청장 김찬진)와 금창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센터장 이윤정)는 지난 26일 금창동 제11회 공유마켓 ‘금마, 뭐하는데? 철길 전통축제’를 창영어린이공원 일원에서 성황리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4년 주민공모사업 활동을 포함한 금창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성과 보고 및 전시, 공예품 만들기 체험 등 각종 체험 부스와 무대공연으로 구성됐다. 행사장에서는 행운권 추첨 행사도 진행되어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사전 모집된 플리마켓 참여자들은 행사장 곳곳에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나눔장터 등을 운영하며 지역주민들과 함께하였다. 이와 함께 인천시 도시재생지원센터는 홍보 공간을 마련하여 행사장을 찾은 주민들에게 도시재생 사업을 홍보하고 다양한 볼거리도 제공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금창동 공유마켓 개최로 원도심의 활력이 되살아나고 주민들에게는 다양한 볼거리가 제공됐다”며 “도시재생사업이 지역 활성화의 마중물이 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 동구 금창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조수형)는 지난 23일 유유기지 동구청년21과 청년 복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두 기관이 정보교류와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관내 청년 사회문제를 복지서비스와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두기관은 선도적 대응방안을 마련함과 동시에 청년과 연계한 활동을 기획해 복지체감도를 향상 시키는 방안도 추진한다. 조수형 민간위원장은 “기존 금창동은 어르신 위주의 자원에 집중되어 상대적으로 청년을 위한 복지자원이 부족한 부분이 많았다”며 “청년을 위한 복지자원발굴과 지원을 통해 부족한 부분을 채워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손현숙 금창동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요즘 이슈가 되고 있는 新 복지취약계층인 가족돌봄청년, 고립은둔청년 등 사각지대에 놓인 청년취약계층을 발굴하고 적절히 지원하여 청년이 행복한 금창동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 동구 화수1‧화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신기우)는 관내 장애아동(12세미만)에게 꿈과 희망을 담은 운동화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모금한 금액으로 진행된 이번 사업은 관내 장애아동이 건강하게 꿈을 향해 달려갈 수 있도록 지역사회에서 응원하고 용기를 주고자 마련됐다. 이날 전달식에서는 운동화, 양말세트와 지사협 위원들의 응원 메시지가 담긴 손편지도 전달됐다. 한 아동의 어머니는 “운동화를 받자마자 바로 신고 좋아하는 아이 얼굴에 웃음이 가득해졌다”며 “지역사회에서 관심 가져주고 응원해 주니, 저도 다시 힘이 난다”고 말했다. 신기우 민간위원장은 “모두가 팔짝팔짝 뛰는 아이들 덕에 너무나 즐거운 시간이었다”며 “어려운 이웃에게 더 많은 후원사업이 지원될 수 있도록 아이디어를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