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인천서구)이형재기자=인천 서구 왕길동의 약수동 자연 부락 주민들의 매립지 피해 보상금을 놓고 진통을 앓고 있다. 왕길 11통 주민 10여명은 왈길동 자연 부락 발전 위원회에서 매립지 피해 보상금으로 인천 서구 오류, 왕길 동사무소 부근에 약 130평의 토지 대금 11억7천만원의 매입에 제동을 걸었다 지난 4월 28일 주민지원협의체 본 회의에서는 위 안건이 상정됐으나 주민들의 동의 없이 문서를 위조했다 하여 다음 회의에서 다시 논의하기로 했다. 주민 P씨는 매립지 공사 지침에 반드시 주민 총회를 거치고 주민 과반 참석 이상, 참석 인원 과반수 이상의 동의가 있어야 사업을 추진하게 되어 있는데 주민 총회도 없었으며 왕길 발전위원회 임원 중 3명은 본인들은 서명 날인 한적이 없는데 서명한 것으로 되어 있어 진상 조사와 책임자 처벌을 강력히 요구하면서 소송에 착수했다고 전했다. 또한 주민 A씨는 주민 총회와 주민 동의 없이 통장이 일방적으로 사업비를 결정한 것에 반발해 왕길 자연 부락 발전 위원회에서 영구 제명을 시켰음에도 임원 명부에 서명한 것은 명백한 사문서 위조라고 주장하고 있으며 또한 작년 5월에 있었던 통장 선거에서 거주하지도 않는 사람이 통장
(매일뉴스=강화)조종현기자=유천호 전 강화군수는 윤재상 국민의 힘 예비후보가 국민의 힘을 상대로 낸 후보자 선정결의 효력정지 가처분신청이 법원에서 받아들여져 국민의 힘 공천효력이 정지가 되고 국민의 힘으로 출마하지 못함에 따라 오늘 아침 오전 6시경 유천호 전 군수에게 전화걸어 확인한 결과 어제 전격 국민의 힘을 탈당하고 무소속으로 출마한다고 밝혔다. 한편 윤재상후보는 본지와의 통화에서 어제 국민의 힘 탈당절차를 마쳤으며 무소속으로 출마하여 강화군민의 심판을 받아 반드시 강화군수에 당선되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유천호씨는 처음부터 공천 부적격자 였다며 그런사람을 공천심사에 포함시킨 자체는 인천공천관리위원장 및 위원들이 중앙당 방침을 따라가지 않고 이준석대표를 공격하고 잘못 공천한건데 단수공천을 본인에게 주지않으면 그분들은 아직도 반성하지 않는것이라며 있을수도 없는일이며 공정한 사회에서 법과 원칙과 공정과 상식이 통하는 나라를 만들겠다고 윤석열대통령이 말씀을 많이 하시는데 거기에 역행하는 것이고 정상적인 사람이나 바른길로 가는사람이 그만큼 불이익을 받는데 단수공천을 않주면 이게 공정한 나라냐며 절대 있을수 없는일 이라고 강력히 항변했다. 만약 윤재상후보가 탈당하
"인용보도" (매일뉴스 조종현 기자)=강화뉴스의 11일자 보도에 따르면 윤재상 국민의힘 강화군수 예비후보가 국민의힘을 상대로 낸 「후보자선정결의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이 법원에 의해 받아들여졌다.오늘(11일) 서울남부지방법원은 “국민의힘 인천시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유천호를 강화군수 후보자로 추천하기로 한 의결과 국민의힘 중앙당이 최고위원회에서 인준한 의결에 대해 공천무효확인에 관한 본안 판결선고시까지 효력을 정지한다”고 판결했다. 이로서 유천호 예비후보의 공천 효력은 정지가 되고 유후보는 국민의힘으로 출마하지 못하고 무소속 출마가 예상된다. 문제는 윤후보다. 무소속으로 출마하려면 오늘까지 탈당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 국민의힘이 윤후보에게 공천을 주면 상관없는데 기다렸다가 공천을 주지 않으면 군수 출마가 불가능해 진다. 이에 대해 윤후보는 “부적격자인 유천호씨를 공천한 것이 잘못된 결정임을 법원이 인정한 만큼 국민의힘에서 당연히 저를 공천해 줄 것이라 믿는다”며 탈당하지 않고 당의 결정을 기다리겠다는 입장을 밝혔다.이번 판결로 강화군수 선거는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게 됐다. 국민의힘 공천으로 유후보가 우세할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었는데 새로운 복병을 만난 것이
(매일뉴스=인천시청)조종현기자=박남춘 더불어 민주당 현 인천시장이 4.25일 오후2시 박남춘 시장의 1호 공약으로 만들어진 인천시청 애(愛)뜰에서 선거 37여일을 앞두고 인천시장 재선에 도전한다고 공식 선언했다. 이 자리에는 더불어민주당 유동수 인천시당 위원장을 비롯하여 인천 현역 국회의원들이 대거 참석하여 박남춘시장 출정식을 축하와 아낌없는 격려로 축하 했으며 강화군수 단수공천을 받은 한연희 후보 및 시,군,구의원 예비 후보들이 자기 이름이 새겨진 파란 점퍼를 입고 서로 자기를 알리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는 모습들이 눈에 띄었다. 지난 4년 동안의 땀과 노력이 배어있는 노랑색 민방위 복을 잠시 벗어던지고 대신 푸른 희망을 담은 파란색 점퍼로 갈아입고 인천시장 재선에 도전 한다고 양복 자킷을 벗고 와이셔츠만 입고 단상에 오른 박후보는 살고 싶은 도시 함께 만들어온 인천을 당당한 인천으로 더 크게 이어 가기위한 여정을 시민 여러분과 함께 다시 시작한다고 말했다. 또한 환경특별시 인천을 친환경 특별시 인천으로 업그레이드 시키겠다며 2025년 수도권 매립지 종료는 시민과 함께 반드시 완수해 내겠다.그렇게 종료된 매립지 위에 뉴욕 센트럴파크의 2배 규모로 조성할
(매일뉴스=인천서구)조종현기자=국민의 힘 인천시당 공천관리위원회는 25일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 결정에 따라 강범석 전 서구청장을 단수공천 했다고 밝혔다. 기초단체장중 단수공천은 강범석 후보가 유일하다. 그러나 본지와 통화한 A경선자는 공천 심사비를 들여 공천을 신청했는데 경선도 않부치고 공정하게 경선을 하게 해주어야 되지 이거는 독재고 독주라며 나머지 후보는 서구청장 후보로 깜도 뒤지 않는다고 생각하는것 아니냐며 그러면 그 기준이 뭐냐고 강력히 항의했다. 강범석 후보 단수공천은 정치권에 놀아난 것이며 업무를 했던 과거와 미래에 할 공약 또 추진했던 공로를 봤을때 비교가 않되는 후보를 만들었다고 보며 이거는 내 생각 만이 아니며 공통적으로 인정하는 것이며 그거는 공정하지 않고 정치권의 놀음이며 윤석열 대통령의 새 정부가 들어서도 옛날 헌정부와 마찬가지로 간다고 볼수 있다며 않되면 추이를 지켜보며 비장의 카드를 쓰겠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경선도 붙이지 않은 이번 공천은 기준이 뭐냐? 정치권의 놀음과 장난이라며 공천 붙여도 문제가 되니까 그런거 아니냐며 후보들을 완전히 무시한 공천심사위원회의 독선과 독주라며 중앙당의 입김이 작용한 것인데 중앙당에서 심의나 토론하는
(조종현기자)=6.1일 인천시장으로 출마할 국민의 힘 인천시장 후보로 유정복 전 시장이 확정됐다. 득표율은 50.32% 2위는 안상수 전 시장 26.99% 3위는 이학재 22.68%로 뒤를 이었다. 유정복 후보는 김포에서 제33대 김포군수를 시작으로 김포시장과 3선 국회의원을 지냈고 농림수산식품부 장관과 안전행정부 장관을 거쳐 인천에서는 제5대 인천 서구청장과 2014~2018년 제6대 인천광역시장을 엮임했다. 다가오는 6.1일 인천시장 선거는 더불어 민주당 단수 공천을 받은 박남춘 현시장과 유정복 후보 정의당 후보로 추대된 이정미 전 대표가 대결하는 3자 구도로 치러질 전망이다. 유정복 후보와 전화 인터뷰 하기위해 전화 했으나 방송 인터뷰가 막 시작되어 인터뷰를 지금 할수 없다며 양해의 말과 추후에 인터뷰를 하겠다고 전했다.
(조종현기자)=안상수 국민의힘 인천시장 예비후보가 15일 스포츠총괄·체육·문화·노동 분야의 인사 1000여 명이 포함된 선거대책위원회 4차 인선을 발표했다. 이로써 안 예비후보 선대위는 8000여 명 규모의 ‘매머드급 선대위’를 구성했다. 안 예비후보는 이날 송병억 전 서구 당협위원장을 공동선대위원장으로 임명했다. 송 위원장은 제20대 대선에서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 선대위 미래통합위원회 총괄본부장을 맡았다. 또한 인천유나이티드FC 창단 구단주인 안 예비후보는 스포츠총괄특보단장으로 안종복 전 인천유나이티드FC 사장을 임명했다. 스포츠총괄특보로는 김석현 전 인천유나이티드FC 단장, 박이천 전 인천유나이티드FC 부단장, 김삼락 전 올림픽대표팀 축구감독, 우성용 전 축구 국가대표 등이 합류했다. 안 예비후보 선대위는 체육특별위원회를 출범하고 편석우 전 인천체육회 사무처장을 체육특별위원장으로 임명했다. 체육특별부위원장은 이강부 전 인천교육위원회 부의장, 박형수 노인체육회 사무처장, 손완진 전 인천씨름협회 부회장, 유선 씨름협회 전무, 박성길 전 씨름협회 전무 등이다. 체육특별위원회는 모두 300여 명으로 구성돼 있고, 씨름협회를 중심으로 바둑협회, 검도협회, 궁도협
(조종현기자)=인천지방법원은 14일 안상수 국민의힘 인천시장 예비후보에 대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검찰이 청구한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구속의 필요성을 인정하기 어렵다는 이유다. 안 예비후보는 기각 판정에 대해 “법원 측에서 사실관계를 잘 파악해서 무고함에 대해 충분히 소명됐다”며 “법원의 현명한 판단에 감사하고, 얼마 남지 않은 시장 선거에서 최선을 다해서 시민들의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안 예비후보는 “지난 4·15 총선과 대선 경선 과정에서 나와 직접적 관련이 없는 혐의에 대해 검찰이 오해를 했던 부분을 법원이 올바른 판단으로 해소했다”며 “구체적 내용은 기자회견을 통해 밝히겠다”고 전했다. 안 예비후보는 15일 오전 11시 인천시청 앞 중앙계단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구체적 내용을 비롯해 중요 발표를 할 예정이다.
(매일뉴스=인천시청)조종현기자=안상수,이학재 인천시장 예비후보가 4.7일(목) 인천시청 정문 앞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단일화를 추진한다고 전격 발표했다. ▲기자회견문▲ 인천에서 정치를 시작한 안상수,이학재 두사람은 인천광역시 지방권력 교체를 위해 후보 단일화에 나섭니다. 오로지 인천 시민의 승리 인천교체를 위해 각자 가진 모든 기득권을 내려놓코 공정한 경선을 통해 단일후보를 추대하기로합의 하였음을 시민과 당원 여러분께 보고 드립니다. 다가오는 지방선거에서 인천시 지방권력 또한 반드시 교체해야 합니다.그래야 무능하고 오만한 민주당 독주를 인천에서 멈춰 세울수 있습니다. 인천시장을 교체해야 윤석열 새정부와 힘을 합쳐서 인천 발전을 도모할수 있습니다.그러나 현재 국민의힘 인천시장 경선은 촉박한 일정속에서 후보검증이 전혀 이루어지지 않은 깜깜이 선거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제대로된 검증이 이루어지지 않타보니 얼마나 이름이 알려졌는지 인지도가 좌우하는 경선이 되고 있습니다.그결과 일등후보가 아니라 본선에서 승리할 가능성이 전혀없는 유정복 후보가 여론조사 선두를 달리는 상황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유정복 후보는 수도권 매립지 연장합의로 인천시민의 자존심과 환경주권을
▲대상을 수상한 경희대학교 이상웅 학생이 앵콜송을 부르고 있다 ▲사회를본 가수 전유나와 테너 이정현 ▲김포충청향우연합회 심우석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정하영 김포시장 신명순 시의회 의장,심우석 회장,김주영 의원, 박상혁 의원 등이 보이고 있다. (매일뉴스=김포고촌)조종현기자='Remember' 대학가요제 2022 행사가 김포시 아라뱃길 아라마리나 문화광장에서 26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27일 본선 대회까지 성황리에 종료되었다. 89년 MBC 대학가요제 대상을 수상했던 가수 전유나와 테너 이정현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대학가요제는 경희대학교 이상웅 학생의 "저바다 멀리"라는 곡이 대상을 받았는데 실용음악과 출신이 아닌 기계과 출신이라서 모두를 놀라게 했으며 이상웅 학생은 제일 마지막인 12번으로 출전해 대상을 받는 기염을 토했다. 이번 대학가요제는 김포시 충청향우연합회가 매년 김포에서 개최하는 조건으로 유치 했는데 이번 행사에는 정하영 김포시장, 신명순 김포시의회의장, 김포시갑 김주영의원, 김포시을 박상혁 국회의원 등이 참석 했으며 (주)STN스포츠, 뉴스더원,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 삼정그린마스터(주)가 공동주최,하였고 STN스포츠 채널과 유튜브를 통해 생방
(매일뉴스=인천시청)조종현,임종국기자공동취재=제6대 인천광역시장을 엮임한 유정복 전 시장이 3.21일(월) 10시에 전격적으로 제8대 인천시장 출마를 선언하며 인천시청 본관 앞에서 수많은 지지자들이 모인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 하였다. 시청앞 광장에는 행사가 시작도 되기전에 수많은 인파가 모여 유정복 전 시장의 인천시장 출마를 축하하며 그야말로 인산인해를 이루며 유정복 유정복을 외쳐댔다. 유정복 후보는 매일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이학재후보가 기자회견에서 유정복 시장과 현 박남춘 시장을 싸잡아 비난했는데 유정복 후보께서 2015년 서울 인천 경기도 환경부와 수도권 매립지 4자 합의 당시 사실상 반 영구적인 매립지 사용이 가능하도록 합의해 줬다고 인천 시민들께 석고대죄와 사과를 하고 인천 발전을 위해 용퇴 하시라는데 후보님의 생각을 듣고 싶다는 본기자의 질문에 앞으로 적정한 후보를 내어 민주당 후보와 싸워야 하는데 그런 문제에 대하여 말할 필요성을 못느끼고 사실관계도 잘 모르고 말하는 것에 대하여 답변할 가치가 없다.앞으로 시민들은 유정복의 진심을 알게 될거고 무엇이 사실 인가를 알게 될테니까 더 언급할 필요를 못느낀다고 말했다.(유튜브:매일뉴스TV참조) 또한 경선
(매일뉴스 조종현 기자)=국민의 힘 심재돈 인천광역시장 예비후보가 ‘심재돈의 대담한 도전 NEW 인천 100조 플랜’을 제시하며 인천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심재돈 예비후보는 17일 오전 10시30분 인천시청 앞 애뜰광장에서 인천시장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가난했던 어린 시절에 인천 앞바다를 보면서 잘사는 인천을 꿈꿨다”며 “이제 부자 시민들이 사는 인천을 만들기 위해 인천시장에 도전을 했다”고 밝혔다. 특히 심재돈 예비후보는 “그동안 공정과 정의가 바로서고 상식이 통하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과 함께 동고동락을 했다”며 “새로 출범하는 윤석열 정부와 함께 인천 발전을 위해 제가 가진 모든 것을 쏟겠다”고 말했다. 심재돈 예비후보는 현재 인천을 ‘쏠림 도시’, ‘멈춤 도시’, ‘막힌 도시’라고 진단했다. 심재돈 예비후보는 “인천은 개항 후 한국 근대화를 이끌었고, 해방 후에는 산업화 중심도시 역할을 했지만 원도심과 신도심 격차로 인해 ‘쏠림도시’가 됐다”고 밝혔다. 또 심재돈 예비후보는 “민선시장이 들어서면서 발전했던 인천은 2000년 들어 불균형적인 산업정책으로 지역 주력산업 구조의 노후화 등으로 인해 우수 청년인력 등이 인천을 떠나
(조종현기자)=제 20대 대통령 선거에서 윤석열 후보가 이재명 후보를 약 24만여표 차이로 누르고 대통령에 당선 되었다. 마지막까지 치열하게 펼쳐진 개표에서 득표율은 기호 2번 윤석열 48.56%(16,394,815표) 기호 1번 이재명 47.83%(16,147,738표) 기호 3번 심상정 2.37%(803,358) 기호 4번 허경영 0.83%(281481표) 순 이었다. 1960년생인 윤 대통령은 서울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하고 문재인 정부에서 서울중앙지검장 검찰총장을 지냈다.
(조종현기자)=3선 국회의원을 지낸 이학재 전의원(인천서구갑 지역위원장,윤석열 대통령선거 인천총괄 공동 선대위원장)은 3.1일 3.1절 기념일에 뜻깊은 인천 100일 대장정 보고회 및 출판 기념회를 인천문학경기장내 그랜드 오스티엄에서 개최하였다. 이 축하 자리에는 현역의원인 배준영(인천시당위원장)의원과 윤상현의원 안상수 전시장 유정복 전시장 강창규 부평을 당협위원장 심재돈 동구 당협위원장을 비롯한 인천 전 지역의 당협위원장들과 강범석 전 서구청장 이상기 전 서구의회 의장 권중광 전 서구청장 이대형 인천 교육감 후보 전,현직 시의원 구의원 지지자들이 발디딜 틈이 없이 홀이 꽉차게 들어차 이학재 전의원의 출판기념회 및 보고회가 성황리에 개최 되었으며 이학재 의원은 귀빈 참석자가 너무 많아 일일이 참석자를 소개하는데 30분 이상이 걸리는 상황이 벌어지기도 했다. 또한 관계자는 이학재의 정권교체 100일 인천 대장정 그땀과 눈물의 기록 책자가 모두 동이 났다고 전했다. 대통령 선거 기간중이라 이학재의원 및 축사를 한 배준영 인천시당위원장 안상수전시장 유정복전시장 조금 늦게 참석한 윤상현의원 등은 혹시 선거법에 저촉 될까봐 조심 조심하며 축사를 매우 간단 간단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