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더불어민주당 김정식 미추홀구청장 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세 확산과 유권자 공략에 나선다. 김정식 후보 선거사무소에 따르면 이번 개소식은 오는 5월 1일(금) 오후 3시, 미추홀구 염창로 58 주안CGV 건물 1층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개소식에는 지역 주민과 지지자, 관계자 등이 참석해 선거 승리를 위한 결의를 다지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특히 이번 개소식은 6월 3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운동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계기로, 조직 정비와 지지층 결집에 힘을 싣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 선거 전략과 주요 정책 방향도 함께 제시될 예정이다. 행사는 간단한 주민 인사와 현장 소통을 포함한 열린 형식으로 진행된다. 김정식 후보는 “이번 개소식은 구민이 주인이 되는 의미 있는 자리로 준비했다”며 “약동하는 미추홀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수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어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제3차 인천광역시 수산업‧어촌 발전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용역은 「수산업‧어촌 발전 기본법」에 따라 수립하는 법정 계획으로 향후 5년간 인천 수산정책의 이정표 역할을 하게 된다. 특히 기후 위기에 따른 수산자원 변화, 어촌 인구 감소 및 고령화, 스마트 수산 기술 도입 등 대내외적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담을 예정이다. 주요 과업 내용은 ▲인천 수산업‧어촌의 현황 및 여건 분석 ▲제2차 발전계획의 성과 평가 및 시사점 도출 ▲수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핵심 과제 발굴 ▲어촌 정주 여건 개선 및 관광 활성화 전략 ▲연도별 투자 계획 및 재원 조달 방안 등이다. 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인천만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차별화된 수산 모델을 구축할 방침이다. 기후 위기와 지역 소멸 위험 등 당면한 과제를 진단하고, 스마트 기술과 유통 혁신, 정주환경 개선을 융합한 인천형 미래 수산‧어촌 재생 전략을 수립해 지속 가능한 수산업의 청사진을 그릴 예정이다. 아울러, 인천 행정체제 개편이라는 대전환기를 수산업 도약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의 권리 존중과 참여 확대를 위한 기념행사를 오는 5월 5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중구 북성동 ‘1883 개항광장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아동친화도시 인천, 권리를 누리는 어린이”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어린이와 가족,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범시민 축제로 꾸며진다. 특히 어린이가 주체적으로 참여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설계된 다양한 놀이·문화·체험 프로그램은 아동권리 인식을 확산하고 가족 공동체의 가치를 되새기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사는 오전 10시 30분 해양경찰악대와 어린이 치어리딩의 역동적인 식전 공연으로 문을 연다. 이어 11시부터 진행되는 기념식에서는 모범어린이 표창과 아동대표 선언문 낭독을 통해 어린이 권리와 참여의 중요성을 공유하는 자리를 갖는다. 오후 12시부터는 어린이 합창단, 마술, 비누방울 공연, 태권도 시범 등 눈길을 사로잡는 무대가 이어지며, 소원풍선 날리기와 제기차기 등 온 가족이 어우러지는 레크리에이션이 행사장 전역에 활기를 불어넣을 전망이다. 무엇보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즐겁게 체험하며 아동권리를 체득할 수 있도록 아동친화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오는 5월 4일부터 인천 송도 e편한세상 정문과 서울 공덕역 6번 출구를 기·종점으로 운행하는 광역급행버스 M6751번 노선의 운행시간을 이용객 수요에 맞춰 조정한다고 밝혔다. M6751번 노선은 송도 주민들의 서울 도심 출퇴근 시간을 단축하고 교통 편의를 높이기 위해 2022년 8월 첫 운행을 시작했다. 광역버스 준공영제(2024.10.) 이후 시와 운수업체의 지속적인 노력으로 차량 출고 및 운수종사자 채용 문제 등을 극복하고 2025년 11월 면허대수 8대를 모두 확보해 정상 운행 중이다. 해당 노선은 ‘e편한세상 정문~센트럴파크역(부영송도타워)~여의도~공덕역’을 환승 없이 연결하는 직행 노선이다. 2025년 11월 증차 이후 배차간격이 단축되면서 주민들의 교통 편의는 향상됐으나, 노선 특성을 반영한 운행시간 조정 필요성도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시는 6개월간의 모니터링을 거쳐 상행(인천→서울) 첫차 시간을 약 10분 앞당겨 여의도 등 서울 출근시간대 운행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며, 하행(서울→인천) 노선도 이용객들의 수요를 반영한 운영시간 조정으로 이용이 편리해질 전망이다. 또한 재외동포청 등 송도로 통근하
[매일뉴스] 강화군청소년수련관이 오는 9일,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청소년과 지역 주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청소년 축제 「강화랜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강화군의 자연·문화·특산물 등 지역 자원을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이벤트를 중심으로 구성된 참여형 행사로, 청소년의 지역 이해를 높이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강화군의 특색을 반영한 만들기 체험존(진달래 모나카 만들기 외 5개) ▲청소년이 주도하는 탄소중립 캠페인(폐건전지 교환) ▲전통 민속놀이 및 꽝 없는 뽑기 이벤트 ▲먹거리(강화섬쌀 떡볶이, 팝콘, 음료) 등이 마련된다. 행사는 오후 1시~4시까지 진행되며, 관내 청소년은 물론 아동과 성인 등 지역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청소년 자치 기구 소속 청소년들이 체험 부스 운영과 행사 진행에 직접 참여해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청소년 참여 중심 축제로 운영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청소년의 달을 맞아 청소년과 지역이 소통하는 축제를 통해 다양한 경험을 쌓고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전했다. 강화랜드와 관련한 기타 자세한
[매일뉴스] 강화군은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5월 1일 오전 10시부터 강화읍 고인돌체육관에서 어린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올해 행사는 ‘마음껏 뛰는 순간, 세상이 놀이터’를 주제로,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뛰어놀며 창의력과 상상력을 펼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기존 야외 중심으로 운영되던 하점면 소재 고인돌광장에서 강화읍 소재 고인돌체육관으로 장소를 변경해 눈길을 끈다. 이는 행사 당일 기상 상황에 대비하고, 어린이와 가족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개선됐다. 행사는 해병군악대의 식전 공연으로 막을 올리며, 표창 수여, 기념사 및 축사, 어린이헌장 낭독 등 기념식을 거쳐 본격적인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행사장에서는 신체활동 중심의 놀이 프로그램을 비롯해 가수 겸 키즈 크리에어터 서이브 초청공연, 매직&버블쇼, 레크리에이션, 은율탈춤, 강화어린이드럼팀 공연 등 다채로운 콘텐츠가 펼쳐질 예정이다. 또한 4D무비카, 스포츠바운스, 샌드아트, OX퀴즈, 가족 운동회, 안전체험 등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몸으로 즐기는 축제로 구성했다. 아울러 해병대 5연대의 지원으
[매일뉴스] 옹진군은 지난 24일, 2026년 미추홀구청 주관 유관기관 산불진화 합동훈련에 참여해 산불 발생에 대비한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산불진화 합동훈련은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해 신속한 초기 대응 능력과 유관기관 간 협업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실시됐으며, 인천시청, 소방서, 경찰서, 군부대 등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옹진군은 현장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해 산불 진화 장비 운용과 상황별 대응 절차를 집중 점검하고, 산불 확산 방지를 위한 실전 중심의 훈련을 통해 대응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이번 훈련은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재확인하고, 실제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준비태세를 점검하는 데 의미를 두고 추진됐다. 군 관계자는 “산불은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지속적인 훈련과 협력체계 강화를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 미추홀구보건소(소장 차남희, 이하 보건소)는 오는 27일부터 7월까지 관내 유치원 18개소의 아동 및 교직원 1,50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감염병 예방 교육’을 운영한다. 2025년 미추홀구 감염병 발생 분석 결과에 따르면, 수두, 유행성 이하선염, 성홍열 등 주요 감염병 발생 사례의 50% 이상이 4~12세 아동층에 집중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보건소는 집단생활을 하는 유치원생들이 일상에서 예방 수칙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실천할 수 있도록 이번 교육을 기획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올바른 손 씻기 방법 ▲기침 예절 실천 ▲개인위생 관리 ▲감염병 발생 시 행동 요령 등이며,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프로그램과 영상자료를 활용해 교육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특히 감염병 예방의 기본인 손 씻기 실습의 경우, ‘뷰박스(손 세정 검사기)’를 활용해 현장감을 높인다. 또한 감염병 예방 퀴즈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유아기부터 올바른 위생 습관을 형성하는 것이 감염병 예방의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감염병 예방을 위한 생애 주기별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지난 24일 하나은행, 인천신용보증재단과 함께 15억원 규모의 「서구·하나은행 특별지원 협약보증」 및 「인천서구 특례보증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강범석 서구청장을 비롯해 전병권 하나은행 경인영업본부대표, 이부현 인천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서구·하나은행 특별지원 협약보증」은 하나은행과 서구청의 협력 사업 중 하나로 추진되며, 하나은행은 서구 소기업·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특례보증금 1억원을 인천신용보증재단에 출연하고, 서구청은 대출에 따라 발생하는 이자 중 2%를 최초 1년간 보전해주는 사업이다. 하나은행은 2020년 2억원, 2022년 1억원, 2023년 2억원, 2024년 2억원, 2025년 4억 등 총 11억원을 인천신용보증재단에 출연하여 관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165억원의 특례보증을 지원해왔다. 또한, 서구는 관내 소기업·소상공인의 경영 안정화를 위해 2006년부터 2025년까지 총 19억원을 인천신용보증재단에 출연, 관내 823개 업체에 달하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224억원의 특례보증을 지원해왔으며, 올해는 1억원을 출연함으로써 소상공인들의 경영안정에 힘을 보태게
[매일뉴스] 인천 서구체육회(회장 황순형)는 지난 18일 영흥도 일원에서 관내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방안으로 워크숍을 개최, 하루 간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서구체육회 임원 및 회원종목단체 동호인들과 서구체육회 소속 생활체육지도자 등 70여 명이 참가했으며, 2026년 서구체육회가 주최·주관하는 첫 일정으로 장경리 해수욕장 일대 트래킹과 국사봉 산행 등을 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황순형 인천광역시 서구체육회 회장은 “이번 워크숍으로 인천광역시 서구체육회가 한층 더 결속을 다지는 계기가 되었으며 체육인들의 역량 강화와 지역 체육 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 되었다”라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25일 인천대공원 문화마당에서 관내 초등학생과 가족 5,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24회 푸른인천 글쓰기 대회’를 개최했다. 가천문화재단, 경인일보사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지난 20여 년간 인천을 대표하는 환경 축제로 자리매김해 왔다. 특히 기후위기 시대를 살아가는 아이들이 생태적 가치를 발견하고 이를 보전하는 ‘지구생태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을 두었다. 이날 대회는 탄소중립, 기후위기 대응, 생물다양성 보존, 자원순환 등 친환경을 주제로 시, 산문, 수기 분야에서 진행됐으며, 올해는 본행사인 글쓰기 외에도 인천대공원 둘레길 걷기와 다양한 생태 환경 체험 부스를 병행 운영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축사를 통해 “참가자들이 원고지에 담아낸 글귀마다 생태적인 삶으로의 전환을 향한 소중한 다짐이 담겼다”며 “학교에서 배우는 생태전환교육을 바탕으로 앎과 삶이 일치하는 지구생태시민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대회 결과에 따른 우수작품 시상식은 오는 6월 시교육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인천시교육청은 학생들이 기후 위기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
[매일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중동 분쟁 장기화에 따른 고유가와 물가 상승으로 운영 부담이 커진 학교 현장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4일 3,202억 원 규모의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다. 이번 추경 예산안의 총 규모는 5조 6,089억 원으로, 2026년 본예산 대비 3,202억 원(6.1%) 증가했다. 주요 세입 재원은 정부 추경에 따른 보통교부금 추가분 3,023억 원이다. 시교육청은 공공요금 인상 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학교 운영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공·사립 학교기본운영비 495억 원을 증액 편성했다. 특히 학교급별 교당 경비를 평균 10% 인상해 학교의 예산 운영 자율성과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학교 시설 여건 개선에 1,409억 원을 반영했다. 주요 사업은 ▲학교 신·증설 시설비 646억 원 ▲급식실 환기시설 개선 129억 원 ▲노후 냉난방 시설 개선 125억 원 ▲소규모 환경개선 등 509억 원으로, 재원 부족으로 미뤄졌던 학교 현장의 시급한 시설 수요를 우선 반영했다. 미래교육 기반 강화와 학생 지원을 위한 사업도 포함됐다. ▲
[매일뉴스] 인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23일 구청 재난안전상황실과 남측광장에서 ‘2026년 여름철 풍수해 대비 도상‧현장 통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관계 부서와 유관기관의 초동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인명피해 우려 지역 주민 대피 및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안전관리과, 자치행정과, 건설과, 청소행정과, 동 행정복지센터, 계양경찰서, 계양소방서, 지역자율방재단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여했으며, 도상훈련과 현장훈련을 연계한 통합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훈련은 시간당 100mm 이상의 집중호우로 반지하 주택이 침수되고 주민 3명이 고립된 상황을 가정해 실시됐다. 도상훈련에서는 기상 상황 전파, 관계 부서 대응 보고, 상황 판단회의를 통해 현장 조치사항을 결정하는 등 재난 대응 절차 전반을 점검했다. 이어진 현장훈련에서는 위험지역 출입 통제, 주민 대피, 수중펌프 가동 및 배수작업, 구호텐트 설치와 구호물품 지원 등 실제 상황을 방불케 하는 대응 훈련이 진행됐다. 특히 반지하 주택 침수 상황을 중심으로 주민대피부터 배수작업, 구호 지원까지 대응 전 과정을 실전처럼 운영하고, 유관
[매일뉴스] 인천 계양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홍순석)는 25일 구청 신비홀에서 지역 내 중·고등학생 24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계양청소년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사회참여 역량을 키워나가는 활동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청소년봉사단은 지역 기관 및 단체와 협력해 봉사활동 저변을 넓히고 자발적이고 지속적인 봉사 문화 확산을 목표로 기획됐다. 이날 행사는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연간 활동 방향 및 운영 계획 안내, 청소년봉사단 역량 강화를 위한 기본교육 등으로 진행됐다. 2026 계양청소년봉사단은 계양구 지역 중·고등학생으로 구성됐으며, 지역 기관과 협력한 봉사활동을 중심으로 환경정화 및 캠페인, 나눔활동, 축제 연계 활동 등 다채로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홍순석 계양구자원봉사센터장은 “청소년들이 지역 내 여러 기관과 협력하여 이루어지는 봉사활동을 통해 공동체의 가치를 직접 경험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사회참여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매일뉴스] 연수구는 구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이고 공영버스의 정체성을 강화하기 위해 공영버스 정류장 80개소를 대상으로 ‘디자인블록’ 설치 사업을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일반 버스 정류장에 비해 상대적으로 시인성이 부족했던 공영버스 정류장의 정보를 명확하게 전달하고, 이용객들이 정류장 위치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정류장 바닥면에 시각적 효과가 높은 ‘디자인블록’을 설치해 일반 보도와의 차별성을 확보했으며, 멀리서도 공영버스 정류장임을 쉽게 인식할 수 있도록 가시성을 크게 높였다. ‘디자인블록’은 연수구 공영버스의 인지도를 높이는 동시에, 도시 가로 경관과의 조화를 고려해 설계되어 연수구의 깔끔한 도시 이미지를 더 부각할 것으로 기대된다. 연수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공영버스의 정체성을 확립함과 동시에, 보행자와 이용객 모두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