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중부지방해양경찰청은 최근 변화하는 범죄 양상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해양법질서 확립과 민생침해 범죄를 근절하기 위해 집중 단속에 나선다고 밝혔다. 중부지방해양경찰청은 지난 29일부터 오는 9월 30일까지 △잠수장비 등을 이용한 마을어장 내 수산물 및 선박 침입 절도 △ 해양종사자 폭행 및 노동력 착취 등 인권침해 행위 △ 서해특정해역 꽃게 불법 포획 등 상습‧고질적인 불법어업 △ 선원 구인난을 이용한 선불금 사기 및 수사중지자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단속을 펼친다. 특히, 인천과 평택 등 4개 소속 해양경찰서의 형사기동정은 물론 수사․형사, 함정 요원을 포함한 단속 전담반을 꾸리고, 관할 구역 내 지역별 특성에 맞춘 계획을 토대로 입체적으로 단속해 범죄 척결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중부지방해양경찰청은 “국민들에게 상습적으로 큰 피해를 주는 범죄 행위를 강력히 단속할 것이고, 향후에도 해양법질서 확립을 저해하는 불법 행위시 적극 단속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매일뉴스] 인천시 계양문화원(원장 신선호)은 지난 5월부터 진행한 2024 상반기 생생국가유산 사업 ‘생생(生生) 계양여행 <고고(古GO)! 3色 매력 우리고을>’이 지역주민 등 335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인 ‘생생국가유산 사업’은 잠자고 있는 국가유산의 가치와 의미를 새롭게 발견하고 콘텐츠화하는 오감만족 프로그램이다. 해당 사업을 지난 8년간 꾸준히 운영해 온 계양문화원은 올해 상반기에 ‘쓰담쓰담 계양산성 걷기’, ‘부평도호부, 사라진 관아를 찾아서’의 총 2개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하반기에는 ‘효(孝), 전통 목조각에 새기다’, ‘달빛가득 부평도호부’를 계획하고 있다. 5월에 진행한 ‘쓰담쓰담 계양산성 걷기’ 프로그램은 지역 초등학생과 동반 가족 140명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해설과 함께 바다유리 석고방향제 만들기, 쓰레기 줍기 활동, 전후 상황을 묘사한 미션 게임 등을 통해 자연과 국가유산의 소중함을 알렸다. 6월에 진행한 ‘부평도호부, 사라진 관아를 찾아서’에서는 지역 초등학생과 동반 가족 195명이 참여했으며, 부평도호부관아 육방 업무 체험, 관객 참여형 마당극인 ‘계양 역사 인물 열전’ 등
[매일뉴스] 인천시 계양구는 인천형 출생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아이꿈수당 지원 사업’의 신청·접수를 8월 1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아이꿈수당 지원 사업’은 인천시 '1억+아이드림' 정책의 일환으로, 인천시와 계양구가 공동으로 사업비를 부담한다. 이번 사업은 아동수당이 중지된 8세 아동이 18세 될 때까지 지원하는 사업으로, 2016년생 아동수당 중지 아동에게 ‘계양이(e)음 포인트’로 월 5만 원을 지원한다. 올해는 2016년생부터 시작해 2024년생이 18세가 될 때까지 매년 단계적으로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며, 지원금도 월 5만 원으로 시작해 월 15만 원까지 연령별로 단계적 증액을 시행할 예정이다. 현재 2016년생에게 지급될 아이 꿈 수당은 최초 지급일인 9월 25일부터 계양이(e)음 포인트로 월 5만 원 지급되며, 신청자인 아동의 부 또는 모가 사전에 인천이(e)음 앱을 통해 ‘계양e음 기본카드(비교통카드)’를 발급받아야 한다. 지원 대상은 시행일인 2024년 8월 1일 기준으로 부 또는 모와 인천시에 주민등록을 같이 두고 거주하는 아동이며, 아동의 부 또는 모가 정부24(보조금24)를 통해 온라인 신청을 하면 된다. 아동수당이 기중지된 20
[매일뉴스] 인천시 계양구는 29일 구청 소회의실에서 2024년도 하반기 구립예술단 신규 단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신규 단원들은 풍물단원 1명, 여성합창단원 5명, 소년소녀합창단원 5명으로 앞서 지난 7월에 진행된 공개모집과 실기·면접 전형을 통해 선발됐다. 앞으로 단원들은 계양구의 문화사절단으로서 구에서 개최하는 각종 공연과 문화행사를 통해 구민의 정서 함양과 문화 충족을 위해 활동하게 된다. 윤환 구청장은 “계양구립예술단원이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응원한다.”라며 “예술단의 활동이 구민의 문화 욕구를 충족시키고 계양구의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하는 만큼 자긍심을 갖고, 구민과 교감하며 활동해 주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하반기 단원 충원으로 계양구립예술단은 총 121명(교향악단 36명, 풍물단 15명, 여성합창단 36명, 소년소녀합창단 34명)으로 활동하게 되며, 신규 단원 확충을 통해 분야별 정기연주회, 행복누리음악회 등 더욱 풍성한 공연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매일뉴스] 인천 부평구 구립 부개도서관은 미디어 창작공간 ‘나래’에서 오는 28일 온라인 사람책 북콘서트 ‘2024년 꼭 알아야 할 라이프트렌드의 변화 – AI특강(인공지능) 아는만큼 성공한다’를 개최한다. 이날 강의는 서울사이버대학교 인공지능학과 황준원 교수가 이번 강의의 강사로 나서, 16시부터 90분간 강의를 진행한다. 주요 내용은 생성형 AI가 무엇인지 알아보고 생활에 어떻게 사용할지, 그를 통해 생산성을 어떻게 높일지 등으로 구성돼 새롭게 부상하는 다양한 AI를 살펴 보는 시간이 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할 경우 부평구립도서관 유튜브 채널(https://www.youtube.com/@BPPL)에서 온라인으로 참가할 수 있다. 다만 오는 27일까지 부평구립도서관 누리집 링크 혹은 홍보물의 큐알(QR) 코드를 통해 이벤트 참여를 위한 사전신청이 가능하다. 사전신청자 중 실시간 댓글에 참여한 참가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4명에게 황준원교수의 친필 사인북 ‘미래출현’을 증정한다. 자세한 사항은 부평구립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부개도서관 전화(☎032-505-0062)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매일뉴스] 부평구 자원봉사센터는 지난 31일 어울림센터 4층 대강당에서 청소년 자원봉사 프로그램인 ‘굴포천 환경교육’을 진행했다. 청소년 자원봉사 프로그램은 다양한 주제에 대한 이론적 교육과 함께 청소년들이 직접 봉사를 실시함으로써 자기주도성과 사회성을 기를 수 있도록 계획됐다. 27명의 지역 청소년이 참석한 이날 교육은 청소년들에게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역사회에 대한 책임감을 고취시키고자 마련됐다. 청소년들은 부평의 역사와 굴포천의 유래에 대해 학습하고, 하천을 보전을 위해 할 수 있는 것들은 무엇이 있는지 직접 찾아보며 능동적인 활동을 펼쳤다. 이병철 자원봉사센터 소장은 “미래의 주역이 되는 청소년들이 본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의 문제에 대해 고찰하고, 주도적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시민의식과 정주의식을 함양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매일뉴스] 부평구는 지난 31일 2024년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일자리 및 고용환경 개선 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 앞서 구는 지난 2019년부터 2021년까지 3년 연속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수상한 바 있으며, 이번 수상으로 민선7기에 이어 민선8기도 공약 이행의 우수사례를 인정받게 됐다. ‘다시 쓰는 지방자치, 리질리언스’를 주제로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경남연구원이 공동 주최한 이번 경진대회는 ▲일자리 및 고용환경 개선 ▲사회적 불평등 완화 ▲경제적 불평등 완화 ▲인구구조 변화 대응 ▲기후환경 생태 분야 ▲지역문화 활성화 ▲공동체 강화 총 7개 공모 분야로 나눠 진행됐다. 전국 353개 응모 사례 중 186개의 사례가 선정됐다. 구는 ‘부평상회, 사회적경제 팝니다!’라는 제목의 ‘코로나 팬데믹 이후, 사회적경제 위축에 따른 맞춤형 정책지원’ 사례로 이번 경진대회에 응모했다. 이는 코로나로 인한 비대면 사회에서 사회적경제 기업의 매출감소 및 폐업 등 위기 상황 극복을 위해, 구가 사회적경제 기업들이 능동적 대응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한 사례다. 주요 내용은 ▲여성종사자 직무역량 강화 교육 등 사회적경제 성장인프
[매일뉴스] 인천시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은 지난 31일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고객만족경영시스템(ISO 10002) 국제 표준인증을 취득했다. 고객만족경영시스템(ISO 10002)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고객만족 경영 표준에 따라 고객경영시스템을 구축하고 고객의 요구와 기대에 체계적으로 대응하는 기업임을 인증하는 제도다. 공단은 월간 VOC 분석, CEO와 고객들과의 오피니언 간담회 실시, 고객참여추진단 운영, 카카오 챗봇 등 다각적인 의사소통 채널을 운영하는 등 고객 중심의 경영 시스템을 구축하여 좋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은 이외에도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 37001),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 45001), 한국서비스품질(SQ), 가족친화인증 기업 취득하는 등 고객서비스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공단 박희경 이사장은 "고객의 요구와 기대에 체계적으로 대응하는 기업임을 인증을 받아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혁신과 소통으로 고객감동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매일뉴스] 2024 파리올림픽, 다들 잘 즐기고 계시나요? 올림픽 관전 포인트! 지금 바로 확인해 보시죠. ‘브레이킹’의 올림픽 데뷔 우리가 생각하는 그 브레이킹, 바로 그 춤? 맞습니다. 힙합 문화의 일부인 어반 스타일의 스핀, 플립 등 다양하고 다이나믹한 기술이 흥을 돋우는 바로 그 춤 배틀이 2024 파리하계올림픽대회를 기점으로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습니다. 브레이킹계 전설, 김홍열! 대한민국 대표로 출전 “즐기는 마음으로 올림픽에 임해 좋은 결과를 얻겠다” 우리나라는 비보이 홍텐(김홍열)이 출전해 파리 무대에서 한국의 그루브와 파워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변화로 무장한 올림픽 이색 종목들 앞서 2020 도쿄올림픽에서 스케이트보드, 서핑, 스포츠클라이밍이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바 있죠. 2024 파리올림픽에 출전하는 우리 선수단 모두에게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매일뉴스] 중부지방해양경찰청은 오늘 8월 1일 인천 자월도로 헬기를 급파해 응급환자를 대형 병원으로 신속하게 이송 했다고 밝혔다. 오늘 12시 08분경 인천 자월도에서 흉통호소 하는 환자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접수 받은 중부해경은 현장으로 구조 헬기를 급파했다. 12시 47분경 자월도 헬기장에 도착한 중부해경 회전익 항공대는 환자와 의사 1명을 인계받아 13시 10분경 인천의 한 병원에 응급환자 이송을 완료했다. 70대 A씨는 3년전 심근경색으로 스탠트 시술을 받은 환자로 오늘 아침부터 흉통을 호소하여 자월도 의사에게 진료한 결과 부정맥 소견이 보여 의사가 대형병원으로 이송을 요청했다. 현재 A씨는 무사히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매일뉴스] 인천 미추홀구는 1일 구청장실에서 의료법인 아인의료재단 아인병원(이사장 오익환)과 ‘미추홀구민 우선채용을 위한 일자리 창출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아인병원의 확장 운영에 따라 미추홀구 주민 우선채용으로 양질의 일자리 창출 및 협력·지원 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구는 갑진데이(구인 구직 만남의 날), 이동 상담 및 동행 면접 등 다양한 일자리 사업을 통한 우수 인력 채용 연계에 힘쓰기로 했으며, 아인병원은 인력 채용 시 구 추천 인력을 우선으로 채용하기로 했다. 오익환 이사장은 “이번 협약으로 인력을 안정적으로 채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미추홀구민, 인천 시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의료기관으로써 지역 상생을 위한 일도 아끼지 않고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영훈 구청장은 “협약을 통해 구민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적극 노력해 웃음 가득한 미추홀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매일뉴스] 여름철 근로자들의 폭염 및 산재 피해를 예방하고 인천시 산업단지의 재해방지를 위해 개최한 ‘제1회 폭염 및 산재 사각지대 산업재해 예방 캠페인’이 성황리에 마쳤다. 1일 인천항 제3부두에서 개최된 이번 캠페인에는 인천광역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 박창호(국·비례) 의원을 비롯해 한국노총 인천지역본부, 인천항운노동조합,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인천항만공사, 인천경영자총연합회, 인천지방해양수산청 등에서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폭염 및 산재 사각지대 산업재해 예방 캠페인은 이날 처음 개최했지만, 지난 2016년부터 근로자의 안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해왔고, 앞으로도 지속성 있게 추진할 전망이다. 박창호 의원은 “업무 강도가 높은 해양·항만업계 근로자들이 폭염과 산재 피해 위험에 많이 노출돼 있는데, 그런 점에서 오늘 캠페인에 참석하게 돼 매우 뜻깊다”고 말했다. 이어 “폭염 및 산업안전 예방 캠페인뿐 아니라 다양한 활동을 통해 우리 인천시 근로자들의 삶의 질 향상과 기업의 생산성이 향상될 수 있길 기대한다”며 “의회 차원에서도 근로자의 안전과 산재 예방을 위해 도울 수 있는 방안을 찾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인천시노사민정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캠페인은 ‘2
[매일뉴스] 방송통신위원회 이진숙 위원장은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KOBACO) 사장으로 민영삼(閔泳三) 前 국민의힘 특별보좌관을 임명했다 민영삼 신임 사장의 임기는 3년으로, ’24. 8. 1.부터 ’27. 7. 31.까지이다.
[매일뉴스] 인천시는 황효진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이 오는 2일 일본 자매도시 간 교류와 우호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자 일본 출장길에 오른다고 밝혔다. 황효진 정무부시장은 8월 2일부터 5일까지 3박 4일간의 일정으로 일본 기타큐슈시와 고베시를 차례로 방문할 예정이며, 이번 방문은 2012년 체결한 ‘인천-기타큐슈 상호왕래에 대한 합의서’에 의한 기타큐슈시의 대표행사인 ‘왓쇼이백만여름축제’ 공식 초청을 계기로 이루어졌다. 황효진 정무부시장은 기타큐슈시에서 오오바 치카코 부시장, 에구치 테츠로 부시장, 타나카 츠네오 의장을 차례로 만나 왓쇼이백만여름축제 공식 초청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하고 양 도시 간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기타큐슈 에코타운 등 기타큐슈의 주요 기관과 시설을 방문한 후 개막식과 축제의 백미인 ‘마츠리대집합’에 자매도시 초청내빈 자격으로 참가한다. 이어 내년 자매도시 결연 15주년을 앞둔 고베시에 방문해 하시모토 기조 고베시장을 만나 한일중 3개 도시 공동협의체 구성안 제안이 담긴 유정복 시장의 친서를 전달할 예정이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2023년 6월 중국 톈진 방문 시 한일중 도시 간 교류 확대를 위한 공동협의체 구상을 언
[매일뉴스]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은 최근 중국 고부가 특수목적(SIT) 관광객 유치를 적극 추진해 온 결과, 7월 27일부터 8월 1일까지 5박 6일 간 3천여명이 인천을 방문한‘아시아 세계수학 올림피아드(AIMO)’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홍콩, 싱가포르, 태국, 호주, 브라질, 인도, 중국, 터키 등 글로벌 22개국에서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 학생 1,500명이 시험에 응시하기 위해, 부모와 교사 1,500명과 함께 3천명이 넘는 해외관광객이 7월 26일부터 이틀 간 나눠 입국했고, 28일에는 인천대학교 송도캠퍼스에서 수학경시시험을 치렀다. 30일에는 송도컨벤시아 전시홀에서 3천명이 다 같이 한 자리에 모여 시상식 및 연회를 개최하며, 이날 차기행사 인천 유치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인천 재방문을 기약했다. 31일 인천대학교 캠퍼스투어를 하며 전체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한 이들은 이번에 인천에서 체류하는 기간 동안 10억 이상을 직접 지출하며, 95억 이상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가져왔다. 공사는 올해 ‘한국 최고의 개항역사문화도시, 인천’ 브랜드를 선포했으며, 상상플랫폼을 활용하여 적극적으로 기획유치 마케팅을 추진한 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