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인천환경공단은 16일 자원순환사회 선도적 역할 수행을 위해 2023년 하수처리장에서 발생되는 하수찌꺼기 5,764톤을 감량하여 처리비용 약 7억원을 절감하겠다고 밝혔다. 공단은 인천시와 함께 지난해부터 공공하수처리시설에서 나오는 하수찌꺼기 함수율을 줄이기 위해 운영효율 향상 등 끊임없는 기술개선을 추진했다. 이를 통해 2021년부터 올해 현재까지 발생량 15,659t(톤)을 줄여 약 20억원의 처리비용을 절감했다. 하수찌꺼기 감량을 위해 공단은 첫 번째로 하수찌꺼기 목표관리제 지속 추진으로 함수율을 개선하여 자원순환정책 방향에 따라 발생지 폐기물을 2023년에 5,764톤 감량화하여 처리비용을 약 7억원 절감할 계획이다. 두 번째는 하수처리시설 운영·관리를 통한 경험과 노하우를 토대로 하수찌꺼기 감량화를 위해 탈수기 선정시 표준화(지침)을 작성하여 내구연한이 경과된 노후 탈수기를 고효율 설비로 교체하여 시설의 최적운영을 도모 할 계획이다. 세 번째는 폐기물 감량화 추진을 위해 하수찌꺼기 함수율 감량 신기술 개발 등을 지원하여 혁신적이고 지속적인 감량화를 추진하여 자원순환정책 방향에 맞게 친환경 인천을 선도하기 위해 업무를 추진하겠다. 네 번째는
(매일뉴스=인천교육청)이형재기자=도성훈 인천시 진보 교육감이 7.1일 오후 16:30분 인천시 교육청 대강당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도성훈교육감은 취임사에서 인사말을 통해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믿음과 지지 덕분에 교육감2기 새로운 인천교육 반열을 위한 첫걸음을 내딛게 되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학생들의 성공시대를 열어가기 위해 첫째 학생중심 교육을 펼치고 둘째는 어떤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교육 셋째는 결대로 성장하는 교육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매일뉴스=인천중구)김동주,고창균기자=유정복 인천시장이 7.1일 19시 인천중구 상상플랫폼 야외 행사장에서 많은 인천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취임식이 개최되었다. 뜨거운 날씨에 사모님과 함께 멀리부터 시민들과 인사하고 악수하며 행사장에 입장하는 관계로 얼굴에는 땀이 주루룩 흘러내리는 모습을 지켜볼수 있었고 시민과 관중속에서 끝까지 공연을 함께 박수치며 즐기는 모습에 취임 첫날부터 시민을 위하고 시민과 소통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준것으로 보여진다. 유정복시장은 취임사에서 오직 시민만보고 인천과 미래만을 생각하며 온힘을 다해 일하겠다고 밝혔다. 시민모두가 행복한 안전도시, 차별없는 교육도시 인천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고 진정성과 배려를 바탕으로 소통하고 어려움을 나누는 시장이자 따뜻한 친구가 되겠다고 말했다. 그리고 "지역과 계층, 세대 간 불균형을 바로 세워 원도심과 신도심이 함께 잘살고, 모든 시민이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인천형 복지체계를 구축하겠다"며 뉴홍콩시티와 미래형 신성장 산업 육성으로 인천을 변화와 변혁을 넘어 시민이 행복한 세계 초일류 도시로 만들겠다며 오직 시민을 위해 사심없이 일하고 오직 일로써 평가를 시민들게 받겠다고 말하였다.
▲ 임천국민안전체험관 추현만관장 및 직원들과 인천시 의용소방대 대장들이 동상제막식에 함께하고있다. (사진출처 인천국민안전체험관) (매일뉴스 전병길 기자)=인천국민안전체험관(관장 추현만)은 6월 29일 15시에 체험관 1층 로비에서 이동영 인천광역시 의용소방대 연합회장이 기증한 소방관 동상 제막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천광역시 의용소방대 연합회장 등 의용소방대원과 국민안전체험관장 및 직원 등 50여명이 참석하였고, 소방관 동상 제작 경과보고 및 기념사, 제막식,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동영 연합회장은 2003년 3월에 중부소방서 중동남성의용소방대에서 의용소방대원으로서의 첫 발을 내딛고 2016년 7월에 중부소방서 의용소방대 연합회장을 거쳐 2019년 7월부터 인천광역시 의용소방대 연합회장으로서의 소임을 다하고 금년 6월 30일에 영예로운 퇴임을 앞두고 있다. 퇴임에 앞서 그간 많은 사건·사고에서 희생된 소방관의 명예와 위상을 높이고, 시민들의 안전의식 함양을 위하여 소방관 동상을 시민들이 많이 찾는 인천국민안전체험관에 기증하게 되었다. 추현만 인천국민안전체험관장은 “의용소방대는 각종 재난현장에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큰 역할을
(매일뉴스=인천)이형재기자=인천시 역사상 최초로 여성 정무부시장이 탄생한다. 유정복 인천시장 당선인 은27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정무부시장에 이행숙 전 인천 서구 시설관리공단 이사장,비서실장에 박병일 전국회의원 비서관,대변인에 전 MBC 논설위원을 각각 내정했다. 이들은 인천시장직 인수위원회에서 지역발전분과 인수위원,당선인 비서실장,공보특보를 맡았다.
(매일뉴스 조종현 기자)=도성훈 인천시교육감 후보 선거캠프 류석형 상임위원장은 31일 인천시교육청 간부가 도성훈 후보를 지원했다는 최계운 후보 측 주장과 관련해 기자회견을 갖고 “도성훈 후보 선거캠프는 지금까지 인천시교육청으로부터 어떤 도움이나 지원을 받은 바가 없다”면서 “허위사실을 유포한 최 후보 등을 고발했다”고 말했다. 해당 혐의는 ‘지방교육자체에 관한법률 제49조 1항과 공직선거법 제250조 2항 위반’이다. 그 조항엔 상대 후보의 낙선을 목적으로 허위 사실을 공표한 데 대해 엄벌을 촉구하는 것이다. <기자회견 전문> 최 후보 측 주장의 요점은 이렇다. 인천시교육청 고위간부 A씨가 최 후보의 ‘인천학력 꼴찌’ 주장을 반박할 수 있는 자료 수집을 지시하는 등 조직적인 선거개입을 해 공직선거법을 위반했다. 이에 대한 우리 입장은 이렇다. 최 후보 주장은 날조된 허위다. 도성훈 후보 선거캠프는 인천시교육청의 어떤 직원으로부터 도움이나 자료를 받은 적이 결코 없다는 점을 분명히 밝힌다. 그럼에도 최 후보 측은 우리 캠프가 인천시교육청 간부의 도움을 받은 것처럼 인천의 다수 유권자들에게 홍보했다. 허위 사실 유포다. 더욱이 ‘인천 학력이 꼴찌’라는
(매일뉴스 조종현 기자)=유정복 국민의힘 인천시장 선거 후보는 6‧1 선거를 하루 앞둔 31일 시민 여러분의 투표가 시민 행복과 인천 발전을 가져온다며 투표 참여를 호소했다. 유정복 후보는 이날 메시지를 통해 “많은 시민들께서 높은 지지와 성원을 보내 주시고 있다”며 “그 지지와 성원은 제가 선거에서 꼭 승리하기를 바라시는 것으로 받아들이고 있다”고 강조했다. 유 후보는 이어 “시민 여러분께서 투표해 주실 때 제가 선거에서 확실히 이길 것”이라고 재차 투표 참여를 부탁했다. 그는 “지난 3월 15일 예비후보 등록한 이후 77일 동안 시민의 성원과 격려에 힘입어 쉼없이 달려왔다”며 “특히 3월 21일 인천시청 광장에서 열린 출마선언식 에서 3천여명의 시민과 당원이 저, 유정복 이름을 연호하실 때 인천 정권교체의 열망이 얼마나 뜨겁고 큰지 새삼 느꼈다“고 회고했다. 또 “그날의 함성은 저를 단단하게 만들어주었고 오늘까지 달리게 한 힘의 원천 이었다”고 감사한 마음을 나타냈다. 유 후보는 “항상 진실만을 추구해왔고, 선거에서 네거티브를 한 적이 없다”며 “그러나 상대후보는 선거공보물이나 토론회 등에서 거짓말을 태연히 하고 없는 사실을 꾸며 비난하는 흑색선전을 일
(매일뉴스 조종현 기자)=유정복 국민의힘 인천시장 선거 후보는 선거 이틀을 남겨둔 30일 일할 기회를 달라고 시민들에게 호소했다. 유정복 후보는 이날 올린 페이스북 글에서 “인천을 이대로 방치할 수 없다”며 “유정복이 제 고향 인천을 살리겠다”고 역설했다. 그는 “유정복이 이룬 300만 도시, 대한민국 제2경제도시, 세계 1위 안전도시가 민주당 박남춘 후보 시정 4년 만에 신기루처럼 사라졌다”며 “박 후보는 인천발KTX 개통 연기, 경인전철 지하화와 인천2호선 건설 반대와 함께 수도권매립지를 그대로 둔채 매립지를 추가로 조성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유 후보는 “박 후보의 인천은 이렇듯 퇴보와 불통의 시간이었고 잃어버린 시간이 됐다”며 “특히 그는 선거과정에선 거짓과 남의 공 가로채기를 일삼으며 흑색선전을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는 이어 “잃어버린 4년을 되찾기 위해선 하루도 허투루 쓸 수 없다”며 “당선 즉시 업무를 시작할 수 있는 ‘연습이 필요없는 인천 전문가’이자 ‘경제 일꾼’이 필요하다”고 자신의 시장 역할론을 강조했다. 그는 “인천을 100조의 시대, 제2경제도시로 재도약시키고 수도권 매립지를 종료시키겠다”며 “이음카드의 창시자로 더 확대 발전시킬
(매일뉴스 조종현 기자)=도성훈 교육감후보는 재선되면 2023년을 인천교육 대전환 원년의 해로 설정하고, 인천교육대전환 시민포럼을 설립하겠다고 밝혔다. 그 주된 취지는 “오랫동안 입시위주의 교육과 경쟁환경이 학생들의 자아발견, 인성, 사회성, 생태환경적 가치관 형성 등을 심각하게 훼손하고 있는데다, 국가적으로 교육정책이 과거로 회귀할 수 있다는 위기의식에서 비롯되었다”고 밝혔다. 교육대전환 시민포럼은 진보와 보수를 아우르는 것은 물론 교육전문가, 교사, 학생, 시민이 참여하는 형태로 4년 내내 상설로 설치하여, 중기계획 대비 실천방향을 분기별로 점검하고 평가하며 대응방안을 논의하는 협의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1년 1월, 재선의지를 밝히며 교육대전환 의지를 밝혔던 도성훈 교육감 후보는 “코로나가 바꾼 디지털 전환 교육을 AI와 온라인-오프라인 현장교육으로 접목하고, 2025년 고교학점제의 완전 정착 시기를 앞당기게 될 것이며, 학급당 학생 수 20명 제한, 교사들의 자발성·혁신성·전문성이 향상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성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평생교육 바우쳐 사업을 확대하고, 교육재정 5개년 혁신 예산 편성을 위해 주민참여 예산을 대폭
(매일뉴스 조종현 기자)=유정복 국민의힘 인천시장 선거 후보 선거대책위는 “더불어민주당 박남춘 인천 시장 후보의 4년은 무능, 무책임, 불통의 시정임이 드러났다”고 26일 맹공했다. 유정복 후보 선대위는 또 “세 차례의 인천시장 선거 후보자 토론회에서 드러난 확실한 사실”이라며 “거짓과 흑색선전까지 동원했다”고 지적했다. 유 선대위는 무능, 무책임, 불통의 시정 사례로 수도권매립지 4자협의체의 4자합의 미이행, 유 후보의 재정정상 도시로의 전환을 자신의 실적이라고 홍보, 63만5천여명의 시민이 피해를 본 붉은 수돗물 사태 등을 꼽았다. 이어 “유 후보는 3조4천억원의 빚을 갚아 ‘채무도시 인천’이란 오명에서 벗어나도록 했고 반면 박 후보는 인천과 시민에게 ‘붉은 수돗물 도시 인천’이란 오명을 안겼다”며 “두 후보의 역정이 극명하게 대비된다”고 설명했다. 선대위는 반면 박 후보의 한 일도 있다고 소개했다. 제3연륙교‧7호선 청라 연장‧국립세계문자박물관‧인천발KTX 등의 착공식에서 ‘버튼 누름’이고, 간부 공무원들 동원한 자신의 실적 홍보 등이다. 이와 함께 “박 후보와 같은 당 허종식 의원은 유 후보의 제2경인선 조기 추진과 이음카드 확대 공약이 선거공보물에
(매일뉴스조종현기자)=도성훈 인천시교육감 후보는 24일 자칭 ‘물 전문가’라고 주장하는 최계운 후보에 대해 “수자원공사 사장 재직 때 녹조가 가장 극심했으며 이를 방치했다”고 지적했다. 도 후보는 거리 유세와 간담회 등을 통해 “최 후보의 수자원공사 사장 재직 시인 2013년 3월부터 2016년 6월까지 시민단체와 환경단체들은 수자원공사가 4대강 수문을 열지 않고 물을 가둬놓는 바람에 녹조가 매우 심해졌다면서 수문을 개방해 물을 정화하라고 지속적으로 민원을 제기하고 시위한 바 있다”고 말했다. 도 후보는 “그러나 최 후보는 수자원공사 사장으로서 정수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녹조가 생겨도 수돗물은 안전하다면서 수문을 열지 않았고, 이로 인해 ‘녹조 라떼의 주범’이라는 오명을 쓰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도 후보는 “이 같은 사실은 2014년 7월부터 2016년 3월까지 적지 않은 언론매체에 보도됐다”면서 “당시 언론 및 전문가들은 수자원공사에 수문을 상시 개방해 수질을 관리해야 한다고 요구했다”고 덧붙였다.
(조종현기자)=“2번에는 꼭 인천발전의 적임자 유정복에게 사전투표해 주세요.” 유정복 국민의힘 인천시장 선거 후보 선거대책위는 오는 27∼28일 있을 6‧1 지방선거 사전투표 독려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유권자들이 투표일인 6월 1일 갑작스럽게 투표를 하지 못하는 경우를 대비하기 위해서다. 최근 선거에서 사전투표가 차지하는 비율이 높아지는 추세도 고려했다. 또 국민의힘 기호가 ‘1번’이 아닌 ‘2번’인 점을 알리기 위한 캠페인 이기도 하다. 국민의힘이 윤석열 대통령이 5월 10일 취임해 집권 여당이 됐지만 각종 선거에서 기호는 국회의석수에 따르게 돼 이번 선거에서 국민의 힘은 2번이 된다. 일부 유권자들이 국민의힘이 집권여당이 돼 기호도 1번이겠지하는 오해나 착각을 불식시키기 위한 것이다. 특히 유정복 후보가 최근의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박남춘 후보 보다 7%대p 에서 최대 17%대p로 크게 격차를 벌이면서 ‘내가 투표 안해도 당선되겠 지’하는 승리감을 갖지 않도록 하기 위해 투표 참여를 적극 홍보하고 있다. ‘인천발전의 적임자 유정복에게 2번에는 사전투표!’와 ‘당신의 투표가 인천의 4년을 바꿉니다!’란 문구의 카드뉴스를 문자메시지나 카톡 등을 통해
(매일뉴스조종현기자)=인천광역시의회 ‘인천 섬 생태 및 지질연구회(이하 섬연구회)’는 최근 산업경제위원회 세미나실에서 지난 3월 4일부터 90일간 (사)인천섬유산연구회가 수행한 ‘자월권 섬 관광활성화를 위한 정책(방안) 연구’용역 결과보고회를 가졌다고 25일 밝혔다. 용역 결과보고회에 앞서 섬연구회와 인천시 해양환경과에서는 섬 고유의 생태·지질학적 가치 분석을 통해 인천 섬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보존할 수 있는 방안 모색 및 인천의 섬 관광활성화 사업 정책 제언의 일환으로 자월도(5월 2~3일)와 승봉도(5월 12~13일)의 현장답사를 진행했다. (사)인천 섬 유산 연구소(소장 김기룡)’의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현장방문 및 연구용역 결과보고회에서는 자월·승봉도 일대 답사를 토대로 각 섬의 생태·지질·역사가 담긴 자연유산에 대한 연구와 섬 관광 활성화에 대한 심층적인 논의가 있었다. 섬연구회 대표의원인 김병기 의원은 “기존에 있던 명소들은 지역 내에서 유래되거나 특별한 공간을 관광지로서의 역할을 하도록 했지만, 섬에 대한 지식이 없는 사람들에게는 그 섬에 가야하는 특별한 목적성을 띄지는 못해왔다”며 “각 섬만의 특색있는 관광을 위해서는 갯팃길과 같이 다르게 내
(매일뉴스 조종현 기자)=도성훈 인천시교육감 후보 선거캠프는 23일 최계운 후보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중앙선관위에 신고했다. 최 후보 선거운동원들은 22일 오후 국민의힘 소속 인천시장 후보와 동구청장 후보가 유세하는 인천 동구 송림오거리 현장에서 최 후보를 홍보하는 판넬을 들고 지지를 당부하는 등 국민의힘이 최 후보를 지지하는 듯한 행위를 연출했다. (사진 참조) 이들은 국민의힘 인천시장 후보가 유세하는 동안에도 유세차 앞에서 피킷을 들고 유세를 이어갔다. 현행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 제46조에 따르면 교육감 선거 후보자는 특정 정당으로부터 지지·추천받고 있다는 것을 표방해선 안 된다. 또 이를 위반할 때는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도 후보 캠프측은 “최 후보는 22일 두 차례나 계획적으로 국민의힘 인천시장 후보와 같은 장소에서 유세를 진행하는 등 정면으로 관련 법규를 위반했다”며 선관위에 엄벌해줄 것을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