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인천) 류지안 기자 = 미추홀구의회는 8월 22일 2023년도 을지 연습장을 방문하여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2023년도 을지연습은 전시에 주민의 안전과 유사시 사전대비태세 확립을 위해 민 ․ 관 ․ 군 합동으로 실시하며, 8월 21일부터 8월 24일까지 4일간 훈련을 진행한다. 이날 미추홀구의회 의원들은 관계자로부터 미추홀구 관련 현황 및 훈련 진행 상황에 대하여 보고 받고, 을지연습 사전대비태세를 전반적으로 살펴봤다. 배상록 의장은 “국가 안보는 지자체의 가장 작은 부분부터 빈틈없이 이루어져야 진정한 의미가 있다”며 “무더운 날씨에 주민의 안전한 일상을 위해 노력해주시는 모든 직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하며 노고를 치하했다. 아울러 북한의 도발 발언 등 남북 관계의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 가운데 더욱더 굳건한 안보 의식을 가지고 남은 을지연습 기간동안 최선을 다해 훈련에 임해줄 것을 당부했다.
[매일뉴스] 국토교통부가 서부권 광역급행철도, 일명 GTX-D 사업을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에 신청한 가운데, 이 노선을 확장하는 ‘GTX-D Y자노선’의 경제성(B/C)이 1 이상으로 분석, 타당성이 있다는 용역 결과가 나왔다. 더불어민주당 허종식 국회의원(국회 국토교통위원, 인천 동구미추홀구갑)이 인천국제공항공사로부터 받은 ‘인천국제공항 철도네트워크 확충방안 연구용역’ 중간보고서에 따르면 GTX-D(김포 장기~부천종합운동장) 노선을 인천공항과 경기 남양주, 여주까지 확장하는 GTX-D Y자노선의 경제성(B/C)이 1.18로 분석됐다. 이번에 검토된 노선은 앞서 확정된 서부권 광역급행철도 노선에서 서울 삼성역까지 기본 구간으로 설정하고 ▲인천공항, 장기~부천종합운동장(왼쪽 Y분기) ▲삼성역~팔당, 여주(오른쪽 Y분기) 등 ‘더블 Y자’ 형태다. 인천공항에서 남양주(팔당역)까지 85.68㎞, 여주(여주역)까지는 132.63km로 총 사업비는 10조309억원으로 추산됐다. GTX-D를 인천공항과 경기도 하남·팔당, 수서·여주로 연결하는 대통령 공약 사항을 반영한 것이다. 국토교통부 역시 해당 노선을 비롯해 GTX-E, F 등 신규 노선에 대한 타당성을 검토
[매일뉴스] 인천 미추홀구는 지난 8일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2023년 상반기 지방재정 집행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5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구는 상반기 신속 집행 목표액의 102%, 1, 2분기 소비‧투자 실적 목표액의 105% 집행률을 기록했다. 상반기 목표 달성을 위해 구는 신속 집행 추진 상황보고회 개최, 대규모 투자사업 집행현황 집중 관리, 집행 부진 사업 수시 점검 및 지출 독려 등 꾸준한 노력을 펼쳐왔다. 구는 지난 2022년 하반기 지방재정 집행 최우수기관에 선정돼 특별교부세 1억 원을 받기도 했다. 이영훈 구청장은 “전 직원이 관심을 가지고 노력한 결과”라면서, “하반기에도 민생과 물가안정에 도움을 주기 위해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재정집행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는 하반기에도 이월 및 불용 최소화를 위한 체계적 예산 집행관리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제고를 위한 노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매일뉴스] 인천 미추홀구는 지난 26일부터 이틀 동안 순천대학교에서 열린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 ‘2023년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기후환경분야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올해로 13회째를 맞는 경진대회는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전환’이라는 주제로 개최되어 전국 155개 지방자치단체에서 364개의 사례를 응모했다. 주최 측은 1차 심사에서 선별된 172개 사례를 대상으로 2차 현장 발표를 거쳐 최종 수상기관을 결정했다. 미추홀구는 자원순환 인식 개선 및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조성을 위한 환경통합플랫폼 ‘에코서클’과 스마트 페트병 무인 수거기 ‘펫봇’을 개발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에코서클은 주민, 대학, 기업이 함께 리빙랩을 통해 기획한 부분, 기업의 ESG기금을 활용해 예산을 절감한 부분, 지속 가능한 추진 체계를 구축해 환경 자원순환을 함께 실천할 수 있는 전국 확산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이 찬사를 받았다. 이영훈 구청장은 “구민이 공감할 수 있는 정책 추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면서 “환경통합플랫폼 구축을 통해 지속 가능한 친환경 미추홀구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시 미추홀구의회 김태계 의원과 동구의회 의원연구단체는 28일 수해 대비 및 친수공간 활용을 위한 정보 교류를 비롯해 협력 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학익유수지 현장을 방문했다. 작년 8월 미추홀구의회 김재원 의원이 인천교매립지 유수지에 방문하여 수해 대비 시설과 관리 운영에 대한 의견을 나누기 위해 동구의회 의원 및 동구청 건설과 관계자들과의 만남에 이어 올해 두 번째 교류를 이어갔다. 급격한 이상 기후와 장기간 장마 대비를 위한 대책과 해양친수공간 활용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고, 이후 진행된 미추홀구청 건설과와의 질의응답을 통해 학익유수지 시설 운영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을 점검했다. 이어 김태계 의원은 “지방의회 간의 활발할 정보 교류와 협력 관계를 강화하여 앞으로 지역 현안과 재난 문제에 대해 머리를 맞대고 대책을 세워나가자”고 말했다.
[매일뉴스] 제9대 미추홀구의회는 지난 7월 5일 개원 1주년을 맞이하여 소통하는 의정, 구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라는 의정 목표 아래 그동안 의정활동에 대한 주요 성과를 되돌아보고 향후 의정활동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2022년 7월 5일 개원한 제9대 미추홀구의회는 구민의 행복하고 안전한 삶을 보장하며 투명하고 공정한 의정을 실현하기 위해, 현장과 소통을 중시하고 공부하는 의회가 되고자 최선을 다해왔다고 밝혔다. 미추홀구 내 사업대상지, 민원 현장에는 누구보다 먼저 상황을 파악해 대처했으며, 49개에 달하는 의원 발의 조례와 6번의 현안에 대한 심도 있는 5분 발언 그리고 집행기관에 대한 견제와 대책 촉구를 위한 5차례의 구정질문을 통해 구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고민을 쉬지 않고 달려왔음을 증명했다. 특히, 미추홀구에서 최근 큰 문제화된 전세사기 피해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처한 부분이 고무적이었다. 당초 인천에 설치되지 못한 전세사기 피해 지원센터에 대한 인천시 내 설치를 강력하게 요구했다. 2번에 걸친 전세사기 피해 지원과 특별법 제정을 위한 촉구 결의안을 가결했으며, 기자회견 및 언론 간담회를 통해 인천시와 미추홀구의 전세사기 피해의 심각성에 대해 강
[매일뉴스] 미추홀구의회 복지건설위원회는 지난 17일 관내 지역아동센터장과의 간담회를 열어 관련 사업 운영에 대한 설명을 듣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역아동센터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지역사회 아동의 보호, 교육, 보호자와 지역의 연계 등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으로, 이날 간담회에서는 지역아동센터협회 송미정 협회장, 김은주 부회장 및 지역아동센터장들과 만남을 갖고 최근 급격한 물가 상승 등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 아동센터 운영의 어려움에 대한 문제의식을 공유했다. 특히, 운영 지원 예산에 대한 중점적인 제안이 이어졌다. 2022년도까지 공적 지원이 없었던 운영센터 물품구입에 관해 새롭게 2023년도에 물품구입 지원을 위한 예산이 편성됐는데, 이를 일시적인 지원이 아닌 지속적인 지원이 될 수 있게 해달라는 요청과 아동연합행사에 편성된 예산의 증액 및 센터 월세 임대료 지원과 무상임대에 관한 제안 등이 논의됐다. 장규철 복지건설위원장은 “우리 사회에 소외받는 아동들이 없도록 사명감을 가지고 최선의 노력을 다해주시는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미래의 자산인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지킬 수 있게 앞으로도 아이들의 보호자가 되어달라”고 당
[매일뉴스] 인천시 미추홀구 이영훈 구청장은 16일 오후 집중호우로 무너진 관내 주택, 담장, 산비탈 등 피해 현장을 방문, 응급 복구 현황을 점검하고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해 긴급 조치를 지시했다. 전국적으로 많은 비가 내리고 있는 가운데 미추홀구에서도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가 접수되고 있으며, 비가 계속 내리면 추가 피해 발생도 예상된다. 이 구청장은 “집중호우로 지반이 약해진 등산로 및 산비탈 등에 산사태 발생 가능성이 높아진 만큼 통행 제한을 검토하고 안전조치를 강화하여 비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조치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 미추홀구 숭의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0일 뜻깊은 기부 전달식을 가져 화제가 됐다. 30여 년의 공직생활을 마무리하고 퇴직준비교육에 들어가는 숭의2동 행정복지센터 이논세 맞춤형복지 팀장의 퇴직을 축하하기 위해 같이 근무했던 문성원 외 9명의 공무원들이 십시일반 모금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라면 740개를 전달했다. 전달식에 참여했던 관계 공무원은 “항상 어려운 이웃을 돕고 헌신적인 자세로 모범이 된 선배 공무원의 마지막을 위해 뜻깊은 선물을 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이러한 기부를 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해당 물품은 숭의2동 관내 어려운 50세대에게 배부될 예정이다.
[매일뉴스] 미추홀구청 사격선수단이 전국사격대회 시즌 4번째로 공기소총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 미추홀구청 사격선수단은 6월 27일부터 7월 3일까지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열리는 2023 한화회장배 전국사격대회 공기소총 단체전에서 유선화, 권다영, 편아해, 정은혜 선수가 1,886.2점을 쏘아 기존 기록인 1882.5점을 갈아치우는 대회신기록을 달성하며 금메달을 획득했다. 미추홀구청 사격선수단은 올해 대통령경호처장기와 한국실업연맹회장배, 대구광역시장배에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공기소총 단체전 우승을 차지하여 명실상부한 사격 명문구단임을 입증했다. 한편 공기권총에서는 한지영, 조가은, 황수빈, 방유나 선수가 1,718점을 쏘아 2위를 차지했다. 이영훈 미추홀구청장은 “시즌 네번째 공기소총 단체전 우승을 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팀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 미추홀구 이영훈 구청장이 취임 1주년을 맞은 3일 직원 조회에서 민선8기 지난 1년을 돌아보며 새로운 각오를 다짐했다. 미추홀구는 지난 1년간 수봉공원 스카이워크 조성을 위한 지방재정 인천시 투자심사 완료, 인천남부교육지원청 도화동 구 선인재단 부지 내 이전 결정, 도화동 일원 스마트 빌리지 사업 35억 원 예산 확보, 2023년 제17회 대한민국 서비스 만족평가 ‘대상’수상, 2023년 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 ‘우수상’수상 등 성과를 거두었다. 미추홀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조회에서 이영훈 구청장은 “주민생활에 밀접한 여러 사업들이 결실을 맺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면서 구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담고자 노력하고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지난 1일자로 취임한 최기건 신임 부구청장은 이날 취임사에서 “새로운 변화의 중심인 미추홀구에서 일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영광이다”라며 “민선8기 구정운영 방향에 맞춰 1,500여명 공직자와 함께 현안 문제를 해결해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 미추홀구 일대에 노후 하수관로 정비공사를 비롯해 공영주차장 노성 등 원도심 재난·편의시설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더불어민주당 허종식 국회의원(국회 국토교통위원, 인천 동구미추홀구갑)이 2023년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19억원을 확보하면서 인천 원도심 내 편의시설 확충, 안전·재난환경 등이 개선될 전망이다. 허종식 의원은 예산 확보를 통해 ▲송림4동 행정복지센터 신축 12억원(동구) ▲주안3동 일원 노후 하수관로 정비공사 4억원(미추홀구) ▲남부종합시장 공영주차장 조성 3억원(미추홀구) 등의 사업이 추진될 계획이라고 밝혔다. 동구 송림4동 행정복지센터 신축은 32년이 경과한 노후 청사를 대신할 센터를 신축하는 사업이다. 새 센터는 지하2층, 지상4층(연면적 3,100㎡) 규모로, 공유주방 등 주민편익시설을 중심으로 조성되어 주민들에게 행정서비스 및 다양한 문화 혜택 공간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025년 하반기 준공 예정이다. 미추홀구 남부종합시장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은 주차환경이 열악한 남부종합시장에 약 84면의 주차공간을 확보할 수 있는 4층 공영주차장을 신축하는 사업이다. 전통시장을 이용하는 이용객의 주차 불편 해소 및 시장과
[매일뉴스] 인천시 미추홀구의회 배상록 의장이 23일 마약범죄 예방 ‘노 엑시트(NO EXIT)’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경찰청과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가 주관하는 해당 캠페인은 ‘출구 없는 미로, 마약 절대 시작하지 마세요’라는 문구와 함께 마약에 대한 국민적 경각심을 일깨우는 예방 캠페인으로 올해 연말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인천시 동구의회 유옥분 의장의 지명을 받아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한 배상록 의장은 다음 참여자로 부평구의회 홍순옥 의장을 지명했다. 배상록 의장은 ‘마약청정국으로 불리던 대한민국에 어두운 마약의 그림자가 짙어지는 것 같아 큰 우려가 된다’며 ‘미추홀구의회는 마약 없는 건강한 미추홀구를 위해 구민의 안전한 삶을 지켜나가겠다’고 다짐했다.
[매일뉴스] 인천시 미추홀구는 인천시 마을공동체 사업에 적극적인 주민공모를 통해 1억 10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21일 밝혔다. 주민 스스로 마을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마을공동체 만들기 지원사업, 마을공동체 간 자율적 연계 환경 조성을 위한 마을공동체 네트워크 활성화 지원사업, 공동주택 3주체인 주민 모임과 입주자 대표회의 그리고 관리사무소의 연대와 소통을 위한 공동주택형 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 마을공동체 활동 기반 마련을 위한 마을공동체 공간 지원사업, 마을공동체가 직접 발굴한 마을의제의 해결 과정 지원을 위한 마을리빙랩 지원사업으로 총 5개 사업, 17개소가 선정됐다. 특히 마을공동체 만들기 지원사업에 선정된 ‘전통수작’은 특색음식 발굴 보존과 나눔 활동을 주제로 활동한다. 재능기부를 통한 전통음식 체험과 나눔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며 마을 주민들의 삶의 추억과 사연 있는 음식 이야기를 기록하고 공유할 예정이다. 또 마을공동체 마을리빙랩 지원사업에 선정된 ‘우주인(우리가 주인공 in 공간)’은 돌봄에서 소외된 청소년들의 문제를 청소년 스스로의 공간을 실험적으로 운영해 마을 돌봄으로 확장하기 위한 방향성과 대안 모색을 위한 리빙랩을 진행한다. 구
[매일뉴스] 인천 미추홀구는 오는 30일까지 2023년 제1기분 자동차세를 납부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번에 부과되는 자동차세는 올해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소유 기간에 대한 세금이다. 자동차세는 과세기준일(매년 6월1일, 12월1일) 현재 등록원부상 소유자에게 부과되며 연세액이 10만 원 미만인 차량은 6월 한 번만 부과된다. 다만 상반기에 차를 구입했거나 중고차를 이전받은 경우에는 소유한 기간에 대해 일할 계산한 금액이 부과되며 1월, 3월에 1년 세액을 납부한 경우에는 이번 달에 자동차세가 부과되지 않는다. 자동차세는 전국 금융기관에서 고지서 없이도 CD/ATM기를 통해 신용카드와 현금, 통장으로 납부할 수 있다. 또 위택스, 인터넷지로, ARS전화, 고지서 가상전용계좌, 지방세입계좌 등을 이용해 은행 방문 없이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그 외에도 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등 간편 결제 앱이나 은행 앱으로 고지서를 받아보고 납부할 수 있다. 또 전자고지, 자동이체를 신청하면 최대 1600원의 세액공제도 받을 수 있다. 구 관계자는 “납부 기간이 지나면 3%의 가산금을 추가로 부담하게 되고 자동차 등 재산 압류, 자동차 등록번호판 영치 등 불이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