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중동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유가 급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업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어업용 면세유 지원사업을 확대하고 조업 환경 개선을 위한 추가 지원사업(총 40억원 규모)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유류비 상승으로 출어를 포기하거나 조업을 축소하는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시는 어업용 면세유의 지원율과 연간 지원 한도를 상향해 어업인의 직접적인 경영 부담을 줄이는 한편,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을 병행하고 있다. 특히 면세유 지원 확대와 더불어, 안전하고 효율적인 조업 환경 조성을 위해 다각적인 총 40억 원 규모의 다양한 지원 사업도 추진 중이다. 주요 내용은 ▲노후 어선 엔진 교체를 위한 친환경 에너지 절감 장비 지원(12척) ▲어선사고 예방시스템 구축 장비 지원(114대) ▲어선원 및 어선(선체) 보험료 지원(2,275척) ▲구명조끼 보급 지원(3,739벌) ▲어장 환경 개선을 위한 생분해 어구 보급(51척) ▲소형어선 인양기 지원(2대) 등이다. 이번 지원은 단순한 비용 보전을 넘어 어업인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고, 지속 가능한 어업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시는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가 4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중구 상상플랫폼에서 인천 쌀의 우수성을 알리는 「제1회 인천 쌀 문화축제(부제: 상상 쌀 마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천시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쌀 테마 문화 축제로, 쌀 소비 감소에 대응하고 시민들에게 우리 쌀의 가치를 친숙하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시아 최대 규모의 곡물 창고였던 ‘상상플랫폼’이 쌀이라는 주제와 역사적 의미를 담아 새롭게 재탄생했다. 축제 현장에는 총 62개의 부스가 운영되어 방문객들에게 보고, 먹고, 즐기 수 잇는 다양한 체험과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전시·판매존에서는 강화섬쌀, 옹진쌀 등 인천 대표 브랜드 쌀 홍보관과 함께 쌀을 활용한 전통주, 떡, 디저트 등 다양한 가공식품을 시식하고 구매할 수 있다. 체험존에서는 떡메치기, 맷돌 체험 등 전통 체험부터 어린이 대상 쌀강정·주먹밥 만들기, 쌀알 키링 제작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개막식은 25일 오전 10시 30분에 열리며, 퓨전 국악 공연과 함께 인천시 홍보대사인 가수 김수찬의 축하 무대가 펼쳐진다. 행사 기간 내내 매직 버블쇼, 풍선아트, 페이스 페인팅 등 온
[매일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20일부터 다자녀 가정의 교육비 부담을 덜고 출산 장려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다자녀 가정 학습 준비비 지원’ 신청을 접수한다. 신청 대상은 인천 관내 초·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다자녀 가정 학생으로, 출산 또는 입양으로 세 자녀 이상을 양육하는 가정의 셋째 이후 학생이 해당된다. 학습 준비비는 모바일 포인트(제로페이)로 20만원이 지원되며, 포인트 사용 범위는 의류, 도서·문구, 학습용 전자기기 등 학습에 필요한 물품으로 한정된다. 지원된 포인트는 인천 내 모든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가맹점 위치는 ‘제로페이맵’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사용자 편의를 위해 전용 온라인몰(학습 준비비 전용 제로페이몰)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집중 신청 기간은 4월 20일부터 30일까지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가정은 셋째 이상 자녀가 재학 중인 학교로 신청서와 증빙서류(주민등록등본 또는 가족관계증명서)를 직접 제출하면 된다. 해당 기간 신청 시 5월 중 포인트가 지급될 예정이다. 집중 신청 기간 이후 2026년 12월 말까지 상시 신청이 가능하나, 포인트 사용 기한은 2027년 2월 말까지로 제한된다. 기한 내
[매일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미래형 교육 환경 조성과 학교 현장의 디지털 업무 경감을 위해 ‘디지털튜터 배치·지원 사업’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교사의 기기 관리 부담을 줄이고 학생 간 디지털 역량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기획했다. 디지털튜터의 주 역할은 교내 노트북 등 디지털 기기 정비, 기술적 문제 해결, 에듀테크 활용 보조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인천시교육청은 수요 조사를 바탕으로 총 195개교에 디지털튜터를 배치·지원하며, 튜터 역량 강화 연수와 성과 공유회 등을 추진해 사업의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디지털튜터는 미래 교육으로 나아가는 학교 현장의 든든한 조력자”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교사가 수업에 전념하고, 학생이 디지털 교육의 혜택을 고르게 누릴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20일 ‘2027년 인구감소지역대응 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대한 중간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인구감소와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중장기 전략 수립 과정의 일환으로, 그간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이번 기본계획을 통해 인구 유입 정책을 종합적으로 추진할 로드맵을 마련하고, 지역 경쟁력을 체계적으로 강화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보고회에는 박용철 강화군수를 비롯하여 부서장 및 용역 수행 기관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인구감소대응 목표 및 전략 ▲2027~2031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정주여건 개선 및 지역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강화군의 지역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발전 전략을 도출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실행 방안을 마련하는 데에 중점을 두었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이루기 위해서는 체계적이고 실행력 있는 계획 수립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무허가 주택 밀집지역인 인천 남동구 구월동 300번지 일대에 최근 화재가 발생하면서 근본적인 환경개선을 위한 현실적인 정비방안 마련이 시급히 요구된다. 20일 남동구에 따르면 지난 18일 구월동 300번지 일원에서 화재가 발생해 주택 2채가 소실되고 3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이재민들은 현재 남동구에서 운영하는 임시거소에 머물고 있으며, 구는 구호 물품 전달 등 피해 회복을 위한 후속 조치에 집중하고 있다. 해당 지역은 1960년대 북성동 일대 개발로 인한 철거민 이주·정착지로, 2,177㎡ 면적에 24세대(39명)가 거주 중이다. 전체 세대의 80% 이상인 20세대가 무허가 건축물에 거주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열악한 주거환경뿐만 아니라 안전사고 위험이 꾸준히 제기돼왔다. 그간 이곳을 정비하려는 시도는 여러 차례 있었으나 모두 무산된 바 있다. 지난 2010년 구월 보금자리주택지구 지정 당시 남동구의 편입 요청이 반영되지 않았고, 2015년 검토된 분양주택 공급방안은 사업성 부족으로 인해 인천도시공사가 참여하지 않으면서 중단됐다. 2020년부터 추진된 주거환경개선사업 또한 주민 반대와 동의율 미확보로 인해 추진이 안 됐고, 2024년 유관기관
[매일뉴스]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이영훈)가 2026년 상반기 불법 분양 현수막에 대해 강력한 대응을 추진한 결과, 민원과 정비 건수가 크게 감소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구는 그간 무질서하게 설치되는 분양 광고 현수막으로 인한 도시경관 훼손과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상업(분양)용 현수막 게시대 시범 운영 ▲분양업체 간담회 개최 ▲봄철 불법 광고물 일제 정비 ▲중점 단속 기준 마련 ▲형사고발 등 단계별 대응을 추진해왔다. 특히 2026년 1월부터 3월까지 상업(분양)용 현수막 게시대를 시범 운영해 불법 광고물을 제도권으로 유도하는 한편, 3월 중순 분양업체 간담회를 통해 과태료 부과 및 형사고발 방침을 사전 안내하며 자진 개선을 유도했다. 이후 구민 안전과 교통흐름에 영향을 미치는 구간을 중심으로 ‘중점 단속 기준’을 마련해 단속을 강화했다. 또한 3월 봄철 일제 정비를 통해 주요 도로와 민원 다발 지역을 집중적으로 관리하고, 상습 위반업체에 대해서는 3월 26일 형사고발 조치를 단행하는 등 강력 대응에 나섰다. 이러한 조치 이후 불법 현수막 관련 지표에서 뚜렷한 개선 효과가 나타났다. 고발 이전 2주간(3.16.~3.31.) 45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와 인천관광공사(사장 유지상)는 지역 관광기업의 혁신 기반 마련을 위한 ‘2026 인천 관광기업 AX·DX 지원사업’ 공모 결과, 최종 17개 기업이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AI 활용을 지원하는 AX(AI 전환)와 디지털 시스템 구축을 지원하는 DX(디지털 전환)로 구분해 진행됐으며, 총 50개사(AX 35개, DX 15개)가 참여해 디지털 역량 강화에 대한 기업들의 높은 열기를 확인할 수 있었다. 올해 첫 시행되는 AX 분야에는 △미디어아트 실시간 반응형 콘텐츠 제작 △투숙객 안내 메일 작성 자동화 △맞춤형 관광 코스 추천 알고리즘 고도화 △외국인 대상 전시공간 다국어 안내 서비스 개선 △SNS 마케팅 콘텐츠 제작 등 AI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 및 업무 효율화 중심의 15개 사업이 선정되었다. DX 분야에서는 △다국어 AI 모빌리티 컨시어지 시스템 구축 △인천 섬 관광객 대상 결항 알림 및 대안 안내 플랫폼 ‘섬파고’ 구축 등 2개 사업이 선정돼 관광객 접점 서비스 고도화에 나선다. 선정된 기업에는 AX 최대 250만원, DX 최대 1,000만원이 지원되며, 인천관광기업지원센터에서 진행하는 디지털 역량강화 교육
[매일뉴스] 연수구(구청장 이재호)는 다음 달 7일부터 28일까지 치매 발병 지연과 예방을 위한 ‘2026 치매예방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돌봄 서비스에서 벗어나 전문 강좌와 인지훈련, 신체활동, 정서 관리를 결합한 통합적인 접근을 통해 치매를 효과적으로 예방하고 인식을 개선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매주 목요일 연수구 보건소 대강당에서 만 60세 이상 구민 50여 명을 대상으로 주 1회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며, 하루에 2시간씩 운영된다. 1교시에는 치매 바로 알기, 노인 만성질환 및 정신질환 관리 등 분야별 전문가들의 강의가 열린다. 2교시에는 자서전 쓰기, 밴드 운동, 반려 식물 심기, 가죽공예 등 인지 기능과 소근육을 자극하는 다양한 체험활동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구는 교육 시작 전 참가자를 대상으로 인지선별검사(CIST)를 진행해 개인별 상태를 확인할 예정이다. 아울러 사전·사후 인식도 조사와 만족도 조사를 병행해 향후 치매 관리 정책 수립에 반영할 계획이다. 참여자 모집은 20일(월)부터 선착순 50명 모집 완료 시까지로, 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포스터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연수구 치매안심센터 콜센터(☎18
[매일뉴스] 인천교통공사(사장 최정규)는 오는 27일부터 시민 참여를 바탕으로 공사 서비스 개선에 함께할 '제13기 ITC 시민모니터'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시민모니터는 공사 서비스 전반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는 대시민 소통 창구로 운영된다. 총 35명을 선발하며, 임기는 2026년 7월 1일부터 2028년 6월 30일까지 2년이다. 선발된 모니터는 월별 현장 점검을 통해 공사 서비스를 평가하고, 이용 과정에서의 불편 사항과 개선 의견을 제안하게 된다. 아울러 공사의 주요 행사에도 참여해 고객 만족도 제고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 지원 자격은 공사 운영 사업 전반에 관심이 있는 만 19세 이상 성인이며, 접수 기간은 4월 27일부터 5월 17일까지다. 지원 희망자는 공사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활동자에게는 소정의 활동비를 지급하며, 우수 활동자에게는 별도 포상을 실시할 계획이다. 모집 관련 자세한 사항은 공사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고객지원팀(032-451-2203)으로 문의하면 된다. 공사 최정규 사장은 "시민모니터는 시민의 의견을 현장 서비스 개선으로 연결하는 중요한 소통 창구"라며 "시민
[매일뉴스] 인천환경공단(이사장 김성훈)은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서구 청라호수공원 일대에서 개최한 ‘2026 인천과학축제’에서 시민과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환경교육 부스 운영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4월 과학의 달을 맞아 일상 속에서 과학을 쉽고 즐겁게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시민 참여형 과학문화 축제다. 공단은 ‘올바른 분리배출로 자원순환 도시 인천 함께 만들어요!’라는 주제로 부스를 운영했다. 특히 수도권 지역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에 따른 쓰레기 감량의 필요성을 알리고, 체험형 교육을 통해 올바른 분리배출 등 자원순환 실천에 대한 시민들의 큰 공감을 이끌어냈다. 행사에 참여한 시민 김OO 씨(서구 거주)는 “주말에 가족들과 호수공원을 찾았다가 직매립 금지 정책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되었다”면서 “아이들과 함께 분리배출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성훈 공단 이사장은 “올바른 분리배출은 자원순환 실천의 가장 기본이자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환경을 주제로 시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자원순환 도시 인천’을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매일뉴스=인천) 조종현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인천광역시당 선거관리위원장인 유동수 국회의원은 늦은 시간까지 인천 기초단체장 경선을 지켜봐 준 당원과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총 7개 지역의 경선 결과를 공식 발표했다. 경선 결과 인천기초단체장 본 경선 지역인 검단구와 남동구에서는 각각 결선 진출자가 확정됐다. 남동구청장은 기호 2번 이병래 후보와 기호 3번 박인동 후보가 결선에 올랐고, 검단구청장은 기호 1번 강남규 후보와 기호 3번 김진규 후보가 결선 진출자로 결정됐다. 최종 후보로 확정된 구청장 후보는 영종구청장 기호 2번 손화정, 제물포구청장 기호 1번 남궁형, 미추홀구청장 기호 2번 김정식, 계양구청장 기호 1번 박형우, 옹진군수는 기호 1번 장정민이다. 한편, 검단구청장 경선에서 아쉽게 탈락한 천성주 예비후보는 본 기자가 카스팅 보트(Casting Vote)를 쥐고 계신데 강남규와 김진규 중 누구를 지지할 생각이냐는 질문에 대해 득표율을 확인한 뒤 자신이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지 전체적인 상황 판단을 해보겠다며 즉답을 피했다.
[매일뉴스] 인천광역시는 ‘아이플러스 집드림’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천원주택(매입임대주택)’ 예비입주자 모집공고를 지난 4월 17일 실시했다고 밝혔다. ‘천원주택(매입임대주택)’은 인천도시공사가 소유한 주택을 입주대상자에게 하루 1,000원(월 3만 원)의 임대료로 제공하는 인천형 주거정책이다. 이번 모집 규모는 신혼·신생아Ⅱ 유형 300호이며 공급물량의 2배수 범위 내에서 추가 예비입주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공급물량의 30% 범위 내에서 자녀가 없는 신혼부부 및 예비신혼부부를 별도로 선정한다. 이번 별도 선정은 지난해 모집 결과 자녀가 없는 (예비)신혼부부의 신청 수요가 높았음에도 1순위에서 조기 마감되면서 실제 수요가 충분히 반영되지 못한 점을 개선하기 위한 조치다. 인천시는 결혼 초기 단계의 (예비)신혼부부에 대한 주거 지원을 확대함으로써 출산 이전 단계부터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마련하고, 저출생 대응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별도 선정 방안을 도입했다고 설명했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인 2026년 4월 17일 기준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 결혼 7년 이내의 신혼부부, 예비 신혼부부, 신생아 가구 등이다. 소득기준은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대표 생활밀착형 민생정책인 ‘소상공인 천원택배’가 도입 1년 반 만에 누적 배송량 200만 건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2024년 10월 전국 최초로 시작됐다. 올해 4월 기준 누적 배송량은 200만 3천여 건에 이른다. 고물가와 경기 침체 상황에서 소상공인의 물류비 부담 경감과 실질 소득 증대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업 초기에는 건당 1,000원을 지원하는 ‘반값택배’ 형태였으나, 2025년 7월 지원 단가가 1,500원으로 확대되면서 소상공인이 실질적으로 1,000원에 택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천원택배 체제’가 구축됐다. 정책 효과도 수치로 확인됐다. 2025년 상반기 월평균 배송량은 7만 2천 건 수준이었으나, 지원 확대 이후 하반기에는 13만 3천 건으로 84% 증가했다. 사업 참여 업체 수는 4,221개에서 8,947개로 1년 사이 두 배 이상 늘었다. 최근 이용한 소상공인 대상 설문조사에서는 평균 매출액이 13.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성과는 인천지하철 인프라를 활용한 공유물류 모델에 기반한다. 인천시는 지하철 1·2호선 60개 전 역사에 집화센터를 구축하며 물류 접근성을 높였다. 초기
[매일뉴스] 옹진군은 지난 16일 소회의실에서 ‘2026년 집중안전점검’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준비 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각 부서의 점검 준비 상황을 종합 점검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부군수 주재로 행정안전국장, 재난안전과장 및 각 부서 점검 담당 팀장 등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서별 준비 상황 및 점검 계획을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각 부서는 단순 육안 점검 대신 민간 전문가와 합동 점검반을 구성하여 내실 있는 점검을 추진할 계획이며, 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중대한 결함이 발견된 시설은 긴급 보수·보강 등 후속조치를 시행할 방침이다. 특히 옹진군은 집중안전점검 기간 동안 군민이 점검을 신청하면 담당 공무원과 민간 전문가가 현장 점검을 실시 하는 '주민점검신청제'도 6월 20일까지 운영 중으로, 점검을 희망하는 군민은 옹진군 관내 면사무소 및 출장소를 직접 방문해 신하거나 스마트폰 '안전신문고' 앱 및 포털 사이트를 통해 비대면으로 점검을 신청할 수 있다. 옹진군 관계자는 "이번 보고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집중안전점검에 돌입하여,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 옹진'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