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이영훈)는 지난 17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21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향후 2년간 제6기 동 협의체 연합회를 이끌어갈 새로운 임원진을 선출하고, 올해 추진될 민관협력 복지사업의 청사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투표를 통해 제6기 동 협의체 연합회장으로 정해민 위원장(관교동)이, 부회장으로는 유영모 위원장(도화2·3동)이 각각 선출됐다. 새롭게 구성된 임원진은 앞으로 미추홀구 21개 동 협의체 간의 네트워크를 공고히 하고,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역 특화 사업 추진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연합회 구성에 이어 구는 2026년도 주요 사업 계획에 대한 안내를 진행했다. 주요 내용은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 사업 지원 ▲위원 전문성 향상을 위한 역량 강화 교육 ▲소통과 화합을 위한 구·동 워크숍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구·동 연합사업 등이다. 특히, 동별 복지 수요에 맞는 맞춤형 사업을 발굴하고 구 전체의 복지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연합사업’을 강화해 더욱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
[매일뉴스] 인천시 남동구는 최근 남동구 청년꿈터에서 박종효 구청장과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들이 함께하는 ‘청청토크’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만남은 남동구에서 진행 중인 청년도전지원사업 프로그램의 일부로, 청년들의 다양한 고민과 의견을 경청하고 실질적인 정책 개선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된 자리였다. 이 자리에선 청년의 일자리, 주거, 교통, 문화예술 등 다양한 이야기가 오갔다. 특히 ▲결혼과 출산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청년의 일자리 문제 ▲주민참여예산 제도를 통한 청년정책의 확대 ▲전통시장 활성화와 부정적 이미지 개선 방안 ▲청년의 시기에 겪을 수 있는 혼란과 내일을 향한 당부 등 다양한 이야기들을 나눴다. 박종효 구청장과 참여자들은 이를 통해 정책추진 방향과 현실적 한계를 허심탄회하게 나누며 진솔한 대화를 이어갔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청년들이 직접 목소리를 낼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아 뜻깊은 시간이었고, 남동구가 앞으로도 청년의 희망찬 내일을 응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유아기 생태환경 교육의 내실을 기하고 지역 기반의 유아교육·보육 혁신을 이루기 위해, 국립생물자원관과 협력하여 ‘유아 생물다양성 교육자료 보급’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2026년 지역 기반형 유아교육·보육 혁신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현장 활용도가 높은 우수한 교육자료를 보급함으로써, 유아들이 자연환경을 친숙하게 경험하고 배울 수 있는 교육·보육 지원 체계를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은 2026년 유·보 이음교육 거점 유치원을 비롯해 어린이집과 도서 지역 소규모 유치원 등이며, 총 3,000부 규모의 교육자료를 이달 중 배부할 예정이다. 각 교육기관에서는 배부된 자료와 국립생물자원관의 온라인 콘텐츠를 연계하여 보다 입체적인 교육활동을 운영한다. 보급 자료는 국립생물자원관이 개발한 ▲생김새가 너무 다른 새 이야기 ▲쑥쑥! 자라는 식물 이야기 ▲나풀나풀 나비 이야기 등 유아의 눈높이에 맞춘 총 3종의 콘텐츠로 구성됐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지역 자원인 국립생물자원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우리 아이들에게 수준 높은 생물다양성 교육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
[매일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올바로, 결대로, 세계로 성장하는 학생성공시대’를 함께 열어갈 조리실무사 직종 총 166명을 신규 채용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공개채용은 공정한 경쟁과 평등한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1차 서류전형과 2차 면접시험 모두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하며, 최종합격자는 서류와 면접 점수를 합산해 고득점자 순으로 선발한다. 응시 원서는 4월 22일 오전 9시부터 4월 27일 오후 6시까지 인천시교육청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지원자는 직종 및 지역을 구분해 1개 직종만 응시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채용에서는 조리실무사의 병가·연가 등 각종 휴가로 인한 결원 발생 시, 업무공백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학교급식 운영을 위하여 결원대체 전담인력풀을 최초로 선발한다. 이를 통해 학교 현장의 채용 업무 부담을 경감하고 조리실무사 휴가 사용을 실질적으로 보장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종 합격자는 2026년 7월 9일 발표 예정이며, 합격자들은 2026년 9월 1일부터 공립학교에 순차적으로 배치되어 근무를 시작하게 된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우수한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기대하며, 공정하고 투명한 채용이 이루어질
[매일뉴스] 연수구(구청장 이재호)가 청사 노후화와 공간 협소로 불편을 겪어온 선학동 행정복지센터 신청사 건립에 본격 착수했다. 연수구는 21일 선학하키경기장 앞 무대에서 이재호 연수구청장을 비롯해 구의원, 인천시의원, 사회단체장, 주민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공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연수구립관악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홍보영상 시청, 발파식 순으로 진행됐다. 선학동 행정복지센터 신청사는 선학동 216-4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136억 원을 들여 지상 3층, 연면적 3,199.74㎡ 규모로 조성되며, 2027년 하반기 준공이 목표다. 신청사에는 행정 공간을 비롯해 민원실, 다목적 공간, 주민자치실, 프로그램실, 대강당, 요리교실 등이 들어서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복합공간으로 꾸며진다. 구는 이번 신청사 건립을 통해 행정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육아·문화·생활체육·복지·교육 기능이 결합한 복합 거점 공간을 조성해 원도심 균형발전에도 힘을 보탠다는 계획이다. 기존 선학동 행정복지센터 청사 부지는 지난해 10월 실시한 주민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스마트 헬스케어센터’와 승기천 자연환경을 활용한 ‘승기천 수변카페’가 조성된
[매일뉴스] 옹진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홍득표)는 영흥면 늘푸른센터에서 자원봉사자의 정서적 안정과 회복탄력성 향상을 위한 ‘사랑의 리커버리 마음돌봄 프로그램’ 1회차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원봉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정서적 피로와 소진을 예방하고, 지속 가능한 활동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영흥한마음봉사단(회장 양영희)이 주관해 총 2회차로 진행된다. 1회차에는 자원봉사자 50명이 지역 플로리스트 허복순 봉사자의 재능기부로 진행된 원예 테라피 활동에 참여했으며, 호야, 발가락 선인장 등을 활용한‘나만의 정원 만들기’를 통해 심리적 안정과 정서적 회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사업은 자원봉사자의 정서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 나눔으로 확산되는 구조로 운영된다. 2회차에서는 8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자원봉사자와 함께하는 원예활동을 진행해 세대 간 정서적 유대감 형성과 공동체 의식 함양을 도모할 계획이다. 양영희 영흥한마음봉사단 회장은“프로그램을 통해 얻은 정서적 안정이 지역사회로 확산되길 기대한다”며“어르신들께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옹진군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앞으로도 자원봉사자의 지속적인 참여
[매일뉴스] 인천광역시가 2026년 소상공인 지원 정책을 신규사업 중심으로 재편하며, 위기 대응을 넘어 성장 기반 구축에 나선다. 인천시는 2026년 소상공인 지원 시행계획을 통해 총 2,196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하고, 5대 전략과 17개 추진 과제를 중심으로 정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은 경기 둔화와 소비 회복 지연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단순 보호 대상이 아닌, 지역경제의 성장 주체로 전환하는 데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시는 ‘자립기반 강화’와 ‘경영·금융 안전망 구축’을 중심으로 창업부터 성장, 재도전까지 이어지는 생애주기별 지원체계를 구축한다. 특히 개별 점포 중심 지원에서 벗어나 상권 단위 육성과 디지털 전환을 핵심 축으로 정책 구조를 개편했다. ■ 창업·상권·디지털·판로… 신규사업으로 구조 바꾼다. 올해 정책의 핵심은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신규사업 확대에 있다. 먼저 창업 초기 지원을 위한 ‘인천 골목창업 첫걸음 지원사업’이 신설된다. 인천 지역 소상공인 250개 업체를 대상으로 영업 인허가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을 지원한다. 직접 서류를 준비하는 경우에는 발급비를 최대 10만 원까지, 행정사에 절차를 위임할 경우에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오는 4월 24일부터 인천 송도 ‘힐스테이트 레이크 송도 2차’를 기점으로 서울 강남역까지 운행하는 광역급행버스 M6464번 노선의 차량을 2대 증차해 배차 간격을 단축한다고 밝혔다. 해당 노선은 최근 대규모 아파트 단지 입주로 인구가 증가한 송도 6공구와 일부 3공구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2월 28일 운행을 시작한 노선으로, 환승 없이 서울 강남까지 이동할 수 있다. 당초 운행 개시 당시에는 차량 확보와 운수종사자 채용 지연 등의 사유로 일정이 일부 조정될 가능성이 있었으나, 시는 송도 주민들의 교통 편의를 위해 운수업체와의 협의를 거쳐 차량과 인력을 확보하고, 우선 3대(전세버스 1대 포함)를 투입해 운행을 개시한 바 있다. 이번 증차에 따라 M6464번은 평일 기준 기존 3대에서 2대가 추가된 총 5대(전세버스 1대 포함)로 운행되어 출퇴근 시간대 배차간격이 절반 수준으로 단축되는 등 이용 편의가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인천시는 광역버스 준공영제 시행 이후 운행률이 전반적으로 개선된 가운데, 앞으로도 운수업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광역급행버스(M버스)와 직행좌석버스의 운행 대수를 지속적으
[매일뉴스] 인천의 근대사를 관통하는 종교적 헌신과 산업적 유산이 나란히 시 등록문화유산의 지위를 얻게 됐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천주교 선교 역사의 숨결을 간직한 ‘마라발 형제 선교사 경당’과 국내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소금창고인 ‘인천 구 소래염전 소금창고와 간수저장소’를 시 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 고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등록되는 ‘마라발 형제 선교사 경당’은 1910년대 건립된 경당형 가족묘(영묘)다. 특히 이곳에 안치된 죠셉 마라발(Joseph Maraval) 신부는 1893년 제물포 본당(현 답동성당) 3대 주임 신부로 부임한 이래 인천 근대사의 거목으로 활동했다. 마라발 신부는 답동성당 건립을 주도했을 뿐만 아니라 박문소학교 설립, 해성보육원 및 해성병원의 기틀을 마련하는 등 인천의 교육과 의료 발전에 평생을 바쳤다. 동생인 장 밥티스트 마라발 신부와 함께 잠든 이 경당은 국내 외국인 묘지에서는 극히 드문 ‘마우솔레움(Mausoleum, 영묘)’ 형식을 갖추고 있어 건축사적 가치 또한 압도적이다. 함께 등록되는 ‘인천 구 소래염전 소금창고와 간수저장소’는 고증을 통해 1936년 5월 건립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현재 대한민국에 남
[매일뉴스] 인천시가 대한민국 레슬링의 살아있는 전설, 장창선 선수의 이름을 딴‘장창선 체육관’을 건립한다. 인천 출신 스포츠 영웅의 이름을 공공 체육시설에 새겨 지역 체육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제2의 장창선을 키워낼 거점으로 삼겠다는 구상이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미추홀구 문학동에 건립 중인 엘리트 선수 체육관의 명칭을「인천광역시선수촌 장창선 체육관」으로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명칭 결정은 지역사회와 체육계의 지속적인 건의를 수렴해 형성된 확고한 공감대를 바탕으로 이뤄졌다. 체육관 명칭의 주인공인 장창선 선수는 1941년에 태어난, 인천이 배출한 한국 레슬링의 전설이다. 그는 1962년 제4회 자카르타 아시안게임 남자 자유형 플라이급 은메달을 시작으로 1964년 제18회 도쿄올림픽에서도 같은 체급 은메달을 획득하며 국제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이후 1966년 세계레슬링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어 우리나라 최초의 세계선수권대회 우승을 차지하는 등 한국 스포츠역사에 큰 족적을 남겼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4년에는 대한민국 스포츠영웅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 총사업비 170억 8,500만 원이 투입되는 「인천광역시선수촌 장창선 체육
[매일뉴스] 덕적면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8일 여객선 및 차도선을 통해 입도하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임산물 불법채취 금지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봄철을 맞아 등산객과 나들이객이 증가함에 따라, 산나물과 약초 등 임산물을 무분별하게 채취하는 행위를 예방하고 소중한 산림 자원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김금미 덕적면 새마을부녀회장은 “덕적도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소중한 산림 자원은 우리가 함께 가꾸고 후손에게 물려줘야 할 소중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캠페인을 통해 올바른 산림 이용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덕적면 새마을부녀회는 환경정화 활동, 취약계층 돕기 등 다양한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4월 20일 인천 송도컨벤시아 그랜드볼룸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장애인의 날’은 「장애인복지법」 제14조에 따라 장애인의 권리 증진과 복지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사회 참여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제정된 법정기념일로 1981년 4월 20일을 기념일로 지정된 이후 매년 전국에서 기념행사가 열리고 있다. (사)인천광역시장애인단체총연합회(회장 위계수)가 주관한 이번 행사의‘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주제로, 누구에게나 보장되어야 할 기본적인 삶을 정책에 반영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행사는 드럼아티스트 리노와 장애인예술단 예그리나의 공연으로 됐으며 이어 장애인 인권헌장 낭독, 유공자 표창, 축하공연 등 공식 기념식이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는 장애인과 가족, 복지시설 종사자, 관련 단체 회원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이와 함께 장애인 취업·훈련 상담, 무료 정보화 교육생 모집 등 홍보 부스를 비롯해 손마사지, 석고방향제 만들기, 그림그리기, 슐런 체험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또한 장애인 인식 개선과 학대 예방, 장애인활동지원사업 안내 등 총 20여 개의 부스
[매일뉴스] 최근 기업 구조조정, 베이비 붐 세대의 정년퇴직 등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가 현장 중심의 맞춤형 일자리 지원을 강화한다. 인천시는 대규모 고용 변동이 발생하는 사업장을 중심으로 채용과 재취업을 아우르는 전주기 지원체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시는 최근 한국지엠 부평공장을 찾아 현장 설명회를 개최하고 정년퇴직 예정 근로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에 나서고 있다. 한국지엠 부평공장은 올해 정년에 도달하는 1966년생을 시작으로 오는 2032년까지 약 1,750여 명의 근로자가 순차적으로 퇴직할 예정인 만큼, 체계적인 진로 설계와 재취업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번 설명회는 전국금속노동조합 한국지엠지부의 요청에 따라 이뤄졌으며, 4월 20일부터 6월 말까지 3개월간 월 2회씩 인천북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 부평구청과 협력하여 추진된다. 인천시는 기업을 직접 찾아가 ▲맞춤형 채용 지원 ▲재취업 상담 ▲직무전환 및 직업훈련 연계 ▲실업급여 및 국민내일배움카드 안내 등을 제공한다. 정년퇴직 근로자뿐만 아니라 기업의 구조조정, 신규 채용 수요 등으로 인해 대규모 고용 변동에 사전 대응하기 위한 지원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지난해 폐점한 홈플러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가 기초지자체 단위에서 해결하기 어려운 고난도 아동보호 사례에 대해 시 차원의 행정 역량을 집중해 아동 보호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 인천시는 아동복지관에서 ‘2026년 제1회 인천광역시 사례결정위원회’를 개최하고, 기초지자체에서 의뢰한 고난도 아동보호 안건에 대해 최종 보호조치를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안건은 인천시가 전국 최초로 추진 중인 ‘원가정 복귀 지원 체계 구축 시범사업’과 연계해 관리하던 사례 중, 기초지자체에서 자체 해결이 어려운 고난도 사례와 보호 자원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시에 공식 요청된 건이다. 위원회는 아동의 안전과 권익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최종 보호조치를 결정한다. 또한 시범사업 기간 동안에는 ▲아동 발생 지자체에서 판단이 어려운 경우 ▲가정위탁에서 시설보호로 보호조치를 변경하는 경우 ▲타 시도로의 일시·중장기 보호조치가 필요한 경우 ▲기타 사유로 기초지자체에서 의뢰하는 경우 등 고난도 사례를 직접 심의·조정해 자원을 효율적으로 조정하여 아동보호의 최종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김경선 시 여성가족국장은 “한 아동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사안인 만큼 신중하게 심의했다”며 “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자동차 공회전으로 인한 대기오염과 연료 낭비를 줄이기 위해 지난 4월 6일부터 17일까지 군·구와 합동으로 공회전 단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주차장과 관광지, 대형마트 등 다중이용시설과 공회전이 빈번하게 발생하는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지난해 강화된 공회전 제한 규정의 현장 안착과 시민 인식 제고를 목표로 추진됐다. 특히 출· 퇴근 시간대와 이용객이 많은 시간대를 중심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시는 지난해부터 자동차(이륜차 포함) 공회전 제한 지역을 기존 일부 지역에서 시 전역으로 확대하고, 허용 시간도 3분에서 2분으로 단축 하는 등 규제를 강화했다. 이에 따라 공회전 제한 시간을 초과할 경우 1차 경고가 이뤄지며, 이후에도 위반이 지속되면 5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공회전은 짧은 시간에도 미세먼지(PM)와 질소산화물(NOx) 등 대기 오염 물질을 배출하는 주요 원인 중 하나로 꼽힌다. 특히 밀폐된 공간 이나 인구 밀집 지역에서의 공회전은 시민 건강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어 관리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또한 불필요한 공회전은 연료 소비를 증가시켜 경제적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