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연수구(구청장 이재호)는 올해부터 종량제봉투 지정판매소 허가 대상을 기존 판매소에 무인 판매소까지 확대해 운영한다. 종량제봉투는 쓰레기 배출량에 따라 처리 비용을 다르게 부과하는 쓰레기 종량제 지침에 따라 지정된 규격과 용도로만 사용할 수 있는 전용 봉투로. 생활 쓰레기 감량과 자원 절약을 위한 수단이다. 종량제봉투는 지정된 판매처에서만 구매할 수 있어 주민 편의성 문제가 제기돼 왔으며, 특히 1인 가구와 직장인, 야간 구매 수요가 많은 주민들 사이에서 접근성 개선 요구가 많았다. 이에 따라 구는 관련 조례를 개정하고 허가 기준을 완화해 올해부터 무인 판매소를 지정판매소로 허가하는 등 지역 내 일회용 비닐봉지 사용을 줄이고 24시간 종량제봉투 구매가 가능하도록 했다. 연수구 관계자는 “이번 조치는 일회용 비닐봉지 사용 감소와 생활폐기물 발생 억제라는 환경정책 목표와도 일치한다.”라며, “24시간 무인 판매를 통해 종량제봉투 구매 편의가 크게 높아져 주민 만족도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종량제봉투 판매소 위치는 연수구청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종량제봉투 지정판매소 허가 관련 사항은 연수구 청소행정과(☎032-749-785
[매일뉴스]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이영훈)가 ‘국민체력100 사업’을 통해 체계적인 체력 측정과 체력 증진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주민 건강 증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특히 미추홀체력인증센터는 내실 있는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2024년에 이어 2025년에도 2년 연속 ‘국민체력100 사업 최우수센터(전국 1위)’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국민체력100은 만 4세 이상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대국민 체육 복지 서비스로, 개인의 체력 상태를 과학적 방법으로 측정·평가해 운동 상담 및 개인별 맞춤형 처방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구는 2025년 말 기준, 체력 측정 및 운동 처방 서비스 9,498명, 체력 증진 교실 참여자 23,788명을 기록하며 전 사업 분야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이는 전년 대비 체력 측정 인원 186%, 체력 증진 교실 참여 인원 129%가 증가한 수치다. 홍보 활동 역시 138% 상승한 319건을 기록하며 주민들의 높은 호응을 끌어냈다. 이와 함께 구는 전 연령층이 함께 즐기는 건강 축제인 ‘미추홀구 체력왕 선발대회’를 운영 중이며, 2025년에는 ‘어린이 체력왕 선발대회’를 신규 도입해 큰 호응을 얻었다. 구는 대회의 위상을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개항장을 단순 방문 넘어 머무르고 다시 찾게 되는 체류형 문화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2026년도 ‘1883개항살롱’시민참여 프로그램 운영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1883개항살롱’은 인천이 개항한 1883년을 상징하는 개항장 문화 교류의 거점 공간으로, 2026년에는 레트로 감성 체험, 개항장 로컬 체험, 개항장 브랜딩 체험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이러한 방향성을 토대로 2026년에는 개항장의 역사와 감성을 시민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신규 체험형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먼저 3월에는 개항장 근대건축의 가치와 의미를 건축가의 시선으로 풀어내는 건축가 토크콘서트가 운영된다. 이어 9~10월에는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1883개항살롱 캐릭터 만들기」 디자인 수업을 통해 개항장 브랜딩을 시민과 함께 완성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10~11월에는 전통 다도를 즐기는 「살롱의 오후, 다회(茶會)」프로그램을 마련해 개항장의 분위기와 감성을 오감으로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한다. 이와 함께 ‘1883개항살롱’은 「PLAY & SNAP!」상시 운영해 보드게임,폴라로이드 사진 촬영, 독서 등 누구나 자유롭게 머무를 수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안전하게 바다를 즐길 수 있도록 강화·옹진·중구 등 연안 지역을 대상으로 “2026년 수상안전시설 및 장비 보강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각 지역의 지형적 특성과 안전 수요를 종합적으로 반영해 실효성 있는 장비 도입에 중점을 두고 추친된다. 총사업비는 인천시와 각 군·구가 50%씩 분담해 행정적·재정적 협력을 강화하고 사업 추진의 효율성과 시너지를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인천시는 지난 2025년에도 군·구를 대상으로 열화상 카메라(CCTV) 설치와 무인구조보드 보급 등을 지원하며 수상안전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확충해 왔다. 2026년 사업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한 단발성 지원이 아닌, 변화하는 기상환경과 증가하는 수상레저 인구에 대응해 첨단 장비 도입과 현장 구조 대응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사업을 한층 확대해 추진한다. 지역별 주요 사업 내용은 다음과 같다. 강화군에는 열화상 카메라를 탑재한 드론을 도입해 야간 및 기상 악화 시 순찰과 구조 활동을 강화하고, 옹진군에는 노후 망루 교체와 구명보트 정비 등을 통해 도서지역 수상안전 관리체계를 보강한다. 중구에는 특수구조차량을 배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2016년부터 쾌적하고 살기 좋은 녹색도시 조성을 목표로 『New Green City 3000만 그루 나무심기』 사업을 추진해 왔다. 당시 인천시 인구는 298만 명으로 300만에 육박했으며, 인구 1명당 1그루 나무심기를 10년간 추진한다는 목표 아래 3000만 그루를 식재한다는 계획이 수립됐다. 10년간 진행된 이 사업은 2024년 말 기준 전체 목표량 3000만 그루를 이미 달성했으며, 2025년 최종적으로 3,669만 그루를 식재해 목표량 대비 122%를 초과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나무심기 사업은 기후위기 대응, 도시 녹지 확충, 시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한 중장기 녹화 프로젝트로, 공원·가로·생활권 녹지 등 도시 전반에 걸쳐 체계적인 나무 식재가 이뤄졌다. 특히, 도시공원과 생활권 숲 조성, 가로수 및 녹색 네트워크 확충, 유휴지·자투리 공간 활용, 민관 협력 나무심기 운동 등이 주요 성과 요인이었으며, 시민 참여형 식재 행사와 기업·단체의 자발적 참여도 사업 목표 달성에 큰 힘이 됐다. 이번 사업의 목표 초과 달성은 도심 열섬현상 완화, 미세먼지 저감, 생물다양성 증진 등 환경적 효과뿐만 아니라,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 수산자원연구소는 인천의 갯벌과 해양수산 자원을 활용한 블루카본으로 탄소배출권을 확보한다는 포부를 밝혔다. 탄소배출권이란 온실가스를 정해진 양만큼 배출할 수 있는 권리로, 정부나 국제기구가 기업에 배출할 수 있는 최대 허용량을 정해주고 이를 초과하면 돈으로 배출권을 시장에서 구매해야 하는 제도이다. 환경문제에 시장 원리를 도입해 환경보호와 경제 효율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대표적 기후정책 수단이다. 블루카본은 염생식물, 잘피 등 연안에서 서식하는 식물과 갯벌 등의 퇴적물을 포함한 해양생태계가 흡수하는 탄소를 말한다. 숲이나 정글 같은 육상생태계에서 흡수하는 탄소인 그린카본과 함께 기후변화 대응의 핵심 수단으로 평가받고 있다. 최근 지속적인 기온상승으로 인해 폭염, 홍수, 생태계 교란 등 다양한 문제가 발생하고 있으며, 기후변화 위협이 가속화됨에 따라 탄소 중립 사회로의 전환은 전 세계적 해결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인천시 수산자원연구소에서는 이러한 기후변화 위기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위해 2005년부터 바다숲 조성을 위한 잘피 관련 연구를 진행해 왔으며, 2021년부터는 잘피와 염생식물 등을 시범 이식하고 탄소 저감방안에 관한
[매일뉴스]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관내 소기업 근로자들의 열악한 근로환경을 개선하고 복지 수준을 높이기 위해 ‘소기업 근로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처음 시행되는 이번 사업은 경기 침체 속에서도 고용을 유지하며 지역경제의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는 소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노후화된 복지시설과 작업환경을 개선해 근로자가 ‘일하고 싶은 직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규모는 업체당 최대 2천만 원이며, 총 10개 업체를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강화군에 본사, 지점 또는 공장을 두고 3년 이상 영업 중인 소기업으로, 고용 창출 기여도가 높은 ‘상시 고용 근로자 10인 이상 50인 미만’이면서 ‘평균 매출액 120억 원 이하’인 기업이다. 지원 분야는 ▲복지 편익 개선사업과 ▲근무환경 개선사업 두 가지로 나뉜다. 복지 편익 개선사업은 기숙사, 휴게실, 식당, 화장실 등의 신축 및 개보수를 지원하며, 근무환경 개선사업은 작업장 바닥, 천장, 창호 교체와 환기·집진장치, LED 조명 설치 등을 지원한다. 사업 신청은 오는 2월 24일(화)부터 2월 27일(금)까지 4일간 진행된다.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갖추어 강화
[매일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지난 9일 상상플랫폼에서 인하대학교와 ‘인천형 AI 교육을 위한’ 업무협약 및 ‘인천형 인공지능 개방형 캠퍼스(OPEN 캠퍼스) 구축·운영을 위한’ 부속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시교육청과 인하대학교가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인천형 인공지능 교육’의 비전을 실현하고, 제물포 일원에 인공지능 개방형 캠퍼스를 조성함으로써 지역 인재 양성의 거점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초·중·고 생애주기별 인공지능 교육 체계 구축 및 운영, 인공지능 창의·융합 인재 30만 명 양성을 위한 교육 환경 확대, 인공지능 융합교육을 위한 교원 역량 강화 등에 힘을 모으게 된다. 특히, 제물포AI융합교육센터 공간을 활용해 교육청의 ‘인천형 인공지능 개방형 캠퍼스’를 조성하고 대학의 ‘I-RISE’ 사업과 연계해 원도심의 가치 재창조와 교육·산학이 공존하는 협력 모델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이번 두 건의 협약은 대학·지역사회와 함께 인천형 인공지능 교육 기반을 넓히는 계기”라며 “개방형 캠퍼스를 거점으로 학생의 배움과 교원의 전문성을 함께 키우는 협력 모델을 확산하고 I-RISE 사업의 원도
[매일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2026년 산학일체형 도제학교(고교 일학습병행) 도제도약지구’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공모에서는 전국 17개 시도 중 인천시교육청을 포함해 3개 교육청이 선정되었으며, 인천시교육청은 지역 주력 산업 및 고용 정책을 도제교육과 밀접하게 연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인천시교육청은 향후 인천시, 인천 소재 산업단지 및 기업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도제도약지구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지·산·학·관 협력 체계를 통해 지역 맞춤형 인재 양성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인천 도제교육의 질적 성장을 위해 도제교육박람회 개최하고 우수 학습근로자 해외연수를 추진하며, 도제관리지원센터를 중심으로 학습근로자 관리, 협약기업 지원, 교육 품질 관리 등 교육청 차원의 지원을 더욱 체계화할 방침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이번 선정을 계기로 지자체 및 산업체와의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며 “인천의 학생들이 지역 산업의 핵심 인재로 성장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인천도제교육’을‘인천형 직업교육 안심취업 10년 보장제’와 연계해 지속 가능한 직업교육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
[매일뉴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오는 2월 16일부터 18일까지 설 명절 기간 동안 IFEZ 홍보관을 임시 휴관한다고 밝혔다. 연휴가 끝난 다음날인 19일 다시 개방한다. 송도지타워 33층 위치한 홍보관은 전면이 유리로 둘러싸여 송도국제업무지구와 센트럴파크, 워터프런트 등 송도의 전경을 파노라마처럼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 지난해 리뉴얼을 통해 IFEZ의 역사와 현재, 미래 비전을 최신 디지털 콘텐츠와 사진·전시물 등으로 새롭게 구현해, 인천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 7월 8일 재개관 이후 월 평균 1만3,000여명이 방문할 정도로 인기 명소다. 또한 외국인 투자자와 국빈은 물론 국내외 기관·단체 방문이 잇따르며 투자유치와 글로벌 홍보 플랫폼으로서 역할도 하고 있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밤 9시까지, 주말(토·일) 오후 1시부터 밤 9시까지다. 휴관일은 매주 월요일과 국경일, 추석ㆍ설 연휴 기간이다. 홍준호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 직무대행(차장)은 “홍보관은 송도의 아름다운 전경을 감상하며, 인천의 비전과 미래를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이라며 “설 명절 동안 뜻깊은 시간 보내시길 바라며, 이후 많은 분들의 방문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더불어민주당 전국청년위원회(위원장 모경종)가 주최한 <제1회 중앙청년정치사관학교>가 지난 토요일(7일)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당원존에서 열린 수료식을 끝으로 4주간의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청년정치사관학교는 다가오는 2026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대비해 즉시 투입 가능한 ‘준비된 후보’와 ‘실무형 참모’를 육성한다는 목표로 기획됐다. 전국청년위원회는 기존의 단순 이론 전달식 강의를 넘어선 철저한 실전과 현장 중심의 교육을 핵심 가치로 내세웠다. 특히 이번 과정은 중앙당사 중심의 교육에서 벗어나 ▲영남(부산시당) ▲충청(천안축구센터) 등 권역별 순회 강연을 병행하며 전국의 청년 당원들이 지역별 정치 환경을 이해하고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성과를 거뒀다. 교육 커리큘럼은 선거 승리에 필수적인 실전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정치지형 분석 및 필승 전략’을 시작으로 ▲선거관리위원회 초청 선거법 및 정치자금 회계 실무 ▲보도자료·논평 작성, 실습 등 실무 중심의 강의가 이어졌다. 특히 ‘AI(인공지능)를 활용한 홍보 콘텐츠 제작 및 가짜뉴스 대응’ 강의를 통해 실제 선거에서 활용 가능한 콘텐츠 제작 역량을 익힐수 있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고향사랑 기부문화 확산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 답례품 발굴을 위해 2월 9일부터 「2026년 인천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분야는 ▲농·축·수산물 ▲가공식품 ▲공산·공예품 ▲관광·서비스 등이며 신청 자격은 인천광역시에 사업장(생산·제조 기반)을 두고 답례품의 생산·제조·배송이 가능한 업체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오는 2월 23일부터 27일까지 제출 서류를 지참해 시 자치행정과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광역시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종 공급업체는 답례품 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되며, 선정된 업체는 2026년 4월 29일부터 1년간 답례품을 제공하게 된다. 인천시는 지난해 답례품을 기존 13개에서 35개 품목(강화섬쌀, 강화벌꿀, 삼양춘, 식도세트 등)으로 확대해 기부자의 선택 폭을 넓혔다. 신규 답례품 공급업체 선정과 함께 기존 업체에 대해서도 공급 실적과 적격 여부 등을 검토해 답례품 선정위원회에서 재계약 여부를 최종 심의할 예정이다. 박광근 시 행정국장은 “이번 공개모집을 통해 인천(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를 더욱 확산하고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매일뉴스] 인천광역시는 설 연휴 기간(2월 14일~18일) 동안 시민들이 명절을 보다 편안하고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교통, 응급의료, 물가·소비, 성묘, 문화·여가 등 12개 분야 설 연휴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비상 대응체계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대책은 단순 행정 지원이 아닌, 시민들이 명절 기간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원적산·만월산터널 통행료 무료 시행, 응급실 24시간 운영, 대중교통 증편,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등 생활밀착형 정책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인천시는 연휴 5일간 종합상황반을 운영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귀성·귀경길 부담 줄인다 … 터널 통행료 무료·대중교통 증편 인천시는 설 연휴 귀성·귀경객 증가에 대비해 고속·시외버스와 연안여객선 운항을 확대하고, 도시철도 심야 운행을 연장한다. 고속버스는 평시보다 8대·8회, 시외버스는 9대·9회, 연안여객선은 2척·7회 증편 운행해 이동 수요 증가에 대응할 방침이다. 아울러 시민 이동 부담을 덜기 위해 2월 15일 0시부터 2월 18일 24시까지 원적산터널과 만월산터널의 통행료를 전면 면제한다. 해당 기간에는 별도 절차 없이 그대로 요금소를 통과하면 된다. 고속·시외버스 증편 운
[매일뉴스] 인천시 남동구는 2026년 블로그 기자단 ‘남동샘터 15기’가 위촉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블로그 기자단은 총 26명으로, 대학생과 프리랜서, 작가, 주부 등 다양한 직업군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20대부터 60대까지 폭넓은 연령층으로 구성돼 남동구의 다양한 소식을 전하게 된다. 기자단은 남동구 공식 SNS 채널을 중심으로 구정 소식은 물론, 생활 정보와 지역 현안을 주민 눈높이에 맞춰 전달하는 역할을 맡는다. 또한, 지역 곳곳을 취재하며 축제, 명소, 음식점 등 남동구의 일상과 매력을 담은 콘텐츠를 제작해 친근하고 공감 가는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구민의 시선과 현장의 목소리는 남동구가 나아갈 방향을 비추어주는 소중한 빛”이라며 “블로그 기자단이 남동구와 구민을 연결하는 가교로서, 소통의 폭을 넓혀주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남동구는 네이버 블로그와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여러 SNS 채널을 운영하며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에는 2,200건의 콘텐츠를 게시했으며, 현재 총 이용자 수는 9만여 명에 달해 구정 홍보와 주민 소통을 위한 주요 창구로 활
[매일뉴스]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이영훈)는 9일 전통시장의 디지털 경쟁력을 강화하고 주민들에게 편리한 쇼핑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It’s 미추 장보기 Time’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온라인 소비 확산에 발맞춰 전통시장의 판로를 디지털로 확장하고, 주민들이 집에서도 손쉽게 시장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It’s 미추 장보기 Time’은 모바일 앱‘놀장’을 활용한 온라인 장보기 서비스다. 주민들은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전통시장 상품을 주문할 수 있으며, 특히 디지털온누리상품권과 연계해 할인 혜택도 함께 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전통시장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상권의 실질적인 매출 증대를 도모하는 것이 사업의 주요 목적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미추홀구, 온라인 장보기 플랫폼 운영사, 관내 전통시장 및 대단지 아파트 관계자 등이 참석해 사업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각 기관은 ▲시스템 구축 및 운영 ▲전통시장 참여 확대 ▲입주민 대상 홍보 및 이용 활성화 등 역할을 분담해 추진할 예정이다. 이영훈 구청장은 “‘It’s 미추 장보기 Time’은 전통시장의 따뜻한 정(情)과 온라인의 편리함을 잇는 혁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