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국민의힘 초대 제물포구청장 경선에 나선 이종호 예비후보(현 인천 중구의회 의장) 측은 상대 경선 후보인 김찬진 현 동구청장을 공직선거법 위반(유사선거사무소 설치, 관권선거, 불법 사전선거운동 등)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고 7일 밝혔다. 이종호 예비후보 캠프에 따르면, 김찬진 구청장 측은 예비후보로 등록조차 하지 않은 상태에서 지난 경선 기간 동안 인천 중구 신포동(우현로 34) 소재의 본인 소유 사무실에 미신고 불법 콜센터, 이른바 ‘유사선거사무소’를 차려놓고 조직적인 지지 호소 전화를 돌린 정황이 다수의 공익제보 및 녹취록을 통해 확인되었다. 특히 이종호 후보 측은 이번 사건을 단순한 선거법 위반을 넘어선 ‘심각한 관권선거’로 규정했다. 불법 유사선거사무소 현장에는 김 구청장의 현직 비서관이 목격되었으며, 전화를 돌린 이른바 ‘자원봉사자’ 중에는 선거운동이 엄격히 금지된 인사들이 대거 포함되어 있다는 제보를 확인하였기 때문이다. 또한, 이종호 캠프 측은 ‘당원 명부 불법 유출’ 의혹도 강하게 제기했다. 캠프 관계자는 “예비후보 등록도 하지 않은 상태에서 다수의 봉사자들이 개인전화를 이용해 일면식도 없는 당원들에게 지지를 호소한 것은, 당에서 엄
[매일뉴스] 서원선 검단구청장 예비후보는 검단의 산과 하천, 아라뱃길을 하나로 연결하는 검단판 둘레길인 ‘검단 이음길’을 조성하는 공약을 발표하고 1단계 추진 계획으로 “계양천에서 멈춰진 수변공간과 물길을 연결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서 후보는 “검단은 이미 아라뱃길과 5개의 지방하천, 8개의 소하천, 그리고 구릉형 산지를 모두 갖춘 도시”라며 “문제는 부족한 것이 아니라 연결되지 못한 데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지금까지 방치된 자연을 하나로 묶어내면 검단은 수도권 최고 수준의 생태·생활 도시로 도약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현재 검단은 계양천, 나진포천 등 일부 구간을 제외하면 하천 대부분이 단절되거나 활용되지 못하고 있으며, 치수 기능 역시 충분히 확보되지 않아 집중호우 시 범람 위험까지 안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계양천은 아라뱃길과 연결될 수 있는 구조임에도 불구하고 개발구역이 아니라는 이유로 수변공간 조성이 중단된 채 방치되어 있다. 서 후보는 이러한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검단이음길’ 1단계를 계양천과 아라뱃길을 연결하는 사업으로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중단된 수변공간 조성을 재개해 물길과 보행로를 완전히 연결하고, 단절된 녹지축을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4월 7일 ‘보건의 날’을 맞아 보건의료의 공공적 가치를 알리고 보건의료 종사자를 격려하기 위한 ‘제54회 보건의 날 기념식’을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보건의 날’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정한 법정 기념일로, 국민의 보건의식을 높이고 보건의료 분야 종사자를 격려하기 위해 우리나라에서는 1973년부터 지정·운영해 오고 있으며, 올해로 54주년을 맞았다. 이날 행사는 하병필 행정부시장의 기념사를 시작으로 인천시의회 이선옥 부의장의 축사가 이어졌으며, 유공자 표창, 합창단 축하공연, 보건의 날 슬로건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유공자 표창은 시민 건강 증진과 보건의료 분야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15명(보건복지부장관 표창 3명, 시장 표창 12명)에게 수여됐으며, 수상자들은 의료취약지역 의료서비스 제공, 달빛어린이병원 운영, 권역호스피스센터 운영 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어진 축하공연은 지역사회 보건의료 분야 발전을 위해 활동해 온 이양헌 단장(前 인천마약퇴치본부 창단, 인천시 약사회장 역임)이 이끄는 중앙환희합창단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행사 마지막에는 제54회 보건의 날 슬로건과 인천시의 보건의료 핵심
[매일뉴스] 수도권 서북단에 위치한 강화군(군수 박용철)이 교통 인프라 혁신을 통해 접근성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광역도로망 확충과 대중교통 체계 개편이 병행 추진되면서 관광·정주·출퇴근 여건이 전반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강화군은 교통을 기반으로 지역 경쟁력을 높이고,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 “서울까지 30분대”… 계양~강화 고속도로, 변화의 핵심축 강화군 교통 혁신의 중심에는 ‘계양~강화 고속도로’가 있다. 해당 사업은 수도권과 강화군을 직접 연결하는 핵심 간선도로로, 완공 시 서울 접근 시간이 30분대로 대폭 단축될 전망이다. 지난 3월 12일 역사적인 착공식을 개최한 ‘계양~강화 고속도로 건설사업’은 총연장 29.9km 규모로, 2032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전체 7개 공구(1~7공구) 가운데 강화군이 포함된 7공구가 가장 먼저 공사 계약을 체결하며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이번 사업으로 수도권 주요 거점을 연결하는 광역 교통망과의 연계를 통해 강화군은 단순 관광지를 넘어 수도권 생활권으로 편입되는 전환점을 맞이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관광객 유입 확대는 물론 기업 투자와 인구 유입을 동시에 견인하
[매일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지난 4일 인천글로벌캠퍼스 대강당에서 인천학력평가연구지원단 소속 교원 511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워크숍을 실시했다. 이번 워크숍은 교사들의 수업 및 평가 전문성을 제고하고,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자기주도학습 자료의 개발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 프로그램은 ▲연구지원단 위촉장 수여 및 운영 방향 안내 ▲평가문항 출제원리 중심의 역량 강화 연수 ▲고등학생용 자기주도학습 자료 제작 협의 ▲수능 대비 교과별 학습 상담 운영 방안 논의 등으로 내실 있게 구성됐다. 특히 교과별 분임 연수를 통해 출제부터 검토, 교정에 이르는 평가 전 과정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집중했으며, 학생들이 수능 대비 학습에 활용할 수 있도록 자료 개발 및 상담 지원 방안을 구체화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교원의 평가 전문성을 높이는 한편, 학생의 개별 수준에 맞는 진로·진학 지원 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할 것으로 기대한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인천학력평가연구지원단은 학생들의 수능 대비 학습과 진로진학 설계를 지원하는 핵심 인적 자원”이라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신뢰도 높은 학력평가 운영과 함께 학생 맞춤
[매일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 통합위(Wee)센터는 3월 25일부터 4월 10일까지 저연차 Wee클래스 업무 담당자 183명을 대상으로 ‘Wee클래스 운영의 실제’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인천시교육청의 전문상담인력 배치 확대 정책에 발맞춰, 학교 현장에 배치된 상담 인력들의 안정적인 업무 적응을 돕기 위해 총 4회차에 걸쳐 운영한다. 연수에는 실무 경험을 갖춘 고연차 전문상담교사들이 강사로 참여해 현장 노하우를 전달한다. 주요 내용은 ▲Wee클래스 연간 운영 로드맵 수립 ▲상담 기록물 관리 방법 ▲초등 학부모 상담 실무 및 민원 대응 ▲중등 위기 사안 대응 방법 등 현장에서 활용가능한 4개 분야로 구성됐다. 특히 앞서 진행된 1·2회차 연수 직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 응답자의 98.85%가 ‘만족’ 이상으로 답변하며 실무 중심 교육의 높은 효과를 입증했다. 연수에 참여 중인 한 신규 전문상담교사는“발령 초기 생소했던 행정 실무와 기록물 관리법에 대한 막막함이 컸으나, 이번 연수에서 다룬 구체적인 사례와 서식 활용법이 현장 적응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다”며 “선배 교사의 실무 경험을 통해 업무 자신감을 얻었다”고 말했다. 인천시교육청
[매일뉴스] 해사법원 유치를 염원하는 연수구민 21만 명의 서명이 담긴 서명부와 유치 건의서가 대법원에 전달됐다. 연수구는 지난 6일 대한민국 해양·물류 사법주권의 핵심 거점이 될 ‘해사국제상사법원(이하 해사법원)’ 연수구 유치를 촉구하는 구민 21만 8,113명의 서명부와 제안서 형식의 건의서를 대법원 법원행정처에 제출했다. 이번 유치 서명부 전달은 연수구가 글로벌 사법 허브 도약을 위한 최적지임을 대내외에 공표하고, 지역사회의 결집한 의지를 사법부에 직접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 40일 만에 목표치 조기 달성…21만 명의 ‘압도적 유치 열망’ 확인 구는 지난 2월 9일부터 3월 18일까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전 구민을 대상으로 서명운동을 전개했다. 이번 서명운동은 목표 기간을 약 2주 앞당김과 동시에 당초 목표치를 뛰어넘는 21만 8천여 명의 구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해사법원 유치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 ‘현장성·인프라·접근성·미래 확장성’… 연수구가 지닌 독보적 경쟁력 유치 건의서에 담아 연수구는 서명부와 함께 제출한 유치 건의서에서 연수구가 해사법원 유치의 최우선 적임지일 수밖에 없는 4대 핵심 강점을 논리적으로 강조했다. 실제로
[매일뉴스] 옹진군은 재난·사고의 위험이 있는 시설물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점검하기 위해 오는 6월 19일까지 ‘2026년 집중안전점검 주민점검 신청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청 대상은 재난·사고의 위험이 있는 시설물로서 어린이놀이시설, 마을회관, 경로당, 노후 건축물 등 안전취약계층이 주로 이용하는 시설이 중점 점검 대상이다. 점검을 희망하는 군민은 옹진군 관내 면사무소 및 출장소를 직접 방문해 신청하거나, 스마트폰 '안전신문고' 앱 및 포털 사이트를 통해 비대면으로 점검을 신청할 수 있다. 신청된 시설 중 점검 대상으로 선정된 시설은 옹진군 집중안전점검 기간인 4월 20일부터 6월 19일 사이에 별도의 점검반이 현장을 방문하여 점검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재난 예방을 위해서는 군민들이 생활 속 위험 요소를 사전에 인지하고 신고해 주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안전한 옹진군을 만들기 위해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이영훈)가 ‘인천해사국제상사법원(이하 해사법원)의 미추홀구 유치’를 향한 42만 구민의 압도적인 의지를 확인하며 유치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구는 지난 3월 한 달간 전개한 ‘해사법원 유치 집중 서명운동’ 결과, 전체 주민등록 인구의 약 84%에 달하는 35만 명의 주민이 서명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는 해사 전문 사법기관 설립에 대한 공감대가 지역 사회 전반에 깊게 뿌리내리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다. 이번 서명운동을 통해 구는 해사법원 설치 법률안 통과를 강력히 촉구하는 한편, 인천 사법 행정의 중심지인 미추홀구의 유치 당위성을 널리 알렸다. 관내 행정복지센터, 관계기관, 다중이용시설 등에 서명대를 설치하고 대대적인 캠페인을 벌인 결과,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 속에 35만 명이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달성했다. 구는 오는 4월 중 대법원 법원행정처를 직접 방문해 서명부를 전달하고, 미추홀구 설립의 시급성과 타당성을 강력히 건의할 예정이다. 특히 법원행정처의 요구 조건인 ‘독립 청사 확보’를 즉각 충족할 수 있는 실행 계획을 핵심 경쟁력으로 내세울 방침이다. 구는 용현·학익지구 개발사업에 따른 기부채납 부지를
[매일뉴스] 인천교통공사(사장 최정규)는 지난 3일 하루 이용객 83만 명을 기록하며 공사 창립 이래 가장 많은 이용 실적을 보였다고 7일 밝혔다. 올해 들어 하루 이용객이 80만 명을 넘어선 날은 지난 5일 기준 총 7일로 집계됐다. 인천지하철이 ‘일일 수송 80만 시대’에 진입했음을 보여준다. 이 같은 증가세는 검단연장선 개통과 인구 증가가 함께 영향을 미친 결과로 나타났다. 2025년 6월 28일 개통한 검단연장선이 안정적으로 운영되며 이용 편의가 높아진 점이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 실제 개통 전후인 7월 기준 인천 1호선 하루 평균 이용객은 2024년 26만 8,865명에서 2025년 28만 7,087명으로 약 6.8% 증가했다. 전체 이용객도 같은 기간 약 2만 명 가까이 늘어나며 연장선 개통 효과가 확인됐다. 인천시 인구 증가도 이용객 증가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 인천시 인구는 2023년 약 299만 명에서 2024년 302만 명, 2025년 305만 명을 넘어서며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도시 규모 확대에 따른 이동 수요가 이용 증가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최근 유가 상승도 대중교통 이용 증가에 영향을 준 것으로 나타났다. 2월 셋째 주 리
[매일뉴스] 인천시 남동구는 ‘2026 남동구 마을만들기 공모사업’에 참여할 23개 마을공동체를 최종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남동구 마을공동체 지원센터는 지난 2월 공고를 통해 공모사업을 추진한 결과, 4개 분야 총 34건이 접수되는 등 주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접수를 마감했다. 이후 서류심사와 전문가 면접 심사, 마을만들기 위원회 심의를 거쳐 ▲형성 16건 ▲활동 1건 ▲마을가꾸기 4건 ▲활동가 2명 등 총 23건이 최종 선정됐다. 선정된 공동체는 마을공동체 형성, 활동, 마을가꾸기, 마을활동가 등 4개 분야로 나뉘어 오는 11월까지 약 7천900만 원 규모의 지원을 받아 마을만들기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남동구 마을만들기 사업은 주민이 스스로 마을의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여 공동체 회복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으로, 참여 대상은 관내 주민으로 구성된 마을공동체이다. 특히 4년 차로 추진 중인 남동구 고유의 ‘마을가꾸기’ 분야는 마을 환경·경관 개선을 위한 특화사업으로, 간석3동 ‘신통방통 오!통장’을 포함한 4개 공동체가 참여한다. 이들은 주민 주도로 마을 문제를 개선하고 생활 불편을 해소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종효 남
(매일뉴스=인천 서구) 조종현 기자 = 더불어민주당 前 당 대표이자 5선 국회의원인 송영길 前 인천시장이 6일 인천 서구 루원시티에 위치한 김종인 선거사무실을 전격 방문해 김종인 경선후보와 직원들을 격려하며 현장 분위기를 한껏 뜨겁게 달궜다. 이날 방문은 단순한 격려를 넘어 ‘정치적 신뢰’와 ‘동지애’를 확인하는 자리였다. 송 전 대표는 김 후보의 후원회장 자격으로 직접 나서 지지를 선언하며 경선 선거전에 힘을 실었다. 송 전 대표는 모두발언에서 “힘들 때마다 되새기는 말이 있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라며 “많은 관심과 응원 속에 무죄 판결을 받게 되어 감사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김종인 동지는 제가 가장 어려운 시기에 변함없이 곁을 지켜준 사람”이라며 “교도소 수감 시절 면회는 물론 가족까지 챙겨준 의리의 인물”이라고 강조했다. 그와 “그런 인연과 신뢰가 있어 기꺼이 후원회장을 맡았고, 오늘 이 자리에 서게 됐다”며 김 후보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송 전 대표는 김 후보의 정치적 자질에 대해 “계양에서 처음 만나 정치에 입문시킨 인연이 있다”며 “따뜻한 마음과 인의를 바탕으로 정치를 해야 한다는 신념을 가진 인물”이라고 높이 평가했
[매일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지난 3일 제물포AI융합교육센터에서 구글 포 에듀케이션(Google for Education)과 교육청 담당자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읽걷쓰AI 협력 공동 워크숍’을 운영했다. 이번 워크숍은 지난 3월 24일 발표한‘인천 AI교육 공동선언’의 취지를 바탕으로 인천 AI교육이 지향하는 읽걷쓰AI의 현장 적용 및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워크숍 오전 세션은 인천시교육청의 읽걷쓰AI에 대한 소개를 시작으로, 구글이 각국 정부와 교육기관의 AI교육 전략 수립을 지원하는 글로벌 정책 협력 프로그램인 Google AI Policy Lab의 주요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후에는 교육청 관계자들과 구글의 전문 퍼실리테이터들이 소그룹으로 읽걷쓰AI의 현장 안착을 위한 부서별 역할과 지원 방안 등에 대한 토의를 진행했다. 이어진 교육감 간담회에서는 글로벌 AI교육 정책 사례를 통해 확인된 시사점이 읽걷쓰AI의 방향과 맞닿아 있다는 점에 대한 이해를 나누고, 향후 글로벌 정책 협력 과정에서의 활용 가능성 등을 함께 살펴보았다. 워크숍에 참여한 구글 포 에듀케이션 관계자는“읽걷쓰AI는 인간다움과 자기주도
[매일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3일 청사 내 잔디광장에서 전 직원이 참여하는 봄맞이 식목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식목일을 맞아 청사 환경을 정비하고 자연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했으며 직원들은 야생화를 식재하고 거름 주기 등 잔디광장 주변 환경 정화 활동을 펼치며 식목일의 의미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인천서부교육지원청, AI융합교육원, 학교지원단에서도 제 81회 식목일을 맞아하여 다양한 식목행사를 진행했다. 서부교육지원청은 지난 2일, 직원과 시민이 함께하는 ‘청렴 꽃이 피었습니다’ 행사를 운영했다. 직원들은 ‘청렴 씨앗 심기’를 통해 공직자로서의 자세를 가다듬었으며, 방문 시민들을 위한 ‘청렴 포토존’을 운영했다. 학교지원단은 3일 전 직원이 참여한 ‘청렴 실천·다짐 식목 행사’를 개최했다. 직원들은 청렴 실천 다짐 문구를 낭독하고 청렴의 의미를 담은 초화류를 식재하며 청렴 의지를 다졌다. 오는 5일 AI융합교육원은 인천학생과학관에서 가족 단위 특별 프로그램인 ‘과학관 화단에 우리 가족 꽃이 피었습니다’를 운영한다. 관람과 강연, 체험이 유기적으로 연계된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직접 야생화를 식재하는 등 활동을 통
[매일뉴스] 옹진군 덕적면(면장 안철주)은 지난 3일, 덕적면 새마을부녀회(회장 김금미)가 서포리 일대 경작지에 방치된 영농폐기물을 수거하는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고령화로 인해 일손이 부족한 지역 농가를 돕고, 농경지 내 방치된 폐기물을 정비해 쾌적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새마을부녀회원 20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농가를 직접 방문해 처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던 반사필름, 부직포, 차광막 등 영농폐기물을 집중적으로 수거하며 환경개선에 힘썼다. 이를 통해 농촌 경관을 정비하고 환경오염 예방에도 기여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김금미 덕적면 새마을부녀회장은 “깨끗한 덕적면을 만들기 위해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아름다운 마을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덕적면은 주민과 함께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청정 농어촌 환경 조성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