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그룹 스테이씨(STAYC)가 키치함을 벗고 돌아온다. 스테이씨(수민, 시은, 아이사, 세은, 윤, 재이)는 지난 23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첫 번째 정규앨범 'Metamorphic(메타모르픽)' 타이틀곡 'Cheeky Icy Thang(치키 아이씨 땡)'의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심장을 뛰게 하는 비트와 함께 스테이씨의 핫한 비주얼을 담아내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자아냈다. 스테이씨는 핑크 디테일을 살린 블랙 착장으로 화려한 비주얼을 완성했고, 키치함을 벗은 쿨한 애티튜드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특히 팔을 괸 채 무심한 듯 시크한 눈빛을 보내거나, 껌을 씹으며 새침한 웃음을 날리는 등 다채로운 표정으로 재미를 더했다. 또 런웨이를 연상케 하는 발걸음으로 불빛이 깜빡이는 엘리베이터를 차례로 빠져나오며 화면 밖으로 사라져 마지막까지 짜릿한 임팩트를 전했다. 스테이씨는 가사와 퍼포먼스 하나 없이도 그루비한 셔플 리듬과 '전원 센터' 비주얼만으로 'Cheeky Icy Thang'의 강한 중독성을 예고하며 뮤직비디오 본편에 대한 궁금증을 한층 높였다. 'Cheeky Icy Thang'은 얼음처럼 쿨하지만, 핫하고 발칙하기도
[매일뉴스] 자신의 정체에 혼란스러워하던 임수향이 지현우를 밀어내기 시작했다. 어제(23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미녀와 순정남’(극본 김사경/ 연출 홍석구, 홍은미/ 제작 래몽래인) 28회에서는 김지영(임수향 분)과 고필승(지현우 분)이 백미자(차화연 분)로 인해 사이가 멀어지면서 시청자들의 애간장을 태웠다. 이날 지영은 자신이 박도라(임수향 분)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음에도 모른 척한 필승에게 노발대발했다. 믿었던 그에게 배신감을 느낀 지영은 결국 이별을 고했고 필승의 험담을 늘어놓는 미자로 인해 멀어지는 두 사람의 관계는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더했다. 도라가 ‘김지영’으로 살기를 바랐던 필승은 마음의 문을 닫아버린 지영의 싸늘한 태도에 괴로워했다. 본인의 선택에 자책하던 필승은 도라를 힘들게 했던 미자가 찾아오자, “도라가 살아 있을 때 당신 때문에 얼마나 힘들었는데? 그래서 얘기 안 했습니다”라고 팩폭을 날려 대리만족을 선사했다. 지영을 다시 만난 필승은 엄마와 떨어져 살아달라고 간곡히 부탁했다. 하지만 필승이 미자를 모함하고 있다고 오해한 지영은 그를 계속해서 밀어냈고, 그 와중에 미자는 필승이 지영의 드라마 출연을 불발시키지는 않을까
[매일뉴스] ‘선재 업고 튀어’에 이은 ‘산들 업고 튀어’를 유발한 무대가 찾아온다. 23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송스틸러’에서는 MC 이해리도 소녀팬으로 만든 꿀 보이스부터 무더위를 날릴 산들 표 호러송까지 한계 없는 스펙트럼을 드러낼 산들의 변화무쌍함이 베일을 벗는다. 앞서 산들은 자신의 곡 ‘취기를 빌려’를 스틸하러 나선 옥주현에 맞서 방어전을 벌인다. 최고의 실력을 자랑하는 옥주현의 무대에 감동을 받은 산들 역시 더욱 좋은 무대로 보답하기 위해 연신 물을 들이키며 만반의 준비를 한다고. 이어진 무대에서는 산들 특유의 부드러운 음색과 탁월한 가창력은 물론 ‘2020년 판 취중 진담’이라고 불리는 간질간질한 노랫말이 듣는 이들의 마음까지 설렘으로 가득 채우며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킨다. 특히 이해리는 또 한 번 진실의 미간을 발동, 소년미 넘치는 산들의 무대에 푹 빠져 심취한 모습으로 시선을 집중시킨다. 그의 진심 100% 찐 리액션에 전현무는 “마치 별이 변우석을 보듯이 보더라”고 덧붙였고, 이에 이해리는 “거의 진짜 ‘산업튀’였거든요”라며 팬심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낸다. 이후 송스틸 무대에서 산들은 안예은의 ‘창귀’로 오싹한 호러 송을 선
[매일뉴스] 배우 송수이가 '미녀와 순정남'의 주인공 고필승(지현우 분) 감독이 연출하는 차기작 드라마에 출연하는 배우 '김나비' 역으로 등장할 예정이다. 송수이는 이 드라마에서 극중 재벌 대표의 비서로 활동하는 '김수영(극 중 김나비 분)'으로 분한다. 특유의 맑은 비주얼로 '실물 여신'이라 불리는 송수이는 지난해 가수 용준형의 ‘POST IT’ 뮤직비디오에 여주인공으로 등장해 시선을 강탈했다. 웹드라마 ‘끼인시대’, ‘연애혁명’으로 저변을 넓혀가며 각종 CF에서도 매력을 발산 중이다.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MBN ‘완벽한 결혼의 정석’에서는 숨 막히는 복수 치정극 사이 상큼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에게 씬스틸러로 자리 잡았다. 이번 '미녀와 순정남'에서는 드라마 속의 ‘극中극’ 주연 여배우가 되어, 180도 달라진 또 다른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배우 송수이가 색다른 매력을 발산하며 이미지 변신을 예고한 임수향·지현우 주연의 KBS2 주말 드라마 ‘미녀와 순정남’은 매주 토, 일 오후 7시 55분 KBS 2TV에서 방송된다.
[매일뉴스] 가수 정동하가 ‘대국국제뮤지컬페스티벌’ 개막식 무대에 선다. 정동하는 오는 22일 오후 6시 30분부터 대구 코오롱야외음악당에서 개최되는 ‘제18회 DIMF 개막식 & 축하공연’에 출연한다. 해당 공연은 올해로 18회를 맞은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이하 DIMF)’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로, 화려한 개막을 널리 알릴 대규모 야외 뮤지컬 갈라 콘서트이다. 특히, 오는 29일 밤 11시 KBS1 채널을 통해 전국에 방송 예정으로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정동하는 제11회 ‘DIMF’ 남우주연상 수상자로, DIMF의 대표 뮤지컬인 ‘투란도트’의 남자 주인공역을 맡아 열연한 경험이 있다. 또한 ‘드라큘라’, ‘잭 더 리퍼’ 등 다양한 작품에서 관중들을 단숨에 사로잡으며 뮤지컬 배우로의 입지를 증명했다. 정동하는 이번 개막식 무대에서도 자신의 대표 뮤지컬 넘버들을 선보이며 폭발적인 가창력과 짙은 감성으로 축제의 분위기를 뜨겁게 고조시킬 예정이다. ‘제18회 DIMF 개막식 & 축하공연’에는 정동하를 비롯해 로랑방, 마이클리, 에녹, 유회승, 유태양, 몽니, 최정원, 신영숙 등 여러 스타들이 등장해 풍성하고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다. 정동하
[매일뉴스] 이효리 모녀 여행 에세이 프로그램 '엄마, 단둘이 여행 갈래?' 특별 전시회가 열린다. JTBC '엄마, 단둘이 여행 갈래? in 비담' 전시회가 오는 7월 6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종로구 비담 북촌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에는 톱스타 이효리가 태어나 처음으로 엄마와 함께 떠난 여행 이야기가 담겨있다. 이효리 모녀의 소중한 기억과 프로그램의 히스토리를 한눈에 만나볼 수 있는 것은 물론, 티켓 수익 일부를 기부할 것으로 알려져 의미를 더하고 있다. 특히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엄마, 단둘이 여행 갈래?'의 비하인드 포토와 이효리가 직접 그린 그림들까지 가족과 함께 추억을 만들어갈 수 있는 또 하나의 공간이 될 예정이다. 앞서 '엄마, 단둘이 여행 갈래?'는 유튜브 채널 '고고씽 GOGOSING'을 통해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뜨거운 관심을 모은 바 있다. 공개된 영상은 서정적인 멜로디가 돋보이는 음악과 함께 이효리 모녀의 사진들이 흘러가며 보는 이들의 감성을 자극했다. '엄마, 단둘이 여행 갈래?'는 톱스타 이효리가 태어나 처음으로 엄마와 함께 여행을 떠나는 로드무비 형식의 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10분 JTBC에서 방송된다. 한편
[매일뉴스] 그룹 스테이씨(STAYC)가 핫하면서도 쿨한 매력을 선보인다. 스테이씨(수민, 시은, 아이사, 세은, 윤, 재이)는 지난 18일과 19일 양일간 공식 SNS를 통해 첫 번째 정규앨범 'Metamorphic(메타모르픽)'의 콘셉트 포토를 모두 공개했다. 먼저 공개된 'Cheeky(치키)' 버전은 붉은빛의 거친 모래사막 위 스테이씨를 담아냈다. 스테이씨는 핑크 디테일을 살린 블랙드레스로 핫한 아우라를 완성하며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심장과 폭탄 오브제를 활용한 과감한 무드 연출이 스테이씨가 'Metamorphic'으로 보여줄 새로운 변신을 예고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다음날 스테이씨는 'Icy(아이씨)' 버전으로 분위기를 쿨하게 반전시켰다. 호피 패턴과 화이트 레이스의 믹스매치 스타일링으로 발칙한 변신을 알렸다. 펑키한 룩과 한층 대담해진 포즈 연출 또한 무더위를 단숨에 잊게 할 시원한 매력을 더했다. 쿨하고 멋진 무드를 품은 스테이씨의 워너비 비주얼이 확신의 '전원 센터' 존재감을 또 한번 증명하며 정규 1집에 대한 호기심을 한층 증폭시키고 있다. 'Metamorphic'은 스테이씨의 데뷔 첫 정규앨범으로, 타이틀곡 'Cheeky Icy
[매일뉴스] 선미의 자체제작 콘텐츠 '미야네캠'이 4년 만에 돌아온다. 선미는 지난 19일 유튜브 콘텐츠 '미야네캠'의 포스터를 공개하고 재론칭을 예고했다. 포스터에 따르면, '미야네캠'의 첫 번째 영상은 오는 21일 오후 7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미야네캠'은 과거 팬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았던 선미의 자체콘텐츠로, 식지 않는 인기와 성원에 힘입어 4년 만에 다시 돌아온다. 선미의 활동 비하인드를 주로 담았던 이전 콘텐츠에서 더욱 업그레이드되어 선미의 커리어부터 일상, 여행 등 진솔하고 다채로운 선미의 모습을 만나볼 수 있을 예정이다. 소속사 어비스컴퍼니는 "미야네캠을 기다려준 팬들에게 보답하고자 제작을 결정했다. 더욱 완성도 높은 영상미와 내용을 준비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선미는 지난 13일 새 디지털 싱글 ‘Balloon in Love’를 발매하고 8개월 만에 컴백했다. 선미만이 가진 독특한 시선과 재치 있는 아이디어를 담아낸 곡과 사랑스러운 여름 감성의 콘셉트를 선보이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자체콘텐츠 '미야네캠'은 매주 금요일 선미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새로운 에피소드가 업로드된다.
㈜연리지 사진 제공 ♣ ㈜연리지 사진 제공 왼쪽부터 조명화. 한대근. 김순희. 이봉춘 [매일뉴스] 지난 17일 시민협력 플랫폼 공감에서 궁중 한복 패션쇼를 개최하였다. 잊혀져간 우리 한복을 알리고자 세종대왕 부부 컨셉으로 ㈜연리지 이다연 대표가 기획한 행사이다. 이 행사에 참여한 시민모델과 시니어모델이 함께 참여하여 조선시대 궁중한복 패션쇼를 진행되었다. 이날 참여자는 신지이,이병원, 이응구, 박종운, 조명화, 이동일, 김현숙, 최은아, 이순옥, 김복철, 오윤경, 김소라, 정명희, 조명화, 김순희, 한대근, 이봉춘 모델로 구성되었다. 축하공연으로 통기타 좋은 사람들 회원 김순희, 조명화, 이봉춘 연주자가 한복을 입고 노래와 기타 멋진 노래 솜씨를 뽐냈다. 인천시민과 초등학생들이 방과 후 행사장에 관람객으로 자리를 함께해 주었다. ♤ 시니어 모델 왼쪽 김현숙. 최은아. 이순옥. 신지이 ◈ ㈜연리지 사진 제공 왼쪽 시니어 모델 주선희. 이병원
[매일뉴스] 새로운 서바이벌 생존 스릴러 영화의 탄생으로 기대를 모은 '노 웨이 업'이 드디어 오늘 개봉한 가운데, 관객들을 사로잡을 관람 포인트 3가지를 공개해 화제다.[감독: 클라우디오 파 | 출연: 소피 매킨토시, 윌 애튼버러, 마누엘 퍼시픽, 필리스 로건, 콤 미니 외ㅣ배급: 스튜디오 에이드] #1. 생존 스릴러 수작 '47미터' 제작진의 신작!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 '해리 포터와 불의 잔' 제작진까지! 멕시코 휴양지 카보로 향하던 비행기가 깊은 해저로 추락하고, 점점 부족해져만 가는 산소와 상어의 위협에서 탈출해야만 하는 7인의 생존기를 그린 서바이벌 생존 스릴러 '노 웨이 업' 의 첫 번째 관람 포인트는 믿고 보는 생존 스릴러의 원조 '47미터' 제작진의 새로운 서바이벌 스릴러 영화라는 점이다. 전 세계 관객들을 사로잡은 극강의 서바이벌 스릴러를 제작한 노하우로 더욱 업그레이드된 웰메이드 생존 스릴러를 완성했다. 여기에 전 세계 유수의 영화제에서 호평을 받은 잔혹 동화 '렛 미 인'의 제작진 앤디 메이슨을 비롯하여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 '해리 포터와 불의 잔' 등 할리우드 대작들에 대거 참여한 베테랑 조명 감독인 버니 프렌티스까
[매일뉴스] 한일 최초 트로트 그룹 Lucky팡팡(김다현x스미다 아이코)이 신곡 무대를 최초로 공개했다. Lucky팡팡(김다현x스미다 아이코)은 지난 18일 방송된 MBN '한일톱텐쇼'에 출연해 오는 29일 발매를 앞둔 첫 번째 싱글 '담다디' 무대를 최초로 공개했다. 이날 Lucky팡팡(김다현x스미다 아이코)은 이상은의 대표곡 '담다디'를 디스코 버전으로 리메이크한 무대를 선보이며 시작부터 복고 분위기로 현장을 달궜다. 두 사람은 청바지, 청재킷 등 트윈룩으로 발랄한 케미를 드러냈고 깜찍한 댄스로 보는 이들을 완벽하게 사로잡았다. 특히 Lucky팡팡(김다현x스미다 아이코)만의 시원한 가창력이 시청자들에게 짜릿한 청량감을 선사했다. Lucky팡팡(김다현x스미다 아이코)은 브레이크 댄스 구간에서 격렬한 댄스를 선보이면서도 귀여운 포인트 안무까지 더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제대로 전파했다. Lucky팡팡(김다현x스미다 아이코)은 '한일가왕전' 1대 MVP 김다현과 '한일가왕전' 일본의 실력파 막내 스미다 아이코가 결성한 한일 최초 트로트 그룹이다. 팀명은 행운을 불러오는 주문을 뜻하며, 노래를 통해 발랄하고 신나는 에너지를 전하겠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한편,
[매일뉴스] ‘굿파트너’ 장나라, 남지현, 김준한, 표지훈이 완벽한 이혼팀으로 뭉친다. 오는 7월 12일(금)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굿파트너’(극본 최유나, 연출 김가람, 기획·제작 스튜디오S·스튜디오앤뉴) 측은 18일, 법무법인 ‘대정’의 이혼전문팀 차은경(장나라 분), 한유리(남지현 분), 정우진(김준한 분), 전은호(표지훈 분)의 완전체 포스터를 공개해 기대를 높인다. ‘굿파트너’는 이혼이 ‘천직’인 스타변호사 차은경과 이혼은 ‘처음’인 신입변호사 한유리의 차갑고 뜨거운 휴먼 법정 오피스 드라마다. 인생 계획에 없던 뜻하지 않은 이별을 마주한 사람들, 가정을 해체하는 순간에 벌어지는 빅딜과 딜레마를 ‘현실적’이고 ‘직접적’으로 담아낸다. 냉혹한 인생 밸런스 게임에서 차선 중의 최선을 선택하려는 이혼변호사들의 유쾌한 고군분투가 공감과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예정. 대중에게 잘 알려진 최유나 이혼전문변호사가 직접 집필을 맡았고, ‘알고있지만,’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 ‘뱀파이어 탐정’ 등 감각적이고 섬세한 연출로 호평받은 김가람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공감력 높은 ‘찐’ 휴먼 법정 오피스물을 완성한다. 앞선 메인 포스터가 ‘단짠’ 워맨스로 호기
[매일뉴스] 한일 최초 트로트 그룹 Lucky팡팡(김다현x스미다 아이코)이 데뷔일을 확정했다. 18일 n.CH엔터테인먼트는 "Lucky팡팡(김다현x스미다 아이코)이 오는 29일 첫 번째 싱글 '담다디'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지난 17일 n.CH엔터테인먼트 공식 SNS를 통해 Lucky팡팡(김다현x스미다 아이코)의 첫 번째 티저 이미지가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다현과 스미다 아이코의 밝고 귀여운 모습과 함께 상큼하고 발랄한 에너지가 가득 담겨 있다. 앞서 한국과 일본의 실력파 '황금막내'들의 듀엣 결성 소식이 전해지며 뜨거운 반응을 모은 가운데, 두 사람의 케미가 돋보이는 첫 티저 이미지가 공개돼 팬들의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특히 Lucky팡팡(김다현x스미다 아이코)은 18일 밤 방송되는 MBN '한일톱텐쇼'에 출연해 29일 발매되는 신곡 '담다디' 무대를 최초로 선보일 예정이다. '한일가왕전'과 '한일톱텐쇼'를 통해 두 사람의 소중한 첫 인연이 시작된 만큼 '한일톱텐쇼'에서 의미 있는 첫 무대를 준비했다는 후문이다. Lucky팡팡(김다현x스미다 아이코)은 '한일가왕전' 1대 MVP 김다현과 '한일가왕전' 일
[매일뉴스] 무대 위에서 달콤한 에너지를 발산하는 볼빨간사춘기의 첫 번째 콘서트 실황 영화 '볼빨간사춘기: 메리 고 라운드 더 무비'가 오는 7월 롯데시네마 단독 개봉 소식을 알리며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감독: 조윤수ㅣ출연: 볼빨간사춘기(BOL4)ㅣ권리사: 쇼파르엔터테인먼트ㅣ제공: 롯데컬처웍스㈜ㅣ제작: ㈜영화사그램, ㈜모티브프러덕션ㅣ배급: 롯데컬처웍스㈜롯시플, ㈜영화사그램] 특유의 솔직한 가사와 톡톡 튀는 음색으로 데뷔부터 많은 사랑을 받아온 볼빨간사춘기가 지난 6월 13일 신곡 'Lips (Feat. 지젤 of aespa)’의 발매 소식을 알렸다. 안지영은 데뷔 초 모습을 연상케 하는 볼빨간사춘기의 시그니처 금색 단발로 변신을 해 기대감을 모았다. 신곡 ‘Lips(립스)’는 지난 2016년 안지영이 작사, 작곡한 곡으로 이번 신보를 통해 어떤 모습을 선보일지 궁금증을 높인다. 여름의 계절과 딱 맞는 밝은 에너지의 멜로디를 예고하는 이번 신보는 볼빨간사춘기표 서머송에 대한 기대를 끌어올린다. 신보 소식과 함께 볼빨간사춘기가 콘서트 실황 영화 '볼빨간사춘기: 메리 고 라운드 더 무비'의 개봉 소식을 알렸다. '볼빨간사춘기: 메리 고 라운드 더 무비'는 독
[매일뉴스] SBS 금토드라마 ‘커넥션’ 지성과 박근록이 ‘퇴근길 막판 반전’ 모먼트를 선사해 또 한 번 파란을 예고한다. SBS 금토드라마 ‘커넥션’(극본 이현, 연출 김문교, 제작 스튜디오S, 쏘울픽쳐스, 풍년전파상)은 지난 14일(금) 방송된 7회에서 동시간대 전 채널 1위는 물론 2049 3.5%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 금요일 방송된 전 프로그램에서 2049 시청률을 제패하는 대기록을 세웠다. 지난 7회에서 장재경(지성)은 박준서(윤나무)가 죽던 날 방앗간 CCTV에 찍힌 차량의 블랙박스를 통해 현장에 정상의(박근록)도 있었음을 확인한 후 정상의를 만났다. 정상의는 박태진(권율), 원종수(김경남), 오치현(차엽)도 그 자리에 있었으며 9층에 있던 박준서를 만나러 올라가는 도중 박준서가 떨어져 죽었다고 말했지만, 마지막에 “근데 아무도 그때 그걸 못 봤더라”라는 말을 남겨 의문을 자아냈다. 이와 관련 지성과 지난 회 미스터리맨으로 급부상한 박근록이 팽팽한 대치 중 극과 극 표정을 짓는 모습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장재경은 결연한 얼굴로 정상의를 주시하며 꺾이지 않는 수사 의지를 피력하고, 정상의는 물끄러미 장재경을 바라보다 담담하게 장재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