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인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지난 26일, LH가 시행 중인 ‘검단~드림로 간 도로건설사업(도로명: 아라계양로)’ 현장을 방문해 준공 전 최종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검단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에 따라 추진 중인 대규모 광역도로 사업으로, 인천 서구 원당동에서 계양구 노오지동까지 총 연장 3.59km, 왕복 4차로로 조성되고 있다. 주요 시설물로는 교량 5개소, 지하차도 1개소가 포함되며, 총사업비 874억 원 규모로 2021년 7월 착공해 2025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해당 도로는 검단신도시와 계양 일대의 교통 흐름을 직접 개선하고, 향후 광역교통망의 연결성을 강화할 핵심 기반 시설로 평가된다. LH에서 시행하는 사업이나 도로 대부분이 계양구 내에 위치해 있어 구는 준공 후 주민 생활 편의 향상을 위해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이날 윤환 구청장은 배수체계, 접속도로 정리 상태, 농로 연결부 구성 등 마무리 단계 주요 사항을 LH 및 시공사로부터 보고 받고 세밀하게 점검했다. 윤환 구청장은 “주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마무리 단계까지 꼼꼼하게 살펴달라.”라고 LH에 당부했다. 한편, 계양구는 이번 현장점검 시 지적사항에
[매일뉴스] 인천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11월 27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계양구 마을공동체 만들기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마을공동체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는 계양구 마을만들기 및 사회적경제육성위원회(위원장: 부구청장) 위원들과 함께 올 한 해 동안 추진한 활동 내용을 공동체들이 함께 공유하고 소통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행사는 2025년 계양구 마을공동체 만들기 지원사업에 참여한 마을공동체 활동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어울림 마을공동체 기타 공연, 손 인형극 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또한, 지적장애인과 함께 만든 점자캘리 작품과 채집한 꽃과 식물을 압화해서 만든 공예작품 전시, 건강한 먹거리 레시피북 전시와 함께 ▲일본간식 ‘당고’ 시식 ▲유물 쿠키 나눔 ▲네일 꾸미기 체험 ▲스트레스 지수 검사 ▲텃밭에서 만든 작물 나눔 ▲직접 만든 수제 레몬청 나눔 체험이 진행되어 행사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구 관계자는 “마을공동체가 지역 문제를 스스로 고민하고 해결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행복한 계양구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
[매일뉴스] 부평구(구청장 차준택)는 친환경 보일러 설치·교체 보조금 지원 사업 신청 기간을 오는 12일까지로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간에는 구청 6층 환경보전과 방문 또는 우편을 통해서만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 접수창구 에코스퀘어를 통한 신청은 물량 소진으로 인해 접수할 수 없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권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 납부액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다자녀(18세 이하 자녀가 포함된 2자녀 이상)가정 및 사회복지사업법상 아동·노인·장애인 복지시설 등이다. 구는 보일러 1대당 60만원을 지원한다. 설치(제조)일로부터 3년이 넘은 가정용 일반 보일러를 올해 안에 친환경 보일러로 교체할 경우 신청할 수 있다. 교체 보일러는 환경표지 인증이 유효한 제품이어야 한다. 12월1일 기준 잔여 물량은 30대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내년부터 완전히 폐지되는 점을 감안해 올해 안에 서둘러 친환경보일러로 설치·교체 하시길 바란다”며 “잔여 물량이 부족하니 사전 연락을 통해 확인 후 지원받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자세한 내용은 구 누리집(https://www.icbp.go.kr/main/) 환경정보안내 또는 전화(☎0
[매일뉴스] 부평구(구청장 차준택) 산곡노인문화센터는 지난 28일 10시와 14시 구청 대회의실에서 ‘감사(감사한 2025년 사랑과 열정이 가득한 참여자 덕분입니다)’를 주제로 사업평가회를 실시했다. 이번 평가회는 산곡노인문화센터 사회활동지원사업 산곡예술단 소속 민요 공연, 장구춤팀의 식전공연으로 시작됐다. 이어 올해 우수종사자와 우수참여자 표창, 수기 낭독, 활동 영상 시청 및 사업 보고, 2026년 사업 안내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평가회에는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610명이 참여했다. 양미희 센터장은 “일할 수 있음에 감사하고, 함께 일한 동료들에게도 감사하다고 이야기 해주신 어르신들에게 감동을 받았다”며 “1년 간 열심히 활동하신 선배 시민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질 높은 노인일자리사업을 개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산곡노인문화센터는 내년 노인공익활동사업 5개와 노인역량활용사업 2개를 진행하며 참여자 550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매일뉴스] 인천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오는 12월 6일(토) ‘2025 서구 청년정책 성과공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한 해 동안 진행된 서구 청년정책을 되돌아보고, 청년들이 직접 참여한 다양한 활동의 성과를 나누며, 청년들의 목소리를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전행사로 청년센터 서구1939에서 참여자들의 추억과 소감을 나누는 추억저장소 이벤트가 진행되며, 본행사에서는 청년성장 빌리지 체험, 포켓마켓 in 청년파크 플리마켓, 청년성장 어드벤처 퍼레이드, 네트워킹 파티 등 다채로운 체험과 이벤트가 이어진다. 행사 관계자는 “청년들이 서로 연결되고, 일상에서 벗어나 즐거움을 나누며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19세~39세 서구 청년 누구나 참여 가능하니, 많은 청년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청년정책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청년센터 서구1939 홈페이지(https://m.site.naver.com/1WmFM) 통해 사전 신청이 가능하다.
[매일뉴스] 인천 서구 “석남1동 좋은사람 모임회”(회장 김종현)는 지난 28일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100가구에 사랑의 김장김치(5kg)를 지원했다. 석일회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른 아침부터 많은 자원봉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재료 손질부터 배추 속 양념을 일일이 버무리며, 포장까지 깔끔하게 완료하였다. 석일회 김종현 회장은 “김치가 필요한 이웃들이 올 겨울은 따뜻하게 보냈으면 좋겠다”라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고. 그분들의 삶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성윤주 석남1동장은 “직접 담근 김치에 담긴 정성과 함께 따뜻한 마음이 전해졌으면 한다”라며, “기부받은 김장 김치는 도움이 필요한 석남1동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석일회는 2012년부터 정기적으로 지역내 취약계층을 위해 꾸준히 봉사활동과 후원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해마다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매일뉴스] 인천 서구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문화재단 대표 인사 절차, 개인정보 보호, 서구립예술단 운영 등 서구 문화행정 전반에 대한 구조적 문제가 잇달아 지적됐다. 인천 서구의회 김남원 의원(더불어민주당·마선거구)은 27일 열린 2025년도 서구청 문화관광체육과 행정사무감사에서 서구문화재단의 인사 투명성 부족, 개인정보 관리 소홀, 주요 문화정책 추진 미흡 등을 조목조목 지적하며 집행부에 강력한 시정과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 “대표이사 인사청문회 생략, 주민 알권리 침해” 김 의원이 가장 강하게 문제 삼은 부분은 서구문화재단 대표이사 인사청문회 미실시였다. 서구는 최근 신임 대표이사 임용 과정에서 “법령상 의무 대상이 아니다”는 이유를 들어 인사청문회를 진행하지 않았다. 그러나 김 의원은 이를 정면 반박했다. 그는 “법령 해석을 근거로 청문 절차를 생략한 것은 전임 대표의 중도 퇴진이라는 전례를 감안할 때 매우 부적절하다”고 지적하며 “문화행사 실무 경험이 부족한 인사에 대해 최소한의 검증도 하지 않은 것은 주민의 알권리를 방해하는 행위”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또한 재단 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위해 “집행부와 재단은 조속히 인사청문회 제
[매일뉴스] 방글라데시의 한 청소년이 그린 강렬한 평화의 메시지가 전 세계를 울렸다. 국제 그림대회에서 40개국 1만 5,932명이 참가한 치열한 경쟁 속에서 방글라데시 타스피하 타신(Tasfiha Tasin) 의 작품 ‘평화를 향한 절규’가 대상을 수상했다. 대회를 주최한 ㈔세계여성평화그룹(IWPG) 은 지난달 29일 온라인으로 제7회 ‘평화사랑 그림그리기 국제대회’ 본선 시상식을 개최했다. ■ “전쟁 한복판에서 울려 퍼지는 침묵의 기도”… 대상작 전 세계 울려 타신의 작품은 전쟁으로 파괴된 현실을 정면으로 마주한다. 그림 중앙에는 눈을 감고 두 손을 모은 어린이가 서 있다. 주변으로는 탱크, 미사일, 불타는 건물, 가시 철조망, 하늘로 뻗은 수많은 손이 둘러싸고 있으며, 전쟁 속 희생자들의 절규와 두려움이 화면 전체를 장악한다. 연기 속에 떠오르는 흰 비둘기, 평화의 상징을 품은 ‘눈’, 다양한 국기와 유엔(UN) 로고가 희망의 조각처럼 배치돼 있다. 그 사이에 새겨진 단어 ‘제발(please)’ 은 관람자의 시선을 붙잡으며 전쟁을 멈춰 달라는 절박한 호소를 상징한다. 타신은 수상 소감에서 “혼돈과 파괴 속에서 피어나는 평화를 향한 조용한 기도를 표현하고
[매일뉴스] 한부모가족 초기 위기 개입을 목표로 한 다시 만난 세계 프로젝트가 1년간의 활동을 마무리하고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한부모가족회 한가지(대표 장희정)는 29일 오후 2시 부평구청 3층 중회의실에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중앙회 지원사업인 한부모가족 초기 개입을 위한 위기극복 프로젝트 다시 만난 세계 성과발표회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사업 참여자와 전문가, 지지동반자, 지역 내빈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진행은 나로자람심리상담센터 남혜연 센터장이 맡았다. 초기 한부모가족의 현실적 어려움 정책적 대안 필요 박선원 국회의원(부평을)은 축사에서 “초기 한부모가족이 겪는 경제적 사회적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한 구체적 대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유경희 인천시의회 문화분과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인천시 한부모가족지원조례에 초기 한부모가족 지원사업을 포함했다”며 “실질적 도움이 되는 제도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628명 신청 88가정 지원 초기 개입 필요성 확인 성과발표를 맡은 한가지 안소희 국장은 초기 한부모가족의 현황과 사업 결과를 소개했다. 올해 1월부터 시작된 이번 사업에는 전국에서 628명의 신청이 접수됐지만 지지동반자 활동이 가능한 지역을 중
[매일뉴스] 인천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유경희 의원(민·부평구2)이 인천 국악 보전·계승 및 국악문화산업 활성화를 위한 기반을 바련했다. 28일 인천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에 따르면 소속 유경희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인천광역시 국악 진흥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이날 소관 상임위원회(문화복지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날 유경희 의원은 “‘국악진흥법’이 시행됨에 따라 인천의 국악을 보전·계승하고, 지역 국악문화산업의 기반을 체계적으로 마련할 필요가 있다”며 제안 배경을 설명했다. 이번 조례안은 국악진흥 시행계획 수립 및 실태조사 근거 마련, 국악 관련 사업 추진, 국악단체의 육성·지원과 전문기관 위탁 근거 마련 등 인천시의 국악 생태계 조성과 진흥 기반 강화를 위한 내용을 담고 있다. 유 의원은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인천의 국악문화가 더욱 활성화되고, 시민들이 폭넓은 문화 향유 기회를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계양구의회 여재만 기획복지위원장은 지난 27일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과정에서 공공근로사업 인원 축소와 예산 반납 결정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하며, 취약계층 일자리 정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공공근로사업은 취약계층의 생계를 지원하는 핵심 사업임에도 불구하고, 당초 48명으로 계획된 인원 수가 재정난을 이유로 40명으로 축소되었으며, 이에 따라 시비 보조금 예산도 반납될 예정인 것으로 확인됐다. 여 위원장은 “일자리는 단순한 소득을 넘어 삶의 활력소와 정신 건강, 나아가 지역 경제 활성화와도 밀접하게 연결되는 가치”라며, “재정이 어렵다고 해서 일자리부터 삭감한다면 사회적 문제는 더 심각해질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여 위원장은 노인의 날 기념행사에서 구청장이 밝힌 '노인 일자리 축소 없음' 발언을 언급하며, “노인 일자리에만 집중할 것이 아니라, 노년층이 참여하는 다양한 공공 일자리 전체를 고려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단순히 재정 논리보다는 사람 중심의 복지와 예방 효과를 우선적으로 평가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특히, 보행정비 사업 예산 삭감 사례를 예로 들며, “이 사업에는 주로 노인층이 참여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매일뉴스] 부평구(구청장 차준택)는 지난 27일 구청에서 ‘2025년 군·구 행정실적 종합평가’ 대비를 위한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조인권 부구청장 주재로 28개 부서 35개 시책 담당 부서장 30여 명이 참석한 이날 보고회에서는 시책별 주요 추진상황 보고와 실적 향상 논의가 진행됐다. 인천시 주관 군·구 행정실적 종합평가는 매년 10개 군·구를 대상으로, 위임 및 보조금 지원 사무 등 주요 행정사무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구는 지난 7월 전 부서를 대상으로 한 1차 보고회와 9월 부진지표 중심의 2차 보고회를 개최한바 있으며, 이번 최종 보고회를 마지막으로 평가를 대비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앞서 구는 지난해 우수기관으로 인정받아 3억1천500만원의 상사업비와포상금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조인권 부구청장은 “남은 평가 기간 각 부서가 원활히 소통하며, 보완·개선해야 할 사항을 채우는 등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매일뉴스] 인천 서구의회 심우창 의원(더불어민주당, 검단동·불로대곡동·원당동·아라동)은 지난 28일 서구의회 환경경제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 참고인으로 참석해, 당하동 공영주차장의 부실 시공 및 하자 처리 미흡 문제를 지적하고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당하동 공영주차장은 비가 오면 천장에서 물이 떨어지고 벽면과 바닥에 누수 흔적이 생기고, 바닥 물고임 현상, 지붕 등 구조적 결함이 반복적으로 나타나고 있음에도, 하자 조치가 근본적인 해결로 이어지지 않아 주민 불편이 지속되고 있다. 그동안의 보수 역시 원인을 정확히 해결하기보다는 임시적으로 겉부분만 보완하는 수준에 머무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심우창 의원은 지난해 행정사무감사에서도 같은 문제를 지적했으나 개선이 이뤄지지 않은 점을 언급하며, 준공 이후 시설 하자에 대한 행정의 대응 방식 자체를 점검해야 한다고 밝혔다. 심 의원은 “공공시설은 주민의 일상과 안전에 가장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공간인 만큼, 준공 이후 관리까지 포함해 책임 있게 운영돼야 한다”며 “이번 문제를 계기로 하자 관리 체계를 개선하고, 시공·감리 단계에서의 책임성을 분명히 하는 제도적 장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 서구의회 김미연 의원(국민의힘, 가정1~3동·신현원창동)이 28일 진행된 2025년 행정사무감사 문화관광체육과 소관 사무 중 서구 무형유산 및 민속예술 전수관의 전반적인 운영실태를 강력하게 비판했다. 김미연 의원은 “행정사무감사에 앞서 ‘서구 무형유산 및 민속예술 전수관’(이하 “전수관”) 전수관장에 대한 증인 출석을 요구했음에도 개인의 일정으로 인해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한 것은 매우 유감스러운 일”이라며, “65만 서구주민을 대표해 행정사무감사를 수행하는 감사 의원들을 무시한 처사이자 법이 정한 감사를 경시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전수관이 조례 등 설립 목적 등 취지와 다르게 운영되고 있다고 비판하며 “전수관은 서구 무형유산과 민속예술 보전·전수라는 목적을 가지고 있음에도 운영 방식이 이에 부합하지 않아 주민들에게 실망을 안겼다”며, “전수관은 입주한 4개 단체만 사용할 수 있는 공간임에도 구청에 사전 허가 없이 사용할 수 있게 했다”고 말했다. 특히 김미연 의원은 올해 서구 무형유산 축제와 관련해 “정작 서구 예술인이 참여하지 않는 껍데기뿐인 행사였다”며, “서구 예술인에 대한 예우는커녕 서구 예술인이 배제된 채 외부인사만 모신 행
[매일뉴스] 인천 서구의회 김원진 기획행정위원장(더불어민주당, 청라1·2동)이 27일(목) 열린 문화관광체육과 행정사무감사에서 서구의 열악한 실내 체육시설 인프라 확충과 지역 고유 문화유산인 ‘녹청자’의 대외적 위상 강화를 주문했다. 이날 감사에서 김 위원장은 먼저 서구 내 실내 체육관 부족 문제를 지적하며, 현재 추진 중인 ‘신개념 실내 체육관 건립 사업’의 신속한 이행을 촉구했다. 김 위원장은 “인구 65만의 서구에 제대로 된 실내 체육관이 없어, 관내 태권도 대회조차 중구 등 타 지자체 시설을 빌려 개최해야 하는 실정”이라며 “주민들의 체육 복지 증진과 원활한 대회 유치를 위해 체육 인프라 확충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공촌동 서곶근린공원 내 사계절 썰매장 부지에 건립 예정인 ‘신개념 실내체육관’이 최근 인천시 지방재정 투자심사를 조건부 통과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수영장과 다목적 체육관을 갖춘 이 시설이 차질 없이 건립되어 서구의 부족한 체육 수요를 해소할 수 있도록, 서구청은 후속 행정 절차에 속도를 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김 위원장은 사적 제211호인 ‘경서동 녹청자 요지’와 녹청자 박물관의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도 깊이 있는 제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