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가 지원하는 서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우영환)은 지난 28일 ‘2025년도 특화프로그램 CS+one 성과보고회’ 개최를 통해 공단의 공공서비스 질 향상에 대한 의지를 보였다. 이 보고회는 ‘구민 니즈(Needs)에 부합하는 지역 맞춤형·구민 체감형 공공서비스 실현’을 목표로, 한 해 동안 각 사업장에서 추진한 31개 특화프로그램의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 프로그램을 선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공단 경영진과 주민참여위원회 위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5개 본선 진출 과제를 발표하고, 공정하고 엄격한 심사를 통해 최우수 및 우수 프로그램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올해는 특히 지난 7월의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경영진 피드백을 반영하여,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성과와 프로그램의 지속 가능성에 초점을 맞췄다. 심사 결과, 최우수상에는 국민체육센터의 ‘서구민의 건강한 삶을 응원하는 국민 맞춤형 프로젝트’, 우수상은 직업재활시설의 ‘발달장애인 자립 마스터 플랜, 나의 첫 독립’ 등이 각각 선정됐다. 이들 수상 사업장에게는 오는 11월 예정인 우수직원 포상 연수의 참여 기회도 제공된다. CS+one 특화프로그램
[매일뉴스] 부평구(구청장 차준택)는 29일 보건소에서 부개2동·십정2동을 대상으로 ‘생명존중 안심마을’ 지정 선포식을 개최했다. ‘생명존중 안심마을’은 지역사회 구성원의 생명존중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도우며, 자살예방 안전망 구축을 위해 지역특성에 맞춰 동 단위로 구가 조성하고 있다. 각 동의 안심마을에는 병원, 약국, 지역 가게, 동 행정복지센터 등 18개 기관 및 단체가 참여한다. 참여 기관 및 단체들은 ▲고위험군 발굴·개입·연계 ▲자살예방 인식개선 캠페인 ▲자살예방교육 ▲자살 고위험군 맞춤형 서비스 지원 ▲자살위험 수단 차단 등의 자살예방 활동 사업을 추진한다. 김윤자 보건소장은 “생명존중안심마을을 통해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생명의 가치를 올바르게 인식할 수 있을 것”이라며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살예방 안전망 구축으로 자살없는 안전한 부평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난해부터 총 5개 동(부평1․4․5동, 갈산2동, 삼산1동)을 생명존중 안심마을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 안심마을 참여기관 ○ 부개2동(9곳): 부개원한의원, 부개하늘약국, 365열린약국, 부평동중학교, 일신효복지센터, 반품마트 부개점, 카페 아크, 헤어지
[매일뉴스] 부평구(구청장 차준택) 부평문화원은 극단 은빛여울이 오는 11월 4일 오후 7시 30분 갈산동 부평문화사랑방에서 세미뮤지컬 ‘옹고집전’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은빛여울의 19회 정기공연인 ‘옹고집전’은 자기 말만 옳다고 우기는 옹고집 영감의 앞에 똑같이 생긴 가짜 옹고집이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부제인 ‘나는 너고 너는 나면, 나는 뭐고 너는 뭐지’에 담긴 의미를 중심으로 풀어간다. 은빛여울은 기존 60세로 제한되었던 연령을 50세로 낮추고, 올해 초 새로운 신입단원을 맞이하며 다양한 세대가 함께 조화를 이루게 됐다. 극단 은빛여울의 단장 ‘몰리토어 영순’은 “19년째 공연을 올리고 있는 은빛여울의 열정이 넘쳐흐르는 연기를 통해, 스트레스를 날리는 공연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누구나 당일 선착순으로 입장해 공연을 관람할 수 있으며, 관람료는 무료이다. 단체관람 등 공연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부평문화원(☎032-505-9001~2)으로 문의하면 된다.
[매일뉴스] 인천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10월 28일, 작전동 서운근린공원 인근(작전동 679-12번지)에 새롭게 조성한 ‘작전서운 공영주차장’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윤환 계양구청장을 비롯해 시·구의원, 사회단체장, 지역주민 등 250여 명이 참석했으며, 행사는 내빈 소개, 테이프 커팅, 기념촬영, 현장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공영주차장 조성에는 총사업비 64억 9천만 원(국비 30억 9,900만 원, 특별교부세 4억 원, 특별교부금 12억 원, 구비 17억 9,100만 원)이 투입됐다. 부지면적 823.9㎡, 연면적 2,117㎡에 지상 3층 4단의 타워형 구조로 건립됐으며, 총 81면의 주차공간을 확보해 기존 평면형 대비 약 2배의 효율을 달성했다. 해당 지역은 다세대주택과 도시형 생활주택, 공장 등이 밀집해 만성적인 주차난을 겪어 온 곳으로, 기존 노상 공영주차장만으로는 수요를 감당하기 어려워 주민 불편이 지속돼 왔다. 구는 이번 주차장 조성이 지역의 주차환경 개선뿐만 아니라 인근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윤환 구청장은 “좁은 도심 공간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타워형 주차장을 도입했다.”
[매일뉴스] 사단법인 계양스포츠클럽(회장 최종국)은 지난 10월 25일(토) 계양테니스장에서 열린 ‘前국가대표 한나래 선수 사인회 및 인천시청 여성 테니스팀 초청 강습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한체육회 주최, 계양스포츠클럽 주관으로 진행된 ‘지정스포츠클럽 지역특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前국가대표 한나래 선수를 초청해 사인회를 열고, 인천시청 여자 테니스팀 선수들이 일일 코치로 참여해 기초기술부터 응용기술까지 실전형 지도를 펼치며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동호인들은 “단시간에 핵심 기술을 집중적으로 배울 수 있어 유익했고, 코치진의 피드백이 실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됐다.”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인천시청 여자 테니스팀 이재식 감독은 “강습회를 진행하며 선수들의 단합력이 향상되어, 주는 것보다 얻는 것이 더 많은 느낌이다.”라며, “선수단도 참가자들에게 좋은 기운을 받아 다가오는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계양스포츠클럽 최종국 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내 테니스가 더욱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었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종목의 스포츠 행사를 통해
[매일뉴스] 인천 부평구의회(의장 안애경)는 지난 10월 27일 부평구의회 2층 의정회의실에서 자원봉사자의 처우 개선과 혜택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강연숙 의원(국민의힘, 비례)의 주관으로 열렸으며, 부평구 자원봉사센터 관계자와 구청 소관 부서 담당자, 그리고 현장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자원봉사자 6명이 참석해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실효성 있는 지원책 논의 간담회에서는 자원봉사자들의 생생한 목소리가 직접 전달됐다. 참석자들은 단순한 감사나 표창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혜택을 통해 자원봉사 참여 동기를 높이는 방안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한 자원봉사자는 “노인 일자리 참여자와는 구분되는, 자원봉사자만의 별도 혜택이 있었으면 좋겠다”며 “공공시설 주차요금이나 입장료 감면 같은 현실적인 혜택이 주어진다면 봉사활동의 성취감이 더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 다른 참석자는 “봉사시간 인정 외에도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자긍심을 느낄 수 있는 제도적 장치가 필요하다”며 “자원봉사가 단순히 ‘무료 노동’으로 인식되지 않도록 제도 개선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강연숙 의원은 “오
[매일뉴스] 인천 부평구의회(의장 안애경)가 지역의 생태적 정체성을 상징할 깃대종으로 ‘맹꽁이’를 최종 선정했다. 의원연구단체 ‘부평의 생태계를 상징하는 깃대종 연구회(대표의원 정예지)’는 지난 10월 24일 부평구의회 의정회의실에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4개월간의 연구 결과를 공유하며 부평의 대표 생태종으로 ‘맹꽁이’를 공식 발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안애경 의장을 비롯해 연구회 소속 정예지 의원, 여명자 의원, 정유정 의원, 부평구 담당부서 관계자, 부평구문화재단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연구용역을 수행한 기관으로부터 「부평의 생태계를 상징하는 깃대종 연구 용역」의 최종 결과를 보고받았다. ■ 부평의 자연 상징 찾기… 4개월간의 연구 여정 ‘부평의 생태계를 상징하는 깃대종 연구회’는 부평의 생태적 가치를 대표하고, 환경보전 인식 확산에 기여할 깃대종(flagship species)을 발굴하기 위해 구성된 의원연구단체다. 연구는 지난 6월부터 4개월간 진행되었으며, 부평구의 생태자원 현황을 조사하고, 깃대종 후보를 선정한 뒤, 전문가 검토와 시민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 최종 결정을 내렸다. 연구용역 수행기관은 1차 조사에서 부평 지역의 주요 생태자원
[매일뉴스] 인천 부평구(구청장 차준택)는 지난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전북 전주시와 충남 당진 일원에서 ‘2025년 부평구 사회적경제조직 네트워크 활성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자활기업 등 부평구 내 사회적경제조직 14곳의 임직원 27명이 참여했으며, 조직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경제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연대 방안을 모색했다. 워크숍 첫날, 참가자들은 각자 소속 조직을 소개하며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사회적기업의 운영 사례와 조직별 주요 사업을 공유하면서 상호 이해를 높이고 협력 가능성을 타진했다. 이어 전주시청에서 열린 ‘제7회 대한민국 사회적경제 박람회’를 방문해 전국 각지의 사회적경제 정책 방향과 산업 동향을 살펴봤다. 참가자들은 ‘사회연대경제 광역돌봄 네트워크의 역할과 과제’, ‘통합돌봄사업 시행에 따른 자활기업의 역할과 준비과제’ 등 다양한 주제로 진행된 토론회(포럼)에 참석해, 타 지역의 사례와 정책적 접근 방식을 비교·분석했다. 부평구 관계자는 “사회적경제는 단순한 기업 운영이 아닌, 지역과 주민이 함께 성장하는 경제 모델”이라며 “이번 박람회 참관은 부평의 사회적경제가 나아갈 방향을 구체
[매일뉴스] 인천 부평구(구청장 차준택)와 부평구문화재단 문화도시센터가 오는 11월 11일, 부평생활문화센터 다목적홀에서 ‘인천 느린학습자 지원 방안을 위한 토론회: 느린학습자와 문화예술, 함께 여는 성장과 자립’을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부평구문화재단이 주최하고, 인천 늘해랑 느린학습자 부모회와 한국문화교육예술진흥협회가 공동 주관한다. 지역 내 느린학습자(인지 발달이 더딘 학습자)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문화예술을 통해 이들의 사회적 자립과 성장을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느린학습자’는 평균적인 학습 속도에 비해 인지·언어 발달이 늦은 학습자로, 발달장애 기준에는 해당하지 않지만 제도권 복지·교육 체계의 사각지대에 놓이는 경우가 많다. 부평구문화재단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이들의 문화적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문화적 포용 모델’을 구축하는 계기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문화도시센터 관계자는 “느린학습자들은 제도적 지원이 충분치 않아 사회 참여의 기회가 제한되는 경우가 많다”며 “문화예술이 그들에게 자기표현의 창구이자 사회적 자립의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행사는 부평구의회 황미라 의원의 기조발제
[매일뉴스]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가 오는 11월 4일(화) 검단구 임시청사 부지(인천 서구 당하동 1325)에서 ‘검단구 주민소통 DAY’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검단구 임시청사의 안전한 준공을 기원하고, 지역사회의 화합과 소통을 다지는 열린 축제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행정 중심의 형식적인 준공식이 아닌, ‘주민이 주인공이 되는 참여형 축제’로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 서구는 검단지역이 향후 인천 서북부의 중심지로 성장할 것으로 내다보고, 행정 인프라 구축과 함께 지역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는 자리를 마련했다. 행사는 오후 2시 30분부터 3시 10분까지 지역 예술단체 ‘요기조기 음악회’의 아카펠라 문화공연으로 막을 올린다. 주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대중적인 공연으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이어 1부 기념식(15시 10분~)에서는 검단구 임시청사의 안전준공을 기원하는 버튼터치 세레머니가 진행된다. 행사에는 강범석 서구청장을 비롯해 서구의회 관계자, 지역 자생단체 대표, 주민 등 다수가 참석해 ‘검단구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할 예정이다. 서구청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단순한 기념식이 아니라, 행정과 주민이 함께 검단의 내일을
[매일뉴스] 인천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지난 10월 25일 청라블루노바홀에서 ‘2025년 제14회 서구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경연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서구 주민자치협의회(회장 오승환)가 주관하고, 주민자치센터 수강생과 지역주민 50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공연과 전시가 어우러진 주민화합의 장으로 펼쳐졌다. 올해로 14회를 맞은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경연대회는 지역 내 주민자치센터에서 운영 중인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의 성과를 공유하고,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공연 부문 16개 팀, 전시 부문 12개 팀이 참여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뽐냈다. 공연 부문에는 ▲한국무용 ▲노래교실 ▲라인댄스 ▲통기타 ▲풍물 ▲난타 등 다양한 장르의 무대가 선보여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무대에 오른 참가자들은 화려한 의상과 정성스러운 무대 연출로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이며, 그동안 쌓은 역량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전시 부문에서는 ▲어반스케치 ▲캘리그라피 ▲사진교실 ▲뜨개질 ▲말랑클레이 등 창의적인 작품들이 전시되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수강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제작한 작품들이 지역 주민들
[매일뉴스] 인천 중구의회는 10월 25일(토) 오후 6시, 인천 연안부두 메인무대에서 열린 ‘2025 연안부두&수산물(꽃게) 축제’ 개막식에 참석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중구의회 이종호 의장, 정동준 부의장, 손은비 운영총무위원장, 한창한 도시정책위원장, 윤효화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이 함께 자리해 지역 상인과 주민들을 격려하고,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했다. 이번 축제는 연안부두를 배경으로, 신선한 수산물과 인천 특산품인 꽃게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지역 상생형 축제로 마련됐다. 특히 지역 수산물 판매부스와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돼 구민과 관광객의 발길을 모았다. 이종호 의장은 축하 인사를 통해 “연안부두 축제는 중구 수산업과 전통시장의 활력을 되살리는 뜻깊은 자리로, 앞으로도 지역경제를 살리고 주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가 지속될 수 있도록 의회도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중구의회는 앞으로도 지역의 수산물 판매 촉진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구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의정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매일뉴스] 더불어민주당 모경종 국회의원(인천 서구병)은 검단 지역 초등학교의 노후시설 개선을 위한 교육부 특별교부금 11억 5,700만 원을 확보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특별교부금은 검단 지역 초등학교의 노후시설 정비와 학습환경 개선을 위한 예산으로, 불로초등학교, 마전초등학교, 왕길초등학교 등 총 3개교에 지원된다. 먼저 불로초등학교에는 약 1억 800만 원이 지원되어 보차도블록 교체 및 포장, 운동장 평탄화, 배수 정비 등 외부환경 개선공사가 추진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통학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체육활동이 가능한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또한 마전초등학교와 왕길초등학교는 교실 바닥재의 교체 적정 주기(15년)가 경과되어 노후화가 심각한 상황으로, 이번 특별교부금 약 10억 4,900만 원이 투입되어 교실 바닥 전면 교체 공사가 진행된다. 장기간 사용으로 인한 바닥재 파손과 오염으로 학생과 교사의 학습 불편이 지속되어 왔으며, 학부모 및 교직원 민원도 꾸준히 제기되어온 만큼 이번 사업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학습공간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모경종 의원은 “이번 교육부 특별교부금 확보로 검단 지역 아이들이 보다 안
[매일뉴스] 인천시설공단(이사장 김재보) 영종공원사업단은 27일부터 내달 21일까지 임산부와 다둥이 가족을 대상으로 「힐링 숲 체험」 프로그램을 추가 운영한다. ‘힐링 숲 체험’은 자연 속에서 심리적 안정과 정서적 회복을 돕는 힐링 프로그램으로, 공단은 이번 기획을 통해 임산부(가족) 및 다자녀 가족에게 맞춤형 체험활동을 제공한다. 또한, 참여자에게는 공원의 기념품도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영종 씨사이드파크 영종진 숲 체험장 일대에서 평일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진행된다. 참여 신청은 인천시설공단 통합예약 홈페이지 내 ‘숲 체험(개인)’를 통해 가능하며, 단체 참여는 사전에 유선문의(☎ 032-456-2982)를 통해 예약을 진행할 수 있다. 해당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임산부의 경우 확인을 위하여 임산부 등록증 또는 뱃지를 지참해야 한다. 다둥이 가족은 참여한 가족 구성원 중 아이가 2명 이상이면 가능하다. 공단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임산부와 다둥이 가족의 긍정적 출산‧양육 인식을 확산하고, 공원의 사회적 기능 강화와 지역공동체 회복 기반 조성에 이바지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매일뉴스]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지난 24일 경기도 양평 더힐하우스에서 ‘2025년 인천 서구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연합 워크숍’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23개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2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복지공동체의 방향성을 공유하고, 민관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소통과 학습의 장으로 마련됐다. 행사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이웃 돌봄을 위한 실질적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특히, 인천 서구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모두가 함께하는 복지 서구’ 실현을 위한 지역 중심의 협력 구조를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날 워크숍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활동을 되돌아보고, 향후 추진해야 할 민관협력 과제를 논의하는 것으로 시작됐다. 이어 위원 간 유대감을 다지는 네트워킹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각 동 협의체 간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주민 중심의 복지 실천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고독사 예방을 위한 역량강화 교육도 진행됐다.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고독사 예방을 위한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의 역할’을 주제로 한 이번 교육에서는 지역사회 내 위기가구 조기 발굴, 맞춤형 복지서비스 연계, 취약계층 돌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