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시장상을 받은 전옥자 이임 총재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강인 취임총재가 박종안 한국지역 총재 앞에서 취임선서를 하고 있다. [매일뉴스=인천] 조종현 기자 = 제4차 한국 인천지구대회 2024-2025 총재 이. 취임식이 인천 YMCA 강당에서 'YMCA와 함께하는 지역사회봉사'라는 주제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오후 2시 30분부터 열린 이날 행사는 만남의 장을 시장으로 제1부 열림의 장, 제2부 배움의 장, 3부 2024-2025 총재 이. 취임식, 제4부 만찬을 끝으로 행사가 종료되었다. 제1부에서는 기도와 찬송에 이은 대회장인 전옥자 총재의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부평 클럽 이종빈 회장의 국제와이즈멘 클럽의 목적과 강령 낭독, 이강인 취임 총재의 내.외빈소개, 전옥자 총재의 시상 및 대회사로 마무리되었다. ▲ 한일욱 23/24 한국지역총재가 와이즈멘 클럽의 목적에 대한 철학이라는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제2부에서는 한일욱 23/24한국지역 총재의 '와이즈멘 클럽의 목적에 대한 철학'이라는 주제로 강연이 있었고 문학클럽 류병열회장의 IBC 봉사부, 남동 클럽 문병인 회장의 지도력 훈련 봉사부, 윤나원 정서진 클럽 회장의 지역사회 봉사부, 임동순 제물
(매일뉴스=인천) 조종현 기자 = 국제와이즈멘 한국 인천지구(총재 전옥자)는 2024년 1월 9일 신년교례회 및 상반기 활동보고(MYC)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전옥자 총재를 비롯하여 증경 총재, 증경지방장, YMCA 조성일 회장과 11개 클럽 회장을 비롯한 임원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고, 2024년 내실과 비전을 함께하는 와이즈멘이 되자고 다짐하였다. 인천지구를 이끌고 있는 전옥자 총재는 인사말에서, 푸른 용의 해인 갑진년(甲辰年) 새해를 맞이하여 `뜻이 있는 사람은 길이 있다`는 `유지경성(有志竟成)`을 강조하며 기도하고, 노력하고, 혁신하며 선한 영향력으로 인천지구가 똘똘 뭉쳐, 200명 증원을 목표로 회원 배가 운동을 벌이고 새로운 100년과 보다 나은 인류를 위해 수준 높은 이상을 실천하자고 말하며, 인천 국제와이즈멘 회원 가정에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함께하시길 기원한다고 인사를 마쳤다. 국제와이즈멘은 봉사 단체로 2022년 8월 기준 전 세계에 1,543개의 클럽과 24,577명의 회원에, 한국은 2023년 2월 기준 264클럽에 6,009명의 회원을 두고 있으며, 주요 활동 분야는 국제의료봉사, YMCA 지원, 지역사회 복
♣인사하는 국제와이즈멘 인천지구 전옥자 총재♣ ◈흥겹게 막수치며 즐기시는 어르신들◈ (매일뉴스=인천) 조종현 기자 = 사랑의 빨간 밥차(이사장 이선구 목사)는 2023년 11월 14일(화) 인천 서구 한신교회에서 사랑의 빨간 밥차 봉사를 진행하였다. 이날 봉사에 참여한 단체는 국제 와이즈멘 청라 클럽, 정서진 클럽, 산들 클럽으로, 200여 분의 어르신들께 맛있는 식사를 대접하고 설거지까지 마무리하는 봉사를 하였다. 혼자 사신다는 한 노인은 눈물을 글썽이며 매일뉴스와의 인터뷰를 자청하며, 예전에는 다른 곳에 가서 식사를 하다 보면 보여주기식 일회성 식사 봉사인 거 같아 마음이 다가서지 않았으나, 빨간 밥차에서는 꾸준히 진성정을 가지고 밥차 봉사를 해줘 너무 감사하고 매주 화요일 점심이 기다려진다며, 관심과 사랑으로 봉사해주는 사랑의 빨간 밥차 관계자 및 오늘도 힘들게 노인들을 위해 봉사해주는 모든분들게 감사함을 표했다. ◐CNB국회방송 김만종 총괄본부장◑ ▲右 첫째 임종선 청라클럽 재무국장, 右 둘째 정미화 청라클럽 회장▲ 와이즈멘 인천지구 총재이며 삼성 어르신 돌봄 센터를 운영 중인 전옥자 총재는 인사말에서, 국제와이즈멘 인천지구에서 쌀하고 음악을 준비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