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산이씨인천회수회 단체 기념사진 [매일뉴스] 2025. 3. 9 오전 11시 한산이씨인천화수회 3월 정기 월례회를 회수회 사무실 인천 동구 방축로 37번길 30 1단지 34동 221호에서 이상구 대종회이사장과 이황직 사무처장의 방문으로 봄 기운이 따스한 날의 온화한 분위기 속에 평시보다 다른 의미의 회의를 성황리에 개최하여 이종복이 회의 기록자로 회의 내용을 빠짐없이 꼼꼼하게 기록하였다. 이덕교(원)회장은 신입회원 이윤규, 이남원, 이현원 3명을 소개하였으며, 신입 소감의 공통된 인사는 가목장학회 대학입학 축하금을 학교를 통해서 인천회수회를 처음 알게 되었고, 선조님 숭조외 일가의 친목도모의 활성회가 함께하고 싶은 계기가 되었다고 하였다. ▲ 이덕교 한산이씨인천화수회 회장의 인사 말씀을 올리고 있다. 화수회 회장은 인천회수회 창립이래 사무처장과 동행은 어느 회수회도 없었던 것 으로 알고 있다며, 인천화수회의 발전을 위하여 최선을 다 하겠다고 하였다. ▲ 이상구 한산이씨대종회 이사장의 회수회 발전 격려사를 했다. 대종회이사장은 인천화수회가 소수 인원이지만 적극적이고 짜임새있는 운영은 모범 사례가 되고 있어 방문을 하고 싶었다고 하고, 가목장학회 추천은 교육
▲ 한산이씨 인천화수회 대학입학 축하금 추천서와 신청서 배포 [매일뉴스] 한산이씨 인천화수회는 한산이씨 대종회의 가목장학에서 지급하는 2025년도 한산이씨 남.녀 대학 신입생 축하금 50만원의 추천서와 신청서를 인천 지역의 학생에게 배포하여 한산이씨 대종회에 제출하게 하였다. 신청 접수는 2월 9일(일)과 2월 23일(일) 2일에 하였으며, 총 9명으로 숭실대, 백석예술대, 유한대 2명, 이화여자대, 인하전문대, 신안산대, 대림대, 충북보건과학대 신입생으로 입학을 축하하였다. 한산이씨 인천화수회에서는 인천 지역의 각 고교에 가목장학회 공문을 전달할 수 있도록 협조 일정을 소화해주신 인천시 도성훈 교육감에게 감사하였다. 신입생 축하금은 4월 중순 예정으로 우리나라 유일의 서울 4대문 안에 영당을 1402년 축조와 숭조사상을 이어오고 있는 서울 종로구 한산이씨 대종회 수송동 목은 영당에서 입학 축하의 고유제를 지내고 참석자에게 본인 계좌로 입금하기로 한다. 한산이씨 인천화수회는 매월 2째 일요일 11:00 송림동 공구상가의 방축로 37번길 30 1단지 34동 221호에서 뿌리의 숭조 전통을 계승하고 지역 화합의 친목을 도모하고 있다. 5월에는 대학생 시간 위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