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 크루즈터미널 대규모 승객 입항
[매일뉴스] 인천개인택시조합은 인천시로 부터 인천항 크루즈터미널로 대규모 승객을 태운 크루즈 선박이 입항 예정임을 알려 안내하였다. 하선하는 승객대비 대기하는 택시 차량이 현저히 부족한 상황으로 택시를 운행하는 조합원에게 저극적인 운행을 요청하며 많은 협조를 부착하였다. 3월 압항 계획 중 대규모 압항일시는 3월13일(목) 07:00~에 승객 약 4,000명이고, 3월14일(금) 07:00~에 승객 약 4.000명으로 입항 시간은 기상 및 선박 사정 등으로 변동 될 수 있다고 하였다. 인천항 크루즈터미널은 연수구 국제항만대로 438이며, 승객의 주요 목적지는 인천관광으로 인천공항, 송도, 차이나타운, 신포시장 등이 예상되고 서울과 경기도가 있을 것으로 알렸다. 3월 중에 인천항 터미널에 크루즈 입항계획은 8차례로 각 일정의 안내를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