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학재 국민의힘 인천시장 예비후보 [매일뉴스 전병길기자]=이학재 국민의힘 인천시장 예비후보는 13일 “수도권매립지공사(이하 SL공사)가 제2매립장에 36홀 골프장을 건설하겠다는 계획을 즉각 철회하라”고 촉구했다고 밝혔다. 이학재 인천시장 예비후보는 “수도권매립지 4자 협약서에 선제적 조치 사항 중 하나가 인천시가 수도권매립지 공사를 이관하는 내용이 담겨있다”며 “박남춘 인천시장이 수도권매립지 2025년 종료에 대해서 대대적인 홍보만 할 뿐 매립지 종료를 위한 선제적 조치를 이행하지 않아 SL공사가 수십년간 서울,경기의 쓰레기로 인해 고통 받아 온 인천시민들이 농락당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제2매립장은 지난 2018년 10월까지 378만㎡에 폐기물 8,000t이 매립됐고, 매립종료 후 5년 경과한 2024년까지 최종 복토 공사를 진행해야한다. 그런데, SL공사가 인천시와 시민들의 의견수렴 없이 독단적으로 제2매립장에 서해 바다의 노을이 아름다워 골프장 이름을 ‘선셋파트 골프장’으로 짓겠다는 일방적인 발표는 인천시민의 자존심을 짚밟는 행정 행위다. SL공사가 최근 인천시민을 무시하는 제2매립장 골프장 건설과 수도권매립지 내 인천시 소각시설 유치 계획을 연이
(매일뉴스=인천시청앞)전병길기자=국민의힘 이학재 인천시장 예비후보는 20일 오전 11시 인천시청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인천의 자존심과 환경 주권을 포기한 유정복 전 시장과 정치놀음으로 거짓선동을 하고 있는 박남춘 현 시장은 시민들께 석고대죄하고, 지방선거에 불출마 할 것”을 촉구했다. 이학재 예비후보는 “두 전·현직 시장의 무능과 태만으로 인해 수도권매립지 2025년 종료기한이 2~3년 밖에 남지 않았음에도 현재 아무런 대책이 없는 상태”라고 지적했다. 그는 “유정복 전 시장이 지난 2015년 서울, 인천, 경기도, 환경부와 수도권매립지 4자 합의 당시 사실상 반영구적인 매립지 사용이 가능하도록 합의해줬다”고 주장했다. 이어 “유 전 시장의 합의한 내용은 현재 사용 중인 수도권매립지 3-1공구 103만 제곱미터를 모두 사용할 때까지 대체매립지를 확보하지 못하면 3-1공구 면적보다 더 큰 면적을 또다시 연장할 수 있다는 독소 조항이 담긴 굴욕적인 합의를 했다”고 비판했다. 아울러 이학재 예비후보는 “박남춘 현 시장도 그동안 유정복 전 시장의 굴욕적인 수도권매립지 4자 합의를 비판하며, 2025년 수도권매립지를 반드시 종료하겠다고 언론 등을 통해 대대적인 홍보만
(매일뉴스=인천소방소)전병길기자=인천서부소방서(서장 송태철)는 지난 16일 서구 석남동 강남시장에서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훈련은 봄철 화재 예방 및 소방차의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출동로 확보의 중요성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으로 소방차의 재난현장 접근성 향상을 위해 서구청 경제교통국과 합동으로 진행했다. 주요 내용은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 및 대국민 홍보 캠페인 실시 ▲소방차량 출입로 및 소방용수시설 주변 불법 주·정차 차량 단속 ▲다중이용업소 지역 주·정차 금지 홍보 등이다. 문옥섭 현장대응단장은 “전통시장은 통로가 좁고 이용하는 시민이 많아 화재 발생 시 소방차의 신속한 진입이 곤란한 경우가 많다”며 “소방차가 화재현장까지 신속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시장 관계자와 시민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이학재 국민의힘 인천시장 예비후보 [매일뉴스 전병길 기자]=국민의힘 이학재 인천시장 예비후보는 14일 오전 박남춘 인천시장이 기자간담회에서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인천공약이 인천시가 준비했던 공약과 다르지 않다”는 발언은 자가당착(自家撞着)에 빠진 주장이라고 질타했다. 이학재 인천시장 예비후보는 “박 시장이 그동안 문재인 대통령과 가까운 더불어민주당 내 친문 정치인으로 힘 있는 시장을 표방해 왔지만, 정작 본인이 선언한 수도권매립지 2025년 사용종료는 현재 허울에 그치고 있다”고 꼬집었다. 특히, 박시장이 수도권매립지 종료를 선언만 했을 뿐 대체매립지 등의 행정절차를 이행하지 않은 반면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임기 내 대체매립지를 조성하겠다”고 밝힌 것과는 결이 다르다고 주장했다. 게다가 그는 “박남춘 시장의 주장과 달리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인천공약은 국민의힘 인천선대위가 인천시민과 함께 만든 공약”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이학재 인천시장 예비후보는 “박 시장이 같은 당 소속 문 대통령 때도 인천을 제대로 못 챙겼는데 윤 당선인이 대통령이 된 다음 인천을 더 잘 챙길 수 있겠냐”며 “박시장이 6.1 지방선거 재선의사를 밝히면서 윤석열 대통령 당선
[매일뉴스] 소방청은 지난해에 소방헬기가 5천667건 출동하였으며, 이중 구조·구급 출동은 2천579건으로 2천192명을 구조·이송했다고 밝혔다. 소방헬기(31대) 1대 당 연평균 83건 구조·구급 출동해서 71명을 구조·이송한 것이다. 이것은 2020년 대비 출동건수는 비슷하나, 구조·구급 인원은 14%(267명)가 증가한 것이다. 출동 유형별로는 구조·구급 2천579건(45.5%), 교육훈련 1천858건(32.8%), 정비업무 848건(15%), 산불진화 166건(2.9%), 화재출동 146건(2.5%) 등의 순이었다. 2020년에 비해 구조·구급 출동이 8.5%(201건↑)로 가장 많이 증가했는데, 이는 코로나19로 줄었던 야외활동 등이 2021년에 다시 증가한 영향으로 분석됐다. 교육훈련은 9.6%(199건↓)로 가장 많이 감소했는데, 이는 신규조종사 채용 감소(14명→8명)에 따라 기종전환 및 소방임무 교육비행이 감소한 것으로 분석됐다. 구조·구급 출동 2,579건 중 구급출동이 1,419건으로 가장 많았는데, 구급차 인계가 760건(53.5%), 병원으로 직접 이송 649건, 장기이송 8건, 응급처치 2건이었다. 구조출동은 1,160건으로 산악구조
[매일뉴스] 지금으로부터 꼭 20년전 오늘, 2002년 3월 13일은 우리나라 축구대표팀이 사상 처음으로 유니폼에 대한축구협회 엠블럼을 달고 경기를 치른 날입니다. 이날 저녁 6시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청소년(U-19)대표 한일전에 이어, 밤 11시에는 한국 대표팀과 튀니지 대표팀의 친선A매치가 튀니지에서 열렸습니다. 5시간 차로 열린 이 두 경기에서 한국 선수들은 2002 월드컵을 맞아 나이키가 새롭게 제작한 유니폼을 입었습니다. 새 유니폼의 왼쪽 가슴에는 이전까지 붙어있던 태극마크가 사라지고 호랑이가 그려진 대한축구협회의 엠블럼이 선명하게 새겨졌습니다. 태극마크는 오른쪽 팔뚝으로 옮겨졌습니다. 1948년 우리나라 축구대표팀이 처음 구성된 이후 50년이 넘는 세월동안 대표팀의 유니폼에는 언제나 태극마크가 새겨졌습니다. 축구만이 아니라 우리나라에서 럭비를 제외하면 모든 종목의 대표팀 유니폼에는 태극기가 붙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어떤 선수가 국가대표팀에 뽑히면 흔히 ‘태극마크를 단다’는 표현을 써왔습니다. 따라서 적어도 대한민국에서 태극마크는 대표팀을 상징하는 신성한 표식이었습니다. 반면, 축구의 경우 유럽을 중심으로 세계 많은 나라들은 축구협회의 엠블럼이
▲ 국민의힘 이학재 전의원이 선거관리위원회에 인천시장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있다. [매일뉴스 전병길기자]=국민의힘 이학재 3선 국회의원은 11일 오전10시경 인천 서구선거관리위원회에 인천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했다고 밝혔다. 이학재 인천시장 예비후보는 “시민들이 바라는 새로운 인천을 만들기 위해선 사람이 바뀌어야 한다”며 “새로운 인천을 만드는 일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인천시장 예비후보 등록을 위하여 인천서구 선과관리위원회를 찾은 3선의 이학재 전 국회의원 이 예비후보는 후보 등록 이후 유세차에 올라 서구, 계양구, 부평구 각 당협위원장들과 함께 “윤석열 대통령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하다”며 “인천시민들의 뜻을 받들어 통합과 화합의 새로운 인천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학재 인천시장 예비후보는 오는 12일에도 인천 전역을 유세차로 돌며 시민들께 윤석열 대통령 당선 감사인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오는 13일과 14일엔 시민들과의 스킨십을 늘리며 소통에 주력한 뒤 오는 16일 오전 인천시장 예비후보 출마 기자회견을 진행할 예정이다.
(전병길기자)=이학재 국민의힘 인천공동총괄선거대책위원장은 지난 6일부터 8일 자정까지 사흘간 윤석열 후보 지지를 호소하며 뚜벅이 유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 이학재 위원장과 윤석열 대통령선거 운동원들이 주안역 일대에서 열띤 유세를 펼치고있다. [매일뉴스 전병길기자]=이학재 위원장은 7일 오전 부평구 자전거유세에 이어 오후7시 부평구 문화의거리 부터 남동구 로데오거리~주안역까지 20·30대 청년들과 자정까지 뚜벅이 유세를 벌였다고 밝혔다. ▲ 이학재 위원장과 윤석열 대통령선거 운동원들과 부평 로데오거리에서 유세를 하고있다. 이 위원장은 “이번 대선 사전투표에 역대 최고 투표율을 기록했지만, 투표를 미쳐하지 않은 유권자들이 국민의 권리자이자 의무인 투표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자정까지 뚜벅이 유세를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3월9일 불공정하고 무능한 집권세력과 여당을 심판해서 공정과 상식, 정의가 승리하는 날이 되도록 윤석열 후보에게 꼭 투표해 달라”고 호소했다. 한편, 이학재 위원장은 지난 3일 윤석열 후보와 안철수 대표의 단일화 첫날부터 국민의당 이현웅 위원장과 함께 원팀 유세를 하고 있다.
▲ 정권교체 100일 인천대장정 "구 땀과 눈물의 기록" 출판 표지 [매일뉴스 전병길기자]=이학재 국민의힘 인천시당 공동총괄선거대책위원장은 오는 3월1일 오후2시 인천 문학경기장 내 그랜드오스티엄 3층 블리스홀에서 ‘정권교체 100일 인천 대장정 그 땀과 눈물의 기록’ 출판기념 및 보고대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도서 주요 내용은 인천 10개 군·구 155개 읍·면·동에 사는 시민들의 현재와 미래 청사진에 대한 바램이 담겼다. 출판기념회엔 이학재 인천 공동총괄선거대책위원장이 지난해 11월15일부터 2월22일까지 100일간 강화도 마니산에서 옹진군 백령도까지 인천 전역을 오가며 만난 청년, 학부모, 자영업자, 시민사회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출판기념회는 유튜브 이학재TV로도 생중계된다.
▲ ‘정권교체 100일 인천 대장정’의 기록을 전달 [매일뉴스 전병길기자]=이학재 국민의힘 인천시당 공동총괄선거대책위원장은 지난 24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윤석열 대선후보에게 강화도 마니산에서 옹진군 백령도까지 1,000여 시민을 만나 파악한 인천시민의 염원이 담긴 ‘정권교체 100일 인천 대장정’의 기록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에 윤석열 후보는 “이학재 의원님 100일 대장정 열심히 하신다는 말씀을 들어왔고, 수고 많으셨다”며 “인천 시민의 염원, 인천의 발전 확실하게 하겠다”고 화답했다. ▲ 인천 100일 대장정 그 땀과 눈물의 기록 책표지 오는 3월1일 오후2시 인천 문학경기장 내 그랜드오스티엄 3층 블리스홀에서 윤석열 후보에게 전달된 ‘이학재의 정권교체 100일 인천 대장정 출판기념 및 보고대회’에서 100일간 이동거리 3천km, 만난사람 1천여명의 기록이 공개된다.
▲ 국민의힘 인천시당은 서구부터 친환경,저탄소 녹색 선거운동을 펼치고있다. [매일뉴스 전병길기자]=이학재 국민의힘 인천시당 공동총괄선거대책위원장을 단장으로 한 인천 따릉이 유세단(잔차부대)이 당원 뿐 아니라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따릉이 유세단의 선거운동 방식에 대해 시민들과 당원들은 “이것이 진정한 친환경·저탄소 녹색 선거운동”이라며 자전거 행렬에 박수와 격려를 보내고 있다. 따릉이 유세단은 20대부터 70대까지 남녀 자원봉사자로 정권교체를 열망하며 자전거를 탈 줄 아는 시민이면 누구나 동참할 수 있다. 이들은 대선 선거운동이 시작된 2월14일부터 투표전날인 3월8일까지 인천 10개 군·구를 자전거로 순회할 예정이다. 이학재 따릉이 유세단장은 “자전거는 잠시라도 페달을 밟지 않으면 넘어진다”며 “자전거를 타고 선거운동을 하면서 많은 인천시민을 만나 윤석열 후보의 공약 소개와 함께 생생한 시민의 소리를 듣겠다”고 말했다. 이어 “자전거 타기 좋은 도시는 건강하고,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라며 “반드시 정권을 교체해 윤석열 후보와 함께 인천을 꼭 그런 도시를 만들도록 선거운동일 동안 힘차게 페달을 밟겠다”고 밝혔다. 한편, 따릉이 유세단에 동참하겠다는
[매일뉴스] 인천서부소방서는 지난 15일 가좌2동 행정복지센터에 저소득층을 위한 사랑의 생필품 전달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행사는 인천서부소방서 가좌남성의용소방대 한기복 대장 등 의용소방대원 4명이 참여했으며 관내 저소득층 가정에 필요한 쌀, 라면, 휴지 등 생필품을 가좌2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한기복 의용소방대장은 “최근 코로나19 감염병 장기화로 인해 모두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상황에서 주변의 이웃을 생각하는 분위기가 사회 전반에 널리 퍼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서부소방서는 지난 13일 연희여성의용소방대가 꾸준한 자원봉사 활동으로 인천광역시장 표창장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연희여성의용소방대는 ▲코로나19 방역활동 ▲코로나19 백신 접종센터 질서유지 ▲사회적 거리 두기 캠페인 ▲화재피해현장 복구작업 등 평소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을 꾸준히 해왔으며 인천시 서구 자원봉사센터의 추천으로 인천광역시장 표창을 수여했다. 김수숙 연희여성의용소방대장은 “앞으로도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방지와 사회재난 약자 등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지역사회의 안전 지킴이 역할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서부소방서는 지난 10일 인천소방본부 강당에서 열린 제7회 인천 소방안전강사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소방안전강사 경진대회’는 우수한 소방안전강사를 발굴·육성하고 소방안전교육의 발전을 위해 마련됐으며 이날 경진대회에서는 인천시 10개 소방서가 출전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서부소방서 대표로 출전한 박준용 소방장은 ‘찌릿찌릿 조심해요!’라는 주제로 올바른 전기 사용방법을 통한 전기안전사고 예방법을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춰 강의를 발표하며 심사위원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고 이에 최우수상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정선영 예방안전과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준비해서 좋은 성적을 거둔 박준용 소방장에게 진심으로 축하의 마음을 전한다”며 “내년에 있을 전국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서부소방서는 13일 ‘롯데시네마 인천아시아드점’을 2021년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 우수업소로 선정하고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롯데시네마 인천아시아드점은 피난·방화시설 유지관리 우수업체로 최근 3년간 소방·건축·전기·가스 등 관련 법령위반 사실과 화재 발생이 없고 소속 직원에 대해 정기적인 소방안전교육과 소방훈련 등 화재 예방에 최선을 다해 안전관리 우수업소로 선정됐다. 이번 우수업소로 선정된 롯데시네마 인천아시아드점은 향후 2년간 안전관리 우수업소를 증명할 수 있는 인증표지가 부착되고 소방특별조사와 소방안전교육이 면제되는 혜택이 주어진다. 정선영 예방안전과장은 “이번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 우수업소 인증 현판식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찾아갈 수 있는 업소라는 자긍심을 가지고 앞으로도 자발적인 소방안전관리에 신경을 써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