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위대한 여정’ 특별展 개막…가수 최진희 작품 10여점 출품
◈정중앙 한국미술협회 이광수 회장◈ ◐인사말하는 한국미술협회 이광수 회장◑ ♣左측 두 번째부터 한국기자연합회 이창열회장 가수 최진희, 권성희, 조항조♣ ▲가수 조항조와 매일뉴스 박병철 본부장▲ (매일뉴스=서울) 박병철기자= 아트불(ARTBULL) 라움아트센터 ‘2022 위대한 여정’ 특별展이 지난 14일 막을 올렸다. 이번 전시회는 ‘파블로 피카소’, ‘폴 고갱’, ‘김환기’ 등 거장의 유명 작품과 함께 ‘셀러브리티 예술가’(연예인 화가) 작품 등 모두 300여점의 작품을 전시되며, 가수 최진희 씨의 작품이 출품돼 화제가 되고 있다. ‘2022 위대한 여정’ 특별展는 IAA한국위원회, (사)한국미술협회, (주)세계현대미술관, 한국경영인협회의 주최와 후원으로 14일부터 17일까지 전시되며, 지난 14일 오후 5시 개막식이 개최됐다. 개막식에서는 아트불 해외전담 변호사 브루스정, 삼보물류그룹 이진현 회장, 한국경영인협회장 이홍재 박사 등의 축사를 시작으로 고린 연주가의 하프연주와 김성경(소프라노), 강창련(테너)의 성악공연으로 진행됐다. 이후 패션 디자이너 제니안의 패션쇼 특별 이벤트로 관객들의 이목을 사로잡았으며, 단체 기념사진 개막식 행사를 마무리 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