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인천시사회서비스원(원장·황흥구)은 소속 시설 내 장애인 학대 예방 체계를 강화하고 학대 근절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소속 장애인 시설과 사업단은 모두 9개소로 이 중 장애인이 생활하는 시설은 피해장애아동쉼터와 피해장애인쉼터, 장애인 생활시설 미추홀푸르내 등 세 곳이다. 최근 피해장애아동쉼터에서 발생한 학대 의심 사례를 계기로 학대 예방 체계를 만드는 한편 종사자들의 전문성과 인권 의식을 높이는 데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다음 달 중 인권모니터링에 나선다. 강희설 성공회대 사회복지연구소 교수에게 자문받아 진행한다. 대상시설은 쉼터 두 곳과 미추홀푸르내 등 모두 세 곳이다. 인천사서원 담당자 2명이 현장으로 나가 시설 현황과 구조·설비, 지원서비스, 인권보장 등 3개 분야 24개 항목을 세세하게 살핀다.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인천시장애인권익옹호기관과 함께 내년에 학대 예방 대응 매뉴얼을 만든다. 여기에 기관 컨설팅, 종사자 정기 교육도 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앞서 다음 달 ‘아동복지법’‘장애인복지법’에 따라 신고 절차, 간단한 학대 예방 점검표 등이 담긴 기본 매뉴얼을 만들어 배포한다. 장애인 시설 종사자 대상 인권교육도 마
[매일뉴스] 인천 부평구의회 의원연구단체 ‘굴포천 생태하천 활성화 및 관리 방안 연구회’(대표의원 정유정)가 20일 부평구의회 2층 의정회의실에서 연구용역 중간 보고회를 열고 굴포천 복원사업의 현황과 향후 관리·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부평구의회 의장을 비롯해 연구회 소속 의원인 정유정(부평3·산곡3‧4·십정1‧2), 김숙희, 윤태웅, 정한솔 의원이 참석했다. 또 굴포천 복원사업을 담당하는 구청 소관 부서 관계자와 연구용역 수행기관이 함께 자리해 중간 결과물을 공유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복원사업 외형적 성과 넘어 주민 참여 고려해야” 정유정 대표의원은 모두발언에서 “현재 굴포천 복원사업은 완료 단계에 있지만, 외형적 조성 위주로 진행된 측면이 있다”며 “주민 접근성이 높고 이용 기대가 큰 만큼, 향후에는 주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관리 방안을 반드시 염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연구회는 그간 복원사업 우수사례 현장 방문 등을 통해 다양한 자료를 축적했다”며 “이번 중간보고 결과를 보완해 굴포천이 타 지자체에 우수사례로 꼽히는 생태하천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심도 있는 연구 결과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왕성한 연구 활동
[매일뉴스] 사단법인 한국학교발명협회(회장 김종국)가 베트남 호치민시에서 베트남대한한글학교(교장 이영식)와 글로벌 창의교육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교육·문화 교류 확대에 나섰다. 협약식은 호치민시 12군에 위치한 베트남대한한글학교에서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협회가 주최·주관하는 ‘2025 세계발명학교엑스포(WISE)’의 주요 프로그램인 ACO 아시아창의력올림피아드 예선전과 연계해 마련됐다. 베트남대한한글학교는 주호치민 대한민국 총영사관에 등록된 재외동포 비정규 교육기관으로, 교민 자녀와 한·베 다문화가정 자녀들에게 한국어·역사·문화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교육기관 간 협력을 넘어, 차세대 글로벌 인재 육성과 다문화 교류의 장을 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학교발명협회는 EDU-BRIDGE 글로벌 교육희망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호치민을 찾아, 한·베 청소년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EduBridge’ 행사는 8월 18일부터 23일까지 호치민 전역에서 펼쳐졌다. 참가 학생들은 팀을 이뤄 다양한 창의 과제를 수행하며 협업과 문제해결 능력을 키웠다. 뱃지 제작 미션, 의료 봉사, 다문화체험 등도 병
[매일뉴스] 인천 서구에서 사회적 고립·은둔 청년들을 지원하기 위한 새로운 시도가 본격화되고 있다. 서구는 MG희망나눔 청년로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사회적 고립·은둔 청년 회복 프로젝트 ‘Switch ON : 정서진 에디션’을 추진하며, 최근에는 청년들이 직접 거리 홍보에 나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 홍보 활동의 주체는 바로 프로그램에 참여해 고립의 시간을 이겨내고 다시 사회로 첫발을 뗀 청년들이다. 단순한 안내 차원의 홍보가 아니라, “나도 해냈으니 당신도 할 수 있다”는 공감과 격려의 메시지를 담고 있어 더욱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청년들, ‘은둔의 경험’을 힘으로 바꿔 거리로 나서 홍보에 참여한 청년들은 과거의 자신을 떠올리며, 아직도 사회적 고립 속에 힘겨워하는 또래들에게 용기를 주고자 했다. 이들은 경인아라새마을금고 본점과 지점 곳곳에 포스터를 직접 부착하며, 동료 청년들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또한 서구청 민원봉사실과 서구 내 23개 동 주민자치회에도 홍보물을 배포했다. 이는 단순히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하는 차원을 넘어, 지역사회 전반에 걸쳐 “당신은 혼자가 아니다”라는 따뜻한 신호를 전하는 매개체가 됐다. 홍보에 나선
[매일뉴스]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5일부터 20일까지 관내 거동 불편자 등 폭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안부 확인과 돌봄 방문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연일 이어진 폭염으로 건강과 안전이 우려되는 구민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지역사회의 ‘여름 안전망’ 구축 차원에서 추진됐다. 서구는 23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통·반장과 함께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구민을 우선 발굴했다. 이후 폭염 대응 부서와 합동으로 중점 돌봄 대상자의 거주 환경과 건강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폭염에 대비할 수 있는 안전 요령을 안내했다. 아울러 △쿨매트 △여름용 물품 등으로 구성된 폭염대응키트도 함께 전달해 생활 속에서 즉각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강범석 구청장도 현장에 나섰다. 지난 11일부터 연희동, 검단동, 석남1동, 가좌3동 등 4개 동을 차례로 방문해 경로당과 1인 고령 가구를 찾았다. 강 구청장은 냉방기기 작동 상태를 점검하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며 “더위에 지치지 않도록 시원한 환경에서 지내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강 구청장은 “앞으로도 우리 구는 누구 하나 소외되지 않고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한 지원을
[매일뉴스]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19일 오후 2시 한국서부발전(주) 서인천발전본부에서 「2025 을지연습 실제훈련」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국가중요시설을 겨냥한 테러 상황을 가정해, 유관기관 간 협력 체계를 점검하고 위기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두었다. 이번 훈련은 인천 서구청과 한국서부발전(주)을 비롯해 군·경찰·소방·서구보건소·국제성모병원 등 8개 기관에서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훈련 현장에는 폭발물 처리 장비와 화생방 장비 등 특수 장비가 동원돼 실제 상황에 가까운 긴박한 훈련이 펼쳐졌다. 주요 훈련 내용은 △발전소 내 테러 발생 시 초기 대응 △인명 구조 △화재 진압 △부상자 응급 후송 △추가 테러 상황 대응 △현장 통제 등으로 구성됐다. 실제 발생할 수 있는 시나리오를 반영해, 기관별 임무 수행과 협조 체계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훈련 참가자들은 실제 폭발물 테러 상황을 가정해 현장에서 신속히 인원을 대피시키고, 소방과 의료진이 협력해 부상자를 구조·이송하는 등 단계별 절차를 익혔다. 이어 추가 폭발물이 설치된 상황이 발생하자 군·경찰의 합동 대응으로 현장을 통제하고 2차 피해를 막는 과정을 훈련했다
[매일뉴스] 인천 서구 연희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형자)는 주민자치회(회장 유재엽)가 지난 19일 연희동 복지감리교회에서 「연희동 어르신들을 위한 삼계탕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방위협의회(회장 백원민)의 후원과 복지감리교회(담임목사 노이호)의 협조로 마련됐으며, 관내 어르신 약 350명이 참여해 무더운 여름철 건강 보양식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여름철 폭염으로 야외 활동이 어려운 시기, 복지감리교회의 공간 협조로 행사는 쾌적하고 시원한 실내에서 진행됐다. 주민자치회 회원들과 방위협의회 회원들이 직접 준비한 삼계탕은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는 마음이 담긴 정성 어린 보양식으로 대접됐다. 연희동 주민자치회 유재엽 회장은 “한여름에는 야외에서 음식 나눔 행사를 진행하기 힘든데, 복지감리교회의 협조로 시원한 곳에서 어르신들께 삼계탕을 대접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께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행사를 함께한 김형자 연희동장은 “무더위 속에서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해 정성 가득한 음식을 준비해주신 주민자치회와 방위협의회, 그리고 장소를 제공해주신 복지감리교회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
[매일뉴스] 부평구(구청장 차준택)는 20일 구청에서 신한은행, 경인여자대학교 산학협력단, 고용과미래 사회적협동조합과 함께 ‘2025년 신한은행 사회공헌 일자리 협력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차준택 부평구청장을 비롯해 남창신 신한은행 인천기관본부장, 임목삼 경인여자대학교 산학협력단장, 오성욱 고용과미래 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상호 협력을 다짐했다. 이번 협약은 부평구와 구금고인 신한은행, 지역 교육·고용 지원 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다자간 협약으로, 청년 및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한 고용 활성화와 지역사회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신한은행이 재정적 지원을 담당하고, 경인여자대학교 산학협력단과 고용과미래 사회적협동조합이 사업 수행을 맡는 구조로 추진된다. 부평구는 사업 전반을 조율하며 협력 체계의 중심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협약에 따라 부평구는 경인여자대학교 산학협력단과 고용과미래 사회적협동조합에 각각 일자리 사업 1개씩을 추천했다. 총 2개 사업이 선정됐으며, 약 1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오는 2026년 3월까지 수행될 예정이다. 경인여자대학교 산학협력단은 반려동물 산업 분야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매일뉴스] 인천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지난 13일부터 이어진 기록적인 폭우로 인한 피해 현장을 윤환 구청장이 연일 직접 찾아 점검하고 있다고 밝혔다. 19일에는 침수 피해가 컸던 병방동 화훼농원과 임학동 빌라 밀집지역 등을 잇달아 찾아 피해 상황을 세밀하게 점검하고 주민들을 위로했다. 윤환 구청장은 주민들의 고충을 직접 듣고, 관계 부서에 신속한 복구와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할 것을 지시했다. 윤환 구청장은 “예기치 못한 폭우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주민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피해 지역의 빠른 정상화를 위해 가용 가능한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계양구는 이번 폭우 피해 복구를 위해 공무원, 군부대, 자원봉사자들이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구는 점검을 통해 파악된 피해 사항을 토대로 복구 지원에 더욱 속도를 내는 한편, 향후 유사 피해가 재발하지 않도록 시설 안전 점검과 예방 대책 마련에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매일뉴스] 인천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최근 기록적인 폭우로 수해를 입은 가운데, 자매결연 도시인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으로부터 따뜻한 온정의 손길이 전해졌다고 밝혔다. 부안군은 19일, 폭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해 써달라며 10kg 쌀 300포를 계양구에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쌀은 침수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이재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구호 물품으로, 계양구는 피해 주민들에게 신속하게 배분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지원은 단순한 교류를 넘어, 재난 상황에서 서로 돕고 의지하는 자매도시 간 상생 협력의 모범적인 사례라는 점에서 그 의미를 더했다. 윤환 계양구청장은 “계양구가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을 때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신 부안군민과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지원이 수해로 지친 구민들에게 큰 위로와 희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계양구는 2022년 부안군과 자매결연 이후 꾸준한 교류를 통해 우호 관계를 다져왔다. 구는 이번 수해 지원을 계기로 재난 극복은 물론, 문화·행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과 교류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계양구는 이번 폭우 피해 복구를 위해 구청 공무원, 군부대, 자원봉사자
[매일뉴스]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가 지원하는 서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우영환)이 호원대학교와 공단 인적자원 개발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산업기술 분야의 공동연구 및 개발, 실험실습 기자재의 공동활용, 소장도서 및 정보자료의 이용, 교육과정 및 교재의 공동개발, 재학생의 산업체 현장실습 및 졸업생의 취업, 기타 산학협동 프로그램 및 실무협의에 따른 협의사항 지원 등이다. 공단은 이 같은 협약을 바탕으로 호원대와의 긴밀한 협력 아래 상호 발전과 공단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다. 우영환 공단 이사장은 “단지 서류로만 하는 협약이 아닌 새로운 공단 인재양성 문화 조성을 통해 구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공단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매일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 이하 과기정통부 ) 의 ‘R&D 예산삭감 진상조사 TF’ 가 구성된다 . 이는 노종면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끈질긴 문제 제기와 정부의 책임 있는 대응을 이끌어 낸 성과로 평가된다 . 이번 과기정통부의 ‘R&D 예산삭감 진상조사 TF’ 구성 약속은 윤석열 정부 하에서 발생한 대규모 R&D 예산삭감의 배경과 책임 소재를 규명하려는 첫걸음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 노종면 더불어민주당 의원 ( 인천 부평구갑 ,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 은 지난 7 월 14 일 과기정통부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2023 년도 대규모 R&D 예산삭감 사태에 대한 철저한 진상규명을 요구했고 , 당시 장관 후보자였던 배경훈 장관은 ‘진상조사 TF’ 구성 등에 대해서 검토하겠다고 답변한 바 있다 . 이후 8 월 20 일 열린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박인규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은 “TF 구성은 당연히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며 , “R&D 예산삭감에 대해서는 진상조사가 필요하다는 입장” 이라고 밝혔다 . 이에 노종면 의원은 배경훈 과기정통부 장관에게 “앞서 과기부 3 차관께서 R&D 예산삭감
[매일뉴스] 인천시민들이 원하는 사회보장정책 방향을 찾는다. 인천시사회서비스원(원장·황흥구)은 이달 인천시민 6,000명을 대상으로 하는 10개 군·구 지역사회보장조사를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내년 6기(2027~2030) 시, 군·구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에 앞서 진행하는 것으로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에 따른 법정 조사다. 인천시 사회보장정책 방향을 설정하는 기초 자료로 활용한다. 조사는 한국갤럽이 맡으며 기간은 8월23일~10월20일이다. 조사 규모는 군·구별 600가구씩 모두 6,000가구이다. 조사는 일반가구와 특수욕구계층으로 나눠 진행한다. 각각 300가구다. 일반가구는 통계청 자료를 활용해 불특정 다수를 선정한다. 특수욕구계층은 장애인, 노인, 아동, 저소득, 다문화, 1인 가구, 등이며 군·구에서 제공한 가구주 이름과 연락처, 주소 등을 활용한다. 관련 자료는 ‘개인정보 보호법’에 따라 관리·폐기한다. 법은 공공기관이 법령 등에서 정하는 업무를 수행할 때 수집, 이용이 가능하도록 하고 있다. 조사는 대면으로 한다. 일반가정은 집계구 방식을 활용해 전문 조사원이 직접 방문한다. 특수욕구계층은 조사원이 사전에 전
[매일뉴스] 사단법인 한국지체장애인협회 부평지회(지회장 전경천)와 세림병원이 19일 부평구 세림병원에서 의료취약계층 지원 및 장애인 건강권 보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전 인천시의회 신은호 의장의 중재로 성사되었으며, 장애인 복지와 의료 서비스가 결합된 지역 상생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의료비 부담 덜고 복지 안전망 강화 협약에 따라 부평지회 소속 장애인 회원들은 △건강검진 비급여 항목 할인 △외래 진료비 할인 △장례식장 이용료 감면 등 폭넓은 혜택을 제공받는다. 이는 경제적 부담 때문에 제때 치료받지 못하던 장애인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세림병원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의료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병원 측은 “단순한 진료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의료복지 모델을 정착시켜 장애인과 취약계층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하겠다”는 방침을 내놨다. 협약식 현장 “장애인 건강권 보장의 출발점” 이날 협약식에는 전경천 부평지회장을 비롯해 문경인 부지회장, 임재학 후원회장, 전 인천시의회 신은호 의장, 세림병원 김도훈 원무부장, 정응철 1차장, 송광범 파트장
[매일뉴스] 인천 서구와 계양구 주민들이 추진 중인 「대장홍대선 청라·계양 연장 촉구 및 박촌연장 철회 서명운동」이 시작 8시간 만에 3천 명을 돌파하며 지역 교통 현안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여주고 있다. 서명운동은 19일 오전 10시에 시작됐으며, 불과 하루도 지나지 않아 3천 건을 넘어서면서 주민들의 강한 의지를 입증했다. 주최 측은 이번 참여 규모가 단순한 수치가 아니라 교통권 보장과 지역 균형발전에 대한 절실한 요구를 보여주는 증거라고 강조했다. ■ 주민이 주인…“정치인은 대변자일 뿐” 주민들은 이번 서명운동을 통해 “지역의 주인은 구청장이 아닌 주민”임을 분명히 했다. 주민 투표권은 진정한 결정권이며, 정치인의 존재 의미는 주민의 뜻을 대변하는 데 있다는 것이다. 참여 주민들은 계양구청이 일방적으로 추진 중인 박촌 직결안은 다수 주민의 뜻과는 동떨어져 있으며, 교통 문제 해결에도 근본적인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는 주민 권리를 침해하고 지역 발전을 저해할 수 있다는 우려다. ■ 인천시와 주민 의지, 한 방향 인천시는 이미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에 대장홍대선 청라 연장안을 제출했으며, 계양 연장 추진 의지를 공식적으로 밝힌 상태다. 주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