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매일뉴스】김학현 기자 = 인천 부평구(구청장 차준택)가 ‘2025 양성평등주간’(9월 1~7일)을 맞아 구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성평등 가치 확산에 나섰다. 부평구는 올해 양성평등주간을 기념해 직업탐색 프로그램, 명사강연, 육아 참여 프로그램 등 맞춤형 행사를 마련해 전 세대가 성평등 문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29일 밝혔다. 가장 먼저 9월 2일 오전 10시 부평구 여성센터에서는 **‘신중년 네트워크 프로그램 : 신중년 꿈을 품다’**가 열린다. 이 프로그램은 고령화 사회 진입과 함께 늘어나고 있는 50세~69세 신중년 여성들의 경제·사회적 활동 기회를 넓히기 위한 자리다. 현직 어린이 급식조리사가 직접 멘토로 나서 직무 소개와 면접 노하우를 공유하며, 전문강사의 강의와 부평여성새로일하기센터의 취업상담까지 이어진다. 구 관계자는 “경력 단절 이후 재취업을 희망하는 신중년 여성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참여자들이 인생2막을 준비하는 데 큰 힘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9월 4일 오후 3시에는 부평구청에서 ‘성평등 명사강연’이 열린다. 강연에는 장명선 전(前)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장이
【인천=매일뉴스】김학현 기자 = 인천 서구 신현원창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재규)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김기봉)가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주거취약계층을 위해 발 빠르게 나섰다. 신현원창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7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침수피해를 겪은 한 가구의 긴급 복구활동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해당 가구는 반지하에 홀로 거주하는 주민으로, 건강상의 이유로 집안 쓰레기를 치우지 못한 채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해 왔다. 최근 갑작스러운 폭우로 반지하 공간이 물에 잠기면서 생활 여건이 더욱 악화돼 긴급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었다. 이에 협의체 위원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집안에 쌓인 쓰레기를 직접 치우고 청소를 진행했다. 이어 도배와 장판 교체, 노후화된 씽크대 교체까지 지원하며 주거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김기봉 신현원창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예상치 못한 폭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에게 작은 힘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피해 주민이 조속히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재규 신현원창동장은 “폭염 속에서도 이웃을 위해 구슬땀을 흘려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행정과
【인천=매일뉴스】김학현 기자 = 인천 부평구(구청장 차준택) 부개2동 주민자치회가 주민자치 역량 강화를 위해 선진지 벤치마킹과 워크숍을 진행하며 자치 활성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부개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7일 충청남도 태안군 이원면을 방문해 주민자치 선진 사례를 학습하고, 이를 동 자치활동에 접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부개2동 주민자치회 위원과 부개2동 행정복지센터 소속 공무원 등 25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2025년 충청남도 주민자치 한마당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이원맑은누리화랑 운영 프로젝트’의 사례를 집중적으로 살펴봤다. ‘이원맑은누리화랑’은 주민이 직접 참여해 운영하는 문화공간으로, 지역 예술인과 주민들의 작품을 상시 전시하고 다양한 문화 행사를 개최해 마을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단순한 전시공간을 넘어 주민 간 소통과 어울림의 장으로 기능하며, 주민자치가 지역사회와 결합하는 모범적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부개2동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화랑 내에서 진행 중인 전시회를 직접 관람하며 주민자치와 문화 활동이 결합된 운영 방식을 경험했다. 이를 통해 자치활동의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향후 부개2동
【인천=매일뉴스】김학현 기자 = 인천 부평구(구청장 차준택) 부평구문화재단이 오는 9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부평대로 일대에서 ‘2025 부평생활문화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문화도시부평 조성사업의 일환이자 ‘제29회 부평풍물대축제’의 시민 무대로 운영된다. 축제 주최 측은 지역에서 활동하는 생활문화동호회가 무대를 통해 시민과 만날 기회를 넓히고, 생활문화가 일상으로 확산되는 계기를 마련한다는 취지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축제에는 사전 심사를 거쳐 선정된 생활문화동호회가 대거 참여한다. 공연·전시·체험 등 장르를 아우르는 프로그램이 시민들에게 선보여지며, 부스 운영을 통해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축제의 문은 부평구립풍물단의 개막공연으로 열린다. 이어 우쿠렐레, 오케스트라, 하모니카, 기타연주 등 음악공연이 무대를 채우며, 포크댄스, 합창, 사물놀이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공연들이 펼쳐진다. 특히 올해는 동호회 간 연합공연이 준비돼 이전보다 풍성한 무대를 기대할 수 있다. 단순히 개별 동호회의 발표 형식에 그치지 않고, 서로의 역량을 결합해 새로운 형태의 공연을 선보이는 방식이다. 공연
[매일뉴스] 인천시 중구의회는 8월 28일(목), 한중문화관 공연장에서 열린 「중·동구 주민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공연」 행사에 참석해 제물포구 출범을 앞둔 뜻깊은 화합의 자리에 함께했다. 이번 행사는 인천시립합창단의 공연과 화합 퍼포먼스를 통해 제물포구 출범의 성공적인 안착을 기원하고, 중·동구 주민 간 소통과 공감, 교류와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중구의회 이종호 의장과 정동준 부의장 등 주요 내빈 및 구민들이 함께 했으며, 희망의 나무(화합) 퍼포먼스, 인천시립합창단 공연 등을 관람하였다. 이종호 의장은 “제물포구의 출범은 원도심의 새로운 도약과 지역 발전을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중구의회도 주민과 함께 소통하며 제물포구가 성공적으로 출발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라고 밝혔다. 중구의회는 앞으로도 제물포구 출범과 관련한 각종 행사와 정책 추진 과정에 적극 협력하여, 지역 주민이 공감하고 만족할 수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인천=매일뉴스】김학현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위원장 유경희)는 제303회 임시회 기간인 28일, 인천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와 한국이민사박물관을 차례로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안 사항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현장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활동에는 유경희 위원장(더불어민주당·부평구2)을 비롯해 윤재상 부위원장(국민의힘·강화), 장성숙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비례), 이선옥 의원(국민의힘·남동구2), 박판순 의원(국민의힘·비례), 임관만 의원(국민의힘·중구1), 조성환 의원(더불어민주당·계양구1) 등 문화복지위원회 소속 의원 전원이 참석했다. 의원들은 먼저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를 찾아 주요 시설과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구조·치료 기능뿐 아니라 시민 대상 생태체험 콘텐츠 확대 등 운영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센터 관계자들은 전문 인력과 예산 부족, 시설 현대화 필요성 등을 주요 애로사항으로 전달했으며, 의원들은 이에 대한 합리적 해결책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위원들은 한국이민사박물관을 방문해 전시 콘텐츠 및 시설 현대화 사업의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한국이민사박물관은 인천 개항 이후 이민 역사를 집약적으로 보여주는
[인천=매일뉴스] 김학현 기자 = 인천시설공단(이사장 김재보)은 28일(목), 대한산업안전협회 중부지역본부(본부장 정성대)와 함께 안전 문화 확산과 근로자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사업장 안전성 확보를 위한 점검 및 기술지원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교육 및 콘텐츠 개발 ▲안전 문화 확산 캠페인 공동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할 예정이다. 그간 공단은 전 직원 대상 안전보건 교육을 비롯해 노사 합동 집중 안전 점검, 위험성 평가 표준모델 제작 등 안전 최우선 경영 실천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의 전문성과 노하우를 결합하여 산업현장의 안전관리 수준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재보 이사장은 “두 기관의 협력을 바탕으로 근로자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 문화 확산에 앞장설 것”이라며 “시민과 근로자가 모두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매일뉴스] 인천시사회서비스원(원장·황흥구)은 최근 인천시 가족돌봄청소년․청년 실태조사 연구 중간보고를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실태조사는 지난 4월~6월 인천에 사는 13~34세 아픈 가족이 있는 청소년, 청년을 대상으로 했다. 온라인으로 진행했으며 모두 1,541명이 조사에 참여했다. 이 중 아픈 가족을 직접 돌보거나 생계를 책임진 청소년, 청년은 1,146명으로 74.4%를 차지했다. 나머지 25.6%는 아픈 가족이 있지만 돌봄에는 참여하지 않는 비돌봄자다. 돌봄을 책임지는 청소년, 청년 1,146명을 세부적으로 보면 503명(43.9%)은 주돌봄자, 633명(55.2%)은 생계부양자다. 주돌봄자는 가장 많은 돌봄을 하면서 주된 책임을 지는 사람을 말한다. 연령대는 25~29세가 32.9%로 가장 높고 다음으로 30~34세가 28.2%였으나 19~24세 23.3%, 13~18세도 15.6%나 차지했다. 돌봄이 필요한 이유로는 장애가 22.2%, 중증질환자가 20.7%, 치매 15.5%, 중대수술 12.1%, 정신질환 10.9%, 장기요양등급 8.9% 순이다. 특히 돌봄자 나이가 올라갈수록 돌보는 가족이 일상생활수행능력에 어려움을 겪는 정도도 높아졌다.
[매일뉴스] 인천 중구의회는 8월 27일(수), 하버파크 호텔 15층 하버베이홀에서 열린 ‘소통의 다리 위에서, 통일을 엮다’ 행사에 참석해 북한이탈주민과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통일 공감의 장에 동참했다. 이번 행사는 북한이탈주민을 우리 사회의 따뜻한 이웃으로 포용하고 통일 준비 과정에서 그들의 역할에 대한 인식을 높이며, 나아가 지역사회 참여 확대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특히 여성리더와 북한이탈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화합과 상생의 의미를 나누는 시간이 되었다. 행사에 참석한 이종호 의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북한이탈주민이 지역사회 속에서 소중한 이웃으로서 통일의 주역으로 흔들림 없이 함께 해주시기를 기대한다”라며 “중구의회도 지역사회와 함께 평화통일의 기반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인천=매일뉴스】김학현 기자 = 윤환 계양구청장은 26일 교통행정과, 노인장애인복지과 등 관계 부서와 함께 효성동 일원 민원 현장을 방문해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현장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빌라 밀집 지역의 주차난 해소 방안과 경로당 설치 필요성 등을 검토하기 위해 추진됐다. 윤환 구청장은 주민들의 의견을 경청한 뒤, 개선이 필요한 사안에 대해 관계 부서에 면밀한 검토와 신속한 대응을 지시했다. 윤환 구청장은 “작은 불편 하나가 주민 삶의 질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다.”라며, “즉각 조치 가능한 부분은 신속히 보완하라.”라고 강조했다. 계양구는 앞으로도 선제적인 현장 점검과 주민 의견 수렴을 강화해 생활 속 주민 불편을 줄이고, 안전하고 쾌적한 정주 환경 조성에 주력할 계획이다.
【인천=매일뉴스】김학현 기자 = 윤환 계양구청장은 26일 저녁, 계산체육공원 인근 주부토로 일원에서 열릴 ‘제4회 계양 빛 축제’ 현장을 방문해 사전 점검을 실시했다. 점검에는 관계 부서 공무원과 축제 운영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해 ▲빛 조형물 및 전시 시설 점검 ▲주무대 설치 예정 상황 ▲안전 관리 계획 ▲교통 및 주차 동선 등을 꼼꼼히 확인했다. 윤환 구청장은 “계양 빛 축제는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대표 야간관광 행사인 만큼, 안전과 질서가 최우선”이라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한편, ‘계양 빛 축제’는 계양구가 인천시 주관 ‘지역특화 관광축제 지원’ 공모사업에 4년 연속 선정되어 추진하고 있으며, 관광 활성화를 통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올해 빛 축제는 오는 9월 5일 점등식을 시작으로 12월 31일까지 진행되며, 다채로운 빛 조형물과 공연, 체험 프로그램으로 계양의 밤을 환하게 밝힐 예정이다.
【인천=매일뉴스】김학현 기자 =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가 구민과의 실질적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한 ‘퇴근길 톡! Talk! 콘서트’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26일 저녁 서구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직장인 등 평소 구정 참여가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야간 시간대에 마련됐으며, 가정·신현원창·석남·가좌 권역 주민 약 400여 명이 참석해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강범석 구청장은 이날 콘서트에서 ‘직장인의 하루’를 콘셉트로 교통, 육아, 경제, 문화 등 구민 일상과 밀접한 정책 현안을 풀어냈다. 특히 권역별 핵심 사업과 함께 2026년 예정된 행정체제 개편 방향을 소개하며, “주민과 함께하는 미래 비전을 하나하나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강 구청장은 교통 인프라 확충과 생활 SOC 확장, 육아 지원 강화,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 등을 직장인의 하루와 연계해 설명해 구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는 평가다. 이번 행사는 서구청뿐 아니라 유관기관도 함께해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했다. 인천시청, 한국토지주택공사(LH), 포스코, 유신 관계자들이 참석해 인천대로 일반화 사업과 루원시티 개발 사업 등 지역 핵심 현안의 추진 현황을 직접 설명했다. 이
【인천=매일뉴스】김학현 기자 =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지난 26일 김교흥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더불어민주당·인천 서구갑) 사무실을 방문해 최근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재난지원금 지급을 위한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고 27일 밝혔다. 서구에 따르면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이어진 폭우로 약 700여 가구가 주택 침수 피해를 입었으며, 300여 소상공인의 영업시설과 자산이 물에 잠기는 등 총 1,000여 건의 피해가 접수됐다. 이에 따라 피해 주민에게 지급해야 할 재난지원금만 최소 40억 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행정안전부는 인천시에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25억 원을 교부할 예정이지만, 이는 주로 공공시설의 재해복구에 사용되는 예산으로, 직접적인 주민 재난지원금으로는 활용할 수 없는 한계가 있다. 서구는 이러한 상황을 고려해 주민 생활 회복에 실질적으로 쓰일 국비 지원 확보가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강범석 구청장은 이 자리에서 “갑작스러운 호우로 주택과 생업 기반을 잃은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정부 차원의 실질적인 재정 지원이 필요하다”며 “서구 재정만으로는 감당하기 어려운 막대한 피해 복구비용을 고려해
【인천 매일뉴스】김학현 기자 =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지난 27일 서구, 동구, 부평구 마을지원활동가를 대상으로 ‘타 구 마을지원활동가 네트워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공동체 활동가들 간의 경험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서구를 비롯한 동구·부평구의 마을공동체 담당자들이 협력하여 기획한 자리로, 각 구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마을지원활동가들이 서로의 활동 현황과 역할을 공유하며, 향후 협력 체계를 논의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서구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는 군구 담당자들의 첫 협력으로 진행된 활동가 교류회”라며 “앞으로도 작게든 크게든 다른 지역 공동체와 활동가가 만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인천 전체의 마을 지원활동 역량을 높이고자 한다”고 말했다. 간담회에서는 활동가들이 참여한 각 구의 다양한 프로젝트와 프로그램 사례가 소개됐다. 활동가들은 주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다양한 접근법과 문제 해결 경험을 공유하며,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방법들을 논의했다. 또한, 참여자들은 지역 간 협업의 필요성과 장기적인 네트워크 구축의 중요성을 공감했다. 한 활동가는 “타 구에서 진행되는 활동을 직
【인천=매일뉴스】김학현 기자 = 인천 부평구(구청장 차준택)가 국제 안전보건경영시스템 표준인 ‘ISO 45001 인증’을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인증으로 부평구는 구청 근무자뿐 아니라 현업 부서 근로자와 구민을 대상으로 한 안전보건 관리 체계를 국제적 수준으로 강화하게 됐다. ‘ISO 45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안전보건경영시스템 국제표준으로, 조직 내에서 근로자의 안전과 건강을 보호하고 개선하기 위한 관리 기준을 제시한다. 국내에서는 한국품질재단(KFQ)이 ▲위험요인 파악 ▲예방활동 수행 ▲근로자 참여 ▲법규 준수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인증을 부여한다. 부평구는 지난 3월부터 ISO 45001 규격에 맞는 안전보건관리 체계 구축을 본격화했다. 전 부서를 대상으로 안전 점검과 개선활동을 반복하며, 조직 전반에 걸친 안전보건관리 체계를 정비했다. 이후 7월에는 한국품질재단의 심사를 받고 인증을 취득했으며, 지난 26일 인증서 수여식을 진행했다. 차준택 부평구청장은 “이번 인증 취득은 구청 전 부서가 함께 노력해 이룬 성과”라며 “안전이 곧 행정의 기본이라는 원칙을 실천한 결과”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안전하고 건강한 근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