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매일뉴스】 김학현 기자 = 인천 부평구의회(의장 안애경) 의원연구단체인 「2025 부평구 다문화 정책 연구회 ‘다문화’(대표의원 허정미)」가 3일 ‘부평구 다문화 특성화 사업 개발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지역 다문화 정책의 방향과 특성화 전략을 집중 논의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허정미 대표의원을 비롯해 박영훈, 손대중 의원이 참석했으며, 연구용역을 수행 중인 전문가진과 함께 ▲부평구 다문화 인구 및 지역 특성 분석 ▲현장 정책 수요조사 ▲부평구 및 타 지자체 다문화 정책 비교·분석 등 세부 주제를 중심으로 심도 있는 토론이 이어졌다. 책임연구원은 보고에서 “부평구는 수도권 내에서도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지닌 주민이 밀집한 지역으로, 단순한 복지정책을 넘어 다문화 정체성을 반영할 수 있는 중장기 전략 마련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밝혔다. 이어 “지역 내 잠재되어 있는 다양한 문화권의 유·무형 자산을 활용해, 부평만의 고유한 다문화 도시 이미지를 구축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부평구는 외국인 주민과 다문화 가정 비율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교육·복지·문화 분야에서 다양한 수요가 나타나고 있다. 연구진은 “이 같은 변화는 단순히 행정 차원의 지원
[매일뉴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이용우 의원(더불어민주당 인천 서구을)이 임금체불 법정형을 '3년 이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 벌금'에서 '5년 이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 벌금'으로 강화하는 근로기준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 의원의 이번 개정안은 최근 정부가 발표한 임금체불 근절 대책과 궤를 같이 하고 있어 주목된다. 앞서 2일 김영훈 노동부 장관 또한 "임금체불은 절도이며, 한 가정의 생계를 위협하는 중범죄”라며 강력한 제재 의지를 밝힌 바 있다.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지난해 체불 임금 총액은 2조448억원, 피해 노동자는 28만3000명에 달한다. 올해도 상반기에만 1조1005억원으로 작년 상반기보다 5.5% 늘어난 상황이다. 이 의원의 이번 개정안은 처벌을 강화해 만연한 임금체불을 줄이자는 취지다. 또 개정안에는 사업주가 반의사불벌제도를 악용해 임금 지급 시기를 늦추고 청산 금액을 감액해 합의를 유도하지 못하도록, 임금체불 범죄에 있어 반의사불벌 적용을 폐지하는 내용도 담겼다. 이용우 의원은 "임금체불은 절도라는 노동부 장관의 입장에 적극 동의하고 강력한 제재가 필요하다”면서, "이번 개정안으로 처벌이 강화되고, 피해자 합의 여부와 관계없
[매일뉴스] 중구의회(의장 이종호)는 9월 3일부터 9월 11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제327회 임시회 회기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인천광역시 중구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지원 조례안 등 1건의 의원발의 조례안과 ▲2025년 의원 공무국외출장 결과 보고의 건 등 총 5건의 의원발의 안건, 그리고 ▲구정에 관한 질문의 건을 비롯하여 집행부에서 제출한 ▲2025년도 일반 및 기타특별회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5건의 안건을 포함하여 총 12건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이종호 의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임시회는 구정에 관한 질문과 조례안,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주요 안건을 처리 및 심사하는 중요한 회기”라며, “민생현장에서 수렴한 구민의 목소리를 충분히 반영할 수 있도록 심도 있는 질문과 논의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추가경정예산이 편성되는 만큼 효율적인 예산집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종합적이고 철저한 심사를 부탁드린다”며, “지금은 행정체제 개편을 앞둔 시점으로, 구민이 체감하는 성과와 변화를 이뤄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윤효화 의원은 인천경제
[매일뉴스] 인천 서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우영환) 눈덩이봉사단이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눈덩이봉사단은 집중호우 복구 지원금 200만 원을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으며 이 성금은 수해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소중히 쓰일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눈덩이봉사단은 이에 앞서 지난 8월 16일부터 21일까지 석남3동 등 침수 피해 현장을 찾아 침수 주택의 물을 빼내고, 젖은 가구를 정리하며 쓰레기를 치우는 등 봉사활동을 펼치기도 했다. 눈덩이봉사단은 공단 전 직원이 참여하는 자발적인 봉사단체로 지난 2008년 창단이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면서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 우영환 공단 이사장은 이와 관련, "작은 정성이지만 수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수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다.
【인천=매일뉴스】 김학현 기자 =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오는 20일 ‘청년의 날’을 기념해 지역 청년들과 함께하는 ‘서구 대장정’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총 17km 구간을 걷는 도보 프로그램으로, 서구의 역사와 현재를 몸소 체험하며 청년 세대의 연대와 도전을 상징하는 행사로 마련됐다. ‘서구 대장정’은 서구청에서 출발해 청라호수공원과 하나금융을 거쳐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 도착하는 코스로 기획됐다. 아시아드경기장에서는 ‘청년의 날’ 기념식이 열려 행사의 대미를 장식하게 된다. 행진 코스는 청년들이 서구의 주요 거점과 변화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가자는 선착순 30명을 모집하며, 인천에 거주하는 만 19세에서 39세까지 청년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모집은 오는 17일까지 진행되며, 참가자에게는 기념 티셔츠와 모자, 완주 메달이 제공된다. 주최 측은 “참가자들이 단순히 걷는 것을 넘어 하나의 팀으로 협력하며 완주하는 과정에서 연대와 성취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행사는 내년 서구 분구를 앞두고 ‘서구’라는 이름으로 진행되는 마지막 청년 대장정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서구는 인구 6
【인천=매일뉴스】 김학현 기자 =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장기간 방치돼 주민 안전과 생활환경을 위협하던 석남동 508-14번지 일원 빈집에 대한 안전조치 공사를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서구는 해당 빈집에 ‘출입금지’ 안전 표지판과 안전 울타리(펜스)를 설치하고, 주변 환경 정비를 병행해 무단 출입과 범죄 발생 가능성을 차단했다. 이번 조치는 주민들의 불안 해소와 지역 환경 개선을 목표로 추진됐다. 석남동 해당 구역은 수년간 관리되지 않은 채 방치돼 불법 쓰레기 투기 장소로 전락했다. 건물 외부와 내부에 생활 쓰레기와 각종 폐기물이 쌓이면서 도시미관을 심각하게 훼손했으며, 위생 문제와 악취로 주민 민원이 꾸준히 제기돼왔다. 특히 빈집은 화재 위험, 범죄 발생, 청소년 탈선 장소 등으로 악용될 소지가 커 지역사회 전체가 잠재적 위험에 노출돼 있는 상황이었다. 서구 관계자는 “빈집은 관리가 부실하면 단순히 흉물이 되는 수준을 넘어, 주변 주민의 안전까지 직접적으로 위협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서구는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안전 울타리와 출입금지 표지판을 설치하고 외부인의 접근을 원천 차단했다. 또한 주변에 쌓여 있던 쓰레기와 폐기물을 수거하고, 건물
【인천=매일뉴스】 김학현 기자 =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지난 2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돕기 위해 인천서구어린이집연합회가 성금 500만 원을 기부했다고 3일 밝혔다. 성금 전달식에는 정부지원분과 이준자 회장, 민간분과 박미라 회장, 가정분과 권혁미 회장을 비롯한 연합회 임원진과 회원들이 참석해 피해 주민들에게 힘을 보태고자 하는 뜻을 모았다. 인천서구어린이집연합회는 지역 내 어린이집들이 협력해 운영되는 단체로, 평소에도 보육의 질 향상뿐만 아니라 나눔 활동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이번 성금 기탁은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의 아픔을 함께 나누겠다는 어린이집 종사자들의 의지를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연합회 관계자는 “집중호우로 인해 많은 주민이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어린이집이 단순히 보육기관의 역할을 넘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힘을 보태고자 성금을 모았다”고 전했다. 이번 성금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접수돼 서구 관내 수해 지역의 복구 사업과 이재민 긴급 지원에 활용된다. 수해로 삶의 터전을 잃거나 생활에 곤란을 겪는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실제로 이번 여름 집중호우로 서구 일
【인천=매일뉴스】 김학현 기자 = 인천 부평구(구청장 차준택) 부평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홀몸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정서적 안정을 돕는 ‘우리동네 맞춤형 행복드림 어르신 힐링공예 수업’을 열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부평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지난 2일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에는 홀몸 어르신 16명이 참여했다. 협의체는 지역주민복지사업의 일환으로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이 새로운 배움의 기회를 경험하고 이웃들과 교류하며 활력 있는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했다. 이날 수업에서 어르신들은 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라탄을 활용한 공예품과 라탄 화분을 직접 제작했다. 낯선 재료와 기법이 다소 서툴렀지만, 서로 돕고 격려하는 분위기 속에서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참여 어르신들은 작품을 완성하며 “혼자 집에 있으면 늘 TV만 보게 되는데, 이곳에 와서 예쁜 공예품도 만들고 이웃들과 이야기도 나누니 행복하다”며 “이런 시간을 마련해줘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부평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프로그램을 단발성 행사가 아닌 지속 가능한 지역복지 사업의 하나로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김영자 협의체 위원장은 “홀로 지내시는 어르신들이 외로움과 단절감
【인천=매일뉴스】 김학현 기자 = 인천 부평구(구청장 차준택) 자원봉사센터(이하 센터)가 다문화 공동체의 상생을 위한 ‘하모니 봉사’ 나눔 활동을 본격적으로 전개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울림을 주고 있다. 센터는 3일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하모니 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하모니 봉사’는 선주민과 이주민이 함께 자원봉사단을 구성해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다문화 특화 프로그램으로,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을 가진 주민들이 봉사를 통해 이해와 공감을 넓히고 건강한 공동체로 발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활동에는 자원봉사자와 이주민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부평구가 운영하는 ‘유유자적 공유주방’에서 샌드위치와 과일 도시락을 직접 준비해 관내 지역아동센터에 전달했다. 음식을 나누며 봉사의 의미를 되새긴 참여자들은 “서로 다른 배경을 가진 사람들이 함께 모여 아이들을 위한 음식을 만들고 나눌 수 있어 보람을 느꼈다”며 소감을 전했다. 센터 관계자는 “단순히 물품을 지원하는 차원을 넘어, 함께 준비하고 나누는 과정 자체가 공동체를 더 가깝게 만드는 중요한 과정”이라고 강조했다. 부평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달 26일에도 ‘친구와 함께,
[매일뉴스] 인천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2일 구청 대강당에서 ‘모두가 존중받는 성평등 사회, 모두가 행복한 계양’을 주제로 2025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성대하게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성평등의 의미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실천적 계양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기념식에는 윤환 계양구청장을 비롯해 지역 단체 대표, 여성·남성 사회단체 회원,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성평등의 중요성과 실천 과제를 재조명하며, 다양한 계층과 세대가 어울려 성평등 문화 확산에 뜻을 모았다. 행사 시작은 계양구립교향악단의 현악 4중주 공연으로 문을 열었다. 이어 성평등 문화 확산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에게 양성평등 유공자 표창이 수여됐다. 수상자들은 지역 내 성평등 정책과 현장에서의 활동을 통해 변화를 이끈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주민들이 직접 참여한 양성평등 퍼포먼스와 캠페인이 이어지며, 행사장은 ‘차별 없는 사회’를 향한 다채로운 메시지로 가득 찼다. 기념식 후에는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성평등’을 주제로 한 교육이 진행됐다. 성평등 인식 확산을 위해 마련된 이번 교육은 직장, 가정, 지역사회 등 일상에서 자
[매일뉴스] 인천시 계양구(구청장 윤환)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인천지역본부(본부장 서환식)와 손잡고 원도심 주거환경 개선에 나선다. 구는 9월 2일 구청에서 ‘계산1동 노후주거지 정비 지원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계양구 원도심의 주거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주거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윤환 계양구청장과 서환식 LH 인천지역본부장을 비롯해 관계 공무원과 실무진이 참석해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도시재생사업지 내 매입임대사업 ▲도시재생사업 파생 임시거주시설 검토 등 주거복지 연계 사업을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LH의 공공임대 노하우와 계양구의 지역 특화 도시재생 전략이 결합되면, 장기간 방치된 노후 저층주거 밀집지의 환경을 개선하고 안전망을 마련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환식 LH 인천지역본부장은 “LH는 공공임대주택 공급과 주거복지 사업 경험을 살려 계양구 원도심 재생에 적극 협력하겠다”며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변화를 만드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계양구가 추진 중인 ‘계산1동 노후주거지 정비
[매일뉴스] 인천 부평구의회(의장 안애경)는 9월 2일부터 9월 12일까지 일정으로 제271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등 안건 심사와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승인, 현장방문, 구정질문 등 다양한 의정활동이 전개될 예정이다. 주요 일정을 살펴보면, 첫날인 9월 2일에는 제1차 본회의를 열어, ‘제271회 인천광역시부평구의회(임시회) 회기 결정’, ‘구청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 요구’ 등을 의결했다. 9월 3일부터 9월 9일까지 7일간은 위원회 활동 기간으로 현장 방문 과 조례안 등 을 비롯한 각종 안건 심사,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채택 등이 이루어진다. 이어 9월 10일과 11일 이틀간은 구청장 및 관계공무원을 대상으로 구정질문이 실시되며, 12일에는 제4차 본회의를 개의하여 그동안 심사한 안건을 최종 의결함으로써 회기가 마무리된다. 안애경 의장은 “이번 임시회 기간에는 현장방문과, 구정질문 등이 예정되어 있다.”며, “사업 현장을 직접 찾아 사업 이해와 실효성 점검을 강화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심도 있는 구정질문을 통해 구민 복지 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매일뉴스] 인천 부평구의회(의장 안애경)의 의원연구단체인 ‘부평의 생태계를 상징하는 깃대종 연구회(대표의원 정예지)’가 지난 2일 구의회 2층 의정회의실에서 연구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는 지난 7월부터 진행한 관내 일원의 현장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전문가 자문을 받아 깃대종 선정 후보군을 논의하는 내용으로 진행했다. 보고회에는 안애경 의장과 정예지 대표의원, 여명자 의원, 정유정 의원과 연구용역 수행기관, 그리고 집행기관 부서와 부평문화재단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주요 내용은 ▲관내 생태자원 조사를 통한 부평의 깃대종 후보군 토의 ▲깃대종 선정을 위한 설문조사 실시 계획 등을 논의했다. 보고회에서는 부평의 깃대종 후보로 맹꽁이(양서류), 흰줄납줄개(어류), 쇠백로(조류), 큰주홍부전나비(곤충류) 등 4종을 우선 정하고, 부평구의 깃대종 선정을 위한 온라인 설문은 인천녹색연합과 부평구문화재단 누리집을 통해 이날부터 오는 9월 28일까지 시행하기로 했다. 연구는 지난해 11월 제정한 ‘부평구 멸종위기종 맹꽁이 등 야생동물 보호 및 생물다양성 증진 조례’의 세부 정책 시행과 맥을 같이하고 있다. 정예지 연구회 대표의원은 “조례의 구체적 실천 일환인 연구회
[매일뉴스] 인천 서구의회 기획행정위원회(위원장 김원진)는 지난 2일, 검단 마전동에 조성된 복합문화공간 ‘터·틀’ 현장을 방문해 리모델링 공사 진행 상황과 향후 운영계획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검단 지역의 오랜 숙원이었던 문화시설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주민들의 문화 욕구에 부응하기 위한 문화공간의 사전 점검 차원에서 마련되었다. ‘터․틀’은 상대적으로 문화 인프라가 부족했던 검단 원도심 지역에 새롭게 조성된 복합문화공간이다. 규모는 작지만 다양한 공연과 전시, 예술체험을 아우르는 열린 문화 허브로, 최신 무대 시설과 음향, 냉난방 시스템을 갖춰 지역 주민 누구나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편리하고 밀접하게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영유아부터 청년, 시니어까지 폭넓은 연령층을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검단 지역만의 특색 있는 문화 아이덴티티를 만들어갈 예정이다. 이날 현장 방문에서는 김원진 기획행정위원장과 소속 위원 김미연․김학엽․김춘수․홍순서 의원과, 서구 문화재단 관계자 등이 참석해 사업 추진현황을 꼼꼼히 살펴보고, 안정적인 공간 운영을 위한 실질적 방안을 논의했다. 김원진 위원장은 “그간 주민과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되어 온 문화시
[매일뉴스] 인천시 중구의회는 9월 2일(화), 중구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린 「2025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에 참석해 양성평등의 의미를 되새기고 성평등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의회의 역할을 다짐했다. 이날 행사는 양성평등 유공자 표창을 비롯해 기념식과 강연으로 이어졌으며, 이종호 의장을 비롯해 손은비 운영총무위원장, 강후공 의원, 김광호 의원이 함께해 성황을 이뤘다. 특히 기념식에서는 양성평등 실현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에 표창이 수여돼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으며, 이어진 강연에서는 성평등 문화 확산과 사회적 인식 개선을 위한 다양한 사례가 소개됐다. 이종호 의장은 “양성평등은 공동체 발전을 위한 기본 가치”라며 “중구의회도 지역사회가 차별 없는 환경을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