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인천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유경희 의원(민·부평구2)이 초기 한부모가족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지원 체계를 마련했다. 21일 인천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에 따르면 소속 유경희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인천광역시 한부모가족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이날 소관 상임위원회(문화복지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유경희 의원은 “한부모가족 지원 정책이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하게 추진되기 위해서는 단편적 지원을 넘어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정책 기획이 필요하다”며 “이를 위해 전문가, 관계기관, 당사자 등의 의견을 폭넓게 반영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가 마련돼야 한다”강조했다. 이 조례안은 초기 한부모가족 지원 사업도 규정하고 있다. 유 의원은 “한부모가족이 갑작스러운 가족 구조 변화로 겪는 혼란과 불안을 최소화하고, 초기 단계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지원 체계 마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또 “초기 개입을 통해 한부모의 정서적·경제적 안정이 이뤄지면, 이는 곧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으로 이어지고 한부모가족의 자립을 앞당길 수 있다”고 덧붙였다.
[매일뉴스] 부평구(구청장 차준택)는 21일 국제키와니스 부평클럽으로부터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복지사각지대에 대한 면밀한 수요 조사와 사업계획을 바탕으로 ‘2026년도 민관협력 지역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국제키와니스 부평클럽은 전 세계 어린이와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을 목표로 하는 국제키와니스(International Kiwanis) 한국지구 제3지역(인천)에 소속된 봉사단체다. 부평동에 사무소를 두고 있으며,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올해 4월에는 영남지역 산불피해 이재민을 돕기 위해 성금 300만원과 양말 등 물품을 지원하는 등 전국 단위의 이웃사랑을 실천해 왔다. 앞서 차준택 구청장과 국제키와니스 부평클럽 조휘도 회장을 비롯한 클럽 관계자가 이날 열린 전달식에 참석해 지역사회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다. 조휘도 회장은 “우리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맞이할 수 있도록 작지만 정성 어린 마음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부평클럽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는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차준택 구청장은 “국제키와니스 부평클럽의 지속적인 나눔 실천에 깊이
[매일뉴스] 부평구(구청장 차준택)는 가을철 산불 발생 예방을 위해 구청 내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가동 중이라고 21일 밝혔다. 구는 평년 대비 건조한 기상여건으로 본래 시기보다 12일 앞당겨 산불조심 기간(10월 20일~12월 15일)을 설정했다. 이 기간 가을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구성·운영하며 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구는 이를 위해 산불전문예방진화대 11명을 채용했으며, 산불 드론을 활용한 사전 예방 및 감시 활동에 주력하기로 했다. 또 산불취약지역 등에 감시 인력을 집중 배치하고, 주민들에게 산불예방 문구가 기재된 홍보물을 배부하며 산불 예방 캠페인도 병행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산불예방을 위해서는 산림 내 화기사용금지, 불법 소각 금지 등 구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관심이 필요하다”며 “철저한 산불 예방 및 감시 활동으로 소중한 산림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 계양구 동양노인문화센터(센터장 김은희)는 10월 16일 계양아라온 수변무대에서 노인일자리사업단 ‘행복누리 예술단’의 버스킹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날 공연은 지난 9월 20일부터 10월 31일까지 계양아라온에서 진행되는 ‘가을꽃 국화축제’를 찾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자유로운 거리공연을 통해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복누리 예술단’은 어르신들이 가진 재능을 사회에 환원하는 노인일자리 경륜전수형 사업단으로, 우쿨렐레와 무릎카혼 연주로 지역사회에 재능 나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김은희 동양노인문화센터장은 “어르신들이 그동안 문화센터에서 배우고 익힌 재능을 일자리로 연계하고 지역 축제에서 버스킹 공연을 통한 재능 나눔 활동을 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노년의 삶의 질을 높이는 다양한 일자리를 확대하겠다.”라고 전했다.
[매일뉴스] 모경종 의원(더불어민주당, 인천 서구병)은 20일(월)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인천경찰청 국정감사에서, 폭발적으로 인구가 증가하는 검단신도시의 심각한 치안 공백 문제를 집중적으로 제기하며 인천경찰청의 책임 있는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실제로 모경종 의원이 인천경찰청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검단신도시 대부분을 관할하는 당하지구대의 관할 인구는 13만 5,805명(25년 9월 기준)에 달해, 인천서부서 관내 최대 규모를 기록하고 있다. 이는 다른 과밀 지구대인 청라지구대(11만 4천 명)보다도 2만 명 이상 많은 수치로, 사실상 정상적인 치안 서비스 제공이 불가능한 수준이다. 또한 당하지구대 인구는 2026년 말 15만 6천 명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모 의원은 “급증하는 치안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아라동을 관할하는 ‘아라지구대’ 추가 신설이 시급하다”라고 주장했다. 이에 한창훈 경찰청장은 “아라지구대를 신설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답했다. 또한 모 의원은 검단경찰서의 차질없는 개서를 촉구했다. 2026년 7월 검단구가 공식 출범하지만, 검단경찰서는 1년 6개월이나 늦은 2027년 12월에야 개서할 예정이다
[매일뉴스] 인천서구문화재단(대표이사 김성하)은 오는 10월 25일(토) 11시, 서구 시천가람터에서 ‘2025년 제7회 서구생활문화축제’를 개최한다. 올해로 7회를 맞이하는 이번 축제는 지역 주민의 일상 속 휴식처인 시천가람터에서 열리는 만큼, 지역 생활문화 동아리들이 주축이 되어 ‘함께 만들고, 함께 즐기는’ 생활문화축제로 꾸며진다. 공연은 모두스테이지, 누리스테이지 두 곳의 무대에서 펼쳐지며,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 간단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푸드존, 관객 휴식공간인 피크닉존 등 다채로운 공간이 마련된다. 특히 올해 축제에는 가수 박군과 홍경민의 축하 공연이 예정되어 있어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축제는 단순한 즐거움을 넘어 환경보호와 사회적 책임을 함께 실천하는 ESG 생활문화축제로도 주목받고 있다.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재활용컵 다육심기 체험, 일회용품 사용 최소화를 위한 ▲축제장 내 다회용기 사용, 참여자들의 기부와 자원봉사를 통해 이루어지는 ▲서구 RE:마켓(나눔부스)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인천서구문화재단 관계자는 “올해 서구생활문화축제는 시천가람터라는 일상 공간 속에서 생활문화와 예술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라며,
[매일뉴스] 인천 서구(청장 강범석)는 지역내 치매안심마을 5개동이 보건복지부 선정 ‘우수’ 치매안심마을로 2년 연속하여 지정됐다고 지난 20일 밝혔다. 서구에는 현재 인천에서 가장 많은 5개동(연희동, 오류왕길동, 불로대곡동, 가좌4동, 석남2동)의 ‘우수 치매안심마을’이 운영되고 있다. 치매안심마을이란 지역 주민들이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바탕으로, 치매환자와 그 가족이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안전하고 자유롭게 살아갈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말한다. ‘우수’ 치매안심마을은 ▲운영 기간(1년 이상) ▲운영위원회 운영(연 2회) ▲운영위원회 전원 치매파트너 교육 이수 ▲치매안심가맹점 지정 ▲치매 관련 홍보 ▲주민 대상 프로그램 운영 ▲치매 인식도 조사 등 7가지의 조건을 모두 충족한 경우 선정된다. 또한, 서구치매안심센터는 치매안심마을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치매예방과 인식개선을 위해 ‘찾아가는’ 기억키움교실·기억쉼터·치매조기검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다양한 치매인식개선 캠페인을 운영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치매안심센터와 지역주민들이 함께 협력하여 치매환자와 모든 주민이 안심하고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치매안심마을을 만들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
[매일뉴스] 인천시 중구의회(의장 이종호)가 10월 20일부터 30일까지 총 11일간의 일정으로 제328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올해 구정 전반을 점검하고 주요 현안을 논의하는 공식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는 2025년도 구정 방향과 정책 추진의 연속성을 가늠하는 중요한 회기로, 행정 전반에 대한 종합 점검이 이뤄질 전망이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집행부의 2025년도 구정 주요업무 추진실적 보고가 핵심 일정으로 포함됐다. 중구의회는 연초 계획했던 사업들이 현장에서 적절히 진행되고 있는지, 예산집행과 정책성과가 충분한지를 종합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심사에 오르는 안건은 총 5건으로, 이 중 **‘인천광역시 중구 어린이 안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의원발의 안건으로 상정됐다. 이 조례는 어린이 교통안전과 생활안전 강화를 위한 제도적 장치를 보완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집행부가 제출한 4건의 안건 중에는 ‘인천광역시 중구 행정운영동의 설치 및 동장 정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이 포함되어 있어, 행정조직의 효율성과 주민 행정서비스 분야에 대한 변화도 논의될 예정이다. 이종호 의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임시회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올 한 해 추진된 주요 구
[매일뉴스] 인천시 서구(구청장 강범석)가 2026년 7월 ‘검단구’ 분구를 앞두고 행정체제 개편의 핵심 단계인 조직·인사 운영 방향을 공유하며 공식적인 준비 행보에 돌입했다. 서구는 지난 16일과 17일 이틀간 세 차례에 걸쳐 700여 명의 직원을 대상으로 ‘검단구 조직·인사 직원설명회’를 개최하고, 분구 이후 행정 체계 변화와 실질적 실행 계획을 설명했다. 이번 설명회는 서구가 ‘서해구’와 ‘검단구’로 나뉘는 특별한 전환점을 앞두고, 단순한 행정구역 분할을 넘어 새로운 행정 철학과 조직 재정립을 준비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분구 추진단은 직원들에게 ▲시(市) 차원의 행정체제 개편 연구용역 경과, ▲검단구 조직·인사 로드맵, ▲조직 설계 방향, ▲인사 운영의 기본 원칙 등 구체적 내용을 공유하며, 구성원 전체가 같은 방향을 바라볼 수 있는 기틀을 다졌다. 서구는 설명회를 통해 2026년 7월 공식 출범 이전, 2025년 초부터 사전 조직개편을 단행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는 검단구와 서해구(현 서구)를 단절 없이 전환하기 위한 ‘행정기능 분리 및 정비 단계’로, 기존 조직이 흔들리는 대신 두 행정구가 균형과 자립 체계를 갖출 수 있도록 설계된 조치다.
[매일뉴스]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가 다문화가족과 외국인 주민을 위한 지원정책의 내실화를 위해 제2차 다문화가족지원협의회를 열고, 2025년 정책 방향과 협력 체계를 재정비했다. 이번 협의회는 지난 17일 구청 의원간담회장에서 개최되었으며, 다양한 배경을 가진 위원들이 참석해 서구의 다문화 현안을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대안을 모색했다. 협의회는 다문화 유관기관 관계자, 결혼이민자 대표, 지역 대학 교수 등 총 11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제도적 자문을 넘어 현장과 행정의 연결 고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2명의 신규 위원에 대한 위촉장이 전달되며 신뢰 기반을 강화하는 자리로 시작되었다. 서구는 서구가족센터를 중심으로 추진 중인 주요 다문화 지원사업 실적을 공유했다. 방문 한국어 교육, 가족상담 프로그램, 이중언어 활용 자녀성장 지원 등 정착 단계별 맞춤서비스가 2024년에 이어 2025년에도 확대될 예정임이 보고되었다. 회의에서는 특히 결혼이민자 초기 정착지원과 다문화 2세 교육 지원 강화를 통해 ‘가족 전체의 지속 가능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데 정책 초점을 맞출 것을 강조했다. 관계자들은 “단순 복지 지원을 넘어 자립과 참여 기반의 모
[매일뉴스] 인천 계양구가족센터(센터장 권도국)는 10월 18일 계양아라온에서 ‘제8회 온(ON) 세상과 통(通)하는 다(多)문화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천시와 함께 다문화가족과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울려 소통하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기 위해 마련된 축제이다. ‘다문화가족과 함께하는 어울림 한마당’을 주제로 3년 연속 계양구에서 열렸으며, 인천 전역의 다문화 주민과 단체 등 2,000여 명이 참여해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으로 활발한 문화교류의 장이 펼쳐졌다. 개회식에서는 대한민국을 포함한 10개국 100여 명의 주민이 자국의 국기를 들고 풍물놀이와 함께 행진하며 축제의 막을 열었다. 이어 다문화 주민과 내빈이 함께한 ‘빛으로 잇는 퍼포먼스’, 인도 댄스팀의 축하공연 등이 이어져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2부 행사에서는 사전 심사를 거쳐 결선에 오른 10개 팀이 참가한 ‘장기자랑 대회’가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노래, 춤, 악기 연주 등 재능을 마음껏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열띤 응원 속에 무대를 빛냈다. 행사장에서는 세계음식문화 체험, 한국 전통놀이, 심폐소생술 체험, 스탬프 투어 등 다양한 체험 부스가 운영되어 있어
[매일뉴스] 부평구(구청장 차준택)가 교통안전 인프라 강화를 위해 스마트 교통체계 확충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스마트횡단보도를 8곳에 추가 설치하며, 보행자 중심의 안전도시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섰다고 0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부평구가 지난 3월 정부의 ‘2025년 스마트빌리지 군·구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확보한 총 17억 6,860만 원의 사업비 중 9억 6천만 원을 투입해 진행됐다. 구는 보행자 교통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보행 환경의 편의성과 인지 효율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스마트횡단보도는 기존 횡단보도에서 한 단계 진화한 형태로, 보행자와 운전자의 시각·청각 인지를 동시에 높여 사고 위험을 현저히 줄이는 첨단 교통안전 시스템이다. 주요 설치 장치는 다음과 같다. 바닥형 보행신호등: 스마트폰을 보며 이동하는 이른바 ‘스몸비족’을 위한 시선 아래 신호등 적색신호 잔여시간 표시기: 보행자가 신호 대기 시간을 직관적으로 파악하도록 신호 잔여시간을 시각화 보행신호 음성안내 보조장치: 시각장애인 및 고령층 보행자의 이동 지원 활주로형 횡단보도: 야간 가시성을 높이는 LED 라인형 표시 구는 특히 통학로, 상업시설 밀집지,
[매일뉴스] 부평구(구청장 차준택)가 주민이 주도하는 마을자치 활성화를 위해 개최한 ‘2025년 부평구 주민자치 성과공유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지난 18일 부평구청소년수련관에서 열렸으며, 한 해 동안 각 동 주민자치회가 추진한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부평구 22개 동 주민자치회, 주민자치센터 동아리, 일반 주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해 주민자치의 가치와 성과를 함께 체감하는 의미 깊은 시간을 가졌다. 주민자치 우수사례 시상식에서는 청천1동 주민자치회의 ‘마을을 짓다·주민을 잇다’ 프로그램이 대상을 차지했다. 이 프로그램은 주민 간 교류와 마을문제 해결을 위한 자치역량 강화 사례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어 십정1동 주민자치회는 ‘우리마을 치매는 우리가!’ 프로그램으로 최우수상을, 삼산1동 주민자치회는 ‘교육과 자연이 함께하는 아름다운 동행 프로젝트’로 우수상을 수상했다. 각 동은 환경, 복지,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주민 스스로 기획한 사업을 통해 자치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성과공유회의 또 다른 즐거움은 주민자치센터 동아리 경연대회였다. 총 18개 팀이 참여한 무대에서는 난타, 민요,
[매일뉴스]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지난 15일 석남동 465-3번지에서 석남1동 행정복지센터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범석 서구청장을 비롯하여 김교흥 국회의원, 구의원, 자생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기념촬영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기념사와 축사, 축포 순으로 진행됐다. 석남1동 행정복지센터는 총 사업비 125억 원이 투입되어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까지, 연면적 2,849.64㎡ 규모로 건립된다. 시설 구성은 지하 1층에 주차장과 기계실, 1층에 민원실, 복지상담실, 주민등록실, 2층에 주민자치센터 사무실, 댄스 및 요가실, 소회의실 및 세미나실, 3층에 대회의실, 작은도서관, 4층에 공유주방, 다목적실이 들어설 예정이며, 준공은 2026년 12월로 계획되어 있다. 서구는 이번 신축 사업이 주민 의견을 반영한 수요자 중심의 공간배치로 추진돼, 보다 효율적이고 편리한 행정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석남1동 행정복지센터 신축과 더불어 인근 석남체육공원도 새롭게 조성되었고, 행복주택과 거북이 마을도 곧 준공을 앞두고 있다”라며 “여러가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발전을 위해 힘써
[매일뉴스]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지난 15일부터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2025~2026절기 인플루엔자(독감) 무료 예방접종을 시작했다. 이번 어르신 독감 예방접종은 75세이상(1950년생이상)은 10월 15일부터, 70~74세는 10월 20일부터, 65~69세 및 지자체 대상자인 국가유공자, 기초생활수급자, 중증장애인은 10월 22일부터 접종이 가능하다. 단, 국가유공자의 경우 서구보건소에서만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예방접종은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백신을 동시에 맞을 수 있어 어르신들의 건강 보호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접종은 관내 의료기관 220곳에서 가능하며, 의료기관 정보는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https://nip.kdca.go.kr) 내 ‘의료기관 찾기’ 또는 인천서구보건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장준영 서구보건소장은 “인플루엔자는 고령층에 치명적일 수 있으므로, 특히, 어르신들께서는 반드시 정해진 기간 내에 예방접종을 받아 건강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