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지난 4일 송도센트럴파크호텔에서 ‘2024년 인천 뿌리기업 근로자와 함께하는 간담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뿌리기업 근로자로부터 현장 의견을 수렴해 인천 뿌리산업의 지속 가능한 고용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날 인천 뿌리기업 근로자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뿌리산업 일자리센터의 소개로 시작해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안내 ▲직장 스트레스 관리 강연 등이 진행됐다. 이어 참석자들은 ▲일자리 지원사업 개선점 ▲작업 환경(장비, 시설 등) 개선점 ▲직무 교육 및 기술 숙달의 필요성 ▲장기근속 및 근로자 복지 향상방안 등에 대해 활발한 논의를 펼쳤다. 이날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들은 향후 인천 뿌리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일자리 정책을 수립하고 지원사업을 추진할 때 적극적으로 반영될 예정이다. 인천TP 관계자는 “뿌리산업의 경쟁력은 근로자 한 분 한 분이 근무 환경에 만족하고, 회사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는 데서부터 시작한다”라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들은 소중한 의견을 지원사업 추진 등 일자리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매일뉴스] 국방부장관 후보로 지명된 김용현 후보가 군 고위 지휘관들과의 비밀 회동 의혹이 풀리지 않는 가운데 논란의 중심에 섰다. 박선원 의원실에 따르면 지난 9월 2일 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에서 그의 국가안보부장 재직 시절 행한 행위, 특히 국방에 중요한 지휘관들과의 비밀 회동과 관련해 우려를 제기했다. 의혹의 핵심은 방첩사령관, 수도방위사령관, 특전사령관 등이 한남동 외교공관에서 비밀 회동을 했다는 데 있다. 이들 핵심 관계자들은 근무 시간 외에 소환됐을 뿐 출석 기록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의원들은 이번 모임이 계엄령 논의를 위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며 모임의 의도에 대해 심각한 의혹을 제기했다. 김용현 사령관은 언론 보도를 통해 문제의 사령관들이 대통령 경호팀 소속이고 이번 회의는 경호 관련 회의였다고 주장하며 상황을 축소하려 했다. 그러나 중요한 질문에 대한 답은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왜 회의가 몇 시간 후에 열렸습니까? 대통령 경호안전대책위원회 규정에 명시된 다른 경호기관은 왜 참여하지 않았는가? 게다가 대통령 경호팀에 공식적인 역할도 없는 특수부대 사령관이 왜 포함됐나. 이러한 답이 없는 질문은 회의의 진정한 목적에 대한 우려를 더욱
[매일뉴스] 중부지방해양경찰청은 다가오는 추석 연휴와 외국인 근로자 수요가 증가하는 추수기·성어기를 대비하여 밀입국 등 해상 국경 범죄 예방을 위한 경·군 합동 밀입국 취약지 점검을 한다고 밝혔다. 최근 5년간 발생한 밀항·밀입국 사건은 24건이며, 해양경찰은 밀항·밀입국 관련자 총 102명을 검거했다. 이번 취약지 점검은 관할 군부대, 지자체 등 합동으로 실시되며 과거 추석 연휴를 틈탄 밀입국 시도 사례도 있었던 만큼 빈틈없이 점검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불시 밀입국 훈련을 계획하여 실시하는 등 국경침해 예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소병용 정보외사과장은“최근 주민들의 적극적인 신고가 밀항·밀입국 등 국경 범죄 예방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라며,“밀항·밀입국 관련자나 의심 선박 발견 시 가까운 해양경찰서로 신속하게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매일뉴스] 계양소방서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소방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과 같은 다중이용시설이나 주거시설 등에서의 화재 발생이 예상됨에 따라 이번 맞춤형 대책 시행에 나섰다. 주요 내용은 ▲화재위험요인 사전 제거 ▲화재예방 환경 조성 ▲화재취약시설 현장 행정지도ㆍ점검 ▲대국민 홍보활동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홍보 등이다. 김희곤 서장은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 명절을 맞아 모두가 안전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내기 위해 화재예방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부평구 자원봉사센터는 지난 4일 굴포천역에서 ‘온열질환 예방을 위하여 3차 냉기 나눔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에는 부개여성의용소방대 10명이 함께 참여해 구민을 대상으로 시원한 생수 400개를 나누며 안부를 챙겼다. 앞서 구 자원봉사센터는 지난 7월 30일 1차, 8월 14일 2차 냉기나눔 캠페인을 진행한 바 있다. 이병철 자원봉사센터 소장은 “무더위에 지친 주민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게 도와드린 것”이라며 “시원한 물을 드시며 이웃 간의 정을 한 번 더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자원봉사센터협회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온기나눔 범국민 캠페인’의 일환인 이번 행사는 여름철 특수성을 고려한 나눔·봉사활동으로 진행됐다.
[매일뉴스] 부평구 문화도시센터가 오는 7일과 10월12일 등 두 차례에 걸쳐 굴포누리기후변화체험관 일대에서 환경축제 굴포천천히 ‘그린라이프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지구를 위한 끝말잇기 ‘ME , EARTH, HARMONY’라는 주제로 자연과 함께 공존하는 삶의 방식을 제안하고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오는 7일 1회차 프로그램은 굴포천의 아름다움을 담은 일러스트레이터 휘리의 ‘라이브 드로잉(현장 작화)’으로 막을 연다. 시민들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굴포천을 누비며 자연 환경과 새로운 삶의 방식을 느껴볼 수 있는 강연을 즐길 수 있다. 또, 거리 공연과 워크숍, 그린라이프 마켓을 진행하는 86팀이 참여해 다채로운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사)한국서점조합연합회와 연계해 인천과 부천의 지역서점주가 직접 선정한 환경·생태 도서를 만나볼 수 있는 ‘초록서가 부스’가 열려 그와 관련한 체험 프로그램도 펼쳐질 계획이다. 한편, ‘굴포천천히’ 축제는 지난 2022년부터 굴포천 기후변화체험관 주변을 중심으로 진행된 환경 축제로, 지속적인 생태 문화적 재생이 가능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여 시민이 함께 환경에 대한 고민을 할 수 있도록 기
[매일뉴스] 김포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시의원 일동은 "오늘 9일 하루 임시회를 열어 긴급 사안인 학운5산단 관련 조례 ‘김포시 읍·면·동·리의 명칭과 관할구역에 관한 일부개정조례안’을 처리하는 원포인트 진행하자"고 제안했다. 이들은 4일 오후 발표한 입장문에서 이같이 밝히면서 "국민의힘이 원구성(의장, 부의장 선임)을 민생조례, 추경과 묶어 상정하는 것은 시민을 정쟁의 도구로 이용하는 것"이라며 원구성 관련 안건 상정은 하지 않을 것을 조건으로 내세웠다. 이들은 한종우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제안한 여야 중진의원 교섭창구 구성에 대해 "중진의원 간 의견 교환은 할 수 있지만 민주당의 원칙은 변함없다"고 강조하고 "원구성은 원내대표 간 교섭을 통해서만 진행할 수 있다"고 천명했다. 이어 "집행부에 대한 견제, 감시 역할의 균형을 잡고자 여·야를 떠나 의장을 맡는 당은 상임위원장 1석, 부의장을 맡는 당은 상임위 2석이라는 합리적인 원칙을 국민의힘은 수용하라"고 요구했다. 특히 "국민의힘이 7대 7 동수라는 민의의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고 오직 김포발전과 김포시민의 안녕을 위해 ‘상생정치실천합의서’에 합의한 대로 약속을 지켜, 의회 균형을 잡고 시의회 정상화에 함께
[매일뉴스] 부평구는 지난 4일 부평구여성센터에서 신중년 네트워크 프로그램 ‘신중년 꿈을 품다’를 개최했다. 신중년(50세~69세) 여성 25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고령 인구 증가에 따라 신중년 여성들의 경제 및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마련된 인생 2막 직업 탐색 프로그램이다. 장애인 활동 지원사와 정리수납 전문가 직종의 현직자(멘토)가 이날 참석자들에게 직접 직무를 소개하고, 취업 성공 경험 사례를 공유했다. 이어 전문 강사가 재취업을 위한 필승 전략 강의를 진행했다. 또, 구는 부평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협력해 참석자들에게 개별 취업 상담을 연계·제공했다. 이와 관련, 부평구여성센터는 같은 직종의 취업 준비자들 간의 동아리 구성 및 네트워킹을 지원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인생 2막을 준비하는 신중년 여성의 경제 및 사회 활동을 지원하여 여성친화도시 부평을 조성하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7월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재취업을 준비하는 신중년 여성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매일뉴스] 인천 미추홀구는 노후 된 어린이놀이시설과 휴게시설로 개선이 필요한 관내 어린이공원 2개소의 정비 사업을 마무리했다고 5일 밝혔다. 구는 공원 이용 환경 개선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사업비 2억 원을 투입, 문학동 지석어린이공원 내 조합 놀이대와 휴게시설을 교체하고 학익동 제운어린이공원 내 탄성포장을 교체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정비 사업을 통해 아이들이 쾌적한 놀이 환경에서 마음껏 놀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새로운 정비 대상지를 발굴해 안전하고 즐거운 놀이 환경을 만들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 미추홀구 어린이 교통교육관은 지난 4일 승학초등학교 학부모 20명을 대상으로 전동킥보드 안전교육을 진행하고 아울러 전동킥보드 및 자전거 안전 수칙 준수 홍보도 실시했다. 이날 구는 인천시, 미추홀경찰서, 개인형 이동장치 공유 업체와 합동으로 전동킥보드, 전동자전거 등 개인형 이동장치(PM)의 올바른 이용 문화 조성을 위해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시 적용받는 도로교통법과 안전 수칙 등 이론과 안전 주행 체험교육을 진행했다. 개인형 이동장치는 원동기장치자전거 면허 이상 운전면허증 소지자여야 운행할 수 있으며, 이용자는 반드시 보호장구를 착용해야 한다. 특히 전동킥보드는 반드시 혼자서만 타야 하고, 운행 시 자전거도로를 이용하거나 자전거도로가 없다면 도로 우측 맨 가장자리 구역으로 운행해야 한다.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모 미착용 시 2만 원, 무면허 운전 시 10만 원, 승차정원 초과 시 4만 원, 음주 운전 시 10만 원, 야간에 등화 장치 미작동 시 1만 원 등의 범칙금이 부과된다. 구 관계자는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자의 교통사고 예방과 보행자 안전을 위해 전동킥보드 주차 문화나 통행 방법에 대한 교육과 홍보를 관계기관과 지속해서 추진하겠다.”
[매일뉴스] 옹진군 영흥면(면장 황영미)은 한국남동발전(주) 영흥발전본부가 지난 4일 영흥면 소외계층을 위해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열매) 지정기탁을 통해 1,60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영흥면에 거주하는 기초수급자(의료, 생계), 한부모가정, 차상위계층 등 취약계층 270여 가구에 지원될 예정이다. 이날 기탁식에 참석한 김성국 영흥발전본부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소외 계층들이 훈훈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나눔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기탁소감을 밝혔으며, 황영미 영흥면장은“한국남동발전(주) 영흥발전본부에서 추석명절을 맞아 관내 어려운 이웃들이 훈훈한 사랑을 느끼고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사랑을 나눠주신데 감사드리며 기부자의 마음이 잘 전해질 수 있도록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옹진군은 지난 5일 옹진군 브랜드 쌀 소비 촉진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옹진 섬 농수특산물 직거래 장터 개장일에 맞춰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문경복 옹진군수와 기한구 농업중앙회 옹진군지부장, 박창준 인천옹진농협 조합장, 최형묵 백령농협 조합장이 참여하여 아침밥 먹기와 옹진군 브랜드 쌀 소비 확대를 주제로 캠페인을 실시했다. 문경복 옹진군수는 “쌀 생산과 소비는 우리군의 최대 현안이며 북도면과 백령면에 운영 중인 총 20ha 규모 고품질 쌀 재배단지에서 추석 명절 이전 햅쌀이 출하될 계획으로 옹진군에서 생산되는 브랜드 쌀이 좋은 가격에 판매 될 수 있도록 판로 확대 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히며 농협 등 관련 기관이 옹진군 쌀의 소비 촉진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매일뉴스] 인천시교육청은 지난 2일, 인천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임시회)의 전자칠판 등 물품선정‧보급에 대한 전반적인 현안 질의에서, 예산 편성과 물품구매 집행 과정에 대해 답변하며, 물품구매 절차 개선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인천시교육청은 해당 임시회에서 각급학교의 전자칠판 구매는 물품선정위원회를 거쳐 구매 물품을 선정하고, 조달청에 등록된 제3자단가계약 제품이나 다수공급자계약 제품을 조달 요청을 통해 구매했고 물품 선정 및 계약집행 과정은 관련 법령 및 규정에 따라 적절하게 이루어졌다고 설명했다. 앞서 언론보도를 통해 알려진 “2024년 1회 추경 시 노트북사업 340억원을 삭감하고 전자칠판 130억원 추가 편성” 보도 내용은 사실과 다르며, 두 사업은 개별적으로 예산이 편성됐다는 입장이다. ▲당초 전자칠판사업은 본예산에 46교 78억원, 1회 추경시 31교 53억원 등 총 77교 131억원을 편성했고, ▲노트북사업은 1회 추경시 초4, 고1 대상으로 676억원을 편성했으나, 예산 심의과정에서 초등학교 3~4학년에게 태블릿을 제공하자는 제안이 있어 충분히 검토한 이후에 2회 추경에서 다시 논의하기로 한 사항이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현재 제기되고
[매일뉴스] 인천시 남동구 구월4동 행정복지센터는 ㈜사계절시스템으로부터 추석맞이 백미 전달 기탁식을 했다고 5일 밝혔다. 임용구 ㈜사계절시스템 대표는 구월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취약계층 반찬 지원, 어르신 생신 잔치 사업, 복지 사각지대 무료급식 지원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하고 있다. 매년 명절마다 백미를 지원하고 있으며, 이번 추석에도 이웃을 위해 백미 10kg 50포를 지원했다. 임용구 위원장은 “매번 명절 때마다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백미를 통해 나눠 줄 수 있어서 큰 보람을 느끼며, 후원품 지원을 통해 돌봄이 필요한 가구가 행복한 명절을 보냈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이윤정 동장은 “이웃들을 위해 꾸준히 지원활동을 하는 위원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기탁받은 물품은 필요한 분들께 잘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시교육청은 2024년 9월 5일, 교육활동보호담당관 주요 사업 발표 기자회견을 통해 교원이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을 발표했다. 특히, 교육활동 침해에 대한 법률, 상담, 의료 지원을 원스톱으로 제공하며, 학교 현장과의 소통을 통해 현장이 체감할 수 있는 교육활동 보호 정책을 수립하여 추진한다고 밝혔다. 교육활동보호담당관 신설 및 주요 역할 인천광역시교육청은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를 위해 올해 1월 전국 최초로 교육감 직속의 교육활동보호담당관을 신설했다. 교육활동보호담당관은 교육활동보호대응팀, 교육활동보호센터, 법률지원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모든 팀이 협력하여 교육활동 침해 사안에 법률, 상담, 의료 지원을 원스톱으로 제공하고 있다. 교육활동보호담당관의 주요 목표는 교육활동 침해 사안 예방부터 대응, 사후 지원에 이르는 전 단계에서 교원을 보호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교원들이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고 있다. 교육활동 침해 법률·상담·의료 원스톱 지원 강화 최근 교육활동 침해 사안이 복잡화·다변화됨에 따라 인천광역시교육청은 법률 및 상담 지원을 크게 강화했다. 법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