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25 (금)
(매일뉴스 전병길 기자) = 문화예술의 향기를 채워줄 ‘자연당 갤러리(대표 박진선 김연옥)’에서는 정효정 작가의 ‘말의 향연 & 다가올 미래’의 주제로 개인 전시회를 12월 10일 ~ 12월 30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10일 개막전과 더불어 우리의 몸과 마음을 힐링하는 5명의 성악가들의 축하공연을 작품전 개막과 함께 실시했다. ▲ 정효정 작가가 10일 '자연당 갤러리'에서 전시 작품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말의 향연 & 다가올 미래’의 작품전을 여는 정효정 작가는 광활한 공간을 달리는 말을 통해 2022년 흘러간 시간의 흔적을 찾고 충직하게 현실을 살고자 하며, 다시 올 2023년 미래의 소망을 기원하고자 전시회를 갖는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또한 자연당 갤러리에서는 국제도시 영종도를 문화 예술의 산실로 이끌 것이며, 문화예술인들에게 문호를 활짝 열어 드리겠다는 박진선 김연옥 대표의 희망과 함께 ‘자연당 갤러리’가 문화소외계층과 미술학도들에게 작가 데뷔의 든든한 등용문이 돼 줄 것을 약속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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