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현 前 서구청장,“서구 명칭 변경 여전히 졸속 추진?

이제라도 7단계로 확대해 주민 공감과 화합의 장으로 만들어야”
‘올해 4월까지 서구의회 의견 수렴 완료해야만 예산 집행이 가능하다’는 전근대적인 일방 행정이 명칭 변경 갈등의 근본적인 원인
서구 명칭 변경은 26년 7월 1일부터 사용한다고 할 때, 아직 주민의견 폭넓게 수렴할 시간 있어, 주민 공감과 화합의 장으로 만들자!

2025.03.09 09: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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