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 농단 홍보담당관 방탄위해 준예산 선택한 무책임한 ‘김병수’ 시장과 ‘국민의힘’은 시민 앞에 무릎꿇고 반성하라!

- 국민의힘, 홍보담당관 ‘이화미 예산’ 지키겠다며 ‘준예산’ 선택 - 준예산 시, 민생 경제, 시민 안전 직결, 복지·교육·문화·체육·공공시설 건립, 기반 시설 설치 등과 같은 주요 사업 차질 불가피 - 국민의힘 원내대표, 예산안 논의 중 민주당 원내대표에 폭언, 고성 등 위협 가해

2024.12.24 10: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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