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14(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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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하는 국제와이즈멘 인천지구 전옥자 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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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흥겹게 막수치며 즐기시는 어르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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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뉴스=인천) 조종현 기자 = 사랑의 빨간 밥차(이사장 이선구 목사)는 2023년 11월 14일(화) 인천 서구 한신교회에서 사랑의 빨간 밥차 봉사를 진행하였다.

 

이날 봉사에 참여한 단체는 국제 와이즈멘 청라 클럽, 정서진 클럽, 산들 클럽으로, 200여 분의 어르신들께 맛있는 식사를 대접하고 설거지까지 마무리하는 봉사를 하였다.

 

혼자 사신다는 한 노인은 눈물을 글썽이며 매일뉴스와의 인터뷰를 자청하며, 예전에는 다른 곳에 가서 식사를 하다 보면 보여주기식 일회성 식사 봉사인 거 같아 마음이 다가서지 않았으나, 빨간 밥차에서는 꾸준히 진성정을 가지고 밥차 봉사를 해줘 너무 감사하고 매주 화요일 점심이 기다려진다며, 관심과 사랑으로 봉사해주는 사랑의 빨간 밥차 관계자 및 오늘도 힘들게  노인들을 위해 봉사해주는 모든분들게 감사함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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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NB국회방송 김만종 총괄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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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右 첫째 임종선 청라클럽 재무국장, 右 둘째 정미화 청라클럽 회장▲

 

와이즈멘 인천지구 총재이며 삼성 어르신 돌봄 센터를 운영 중인 전옥자 총재는 인사말에서, 국제와이즈멘 인천지구에서 쌀하고 음악을 준비하였다며 맛있게 드시고 즐거운 시간이 되시라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CNB 국회 방송 총괄본부장이며 와이즈멘 정서진 클럽 회원이기도 한 김만종 기자는, 10년 이상 사랑의 빨간 밥차에서 봉사하고 있다며 어르신들이 많이 참석하여 맛있게 드시는 모습을 보면 너무 뿌듯하고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계속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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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사중인 청라클럽 임종선 재무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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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행사에는 한국 독도 연합 김만길 총재가 음향 준비뿐만 아니고 가수도 초대하여, 약 200여 분의 어르신들이 맛있는 음식을 드시며  음악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질수 있었다.

 

사랑의 빨간 밥차는 전국적인 규모로 전국에서 매일매일 봉사를 한다고 김만종 기자는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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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종현 기자 maeilnewstv070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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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와이즈멘 인천지구 사랑의 빨간 밥차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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