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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타는 트롯맨' 손태진, 우승 상금 수령 "아직도 실감 안 나, 좋은 음악으로 보답할 것"
    [매일뉴스] '불타는 트롯맨 1대 우승자' 손태진이 우승 상금 수령 소감을 밝혔다. 19일 손태진은 '불타는 트롯맨'의 매니지먼트를 맡은 뉴에라프로젝트를 통해 우승 소감과 함께 솔직한 비하인드를 전했다. '불타는 트롯맨' 우승과 함께 최종 누적 상금 6억여 원이라는 역대 오디션 최고 상금을 수령한 손태진은 "아직도 이 상황이 믿기지 않는다"며 운을 뗐다. 이어 "생각치 못한 금액의 상금이 제 통장에 숫자로 표기되어 있는 걸 본 순간, 몇 번씩 다시 확인해봤다. 혹시나 무슨 일이 생겨 상금이 갑자기 사라지는 건 아닌지, 드라마 같은 상상도 하게 됐다"며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 이어 손태진은 "변함없는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신 팬분들을 포함해 고마운 분들의 얼굴이 많이 떠오르지만, 가장 먼저 TOP7 멤버들과 여행을 가고 싶다"며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 "멤버들과 시기를 상의 중이다. 1박 2일이라도 좋으니 선물 같은 시간을 선사하고 싶다"며 소소한 희망 사항을 전했다. "도움이 필요한 곳에 의미 있게 사용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평소에 도움을 전하고 싶었던 곳들을 살피고 있는 중이다"라며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불타는 트롯맨'과 함께 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 좋은 음악과 자세로 여러분의 응원과 사랑에 보답하겠다"라며 감사 인사를 건넸다. '불타는 트롯맨' 1대 우승자 손태진은 특유의 탄탄한 베이스 음색으로 '성악 트로트'란 장르를 새롭게 개척하며 방송 내내 한 편의 성장 드라마를 완성해 냈다. 클래식과 트로트를 넘나들며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진정성 있는 음악을 보여주고 있다. '불타는 트롯맨' 종영 이후 MBN 스핀오프 예능을 포함한 다양한 방송을 통해 반전 예능감은 물론 '태 지니어스' '손 단장'다운 존재감으로 TOP7을 든든하게 이끌며 대중을 또 한번 사로잡고 있다. '하이클래스 트로트' 무대를 완성하며 매 경연 감동을 선사한 손태진이 앞으로 보여줄 활약에 많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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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4-19
  • 박지현, ‘미스터트롯2’ 준결승 최종 2위..."‘깜빡이를 켜주세요’ 등 모든 경연곡 음원차트 진입"
    [매일뉴스] 박지현이 ‘미스터트롯2’의 음원강자로 주목받으며 다재다능한 매력을 선사하고 있다. 눈부신 비주얼과 시원시원한 활어 보이스, 이에 못지않은 댄스 실력까지 갖추며 트롯계의 ‘팔방미인’으로 불리는 박지현은 부르는 곡마다 족족 차트진입을 성공하며 미스터트롯2의 ‘음원강자’로 떠오르고 있다. 마스터 예심에서부터 올하트를 획득하며 매화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박지현은 2023년 11주 차 기준 멜론차트에서 트로트 차트 5곡 등 총 5회 차트에 올랐다. 지난 본선 4차 라이벌전에서 부른 ’거문고야‘가 19위, 마스터 예심에서 부른 ’못난놈‘이 29위, 준결승전에서 부른 ’깜빡이를 키고 오세요‘가 90위, 본선 3차전의 ’대전 부르스‘ 92위까지. 그동안 경연에서 선보인 모든 곡들이 차트 진입에 성공했다. 지난 준결승전에서 박지현은 ‘깜빡이를 키고 오세요’ 무대로 발랄하고 활기찬 에너지를 선사하며 작곡가 신곡 미션 마스터 점수 최고 99점, 최저 87점을 획득했다. 이어진 준결승전 최종 결과 발표 시간에 마스터 총점 1144점, 실시간 문자투표 541.03점을 기록하며 최종 1685.03점으로 2위를 기록해 결승행을 확정 지었다. 모든 무대에서 뛰어난 실력과 비주얼을 자랑하며 이미 수많은 팬들을 접수한 박지현의 팬카페 가입자는 오늘 15일 기준 가입자 7천여 명을 넘어서며 높은 인기를 증명하고 있다. ‘음원 강자’로 주목받으며 대형 팬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박지현이 트롯 ‘眞’을 향한 마지막 관문인 결승전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이고 있다. 한편, 박지현은 ‘미스터트롯2’ 준결승전에서 최종 2위를 했으며, ‘미스터트롯2’ 결승전 생방송은 오는 16일 밤 9시 30분에 TV조선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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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3-15
  • 손연재, 결혼 축의금 5000만 원 세브란스 어린이병원에 기부
    [매일뉴스] 22일 넥스트 유포리아는 "손연재가 결혼식 축의금 5000만 원을 세브란스 어린이병원에 기부한다"고 밝혔다. 손연재는 지난 21일 가족, 친지, 지인들의 축복 속에 결혼식을 올렸다. 손연재는 축의금을 더욱 의미있게 쓰기 위해 소아 환우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로 결정했다는 전언이다. 이번 기부금은 지속적인 의료 서비스가 필요한 중증 소아환자에게 재택의료 서비스를 제공해 환자와 가족의 부담감을 해소하고, 가정에서 연속성 높은 안전한 의료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도록 중증소아 재택의료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손연재는 체조선수로 활동했을 때부터 취약계층을 위한 기부를 꾸준히 했으며, 리듬체조 꿈나무를 위해 재능기부를 하는 등 선한 영향력을 전파해왔다. 결혼으로 인생 제2막을 시작하게 된 손연재는 이번에도 기부를 실천하며 따뜻한 온정을 불어넣었다. 한편, 손연재는 2010년 광저우아시안게임에서 한국 최초로 개인 종합 동메달을 획득했으며,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개인 종합 금메달, 2016년 리우올림픽에서 아시아 최초로 4위를 기록한 바 있다. 은퇴 후에는 리듬체조 꿈나무를 발굴, 육성하기 위해 리프 스튜디오를 설립해 CEO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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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22
  • 영화 '범죄도시2', 900만 관객 돌파
    [매일뉴스] 영화 '범죄도시2'가 900만 관객을 넘기며 1000만 관객 돌파 초읽기에 들어갔다. 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범죄도시2'는 개봉 20일째인 이날 오전 9시 기준 누적관객수 900만명을 넘겼다. 마지막 1000만 한국 영화 '기생충'이 개봉 25일 만에 돌파한 속도보다 빠르다. 특히 엔데믹 시대에 첫 1000만 영화가 될 지 관심을 끈다. '범죄도시2'의 출연진들은 900만 돌파 소식과 함께 관객들을 향해 감사 인사를 전했다. 마동석·손석구를 비롯한 출연진 모두는 "팬데믹 이후 이런 따뜻한 성원과 뜨거운 반응은 상상도 못 했다. '범죄도시2'를 봐주신 관객 여러분께 너무 감사하고, 아직 못 보신 관객분들이라면 영화 보시고 올여름 더위와 스트레스 모두 화끈하게 푸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범죄도시2'는 괴물 형사 마석도(마동석 분)와 금천서 강력반이 베트남 일대를 장악한 최강 빌런 강해상(손석구 분)을 잡기 위해 펼치는 통쾌한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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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06
  • 영화 '앵커', 천우희-신하균-이혜영 캐릭터 포스터 공개
    [매일뉴스] 천우희, 신하균 그리고 이혜영까지 믿고 보는 연기파 배우들의 빈틈없는 앙상블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영화 '앵커'가 미스터리한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방송국 간판 앵커 세라에게 누군가 자신을 죽일 것이라며 직접 취재해 달라는 제보 전화가 걸려온 후, 그녀에게 벌어지는 기묘한 일을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 '앵커'가 영화에 대한 궁금증을 배가시키는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는 각 캐릭터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미스터리한 표정과 인물과 그림자의 강렬한 콘트라스트로 눈길을 모은다. 먼저, 죽음의 제보 전화를 받은 앵커 ‘세라’(천우희)의 캐릭터 포스터는 “자꾸 눈 앞에 나타나요. 죽은 모습 그대로”라는 카피가 더해져, 제보자의 전화를 받은 후로 ‘세라’에게 어떤 이상한 일들이 일어날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여기에 무표정이지만, 그 안에서 풍겨져 나오는 기묘한 불안과 두려움은 천우희가 '앵커'의 ‘세라’를 통해 보여줄 섬세하고 미묘한 감정의 변화와 폭넓은 연기에 대한 기대를 높이기 충분하다. 죽은 제보자의 정신과 주치의 ‘인호’ 신하균의 캐릭터 포스터는 “혹시 압니까? ‘그 사람’이 찾아올지”라는 카피로 ‘세라’를 불안에 떨게 하는 존재에 대한 미스터리를 증폭시킨다. 선인지 악인지 알 수 없는 미묘한 캐릭터 ‘인호’를 통해, ‘세라’의 의심을 사고 관객들을 ‘세라’와 함께 미스터리 속으로 빠트릴 신하균의 연기 변신에 귀추가 주목된다. 뿐만 아니라 딸의 앵커 자리에 집착하는 엄마 ‘소정’(이혜영)의 캐릭터 포스터는 눈빛만으로도 보는 이의 숨을 멈추게 하는 아우라와 포스로 긴장감을 불러일으킨다. “엄마 생각에는 너한테 기회야”라는 카피는 딸의 커리어에 집착하며 ‘세라’를 긴장과 불안 속으로 밀어 넣는 ‘소정’을 완벽하게 그려낼 이혜영의 연기에 기대감을 높인다. 완벽한 연기력과 호흡으로 '앵커'의 완성도를 높인 배우들과 그들이 소화해낸 매력적인 캐릭터는 관객들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으며 영화의 재미를 한껏 배가시킬 것이다. 천우희, 신하균, 이혜영. 세 강렬한 배우의 연기 시너지는 물론, 자신의 죽음을 제보하는 의문의 전화에서 시작되는 신선한 스토리와 서스펜스로 새로운 재미를 약속하는 미스터리 스릴러 '앵커'는 오는 4월 20일 개봉해 관객들의 일상 또한 뒤흔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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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11
  • 'AGAIN MY LIFE' 또다른 매력 연기변신 연기자 현우성 킬러로 돌아왔다.
    화려한 연기변신 현우성이 SBS 새 드라마 '어게인 마이 라이프'에 킬러역으로 본격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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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10

실시간 연예/방송 기사

  • 싸이·성시경, '뜨거운 안녕' 이후 10년 만에 협업
    [매일뉴스] 가수 겸 프로듀서 싸이(PSY)와 가수 성시경이 10년 만에 협업곡을 내놓는다. 17일 싸이 소속사 피네이션(P NATION)에 따르면, 싸이가 오는 29일 발매하는 정규 9집 '싸다구(9)'의 4번 트랙 '감동이야'를 성시경이 피처링한다. 성시경은 지난 2012년 싸이 발매한 정규 6집 '싸이6갑(甲)' 파트 1 수록곡 '뜨거운 안녕'을 피처링했다. 유희열의 1인 프로젝트 밴드 '토이'의 '뜨거운 안녕'(2007)을 리메이크한 곡이다. 특히 '싸이6갑'은 글로벌 히트곡 '강남스타일'을 타이틀곡으로 내세웠던 앨범이다. 이날 피네이션이 공개한 영상에서 성시경은 "(싸이 형이) 갑자기 술 먹자고 연락을 하더니 빙빙 돌려서 수줍게 피처링 제의를 하더라. '형이 내 도움을 필요로 하는구나' 싶었다"라고 말했다. 싸이는 "오히려 친한 사람에게 부탁하는 게 더 수줍었는데 성시경이 흔쾌히 수락해줘서 고마웠다. 제가 랩으로 삶을 노래하고, 성시경이 그 삶을 노래로 풀어주는 주거니 받거니 형식"이라고 '감동이야'를 소개했다. 싸이는 '감동이야'에 대해 "한 마디로 요약하자면 싸이 감성"이라고 소개했다. '낙원', '어땠을까' 등 기존 히트곡의 계보를 잇거나 뛰어넘을 것으로 자신했다. 싸이는 "성시경의 피처링이 신의 한 수다. 성시경만의 특이한 딕션으로 감동적인 '감'자를 완성시켰다"라고 전했다. 성시경 또한 "싸이 형이 이런 랩을 할 때 정말 좋다. '감동이야'와 다른 트랙이 다 괜찮아서 이번 앨범이 잘 될 것 같다"라고 기대했다. 싸이의 이번 앨범 '싸다9'는 '싸이의 다채로운 9집'이라는 뜻이다. 현재까지 크러쉬가 피처링한 '해피어(Happier)' 등의 트랙 제목을 공개했다. 앨범에는 총 12개 트랙이 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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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18
  • 방탄소년단, 6월10일 새 앨범…정규 5집에 무게
    [매일뉴스]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컴백일을 확정했다. 17일 대중음악계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이 1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얼리전트 스타디움에서 'BTS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 - 라스 베이거스' 마지막 공연 4회차를 끝낸 뒤 공개한 영상에서 '2022.06.10'라는 자막이 나왔다. '위 아 불릿프루프(WE ARE BULLETPROOF)'라는 문구로 시작한 12초 가량의 영상에선 방탄소년단 로고가 그려지며 새로운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렸다. 특히 6월10일은 방탄소년단이 매년 팬덤 아미와 여는 'BTS 페스타' 기간 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6월13일은 방탄소년단 데뷔 9주년이다. 또 6월10일이 방탄소년단이 통상 신곡 또는 새앨범을 발표해온 금요일이라는 점, 내달은 빅히트 뮤직 후배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와 하이브 산하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의 간판 그룹인 '세븐틴'(SVT)이 컴백한다는 점에서 6월10일 신곡 발표에 무게가 실렸다. 빅히트 뮤직 역시 이날 글로벌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에 "6월10일 방탄소년단이 새 앨범으로 여러분을 찾아온다. 새 앨범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추후 공지를 통해 알려 드리겠다"고 공지했다. 이번 신곡은 작년 7월 '퍼미션 투 댄스' 이후 약 11개월 만이다. 브릿팝 밴드 '콜드플레이' 앨범에 실린 이 팀과의 협업곡 '마이 유니버스'를 포함하면 9개월 만이다. 그런데 이번엔 정규 5집일 가능성이 크다. 앨범으로 따지면, 2020년 11월에 발매한 미니앨범 'BE' 이후 1년7개월 만이다. 정규앨범으로 따지면 2020년 2월 발매한 정규 4집 '맵 오브 더 솔 : 7' 이후 무려 2년4개월 만이다. 정규 4집이 코로나19 직전 발매했던 앨범인 만큼 코로나19 상황이 완화되는 시기에 발매되는 이번 앨범은 새 챕터를 여는 정규 앨범이라는 될 것이라는 게 업계의 예상이다. 또 이번 앨범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200' 정상에 6번째 오를 것이 확실시된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이번 'BTS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 - 라스 베이거스'를 통해 라스베이거스를 보랏빛으로 물들었다. 지난 8~9일, 15~16일 얼린전트 스타디움에서 총 4회차가 열린 이번 공연은 회당 5만명, 총 20만명이 운집했다. 콘서트를 다른 장소에서 영상으로 상영하는 '라이브 플레이', 온라인 스트리밍 중계도 한 만큼 전 세계에서 이번 콘서트를 본 아미는 수백만명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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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18
  • 홍지윤, 히트곡 제조기 윤명선 작곡가 만났다! 신곡 ’사랑의 여왕’
    [매일뉴스] 가수 홍지윤이 또 하나의 ‘트롯 히트곡’ 탄생을 예고했다. 홍지윤은 14일 린브랜딩 공식 SNS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사랑의 여왕’ 커버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커버 이미지 속 홍지윤은 밝고 귀여운 양갈래 헤어 스타일로 밝고 사랑스러운 이미지를 보여주면서도, 눈부신 액세서리와 레드 드레스로 화려하고 치명적인 아우라까지 발산해 ‘사랑의 여왕’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홍지윤이 ‘미스트롯2’ 선으로 선정된 이후 약 1년만에 선보이는 신곡 ‘사랑의 여왕’은 밝고 경쾌한 분위기의 신나는 트로트 곡으로, 통통 튀는 홍지윤의 매력을 더욱 잘 드러낼 수 있는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가사가 인상적인 노래다. 특히 ‘사랑의 여왕’은 ‘미스트롯2’ 파이널 경연곡 ‘오라’를 탄생시킨 윤명선 작곡가와 협업한 곡이라는 점에서 더욱 기대를 모은다. 윤명선 작곡가가 그간 장윤정의 ‘어머나’, 송가인의 ‘엄마 아리랑’, 유산슬·송가인의 ‘이별의 버스 정류장’ 등 수 많은 명곡을 배출하며 ‘히트곡 제조기’라 불려왔던 만큼, 홍지윤의 ‘사랑의 여왕’ 역시 전국민적인 사랑을 받는 새로운 히트곡으로 등극할 것으로 전망된다. ‘트롯 여왕’ 등극을 예고한 홍지윤과 ‘가요계 미다스 손’ 윤명선 두 사람이 만나 ‘미스트롯2’의 영광과 인기를 다시 한번 재현할 수 있을지 벌써부터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홍지윤은 앞서 사랑스러운 요정미, 도도하고 치명적인 매력, 매혹적인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다양한 콘셉트 포토를 공개하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바 있다. 홍지윤의 컴백에 대한 관심과 궁금증이 치솟고 있는 만큼, 그녀가 보여줄 ‘트롯 여왕’으로서의 행보에 기대감이 쏠리고 있다. 한편 홍지윤의 신곡 ‘사랑의 여왕’은 오는 19일 오후 6시 전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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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15
  • 임영웅, '트롯투표-리매치' 시즌8 1위..6관왕 등극!
    [매일뉴스] 가수 임영웅이 ‘트롯 투표-리매치’ 6관왕에 올랐다. ‘트롯 투표-리매치’ 앱은 시즌8의 투표 결과를 공개했다. 임영웅은 총 4392만 89618표를 획득, 최종 1위를 차지하며 460만원을 기부하게 됐다. 임영웅은 이번 시즌8에서 1위를 차지하며 시즌3에서 시즌8까지 총 6번의 1위를 차지했다. 뒤를 이어 2위 이찬원 210만원, 3위 정동원 150만원, 4위 영탁 140만원, 5위 안성훈 90만원, 6위 신성 90만원, 7위 김희재 50만원, 8위 장민호 30만원, 9위 김중연 10만원, 10위 강태관 10만원, 11위 신유 10만원을 기부했다. 생명나눔실천본부(이사장 일면대종사)는 최근 ‘트롯 투표-리매치’앱을 통해 시즌8을 마치고 팬들이 가수 이름으로 소아암 어린이들을 돕기 위해 다시한번 후원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즌8에서 팬들이 전달한 후원금은 총 1,250만원이다. 시즌1부터 시즌8까지 트로트 가수 팬들이 꾸준히 전달한 후원금을 합치면 총 6,050만원이다. ‘트롯 투표-리매치’앱은 미스터트롯에 출연했던 가수들을 팬들이 투표하고 응원하면서 다른 사람들에게 소개하는 앱이다. 팬들의 소중한 한 표 한 표가 모여서 일정 득표수 이상이 되었을 때(100만표당 10만원) 시즌이 종료되고 결과에 따라 투표 받은 가수의 이름으로 후원하는 시스템이다. 리매치앱 대표는 “가수 응원도 하며 선행까지 할 수 있는 ‘트롯 투표-리매치’는 2022년에도 앱을 통해서 선한 영향력을 이어 나갈 것이며, 새로운 시즌9은 2022년 6월 24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생명나눔실천본부는 ‘트롯 투표-리매치’가 기부한 후원금은 백혈병, 소아암 등 난치병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을 위해 치료비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임영웅은 오는 5월 6일 부터 고양을 시작으로 데뷔 6년만에 첫 단독 전국투어 콘서트 'IM HERO'(아임 히어로)를 개최할 예정이며, 오는 1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정규 1집 ‘IM HERO’(아임 히어로)의 수록곡 ‘우리들의 블루스’를 선공개한다. 정규 1집의 전곡은 5월 2일 6시에 공개될 예정이다. 이찬원의 첫 콘서트 'Chan’s Time · One more Chan’s'의 공연 실황을 담은 라이브앨범이 오는 25일 발매되며, 지난 5일 예약 판매를 시작했다. 아울러 이찬원과 장민호는 오는 5월 6일, 8일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이틀간, 합동콘서트 '민원만족'을 펼친다. 정동원은 오는 5월부터 ‘2nd 정동원棟동이야기話화 전국투어 콘서트(2nd JEONG DONG WON’S TALK CONCERT)’를 통해 부산, 광주, 서울, 대구 4대 도시에서 관객들을 만난다. 특히 이번 콘서트에서는 오는 25일 발매 예정인 새 미니앨범 ‘손편지’의 신곡 무대를 선보일 계획이다. 영탁은 지난 2월 신곡 '전복 먹으러 갈래'를 발매하며 완도군 전복 홍보 대사로 위촉, 완도군 전복 광고 모델로 발탁되는 등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또 채널A '신랑수업'에 출연하며 다채로운 매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안성훈은 지난 5일 종영된 생각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들과의 케미 및 TAN(탄)의 리얼한 적응기로 웃음과 훈훈한 감동을 안겨다준 MBC 예능 '우리는 식구당'에 출연하였으며 현재 KBS1 ‘6시 내고향’에 출연하며 특유의 대중과의 소통으로 활약을 펼치고 있다. 신성은 지난 1일 사단법인 생명나눔실천본부의 '생명나눔 홍보대사' 위촉되어 선한 영향력 행사에 앞장서고 있으며 ‘김혜영과 함께’, KBS1 ‘6시 내고향’ 등 활발한 방송 활동에서 재치 있는 입담과 훈훈한 비주얼로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김희재는 오는 23일 첫 방송하는 MBC ‘지금부터, 쇼타임!’의 여주인공 고슬해의 순찰 파트너이자 정의감 넘치고 씩씩한 성격을 지닌 강국파출소 막내 순경 이용렬 역으로 연기자로서 첫 발을 내딛었으며 메인 OST의 주인공 낙점되는 등 가수로서의 인기도 이어나가고 있다. 장민호는 이찬원과 오는 5월 6일, 8일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이틀간, 합동콘서트 '민원만족'을 펼친다. '민원만족'은 티켓팅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되는 등 장민호와 이찬원의 인기를 입증했다. 아울러 KBS2 예능프로그램 ‘新가족관계증명서갓파더’에 출연하며 솔직 담백한 모습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김중연은 2015년 아이돌 그룹 에이식스피(A6P)로 데뷔하였으며 TV조선 '미스터트롯'에서 뛰어난 퍼포먼스와 가창 실력으로 대중들에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후 '수호천사'를 발매하며 정식 트로트 가수로서의 길을 시작했으며 작년 3월에 신나는 디스코 풍의 트로트 '토요일 토요일밤에'를 발매하여 왕성한 활동 중이다. 강태관은 TV조선 '미스터트롯'에 출연해 판소리와 트로트의 절묘한 조합과 가창력으로 실력을 인정받았으며 4인조 프로젝트 트로트 그룹 '미스터T'를 결성해 '딴놈 다 거기서 거기'를 발표, 데뷔곡 '내 인생의 고속도로'를 발매하며 트로트 가수로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신유는 2008년 '잠자는 공주 : Luxury Trot Of Shin Yu' 앨범으로 럭셔리 트로트를 컨셉으로 데뷔, 수록곡 '시계바늘'이 휴게소 대박을 치며 인기 가수의 반열에 들었으며 현재 뮤지컬 '싯타르타'의 남자 주인공 '고타마싯타르타'역을 맡아 뮤지컬 배우로서의 커리어까지 쌓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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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15
  • 2022 조수미 콘서트, 'love from Vienna'
    [매일뉴스] 전세계가 사랑하는 프리마돈나 소프라노 조수미가 경쾌한 낭만의 선율을 선사한다. 2022년 봄 시즌을 맞아 조수미가 선보이는 2022 조수미 전국투어 콘서트 'Love from Vienna' 서울 공연이 오는 5월 11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린다. 이번 서울 공연에서 조수미는 13인의 빈 필하모닉 연주자로 구성된 필하모닉앙상블과 함께 무대에 올라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팬데믹의 어려움에서 벗어나 일상으로 복귀를 축하하는 의미를 담은 이번 공연은 세계적인 비엔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13인의 단원들과 함께 비엔나의 흥겨움을 담은 왈츠(Waltz)와 보헤미안의 낭만으로 가득한 폴카(Polka)로 구성한 레퍼토리를 준비했다. 조수미 특유의 밝고 명쾌한 요한 슈트라우스, 프란츠 레하르의 곡들을 비롯하여 오스트리아 특유의 경쾌한 리듬은 관객들의 낭만적 심성을 자극하여 새로운 내일을 열어나가기 위한 충분한 에너지를 제공할 것이다. 이번 'Love from Vienna'은 왈츠의 나라 오스트리아와 수교 130주년을 축하하는 마음을 담아 의미를 더했다. 특히 조수미는 오스트리아와 애틋한 인연을 지니고 있다. 오스트리아 출신 지휘자 카라얀은 조수미를 향해 ‘신이 내린 목소리'라는 극찬을 건넸고, 이후 그녀는 세계적인 스타 소프라노이자 프리마돈나로 자리했다. 13인의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연주단이 함께 연주하는 이번 공연은 2009년 쥬빈 메타와 내한 연주한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의 공연을 이어가는 역사적인 의미를 갖는 공연이기도 하다. 명실상부 세계 최고의 소프라노 조수미는 30세 이전에 세계 5대 오페라극장 주연, 동양인 최초 국제 6개 콩쿠르 석권, 동양인 최초 황금기러기상(최고의 소프라노), 동양인 최초 그래미상(클래식부문)’ 이탈리아인이 아닌 유일한 국제 푸치니상 수상했고, 30년 넘게 세계 최고 프리마돈나의 자리를 지켜왔다. 2018년 3월 평창동계패럴림픽 공식주제가 ’Here as ONE’을 개막식 무대에서 선보였으며, 러시아에서 개최한 세계 최대규모의 ‘제1회 브라보 어워드’에서 ‘최고여성연주가 상’을 수상했다. 이번 2022 조수미 전국투어 콘서트 'Love from Vienna'는 두 가지 공연 형식으로 구성됐다. 5월 11일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12일 당진문예의전당, 15일 서귀포예술의전당 공연은 조수미와 빈 필하모닉 앙상블이 협연하며 드라마틱한 무대를 준비했다. 5월 6일 대전예술의전당 공연을 시작으로 8일 전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18일 경주예술의전당 공연은 조수미와 프라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지휘자 최영선, 테너 장주훈이 참여한다. 한편, 2022 조수미 콘서트 'Love from Vienna' 서울 공연은 예술의전당 홈페이지와 온라인티켓예매사이트 인터파크 홈페이지에서 예매가 가능하다. 이번 전국투어는 5월 6일 대전예술의전당 공연을 시작으로, 8일 전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11일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12일 당진문예의전당, 15일 서귀포예술의전당, 18일 경주예술의전당으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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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14
  • ‘컴백’ 홍지윤, 치명적 ‘트롯 여왕 포스’ 두번째 콘셉트 포토 공개!
    [매일뉴스] 홍지윤은 지난 12일 린브랜딩 공식 SNS를 통해 신곡 ‘사랑의 여왕’ 두번째 콘셉트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지윤은 플라워 패턴의 미니 원피스와 화려한 진주 액세서리로 화려하고 치명적인 분위기를 완성시켰으며, 도도한 표정과 시크한 흑발로 강렬한 포스를 선사하며 감탄을 자아냈다. 독보적인 ‘여왕’ 등극을 예고하는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모습은 앞으로 홍지윤이 보여줄 ‘트롯 여왕’으로서의 행보를 더욱 기대하게 만들고 있다. 앞서 사랑스럽고 순수한 매력이 돋보이는 첫번째 콘셉트 포토로 화제를 모은 홍지윤은 이번엔 여성스러우면서도 치명적인 아우라를 내뿜고 있는 두번째 콘셉트 포토로 파격적인 변신을 시도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홍지윤은 다채로운 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앞으로 베일을 벗을 신곡과 다양한 무대에 대한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한편 홍지윤의 신곡 ‘사랑의 여왕’은 오는 19일 오후 6시 전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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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14
  • 뮤지컬 ‘더 나우’ 박해미·홍지민 더블캐스팅
    [매일뉴스] 하늘연극장에서 극단 ‘신주쿠양산박’, 제작사 ‘㈜신주쿠양산박종로양산박’과 공동제작한 뮤지컬 ‘더 나우(THE NOW·포스터)’를 선보었다. 신주쿠양산박은 재일교포 3세 연출가 김수진이 일본 도쿄에서 이끄는 극단이고, ㈜신주쿠양산박종로양산박은 극단 신주쿠양산박의 한국 내 라이선스 공연을 담당한 제작사다. ‘더 나우’는 부산 중구 깡통시장의 LP음악다방 주인이자 나우레코드사 대표인 최순애와 아픈 여동생을 돌보며 가수의 꿈을 키우던 김수훈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교통사고로 부모를 잃은 뒤 음반사를 맡은 최순애는 1970년대 금지곡 파문으로 새로운 가수를 발굴하던 중 김수훈을 캐스팅했다. 이후 아버지 친구의 계략으로 파산하지만 김수훈과 연인이 된다. 하지만 김수훈이 동생의 치료를 위해 일본으로 건너가면서 두 사람은 이별하게 된다. ‘더 나우’는 대중에게 인기 있는 노래를 뮤지컬 넘버로 활용해 드라마를 이끌어나가는 주크박스 뮤지컬이다. 민족의 한을 담은 트로트부터 70~80년대 젊음을 상징하는 통기타 음악 그리고 최근 힙합 음악까지 다양한 가요가 나온다. ‘타향살이’ ‘미인’ ‘골목길’ ‘꿈의 대화’ ‘부산갈매기’까지 주옥같은 명곡이 관객의 귀를 즐겁게 한다. 최순애 역은 뮤지컬계 중견 배우 박해미와 홍지민이 더블캐스팅 됐으며, 김수훈 역은 배우 강인수가 맡았다. ‘더 나우’는 부산 공연을 시작으로 인천, 대구에서 공연이 예정됐다. 이후 일본 도쿄 신주쿠에 있는 신주쿠양산박의 텐트극장에서도 공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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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12
  • 영화 '앵커', 천우희-신하균-이혜영 캐릭터 포스터 공개
    [매일뉴스] 천우희, 신하균 그리고 이혜영까지 믿고 보는 연기파 배우들의 빈틈없는 앙상블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영화 '앵커'가 미스터리한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방송국 간판 앵커 세라에게 누군가 자신을 죽일 것이라며 직접 취재해 달라는 제보 전화가 걸려온 후, 그녀에게 벌어지는 기묘한 일을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 '앵커'가 영화에 대한 궁금증을 배가시키는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는 각 캐릭터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미스터리한 표정과 인물과 그림자의 강렬한 콘트라스트로 눈길을 모은다. 먼저, 죽음의 제보 전화를 받은 앵커 ‘세라’(천우희)의 캐릭터 포스터는 “자꾸 눈 앞에 나타나요. 죽은 모습 그대로”라는 카피가 더해져, 제보자의 전화를 받은 후로 ‘세라’에게 어떤 이상한 일들이 일어날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여기에 무표정이지만, 그 안에서 풍겨져 나오는 기묘한 불안과 두려움은 천우희가 '앵커'의 ‘세라’를 통해 보여줄 섬세하고 미묘한 감정의 변화와 폭넓은 연기에 대한 기대를 높이기 충분하다. 죽은 제보자의 정신과 주치의 ‘인호’ 신하균의 캐릭터 포스터는 “혹시 압니까? ‘그 사람’이 찾아올지”라는 카피로 ‘세라’를 불안에 떨게 하는 존재에 대한 미스터리를 증폭시킨다. 선인지 악인지 알 수 없는 미묘한 캐릭터 ‘인호’를 통해, ‘세라’의 의심을 사고 관객들을 ‘세라’와 함께 미스터리 속으로 빠트릴 신하균의 연기 변신에 귀추가 주목된다. 뿐만 아니라 딸의 앵커 자리에 집착하는 엄마 ‘소정’(이혜영)의 캐릭터 포스터는 눈빛만으로도 보는 이의 숨을 멈추게 하는 아우라와 포스로 긴장감을 불러일으킨다. “엄마 생각에는 너한테 기회야”라는 카피는 딸의 커리어에 집착하며 ‘세라’를 긴장과 불안 속으로 밀어 넣는 ‘소정’을 완벽하게 그려낼 이혜영의 연기에 기대감을 높인다. 완벽한 연기력과 호흡으로 '앵커'의 완성도를 높인 배우들과 그들이 소화해낸 매력적인 캐릭터는 관객들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으며 영화의 재미를 한껏 배가시킬 것이다. 천우희, 신하균, 이혜영. 세 강렬한 배우의 연기 시너지는 물론, 자신의 죽음을 제보하는 의문의 전화에서 시작되는 신선한 스토리와 서스펜스로 새로운 재미를 약속하는 미스터리 스릴러 '앵커'는 오는 4월 20일 개봉해 관객들의 일상 또한 뒤흔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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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11
  • 'AGAIN MY LIFE' 또다른 매력 연기변신 연기자 현우성 킬러로 돌아왔다.
    화려한 연기변신 현우성이 SBS 새 드라마 '어게인 마이 라이프'에 킬러역으로 본격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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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10
  • 홍지윤, 4월 컴백 깜짝 발표+신곡 제목 스포일러까지!
    [매일뉴스] ‘미스트롯2’ 선 홍지윤이 드디어 신곡을 선보인다. 지난 29일 방송된 TV조선 ‘화요일은 밤이 좋아’에서 홍지윤은 컴백 소식과 함께 곡 제목 스포일러까지 공개해 팬들의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이날 “4월에 신곡을 낸다는 소문이 있다”는 질문에 홍지윤은 ‘사랑의 OO’라고 파격적인 제목 스포일러를 전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그 동안 여리여리한 몸매와 화려한 비주얼로 폭발적인 성량과 감정 전달력을 자랑해 ‘트롯 바비’라는 애칭을 얻었던 그녀가 어떤 콘셉트의 신곡을 선보일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특히 ‘미스트롯2’ 경연 종료 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신곡이라는 점에서 더욱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홍지윤이 ‘미스트롯2’를 비롯한 다양한 무대에서 흔들림없는 가창력과 넘치는 끼를 발산해왔던 만큼 앞으로의 행보에 더욱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홍지윤은 현재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 광고 모델 등으로 활약하고 있으며 앞으로 신곡으로 다양한 무대로 팬들을 만날 계획이다. 홍지윤의 신곡과 관련한 컨텐츠는 추후 순차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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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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