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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타는 트롯맨' 손태진, 우승 상금 수령 "아직도 실감 안 나, 좋은 음악으로 보답할 것"
    [매일뉴스] '불타는 트롯맨 1대 우승자' 손태진이 우승 상금 수령 소감을 밝혔다. 19일 손태진은 '불타는 트롯맨'의 매니지먼트를 맡은 뉴에라프로젝트를 통해 우승 소감과 함께 솔직한 비하인드를 전했다. '불타는 트롯맨' 우승과 함께 최종 누적 상금 6억여 원이라는 역대 오디션 최고 상금을 수령한 손태진은 "아직도 이 상황이 믿기지 않는다"며 운을 뗐다. 이어 "생각치 못한 금액의 상금이 제 통장에 숫자로 표기되어 있는 걸 본 순간, 몇 번씩 다시 확인해봤다. 혹시나 무슨 일이 생겨 상금이 갑자기 사라지는 건 아닌지, 드라마 같은 상상도 하게 됐다"며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 이어 손태진은 "변함없는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신 팬분들을 포함해 고마운 분들의 얼굴이 많이 떠오르지만, 가장 먼저 TOP7 멤버들과 여행을 가고 싶다"며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 "멤버들과 시기를 상의 중이다. 1박 2일이라도 좋으니 선물 같은 시간을 선사하고 싶다"며 소소한 희망 사항을 전했다. "도움이 필요한 곳에 의미 있게 사용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평소에 도움을 전하고 싶었던 곳들을 살피고 있는 중이다"라며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불타는 트롯맨'과 함께 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 좋은 음악과 자세로 여러분의 응원과 사랑에 보답하겠다"라며 감사 인사를 건넸다. '불타는 트롯맨' 1대 우승자 손태진은 특유의 탄탄한 베이스 음색으로 '성악 트로트'란 장르를 새롭게 개척하며 방송 내내 한 편의 성장 드라마를 완성해 냈다. 클래식과 트로트를 넘나들며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진정성 있는 음악을 보여주고 있다. '불타는 트롯맨' 종영 이후 MBN 스핀오프 예능을 포함한 다양한 방송을 통해 반전 예능감은 물론 '태 지니어스' '손 단장'다운 존재감으로 TOP7을 든든하게 이끌며 대중을 또 한번 사로잡고 있다. '하이클래스 트로트' 무대를 완성하며 매 경연 감동을 선사한 손태진이 앞으로 보여줄 활약에 많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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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4-19
  • 박지현, ‘미스터트롯2’ 준결승 최종 2위..."‘깜빡이를 켜주세요’ 등 모든 경연곡 음원차트 진입"
    [매일뉴스] 박지현이 ‘미스터트롯2’의 음원강자로 주목받으며 다재다능한 매력을 선사하고 있다. 눈부신 비주얼과 시원시원한 활어 보이스, 이에 못지않은 댄스 실력까지 갖추며 트롯계의 ‘팔방미인’으로 불리는 박지현은 부르는 곡마다 족족 차트진입을 성공하며 미스터트롯2의 ‘음원강자’로 떠오르고 있다. 마스터 예심에서부터 올하트를 획득하며 매화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박지현은 2023년 11주 차 기준 멜론차트에서 트로트 차트 5곡 등 총 5회 차트에 올랐다. 지난 본선 4차 라이벌전에서 부른 ’거문고야‘가 19위, 마스터 예심에서 부른 ’못난놈‘이 29위, 준결승전에서 부른 ’깜빡이를 키고 오세요‘가 90위, 본선 3차전의 ’대전 부르스‘ 92위까지. 그동안 경연에서 선보인 모든 곡들이 차트 진입에 성공했다. 지난 준결승전에서 박지현은 ‘깜빡이를 키고 오세요’ 무대로 발랄하고 활기찬 에너지를 선사하며 작곡가 신곡 미션 마스터 점수 최고 99점, 최저 87점을 획득했다. 이어진 준결승전 최종 결과 발표 시간에 마스터 총점 1144점, 실시간 문자투표 541.03점을 기록하며 최종 1685.03점으로 2위를 기록해 결승행을 확정 지었다. 모든 무대에서 뛰어난 실력과 비주얼을 자랑하며 이미 수많은 팬들을 접수한 박지현의 팬카페 가입자는 오늘 15일 기준 가입자 7천여 명을 넘어서며 높은 인기를 증명하고 있다. ‘음원 강자’로 주목받으며 대형 팬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박지현이 트롯 ‘眞’을 향한 마지막 관문인 결승전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이고 있다. 한편, 박지현은 ‘미스터트롯2’ 준결승전에서 최종 2위를 했으며, ‘미스터트롯2’ 결승전 생방송은 오는 16일 밤 9시 30분에 TV조선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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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3-15
  • 손연재, 결혼 축의금 5000만 원 세브란스 어린이병원에 기부
    [매일뉴스] 22일 넥스트 유포리아는 "손연재가 결혼식 축의금 5000만 원을 세브란스 어린이병원에 기부한다"고 밝혔다. 손연재는 지난 21일 가족, 친지, 지인들의 축복 속에 결혼식을 올렸다. 손연재는 축의금을 더욱 의미있게 쓰기 위해 소아 환우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로 결정했다는 전언이다. 이번 기부금은 지속적인 의료 서비스가 필요한 중증 소아환자에게 재택의료 서비스를 제공해 환자와 가족의 부담감을 해소하고, 가정에서 연속성 높은 안전한 의료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도록 중증소아 재택의료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손연재는 체조선수로 활동했을 때부터 취약계층을 위한 기부를 꾸준히 했으며, 리듬체조 꿈나무를 위해 재능기부를 하는 등 선한 영향력을 전파해왔다. 결혼으로 인생 제2막을 시작하게 된 손연재는 이번에도 기부를 실천하며 따뜻한 온정을 불어넣었다. 한편, 손연재는 2010년 광저우아시안게임에서 한국 최초로 개인 종합 동메달을 획득했으며,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개인 종합 금메달, 2016년 리우올림픽에서 아시아 최초로 4위를 기록한 바 있다. 은퇴 후에는 리듬체조 꿈나무를 발굴, 육성하기 위해 리프 스튜디오를 설립해 CEO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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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22
  • 영화 '범죄도시2', 900만 관객 돌파
    [매일뉴스] 영화 '범죄도시2'가 900만 관객을 넘기며 1000만 관객 돌파 초읽기에 들어갔다. 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범죄도시2'는 개봉 20일째인 이날 오전 9시 기준 누적관객수 900만명을 넘겼다. 마지막 1000만 한국 영화 '기생충'이 개봉 25일 만에 돌파한 속도보다 빠르다. 특히 엔데믹 시대에 첫 1000만 영화가 될 지 관심을 끈다. '범죄도시2'의 출연진들은 900만 돌파 소식과 함께 관객들을 향해 감사 인사를 전했다. 마동석·손석구를 비롯한 출연진 모두는 "팬데믹 이후 이런 따뜻한 성원과 뜨거운 반응은 상상도 못 했다. '범죄도시2'를 봐주신 관객 여러분께 너무 감사하고, 아직 못 보신 관객분들이라면 영화 보시고 올여름 더위와 스트레스 모두 화끈하게 푸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범죄도시2'는 괴물 형사 마석도(마동석 분)와 금천서 강력반이 베트남 일대를 장악한 최강 빌런 강해상(손석구 분)을 잡기 위해 펼치는 통쾌한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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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06
  • 영화 '앵커', 천우희-신하균-이혜영 캐릭터 포스터 공개
    [매일뉴스] 천우희, 신하균 그리고 이혜영까지 믿고 보는 연기파 배우들의 빈틈없는 앙상블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영화 '앵커'가 미스터리한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방송국 간판 앵커 세라에게 누군가 자신을 죽일 것이라며 직접 취재해 달라는 제보 전화가 걸려온 후, 그녀에게 벌어지는 기묘한 일을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 '앵커'가 영화에 대한 궁금증을 배가시키는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는 각 캐릭터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미스터리한 표정과 인물과 그림자의 강렬한 콘트라스트로 눈길을 모은다. 먼저, 죽음의 제보 전화를 받은 앵커 ‘세라’(천우희)의 캐릭터 포스터는 “자꾸 눈 앞에 나타나요. 죽은 모습 그대로”라는 카피가 더해져, 제보자의 전화를 받은 후로 ‘세라’에게 어떤 이상한 일들이 일어날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여기에 무표정이지만, 그 안에서 풍겨져 나오는 기묘한 불안과 두려움은 천우희가 '앵커'의 ‘세라’를 통해 보여줄 섬세하고 미묘한 감정의 변화와 폭넓은 연기에 대한 기대를 높이기 충분하다. 죽은 제보자의 정신과 주치의 ‘인호’ 신하균의 캐릭터 포스터는 “혹시 압니까? ‘그 사람’이 찾아올지”라는 카피로 ‘세라’를 불안에 떨게 하는 존재에 대한 미스터리를 증폭시킨다. 선인지 악인지 알 수 없는 미묘한 캐릭터 ‘인호’를 통해, ‘세라’의 의심을 사고 관객들을 ‘세라’와 함께 미스터리 속으로 빠트릴 신하균의 연기 변신에 귀추가 주목된다. 뿐만 아니라 딸의 앵커 자리에 집착하는 엄마 ‘소정’(이혜영)의 캐릭터 포스터는 눈빛만으로도 보는 이의 숨을 멈추게 하는 아우라와 포스로 긴장감을 불러일으킨다. “엄마 생각에는 너한테 기회야”라는 카피는 딸의 커리어에 집착하며 ‘세라’를 긴장과 불안 속으로 밀어 넣는 ‘소정’을 완벽하게 그려낼 이혜영의 연기에 기대감을 높인다. 완벽한 연기력과 호흡으로 '앵커'의 완성도를 높인 배우들과 그들이 소화해낸 매력적인 캐릭터는 관객들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으며 영화의 재미를 한껏 배가시킬 것이다. 천우희, 신하균, 이혜영. 세 강렬한 배우의 연기 시너지는 물론, 자신의 죽음을 제보하는 의문의 전화에서 시작되는 신선한 스토리와 서스펜스로 새로운 재미를 약속하는 미스터리 스릴러 '앵커'는 오는 4월 20일 개봉해 관객들의 일상 또한 뒤흔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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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11
  • 'AGAIN MY LIFE' 또다른 매력 연기변신 연기자 현우성 킬러로 돌아왔다.
    화려한 연기변신 현우성이 SBS 새 드라마 '어게인 마이 라이프'에 킬러역으로 본격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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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10

실시간 연예/방송 기사

  • 엔플라잉, 케이팝 팬덤 앱 ‘블립’ 새해 첫 신규 아티스트 낙점!
    [매일뉴스 남하윤 기자]=보이그룹 엔플라잉이 케이팝 팬덤을 위한 애플리케이션 ‘블립’의 2021년 첫 신규 아티스트로 선정됐다. 28일 ‘내 손안의 덕메이트, 블립’은 “팬덤의 적극적인 오픈 요청에 의해 2021년 새해 첫 오픈 아티스트로 선정됐다”며 오픈 이유 전했다. 스페이스오디티의 케이팝 레이더가 분석한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1년 동안 엔플라잉에게 발생한 유튜브 조회수는 약 6,400만 건으로 집계됐다. 이 중 한국의 비중이 40.4%, 그 외 59.6%가 해외에서 발생했다. 해외 국가에서는 인도와 일본, 미국, 인도네시아가 뒤를 이었다. 엔플라잉이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의 글로벌 인지도를 쌓아가고 있다는 사실을 짐작케 하는 부분이다. 또 지난 2019년 대표 역주행 히트곡 중 하나로 꼽히는 ‘옥탑방’ 뮤직비디오는 지난 12월 25일 3천만 뷰를 돌파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에 블립 측은 “지난 한 해 엔플라잉 관련 트윗만 110만 건 이상 발생했다”며 “유튜브뿐만 아니라 트위터 언급량에서도 활발한 인기를 보여주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로 엔플라잉의 오픈을 제안한 팬덤 엔피아는 “역주행 신화를 보유한 대표 케이팝 밴드”, “밴드 명문 FNC의 전설을 이어받는 아티스트”라며 적극적으로 오픈을 요청한 바 있다. 현재 ‘블립’은 강다니엘을 비롯해 마마무, 몬스타엑스, 블랙핑크, 아이유, 아이즈원, SF9, 엑소, NCT, 오마이걸, 트와이스 등 총 50팀의 케이팝 아티스트를 서비스하고 있다. 엔플라잉은 51번째 오픈 아티스트이다. 엔플라잉의 팬덤 역시 이번 오픈을 통해 엔플라잉의 스케줄, 뉴스, 트위터, 데이터, 설문 결과 등을 한 곳에서 볼 수 있게 됐다. 또한 토픽, 컬렉션 등을 통해 팬덤 ‘엔피아’가 소통하는 커뮤니티 역할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블립’은 음악 전문 스타트업 스페이스오디티에서 전 세계 팬들이 좀 더 편리하게 팬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출시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이다. 지난 6월 정식 출시된 후 구글 플레이 라이프 스타일 카테고리 1위 등을 기록하며 놀라운 성적을 거뒀으며 최근에는 ‘앱 스토어 오늘의 앱’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또한 스페이스오디티의 케이팝 레이더는 SNS 시대에 맞게 팬덤 규모와 변화량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팬덤 데이터 관측기로, 최근 트위터 코리아와 공식 파트너 협약을 맺고 케이팝 10년 역사를 정리한 ‘#KpopTwitter 2020 월드 맵’을 발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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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8
  • 영화 '새해전야', 촬영 현장 초밀착 비하인드 스틸 공개
    [매일뉴스 남하윤 기자]=2021년에는 조금 더 행복해지자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며 힐링 무비로 주목받고 있는 영화 '새해전야'가 유쾌한 웃음과 즐거움 가득했던 촬영 현장이 담긴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했다. 인생 비수기를 끝내고 새해엔 더 행복해지고 싶은 네 커플의 두려움과 설렘 가득한 일주일을 그린 '새해전야'가 배우들의 뜨거운 연기 열정과 웃음꽃 만발하는 유쾌한 촬영 현장 분위기가 담긴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비하인드 스틸은 '새해전야' 속 아홉 명의 주역들의 생생한 촬영 현장의 모습을 담아내 눈길을 끈다. 특히, 촬영했던 장면을 꼼꼼하게 모니터링하며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선보인 김강우와 유인나의 열정 넘치는 모습과 진지하게 홍지영 감독과 대화를 나누면서도 현장 메이킹 카메라를 향해 사랑스러운 포즈를 취하는 유연석과 이연희의 설레는 모습, 실제 가족과 같은 유쾌한 팀워크를 자랑한 이동휘, 천두링, 염혜란의 따뜻한 찐가족이 되어가는 과정, 마지막으로 카메라가 꺼진 후에도 장수 커플 ‘오월’과 ‘래환’처럼 다정하게 이야기 나누는 최수영, 유태오의 달달함까지 다채로운 비하인드 케미가 돋보여 기대를 높인다. 거기에 매 순간 디테일한 디렉팅으로 배우들의 매력을 최대치로 끌어낸 홍지영 감독의 열정 가득한 모습부터 배우들의 감독님에 대한 무한한 신뢰를 엿볼 수 있는 모습까지 확인할 수 있어 이들의 '새해전야'를 향한 뜨거운 시너지와 돈독한 팀워크를 짐작하게 한다. 이처럼 웃음이 끊이지 않은 현장 속에서 빛나는 열연을 펼친 아홉 명의 개성 넘치는 매력으로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상승시킨 '새해전야'는 깊은 울림과 함께 힐링의 메시지를 전하며 2월 관객들에게 마음 따뜻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작품에 대한 열정과 유쾌한 웃음이 공존하는 현장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하며 배우들의 다채로운 케미를 기대하게 만드는 영화 '새해전야'는 오는 2월 10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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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7
  • '라이브투데이TV’, 걸그룹 파스텔걸스, 여행스케치 홍보와 각계 서포터즈 후원으로 새롭게 출발!
    [매일뉴스 남하윤 기자]=코로나19로 인해 2002년 월드컵 4강 신화의 기쁨이 절실하다. 이를 재현하며 침체된 경기 속에 활력을 불어 넣고자 라이브투데이TV가 ‘필승 챌린지’를 하루도 쉬지 않고 이어가고 있다. 특히 첫 번 손님으로 걸그룹 파스텔걸스, 이어 가수 여행스케치 리더 루카 등이 필승챌린지를 마치면서 라이브투데이TV의 홍보대사로 합류했으며 각계각층의 주요인사 및 협회 단체 등이 후원에 나섰다. 그동안 라이브투데이TV는 다양한 계층의 소식들을 전하는 방송으로 현재는 유튜브를 중심으로 언론에 이르기까지 활발하게 영역을 넓혀가는 중에 있다. 라이브투데이TV는 대한민국 1호 쇼핑호스트이며 스피치 강사인 김태승의 ‘말하지 말고 소통하라’, 장혜란의 희망을 품다, 요즘 어떻게 지내십니까, 웃귀박쇼, 라이브커머스 등 다양한 내용으로 많은 시청자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현재 라이브투데이TV는 ‘중소기업살리기’ 운동의 일환으로 우리 소상공인은 물론 중소기업들의 우수한 제품을 발굴하고 그들의 도전정신을 응원하기 위해 걸그룹 파스텔걸스의 ‘필승 챌린지’를 시작으로 전국의 전통시장을 살리기 위한 새로운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다. 라이브투데이TV 김영균 대표는 “필승 챌린지를 통해 많은 이들이 힘을 얻기를 바라며 기획하고 있습니다. 요즘 미스트롯2에서 ‘손님온다’로 큰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파스텔걸스를 중심으로 전국 전통시장을 상대로 ‘소상공인 전통시장 손님온다 어서옵쇼 전국순회 공연’을 준비하고 있습니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파스텔걸스, 전문 촬영팀, 구성작가, 언론사로 구성된 팀들과 함께 손님의 발길이 뚝 끊기고 침체된 전통시장을 널리 알려 많은 시민들의 발걸음이 끊어지지 않기를 기원합니다. 이와 같이 라이브투데이TV의 노력을 통해 진짜 ‘어서옵쇼’를 신명나게 외칠 수 있는 그날까지 활기와 용기를 불어넣어 주고자 기획했으니 많은 분들의 참여와 격려 부탁드립니다”라며 취지를 전했다. 라이브투데이TV는 이 뿐만 아니라 코로라19 시대를 맞아 대한민국의 소상공인, 중소상공인, 기업들의 침체된 경기를 극복하고 이들을 홍보하기 위해 라이브커머스를 중심으로 한 쇼핑몰을 개설해 운영에 돌입했다. 라이브커머스 쇼핑몰은 ‘중소기업 살리기 운동’의 일환으로 전국에 있는 우리 중소기업들의 우수한 제품을 발굴하고 이들의 판로를 열어주기 위한 생방송으로 이미 중소기업들에게 힘을 실어주고 있다. 여기에는 각계각층의 인사와 협회 및 단체들로 구성된 후원 서포터즈가 동행한다. 후원 서포터즈의 협회 및 단체로는 한국노래강사협회 홍병식 회장, 대한프로레슬링연맹 홍상진 대표, 강남지구 라이온수 김준홍 총장, 장애인문화복지신문 이익재 회장, 대한민국지식포럼 이백배 회장, 압구정발전위원회 황영각 대표가 함께 했다. 그 외 가계각층의 주요인사로서는 지앤씨상사 백홍석 대표, 개그맨 지씨 아줌마 지영옥 대표, 국내 쇼핑호스트1호 김태승 교수, 도보여행가 도경아씨, 파이낸스투데이 김진선 이사, 장혜란의 희망을 품다의 장혜란 기자, 방송작가 임정연 작가, 행복한마음연구소 황필수 소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하고 있는 분들의 아낌없는 후원으로 함께 하고 있다. 앞으로 라이브투데이TV에서는 더 많은 홍보대사, 후원 서포터즈들의 참여를 기대하며 이들의 적극적인 후원에 힘입어 중소기업의 성공을 돕고, 라이브투데이TV의 성공적인 발전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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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7
  • 영화 '아이', 류현경의 인생 캐릭터 탄생 예고
    [매일뉴스 남하윤 기자]=2월 극장가에 따스한 위로와 치유를 전할 영화 '아이'에서 의지할 곳 없이 홀로 아이를 키우는 초보 엄마 ‘영채’를 연기한 배우 류현경의 인생 캐릭터 탄생에 관객들이 주목하고 있다. 영화 아이'는 일찍 어른이 되어버린 아이 ‘아영(김향기)’이 의지할 곳 없이 홀로 아이를 키우는 초보 엄마 ‘영채(류현경)’의 베이비시터가 되면서 시작되는 따스한 위로와 치유를 그린 영화. '우아한 거짓말', '증인'을 이을 따뜻한 영화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작품이다. 상처 가득한 세상 속에서 아동학과 졸업반의 보호종료아동 ‘아영’(김향기)과 함께 아이를 키우는 초보 엄마 ‘영채’를 연기한 배우 류현경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SBS 설날특집극 [곰탕]에서 김혜수의 아역으로 데뷔한 류현경은 다양한 작품들을 통해 신 내림 받은 무당, 차가운 악역, 만삭의 워킹맘까지 같은 배우라고 보기 힘든 온도차가 큰 다양한 캐릭터들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누비고 있는 연기파 배우다. 영화 '무녀'에서 김새론, 문소리와 함께 현대사를 관통하는 신 내림 받은 무녀 ‘김금화’의 열입곱 시절을 연기하며 확실하게 눈도장을 찍은 그녀는 직장인들의 공감 속에 입소문을 탄 고아성, 박성웅, 배성우 주연의 스릴러 '오피스'의 ‘홍지선’으로 2016년 제36회 황금촬영상 여우조연상을 거머쥐었다. 최근에는 KBS 드라마 [죽어도 좋아]에서 만삭의 워킹맘, SBS [닥터 탐정]의 제벌 3세 의사 반전 캐릭터까지 장르를 불문하고 감정의 진폭이 큰 캐릭터를 열연, 작품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아이'를 통해 “스스로 한층 성장하고 싶었다”고 출연하게 된 계기를 밝힌 그녀는 작품 속에서 홀로 아이를 키우는 어설픈 초보 엄마의 외로운 내면으로 공감을 이끌어내는 한편, 베이비시터 ‘아영’과 함께하는 모습을 통해 누구라도 평범한 행복을 꿈꾸며 살아갈 수 있다는 위로를 전한다. 이처럼 ‘영채’를 연기한 배우 류현경은 실제 캐릭터가 진짜 어른이 되어가는 과정을 완벽하게 연기하며 인생 캐릭터 탄생을 예고한다. 캐릭터에 사실성을 더하기 위해 실제 조카와 친한 지인의 아이 육아 과정을 옆에서 함께 살피며 홀로 아기를 키우는 초보 엄마 ‘영채’가 되기 위한 연구를 했다고. 그녀는 감정적으로 쉽지 않았을 캐릭터 연기에 대해 함께 호흡을 맞춘 배우 김향기와 염혜란을 비롯, 김현탁 감독과 제작진에게 극중 영채처럼 “나를 응원해주고 있다는 위로를 받았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류현경 배우 특유의 공감 연기는 영화 '아이' 속에서 아픈 상처 속에서도 함께 살아가고자 하는 초보 엄마 영채의 마음을 완벽하게 표현하며 '아이'가 설 극장가에 관객들에게 전할 따뜻한 위로와 치유의 메시지를 더욱 선명하게 완성 지었다. 배우 류현경의 인생 캐릭터 등극을 예상케 하는 초보 엄마 ‘영채’의 모습은 2월 10일 개봉하는 '아이'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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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6
  • '이 안에 외계인이 있다', 네이버TV 언택트 시사회
    [매일뉴스 남하윤 기자]=제24회 부천국판타스틱영화제의 최고 화제작 '이 안에 외계인이 있다'가 오는 2월 3일 개봉을 앞두고, 영화를 미리 만나볼 수 있는 네이버TV 언택트 시사회를 개최한다. '이 안에 외계인이 있다'는 지구 최대의 위기, 외계인을 찾아라! 과학 지식 100% 겁 200%로 똘똘 뭉친 외계인 연구 동호회 멤버들이 생애 최고의 위기를 맞이한 쇼킹 미스터리 코미디. 이번 '이 안에 외계인이 있다' 네이버TV 언택트 시사회는 코로나19로 진행이 어려워진 오프라인 시사회를 대체하여 관객들에게 안전하게 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이벤트다. 네이버TV 스톰픽쳐스코리아 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는 언택트 시사회는 일정 금액을 후원하면 해당 영화의 라이브 스트리밍 관람권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지하벙커를 배경으로 하는 만큼 관객들은 방구석 1열에서 더욱 몰입해서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오는 2월 2일 오후 8시부터 상영되는 '이 안에 외계인이 있다' 언택트 시사회의 자세한 정보는 네이버TV 스톰픽쳐스코리아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네이버TV 언택트 시사회를 통해 개봉 전 안전하게 관객들과 만날 기회를 마련한 영화 '이 안에 외계인이 있다'는 오는 2월 3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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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5
  • 인생 로맨스의 귀환! '클로저' 2월 18일 재개봉 확정
    [매일뉴스 남하윤 기자]=사랑에 대한 가장 솔직하고 대담한 로맨스로 평가받으며 많은 이들의 인생 영화로 손꼽히는 '클로저'가 2월 18일 개봉을 확정하며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클로저'는 네 남녀의 서로 다른 사랑 방식을 통해 사랑의 이면을 과감하게 드려낸 솔직하고 대담한 로맨스. 사랑에 대한 아름답고 낭만적인 면만 그린 여느 로맨스 영화와 달리, 진실된 사랑의 모습을 과감하고 솔직하게 보여준 작품으로 많은 관객들의 ‘인생 영화’로 손꼽히고 있다. “여운 미친듯이 남는 내 인생 최고의 영화”(네이버 ans2****), “내 사랑은 아직 불완전하고, 영화는 완벽했다”(네이버 ipan****), “몇 년이 지나고 다시 보고싶은 영화. 그 땐 지금과 또 다르게 여운 남을 것 같다”(네이버 ollh****), “한번 봤을 때와 두 번 봤을 때가 달랐던 영화. 세번째는 어떨까”(네이버whdu****) 등과 같은 평과 함께, 살면서 한 번씩 생각나는 인생 로맨스 영화로 회자되며 두터운 마니아 층을 만들어냈다. 또한 나탈리 포트만, 주드로, 줄리아 로버츠, 클라이브 오웬까지 명실상부 할리우드 톱스타들의 캐스팅은 물론, 서정적인 멜로디와 매력적이 음색이 돋보이는 데미안 라이스의 ‘더 블로워스 도터(The Blower’s Daughter)’라는 곡은 영화와 완벽히 조화를 이루며 오래도록 관객들의 기억에 남을 강렬한 명장면을 탄생시켰다. 최근 '화양연화', '캐롤', '해피 투게더 리마스터링' 등과 같은 명작들의 재개봉에 이어 각본, 훌륭한 시나리오, 훌륭한 캐스팅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클로저'의 재개봉 소식은 2021년 극장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할리우드 최고의 배우들이 만들어낸 사랑에 대한 가장 솔직하고 대담한 로맨스 '클로저'는 오는 2월 18일 메가박스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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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5
  • 현빈, .APAN 스타 어워즈 대상
    [매일뉴스 남하윤 기자]=배우 현빈이 올해 'APAN 스타 어워즈'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23일 열린 '2020 APAN 스타 어워즈'에서 tvN 주말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으로 대상을 탄 현빈은 "2021년의 시작을 이렇게 큰 상과 함께할 수 있어서 너무 기쁘고, 이 상에 대한 보답으로라도 올 한해를 더 멋지게 잘 꾸며나가야겠다는 생각이 든다”며 “앞으로도 더 열심히 공부하고 고민해서 지금보다 더 나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정혁이한테는 최고의 파트너인 윤세리, 예진씨에게 고맙다"며 "예진 씨가 잘 빚어낸 윤세리라는 캐릭터로 인해서 리정혁이 더 멋지게 숨 쉴 수 있었던 것 같다"고 전했다. 배우 김승우의 단독 MC로 진행된 이날 시상식에서 배우 중심의 시상식으로 연기력 지명도, 인기도, 호감도, 드라마 시청률 등 모든 심사 기준에서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친 배우 공효진, 김희애, 김혜수, 박서준 등이 대상 후보에 올랐고 최종 심사 끝에 현빈이 대상을 거머쥐었다. 미니시리즈 부문 남자 최우수연기상은 KBS 2TV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서 열연한 강하늘, 여자 최우수연기상은 SBS TV 금토드라마 '앨리스'에서 완숙된 연기를 선보인 김희선이 차지했다. KBS 2TV 주말드라마 '한번 다녀왔습니다' 에서 훈훈한 커플로 출연한 이상엽과 이민정이 연속극 부문 최우수연기상을 받았다. tvN 주말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를 통해 폭넓은 연기력을 입증한 서예지가 미니시리즈 부문 여자 우수연기상을, JTBC 금토드라마 '부부의 세계'에서 미친 존재감을 과시했던 박해준이 남자 우수연기상을, '한번 다녀왔습니다'의 이상이와 MBC TV 일일드라마 '찬란한 내 인생'의 심이영이 연속극 부문 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하며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은 오정세 (SBS TV 금토드라마 '스토브리그', tvN 주말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 김영민 (tvN 주말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JTBC 금토드라마 '부부의 세계'), 김선영( tvN 주말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SBS TV 금토드라마 '편의점 샛별이')이 각각 남자 연기상과 여자 연기상을 수상했다. 신인상은 JTBC 월화드라마 '18 어게인'의 이도현, KBS 2TV 월화드라마 '조선 로코-녹두전'의 장동윤, tvN 목요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의 전미도에게 돌아갔다. '2020 APAN 스타 어워즈' 초이스 올해의 드라마는 JTBC 금토드라마 '이태원 클라쓰'에게 돌아갔다. '스토브리그'의 신예작가 이신화 작가와 '동백꽃 필 무렵'의 차영훈 PD가 각각 작가상과 연출상을 수상했다. 이 밖에도 웹드라마 상은 콕TV '일진에게 찍혔을 때'가 수상했다. KBS 2TV 단편 '그렇게 살다'가 단편 드라마상을, VAST엔터테인먼트의 강건택 대표가 베스트 매니저상을 받았다. . 팬들이 뽑는 '아이돌 챔프 인기상'은 '싸이코지만 괜찮아'의 김수현과 서예지에게 돌아갔다. '아이돌 챔프 OST상'은 '이태원 클라쓰'의 OST 'sweet night'을 부른 그룹 '방탄소년단'의 뷔가 차지했다. '사랑의 불시착'에서 '리정혁' 역과 분단의 현실을 뛰어 넘어 사랑을 키우는 '윤세리' 역을 맡은 손예진이 'KT Seezn 스타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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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5
  • 영화 "우묵배미의 사랑" 박중훈 씨와 27살 배우 최명길 오늘밤 10시 TBS TV 방송
    [매일뉴스 남하윤 기자]=금요일 밤의 영화로운 선택 'TBS TV 무비 컬렉션'에서 22일 밤 10시, 장선우 감독의 대표작 영화 '우묵배미의 사랑'을 방영한다. '우묵배미의 사랑'은 '왕룽일가' '머나먼 쏭바강'으로 유명한 고(故) 박영한 작가의 동명 소설을 바탕으로 1990년 개봉한 영화로 서민의 삶과 사랑을 담담하게 그리고 있다. 일도(박중훈 분)는 치마공장의 재단사로 취직해 아내와 어린 자식을 데리고 경기도 외곽의 한적한 시골 마을 우묵배미로 오게 된다. 유부남인 그는 공장에서 함께 일하는 미싱사 공례(최명길 분)에게 끌리게 되고 남편(이대근 분)의 가정폭력에 시달려온 공례 또한 일도의 능청스럽고 저돌적인 접근에 마음이 흔들린다. 남들의 눈을 피해 격정적인 사랑을 나누던 두 사람은 동네 사람들에게 관계가 들통나자 서울로 도망쳐 동거를 시작한다. 어린아이를 업고 남편을 찾아 나선 일도의 아내 ‘새댁’은(유혜리 분) 끈질긴 탐문 끝에 결국 두 사람은 찾아내는데... '우묵배미의 사랑'은 두 남녀의 사랑을 통해 도시화, 산업화 과정에서 소외된 하류층의 삶을 때로는 서글프고 익살스럽게 묘사한 작품이다. 이제는 중년이 된 배우 박중훈과 최명길의 풋풋한 20대 모습이 시청자들을 90년대의 아련한 추억 속으로 소환한다. '경마장 가는 길(1991)' '너에게 나를 보낸다(1994)' '꽃잎(1996)' '나쁜 영화(1997)' '거짓말(1999)'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2002)'으로 유명한 장선우 감독의 대표작으로 ‘한국영화 르네상스를 예고한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 2018년 4K로 리마스터링돼 재개봉했다. 'TBS TV 무비컬렉션'이 엄선한 영화 '우묵배미의 사랑'은 오늘 밤 10시 TBS TV를 통해 방송된다. TBS TV는 IPTV(KT 214번, SK 167번, LG 245번), 케이블 TV(TBS 홈페이지 혹은 각 지역 케이블방송 문의), 유튜브 채널 ‘TBS 시민의방송’, TBS 앱(스마트폰)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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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2
  • '신비한 레코드샵', 오늘(22일) 첫 방송!
    [매일뉴스 남하윤 기자]=누군가의 인생 곡으로 ‘플레이리스트’를 만드는 신상 음악 토크쇼 ‘신비한 레코드샵’이 22일 베일을 벗는다. 윤종신, 장윤정, 규현, 웬디가 건네는 귀호강 ‘음악 선물’까지 더해져 관심을 집중시킨다. 오늘(22일) 밤 9시 첫 방송을 시작하는 JTBC 신규 음악 토크쇼 ‘배달gayo-신비한 레코드샵’(이하 신비한 레코드샵)측은 방송을 앞두고 콕 짚어서 보면 더 재미있을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신비한 레코드샵’은 윤종신, 장윤정, 규현, 웬디 4MC와 함께 공통의 직업으로 묶인 게스트가 출연해 ‘인생 이야기’와 ‘인생 곡’을 소개하며 플레이리스트를 완성하는 음악 예능 프로그램. 누군가의 플레이리스트라는 키워드로 ‘개인’과 ‘취향’이 존중받기 시작한 시대, 가장 개인적인 스토리와 보편적인 음악 감성으로 대중과 소통한다. 2021년 JTBC에서 선보이는 신규 예능 프로그램 중 주목할 만한 신상 음악 토크쇼로 손꼽히는 ‘신비한 레코드샵’은 시대의 트렌드를 영민하게 포착한 기획이 눈길을 끌며 첫 방송 전부터 방송가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 음악 배달부로 나선 4MC 만능 활약 윤종신, 장윤정, 규현, 웬디가 ‘신비한 레코드샵’에서 만능 활약으로 프로그램을 책임진다. 전원 가수로 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가진 이들 4MC는 사연에 어울리는 음악 추천부터 라이브 무대를 펼치기까지 ‘음악장인’ 수식어가 아깝지 않을 활약으로 ‘신비한 레코드샵’을 가득 채운다. 특히 시청자와 게스트의 사연에 찰떡같이 어울리는 곡을 뽑아내기 위해 과거 흘러간 명곡 소환부터 최신 가요 트렌드까지 해박한 음악 지식과 실전 경험에서 비롯된 귀신 같은 선곡 신공을 펼치는 이들 4MC의 활약은 ‘신비한 레코드샵’을 보는 확실한 재미가 될 전망이다. 더불어 선후배 가수이기도 한 이들 4MC의 세대 차이 선곡 취향을 지켜보는 것 또한 틈새 웃음을 책임질 예정. 무엇보다 그렇게 선정된 곡을 보컬리스트 네 사람이 즉석에서 명품 라이브로 들려주며 ‘신비한 레코드샵’의 화룡점정을 완성한다. - 한 사람의 플레이리스트가 가슴을 끓게 할 공감과 유대감 음악을 통해 경험할 수 있는 정서적 만족감이 ‘신비한 레코드샵’을 통해 극대화된다. 음악에 사연이 더해지면서 스토리를 입은 음악이 ‘인생 곡’으로 재탄생해 내 인생의 플레이리스트로 완성되기 때문. 가장 힘들었던 시절의 나를 일으켜 세웠던 그때 그 가사나, 지금의 나를 만든 주문 같은 멜로디 등 누군가의 인생에 BGM이 되어준 한 사람의 플레이리스트는 시청자들 또한 비슷한 경험을 공유한 시절로 소환하여 공감과 유대감으로 소통의 순간을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 - 인생 곡만큼이나 흥미로운 직업 탐구생활 게스트들의 인생 곡과 그에 얽힌 사연은 직업이라는 공통분모를 통해 직업 탐구생활로 확장되기에 주목해야 할 또 다른 포인트다. 게스트들이 고른 인생 곡과 그에 얽힌 사연에서 직업 특유의 스토리를 읽어 내려갈 수 있는 것은 물론, 생생한 현장감으로 흥미로운 직업 탐구생활이 펼쳐지기 때문. 그 직업을 얻기까지 기울인 노력과 막상 필드에 나가게 된 뒤 경험한 직업 특유의 고충과 어려움, 그럼에도 불구하고 직업을 이어 나가게 하는 원동력까지 직업에 얽힌 굽이굽이 수많은 사연은 진정성 있는 재미와 순도 높은 감동으로 금요일 밤을 책임질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화려한 MC진과 음악 예능의 명가 JTBC가 만나 관심을 높이는 ‘신비한 레코드샵’은 국내뿐 아니라 유튜브 등 세계를 무대로 한 OTT 경험을 주무기로 콘텐츠를 공급해왔던 SM C&C STUDIO가 JTBC와 처음으로 합작해 만든 예능 프로그램으로, 오늘(22일) 첫 방송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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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2
  • 송중기, '빈센조' 카리스마 강렬 파격 변신
    [매일뉴스 남하윤 기자]=tvN 새 주말극 '빈센조' 측은 22일 송중기의 강렬한 존재감이 담긴 '마피아 콘실리에리' 포스터를 공개했다. '빈센조' 배우 송중기가 파격 변신했다. 냉혹한 이탈리아 마피아 변호사 '빈센조'로 완벽 변신한 송중기의 모습이 새롭다. 위엄을 과시하듯 차갑게 내려다보는 음영진 얼굴과 온몸에서 뿜어져 나오는 카리스마는 자비 없는 빈센조의 위력을 뿜어낸다. '빈센조'는 조직의 배신으로 한국에 오게 된 이탈리아 마피아 변호사가 베테랑 독종 변호사와 함께 악당의 방식으로 악당을 쓸어버리는 이야기를 그린다. 새 주말극 '빈센조'는 '철인왕후' 후속으로 다음달 20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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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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