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부평구 청천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0일 협의체 위원들을 대상으로 ‘동 인적안전망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갈산종합사회복지관 주관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진행됐으며, 지역 내 위기가구를 보다 효과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한 인적안전망의 역할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교육은 ▲지역사회 인적안전망의 이해 ▲사회복지 관점 전환 및 네비게이터 역할 ▲중장년 1인 가구 고립의 특징과 접근 방법 ▲주요 공적 복지제도(긴급복지지원, 기초생활보장제도)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증가하는 중장년 1인 가구의 고립 문제와 접근 방안을 공유하며 위원들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아울러,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인적 안전망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는 계기가 됐다. 이경숙 협의체 위원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위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부평구 청년공간 유유기지 부평은 지난 18일 ‘한 걸음 플로깅’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지역 청년과 청년네트워크 청년다움이 함께한 이날 행사는 ‘지구의 날(22일)’을 맞아 마련됐으며, 환경 보호에 관심 있는 청년 4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사전 프로그램으로 환경영화 ‘문명의 끝에서’를 관람한 뒤, 임기웅 감독과의 대담을 통해 ▲인천 쓰레기 매립지 문제 ▲일상 속 환경 보호 실천 방법 ▲개인·기업·정부의 역할 등을 주제로 의견을 나눴다. 이어 3개 조로 나뉘어 플로깅 활동과 빗물받이 스티커 부착을 진행하며, 영화로 확장된 환경 인식을 실제 행동으로 이어갔다. 유유기지 부평 관계자는 “주말에도 많은 청년들이 참여해 쓰레기 문제와 실천 방안에 대해 적극적으로 의견을 나눴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지속가능한 환경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옹진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홍득표)는 영흥면 늘푸른센터에서 자원봉사자의 정서적 안정과 회복탄력성 향상을 위한 ‘사랑의 리커버리 마음돌봄 프로그램’ 1회차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원봉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정서적 피로와 소진을 예방하고, 지속 가능한 활동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영흥한마음봉사단(회장 양영희)이 주관해 총 2회차로 진행된다. 1회차에는 자원봉사자 50명이 지역 플로리스트 허복순 봉사자의 재능기부로 진행된 원예 테라피 활동에 참여했으며, 호야, 발가락 선인장 등을 활용한‘나만의 정원 만들기’를 통해 심리적 안정과 정서적 회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사업은 자원봉사자의 정서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 나눔으로 확산되는 구조로 운영된다. 2회차에서는 8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자원봉사자와 함께하는 원예활동을 진행해 세대 간 정서적 유대감 형성과 공동체 의식 함양을 도모할 계획이다. 양영희 영흥한마음봉사단 회장은“프로그램을 통해 얻은 정서적 안정이 지역사회로 확산되길 기대한다”며“어르신들께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옹진군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앞으로도 자원봉사자의 지속적인 참여
[매일뉴스] 인천동구가족센터(센터장 박미희)는 지난 11일 가족친화적인 양육 문화 조성을 위해 온가족이 참여하는‘동화나라 매직쇼’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동화나라 매직쇼’는 4월 12일~18일까지 진행되는 2026년 독서주간을 맞아 책을 읽는 재미와 독서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스토리텔링형 매직쇼로 진행되었으며, 자녀와 부모가 함께 즐기는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친화적인 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박미희 센터장은“가족친화적인 돌봄 문화 확산을 통해 2026년에도 동구의 모든 가족들이 더 행복해지는 동행을 실천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인천동구가족센터는 지역사회와 동행하고 서로 돕는 가족 공동체를 형성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홈페이지를 통해 다양한 소식을 접할 수 있다.
[매일뉴스] 인천 서구의회(의장 송승환)는 21일 의장실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열고 본격적인 결산검사 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결산검사위원은 심우창 서구의회 의원을 대표위원으로 선임했으며, 인천지방세무사회 및 서인천지역세무사회 소속 세무사 8명을 포함해 총 9명의 재무 전문가로 구성됐다. 이번 결산검사는 4월 21일부터 5월 8일까지 18일간 진행된다. 위원들은 2025회계연도 인천광역시 서구의 세입·세출 결산을 비롯해 기금,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등을 바탕으로 예산집행의 적법성, 타당성, 효율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 송승환 서구의회 의장은 “결산검사는 지난 한 해 동안 집행된 예산이 당초 목적대로 적정하게 집행되었는지 확인하는 중요한 절차”라며, “전문 지식과 풍부한 경험을 갖춘 위원들이 선임된 만큼, 서구 재정의 건전성을 높이고 향후 예산 편성의 지표를 제시하는 내실 있는 검사가 이루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매일뉴스] 인천광역시가 2026년 소상공인 지원 정책을 신규사업 중심으로 재편하며, 위기 대응을 넘어 성장 기반 구축에 나선다. 인천시는 2026년 소상공인 지원 시행계획을 통해 총 2,196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하고, 5대 전략과 17개 추진 과제를 중심으로 정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은 경기 둔화와 소비 회복 지연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단순 보호 대상이 아닌, 지역경제의 성장 주체로 전환하는 데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시는 ‘자립기반 강화’와 ‘경영·금융 안전망 구축’을 중심으로 창업부터 성장, 재도전까지 이어지는 생애주기별 지원체계를 구축한다. 특히 개별 점포 중심 지원에서 벗어나 상권 단위 육성과 디지털 전환을 핵심 축으로 정책 구조를 개편했다. ■ 창업·상권·디지털·판로… 신규사업으로 구조 바꾼다. 올해 정책의 핵심은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신규사업 확대에 있다. 먼저 창업 초기 지원을 위한 ‘인천 골목창업 첫걸음 지원사업’이 신설된다. 인천 지역 소상공인 250개 업체를 대상으로 영업 인허가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을 지원한다. 직접 서류를 준비하는 경우에는 발급비를 최대 10만 원까지, 행정사에 절차를 위임할 경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