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3월 13일부터 3월 27일까지 3주간 “외로움 정책 기반 조성 사업”에 참여할 인천광역시 자치군․구 수행기관 선정을 위한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외로움 정책 기반 조성 사업”은 외로움돌봄국 출범과 함께 새롭게 추진되는 시범 사업으로, 시민들이 건강한 사회적 관계를 형성하고 지역사회와 자연스럽게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공모의 주요사업은 ▲가상회사( -Link Company) ▲우리동네 마음라면 ▲연결사회 캠페인이다. 가상회사( -Link Company)는 고립·은둔 청년과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참여자는 규칙적인 출․퇴근과 목표 수행을 통해 작은 성취와 일상회복을 경험하고, 팀 활동이나 소모임을 통해 관계를 형성한다. 또한, 목표 달성 시 지급되는 혜택을 지역 가게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하여 참여자가 자연스럽게 지역사회와 교류하고 사회적 고립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돕는다. “우리동네 마음라면”은 따뜻한 라면과 차 한잔을 매개로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만나 마음를 나누고 관계를 형성하는 장소이자, 고립․은둔 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기 위한 지역 거점 공간이다. 이 곳을 찾는 시민들은 비치
[매일뉴스] 인천환경공단(이사장 김성훈)은 다가오는 '세계 물의 날(3월 22일)'을 맞아 14일 승기사업소 인근 남동유수지 일대에서 저어새 생태학습관 등 지역 유관기관과 함께 합동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정화 활동은 매년 3월 산란을 위해 인천을 찾는 저어새들이 나뭇가지 대신 플라스틱이나 비닐 폐기물로 둥지를 트는 것을 방지하고, 이들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번식처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인 저어새는 전 세계적으로 약 6,000여 마리에 불과한 세계적인 희귀 조류다. 특히 남동유수지는 지난해 약 500마리가 탄생한 핵심 번식지로서 그 생태적 가치가 매우 높다. 이날 행사에는 공단 임직원 25명을 비롯해 '저어새와 친구들' 모니터링단, 시민 자원봉사자 등 총 61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유수지 주변에 방치된 해양 쓰레기와 생활 폐기물을 집중적으로 수거하며 하천 수질 보전과 생태계 보호에 힘을 보탰다. 아울러 공단은 오는 21일 인천광역시가 주최하는 '2026 국제 저어새의 날' 기념행사에도 동참하여 지역사회 생태계 보호를 위한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성훈 인천환경공단 이사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하천과 유수
[매일뉴스] 인천광역시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센터장 손종혁)는 3월 14일 대한적십자사 인천광역시지사 4층 대강당에서 상담활동가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신규 상담활동가 19명의 위촉식도 함께 이루어졌으며, 현재 센터에는 총 84명의 상담활동가가 활동하고 있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신규 및 기존 상담활동가들에게 재난심리회복지원 체계와 센터의 역할 및 활동내용, 상담일지 작성법 등 실무 교육이 제공됐다. 또한, 재난현장에서 필요한 기본적인 교육과 함께 센터의 현황도 공유되었다. 인천광역시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는 재난을 경험한 사람은 누구나 무료로 상담을 받을 수 있는 기관으로, 태풍, 호우, 가뭄, 지진, 화재 등 다양한 자연재해 및 사회적 재난으로 심리적 충격을 받은 이들에게 심리적 안정과 일상생활로의 복귀를 돕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는 2016년도부터 행정안전부와의 협약을 통해 전국 17개 시‧도에서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재난으로 인해 심리적 어려움을 경험하고 있다면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에서 무료로 심리상담을 받을 수 있다. (인천시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 032-810-1341)
[매일뉴스]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김종인 인천 서구청장 예비후보 후원회장을 맡았다. 송 전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의 정치적 길을 터주고 선당후사를 했으며 서구로 이사한 김 후보를 정치에 입문하게 했다. 김종인 예비후보는 송 전 대표가 어려움에 있을 때 함께 한 동지로 서구청장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꺼이 서구청장 예비후보의 후원회장을 맡아 준 것이다. 김종인 인천 서구청장 예비후보는 시의원의 길을 발판으로 서구의 곳곳을 두루 다니며 서구민의 민생을 살피는데 발벗고 나섰다. 김후보는 각 권역별 세부 발전 계획으로 도시재생 및 창업지원을 통해 가좌·석남을 청년의 활력 도시로, 교통망·생활행정 강화를 통해 신현·가정은 행정 복지 도시 교통 요충지로 발전시키겠다고 주장했다. 소상공인·기업 지원을 통해 청라는 경제산업도시로, 체육·문화시설 확충을 통해 연희·검암·경서를 가족행복도시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매일뉴스] 더불어민주당 부평구청장 예비후보 강화수는 15일 오후 2시 부평 캠프마켓에서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부평의 시간을 바꾸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며 “지금 부평에 필요한 것은 적당히 관리하는 후보가 아니라 멈칫거리는 도시를 다시 움직이고, 장기 과제를 끝까지 밀어붙일 사람”이라고 밝혔다. 강 예비후보는 이날 출마선언에서 “캠프마켓은 우리 부평의 미래를 좌우하게 될 공간”이라며 “바로 그 자리에서 출마선언을 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부평은 인구 49만 명, 예산 1조 2천억 원이 넘는 거대한 생활정부”라며 “이렇게 큰 도시가 여전히 핵심 과제 앞에서 답답하게 멈춰 서 있다”고 진단했다. 강 예비후보는 부평의 대표 현안으로 캠프마켓 공원화, 제3보급단 개발, 1113공병단 부지 문제를 지목했다. 그는 “캠프마켓 공원화는 아직도 요원하고, 제3보급단 개발은 사업자가 나서지도 못한 상황”이라며 “1113공병단 부지 문제는 법에도 없는 ‘예비 우선협상대상자’라는 용어까지 만들어 무책임하게 사업자를 선정하면서 5년간 아무 진전도 이루지 못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부평의 미래를 좌우할 핵심 사업들이 한 발짝도 나아가지 못하고
[매일뉴스] 인천시설공단(이사장 김재보)은 지난 13일, 강화군 석모도 해미지마을(해미지 영농조합법인)을 방문해 ‘도농 상생 및 지역경제 활성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은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는 농촌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고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농번기 일손 돕기 지원 ▲농·특산물 구매 지원 및 판로 확대 협력 ▲임직원 마을 체험 프로그램 홍보 및 참여 독려 등 상생 협력 프로그램을 추진하기로 약속했다. 김재보 이사장은 “아름다운 해미지 마을과 인연을 맺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단순 교류를 넘어, 지역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마음을 다해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