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가정에서 영유아를 양육하는 부모들이 육아 정보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가칭)‘인공지능(AI) 인천육아코디’ 챗봇 서비스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가정양육 영유아 부모를 대상으로 발달단계별 성장 정보부터 각종 지원금, 지역별 부모교육 및 행사, 장난감 대여 정보까지 흩어져 있는 육아 정보를 하나로 통합해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별도의 애플리케이션이나 누리집 구축하지 않고 카카오톡 챗봇을 자체 제작해 비용 부담을 최소화했다. 인천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말 기준 전체 영유아 중 가정양육 아동 비율은 25.3%이며, 특히 0세 영아의 경우 가정양육 비율이 75.1%에 달해 초기 양육 단계에서 부모들의 정보 접근성 제고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현재 육아 정보는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 포털, 기관별 누리집 등에 분산돼 있어 부모들이 필요한 정보를 한 번에 확인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이에 인천시는 카카오톡 기반 챗봇을 활용해 행정 절차와 예산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연령과 거주 지역에 따른 맞춤형 육아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제공할 계획이다. ‘AI 인천육아코디’는 단계적으로 인공지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1월 23일 인천시청에서 I-CRE ZERO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2026년 인천형 카바페넴내성장내세균목(CRE) 감염증 감소전략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카바페넴내성장내세균목(CRE) 감염증은 의료관련감염병 중 하나로, 기존 항생제에 반응하지 않는 고위험 내성균에 의해 발생한다. 주로 중증 환자가 많은 종합병원과 요양병원에서 직·간접 접촉을 통해 전파되며, 감염 시 폐렴, 요로감염 등 다양한 질환을 유발하고 치명률도 높아 철저한 관리가 요구된다. 실제로 인천시의 카바페넴내성장내세균목(CRE) 감염증 연간 발생 건수는 2023년 2,983건에서 2024년 3,601건으로 전년 대비 20.7% 증가했으며, 2025년에는 3,883건으로 확인되는 등 해마다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번 설명회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카바페넴내성장내세균목 감염증 확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의료기관의 자체 대응 한계를 보완하고, 민·관 협력을 통한 체계적인 대응 기반을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질병관리청이 주관해 2025년부터 인천·경기·부산 등 3개 시·도에서 시범 운영 중인 카바페넴내성장내세균목 감염증 감소전략 사업
[매일뉴스] 인천 동구의회(의장 유옥분)는 지난 23일 의장실에서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에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유옥분 동구의회 의장과 조의영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 회장,적십자 봉사회 동구지구협의회 최춘연 회장 및 봉사원들이 참석했으며, 동구의회는 이 자리에서 적십자 특별회비 150만 원을 전달했다. 동구의회는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돕고 지역사회에 온기를 불어넣는 나눔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매년 적십자 특별회비를 납부해오고 있으며, 이날 전달된 특별회비는 재난 구호사업과 위기가정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유옥분 의장은 “적십자사가 이어온 현장 중심의 구호·복지 활동에 동구의회도 마음을 보탤 수 있어 뜻깊다”며,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더 빠르고 더 가까이 지원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협력과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의료원(원장 장석일)은 1월 23일(금), 월미도번영회 회원 건강 증진 및 지역사회 건강관리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인천광역시의료원 이의상 대외소통협력실장과 월미도번영회 장관훈 회장이 참석해 상호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월미도번영회 회원 및 관계자의 건강 증진을 위한 의료 지원 ▲건강검진 및 질병 예방 관련 협력 ▲월미관광특구 활성화를 위한 공동 노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인천의료원은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지역 주민과 소상공인, 관광 종사자 등 다양한 계층의 건강 증진을 위한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관광 거점인 월미도 일대 주민과 종사자들의 의료 접근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의상 대외소통협력실장은 “지역사회와의 협력은 공공의료기관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월미도번영회와의 협약을 통해 지역 주민과 상인분들의 건강한 일상을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월미도번영회 장관훈 회장은 “번영회 회원들의 건강 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협약을 체결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인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고금리·고물가 등으로 경영 부담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2026년 1단계 희망인천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을 오는 1월 28일부터 지원한다고 밝혔다. ‘희망인천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은 정책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연중 3단계로 나누어 추진되며, 이번 1단계 사업을 시작으로 경기 상황과 수요를 고려해 2·3단계 지원을 순차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이번 1단계 사업 규모는 총 1,000억 원으로, 3,400여 개 업체가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업체당 최대 지원 한도를 기존 3천만 원에서 5천만 원으로 확대해(전년 대비 2천만 원 상향)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경영 안정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인천시는 이차보전 지원을 통해 은행 출연금 66억 7천만 원을 확보했으며, 인천신용보증재단과 협약을 체결한 7개 금융기관(신한·농협·하나·국민·우리·카카오뱅크·케이뱅크)이 대출을 수행한다. 지원 대상은 인천시에 사업장을 둔 소기업·소상공인으로, 홈플러스 폐점 피해 기업도 포함된다. 보증 조건은 1년 거치 후 5년 분할상환이며, 대출 이자는 최초 1년간 2.0%, 이후 2년간 1.5%를 인천시가 지원한다
[매일뉴스] 옹진군(군수 문경복)은 지난 23일,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영흥면을 방문해 지역 주민들과 신년 인사를 나누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영흥면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변화와 도약을 준비하는 영흥면의 새해 구상을 주민과 함께 나누며, 2026년 한 해를 향한 희망과 화합의 메시지를 전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신년인사회에는 문경복 군수를 비롯해 신영희 인천시의회 의원, 옹진군의회 백동현·김택선·김규성·김민애 의원, 옹진군 국·소장 및 관계 공무원, 지역 기관·단체장과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참석자들은 새해 인사와 덕담을 나누며 영흥면의 발전 방향, 생활 불편 해소, 복지 증진 방안 등 다양한 현안을 공유하고, 군과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신년인사회 후 문 군수는 영흥면 내 경로당과 사회복지 시설 등 복지시설을 차례로 방문하며 어르신들과 일일이 눈을 맞추고 새해 덕담을 전했다. 이 과정에서 어르신들의 생활 여건과 건강 상태, 시설 운영의 애로사항을 세심하게 살피고, 불편 사항과 건의 내용에 대해 현장에서 귀 기울이며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