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년 ‘소원나무’ 품은 길, 인천 서구에 명예도로로 남다

‘신현동 회화나무길’, 천연기념물 회화나무 역사성 기려 명예도로명 부여
서구 “회화나무는 지역 정체성과 자긍심 담은 상징물… 문화자원화 기대”

2025.07.15 20:5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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