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고(故) 길원옥 할머니 유가족, 여성권익시설에 1천만 원 기부

인천시, 위안부 피해자 고 길원옥 할머니 유가족 기부금 전달식 개최
성폭력 피해자들을 위한 ‘길’ 프로그램실 조성 지원

2025.02.24 18:58:42
기사보기
스팸방지
0 / 300

많이 본 기사

더보기

LOGO

창닫기

제호 : 매일뉴스ㅣ주소: 인천광역시 남동구 간석동 573-1성우네오빌704호
대표전화 : 032-565-2006 | 팩스 : 032-442-2606
발행.편집인 : 조종현ㅣ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인천 아 01442
등록일 : 2020. 01. 13 | 사업자등록번호 717-10-01917
회장 : 명창용ㅣ부회장 : 김석환ㅣ청소년보호책임자 : 이형재
고문변호사 : 류희곤ㅣ편집부장 : 김학현ㅣ유튜브채널명 : 매일뉴스TV

대표메일 : maeilnewstv0707@naver.com
후원계좌 : 농협 351 - 1111 - 9470 - 63 조종현(매일뉴스)
Copyright ⓒ 2024 매일뉴스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