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인천광역시당 대남방송 피해 주민과의 간담회 개최

  • 등록 2024.09.29 16:19:00
  • 조회수 119
크게보기

image010.jpg

 

image020.jpg


[매일뉴스] 국민의힘 인천시당 손범규 시당위원장과 황규필 민원정책담당관 등 시당 관계자 6명은 강화군 송해면 당산리 마을회관에 방문해서 종인선 면장 및 이장, 노인회 회장, 부녀회 회장 등과 면담을 통해 대남방송 피해 상황을 청취하는 등 대책을 마련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당산리 마을 주민들은 매일 저녁 18시에서 22시까지 하는 대북 방송을 중단해서 북한의 반응을 살펴보고 그래도 북측이 대남방송을 멈추지 않으면 당산리 마을 주민들의 이주 대책과 방음 대책, 정신적인 피해에 대한 보상 등을 요청했다.

 

image030.jpg

 

image040.jpg

 

이에, 국민의힘 손범규 인천시당위원장은 중앙당과 지역 국회의원 등과 논의해서 노력하기로 약속했다.

 

당산리 147가구 중 2~30여 가구는 큰 피해를 호소하고 있어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기자
© 매일뉴스 & www.maeilnews.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제호 : 매일뉴스ㅣ주소: 인천광역시 남동구 간석동 573-1성우네오빌704호
대표전화 : 032-565-2006 | 팩스 : 032-442-2606
발행.편집인 : 조종현ㅣ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인천 아 01442
등록일 : 2020. 01. 13 | 사업자등록번호 717-10-01917
회장 : 명창용ㅣ부회장 : 김석환ㅣ청소년보호책임자 : 이형재
고문변호사 : 류희곤ㅣ편집부장 : 김학현ㅣ유튜브채널명 : 매일뉴스TV

대표메일 : maeilnewstv0707@naver.com
후원계좌 : 농협 351 - 1111 - 9470 - 63 조종현(매일뉴스)
Copyright ⓒ 2024 매일뉴스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