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환 구청장은 “올겨울 잦은 한파로 힘든 근무환경에서도 일선 현장에서 고군분투하며 맡은 소임을 다해 준 여러분 덕분에, 구민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고 있다.”라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업무에 임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계양구는 설 연휴기간 동안 구민이 편안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공직자 10개 반 159명으로 구성된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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