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12-01(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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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뉴스 조영민 기자]=2020년 전세계는 코로나19로 인해 고통스러운 나날들을 보냈다.


우리 나라도 예외는 아니였다 대한민국 전체가 패닉상태에 빠질만큼 하루하루 고통이 지속되던중 제발 돌아오지 말았으면 하는 바램은 끝내 이루어지지 못한채 대한민국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조두순(68)이 12년의 형기를 마치고 만기출소를 하며 2020년 12월 12일 자신이 살고있던 안산으로 다시 돌아오게 되었다.

많은 사람들이 분노했던 이유는 피해자는 떠나고 범죄자가 보호를 받는다는 느낌이 들어서 일 것이다.
왜 피해를 입은 사람이 도망치다 시피 삶의 터전이였던 자신의 집을 떠나 이사를 가게 되며 범죄자는 아무렇지 않게 뻔뻔하게 그자리에서 살아가는지 어느 누가 봐도 이해가 되지 않을뿐더러 정말 이게 나라인가 싶을것이다.

안산에 거주중인 여성 J양(29)은 “조두순이 피해자를 생각 했더라면 다시 이곳으로 돌아오지 말았어야 한다 정말 이해가 안된다 다시 돌아왔기 때문에 피해자가 떠나게 된거다 이런 모습을 보면 반성을 하고 나온거 같아 보이지도 않고 나는 조두순이 “벌받고 떳떳하게 다시 사회로 돌아온건데 왜 이러지”라는 생각을 하는거 같다 시한폭탄인거 같다 나도 안산에 같이 사는것 만으로도 불안함이 너무 크다”라고 하였다.

조두순은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7년간 착용하고 5년간은 '성범죄자 알림e'를 통해 신상정보가 공개된다.
우선 조두순 전담 보호관찰관을 지정해 '1대1 전자감독'이 이뤄진다. 전담 보호관찰관은 조두순의 위치를 24시간 파악하고 외출 시 이동경로를 확인하는 등 밀착 감독한다.

또 매일 불시에 조두순이 있는 곳을 찾아가 아동 접촉시도 등을 확인하고 최소 주 4회 이상 부르거나 직접 찾아가 대면함으로써 음주제한 등 준수사항 이행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관할 경찰서도 조두순 대응팀으로 운영해 24시간 밀착 대응한다. 성의식 개선  알코올 치료 등 범죄 원인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전문프로그램도 병행한다.

피해자 안전을 위한 보호조치도 강화된다. 피해자가 동의하거나 요청하면 피해자 보호장치를 지급하고 피해자 보호전담팀을 통한 신변보호를 시행한다. 경제적 지원 및 심리 지원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렇듯 대한민국은 현재 피해자들이 상처가 다 아물기도전에 2차 고통에 힘들어하며 살고 있지는 않은가?
피해자들이 또 한번의 고통을 겪지 않고 불안해 하지않고 상처를 치유하기를 바란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 라는 말이 있듯이 꼭 일어나지 말아야 할 일들이 벌어진 후 에 그때서야 후회해도 소용이 없다.


앞으로 우리나라 가정 모두 소중한 자신의 가족을 지킬수 있도록 정부와 경찰을 비롯하여 모든 기관들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구체적인 대책을 세우고 대비를 철저히 하여 똑같은 피해자가 생기지 않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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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나는 어느 시대에 살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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