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12-01(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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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뉴스=인천)이형재기자= 인천 시민들의 화합과 소통의 장인 '제8회 인천합창대축제'가 오랜 팬데믹을 뒤로하고 다시 찾아온다.

인천광역시는 9월 20일부터 22일까지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21개팀, 1,000여명이 참가하는 유쾌하고 아름다운 합창음악의 향연 '제8회 인천합창대축제'가 열린다고 밝혔다.

2012년 ‘우리동네합창축제’로 시작한 후, 김종현 제7대 예술감독의 취임과 동시에 폭넓게 확대된 ‘인천합창대축제’는 해를 거듭하며 합창의 저변확대와 활성화를 넘어 어느덧 인천을 대표하는 축제로 자리매김 했다.

더불어 합창을 통해 시민 모두가 소통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애향심과 문화시민의 자긍심을 고취시키는 역할을 해 오고 있다.

이번 합창대축제에서는 매해 참여하며 각 지역 대표 합창단으로 이름을 높인 계양구립여성합창단, 부평구립여성합창단, 연수구립여성합창단과 아름답고 순수한 하모니를 들려줄 부평구립소년소녀합창단, 윤학원 유스콰이어 부평, 중구어린이합창단, 인천청소년합창단이 섬세하게 조율된 합창의 미덕을 보여준다.

또한 남동구여성합창단, 남동구 구월1동 시민합창단, 라온하제합창단, 영종하늘새합창단, 인천그린나래여성합창단, 인천여성가족재단합창단, 인천하모니합창단, 인천 YMCA 여성합창단, 중앙환희합창단이 순수 아마추어의 뜨거운 열정을 발산한다.

합창으로 청춘의 시계를 되돌린 어르신들이 모인 서구청춘합창단 갈채, 발달장애를 극복하며 하나 된 화음을 들려주는 예그리나합창단, 인천 유일의 부부합창단인 인천사랑의부부합창단, 그리고 전례음악의 발전에 힘쓰는 인천교구의 인천가톨릭합창단이 여름의 폭염을 이겨낸 과실과도 같은 알찬 음악을 들려준다.

매 회의 마지막은 출연자들이 모두 한 무대에 서는 연합합창으로 김종현 인천시립합창단 예술감독의 지휘와 함께 웅장하고 감동적인 합창을 선사한다.

김종현 인천시립합창단 예술감독은 “합창은 ‘나’보다 ‘우리’를 먼저 생각하는 예술이다. 이러한 메시지를 담은 인천합창대축제가 시민들이 하나 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 더 살기 좋은 ‘인천’을 만들기 위해 음악으로 보답하는 인천시립합창단이 시민들과 더불어 만든 무대에 많은 성원 바란다.”고 공연 준비 소감을 말했다.

제8회 인천합창대축제는 전석 초대로 진행되며, 인천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를 통해 관람신청을 예약 받는다.

티켓은 신청자에 한해 당일 선착순으로 배부된다. 더불어 인천문화예술회관은 24개월 이상, 만 7세 미만의 어린이가 이용할 수 있는 어린이방을 운영하고 있어 인천합창대축제를 찾은 시민들이 보다 편하게 공연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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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창으로 다시 일어서는 인천! 21개 팀, 천여명이 참가하는 인천합창대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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