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9(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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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뉴스=인천서구)이형재기자= 지난 9일 집중호우로 인해 인천 서구 오류동 78번지 일대 농림지 6만5000여평의 농지의 일부가 물에 잠겼다. 이곳은 해마다 장마철이 되면 피해를 입는곳으로 지난 2019년도에도 장마로 큰 피해를 입은 곳이다.

 

 115년만의 장마라 전국적으로 장마피해가 막대했지만, 이곳의 피해 주민은  피해가 더 큰 원인으로 기존의 농지를 매립을 하여 지대가 높아져서  더 커졌다라고 말하면서 배수관이 좁아서 많은양이 일시에 쏟아져 역류로 인해 물이 침수됐다며 하수관을 큰것으로 교체해야 된다고 말했다.

 

매년 비로인해 침수지역이 되어 피해 주민들은 공용주택부지로 형질을 변경해 줄것을 수차례 시와 구청에 요구해서 현재는 인천시의 2040 프로젝트 안에 개발계획이 수립되어 민자로 개발을 목전에 두고 있다.

 

이형재 기자 simno5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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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구 오류동 일대 물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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