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9(금)
 

Resized_1660196859682 (1).jpg

 

Resized_1660196910948.jpg

 

Resized_1660196943930.jpg

 

Resized_1660196930067.jpg

 

Resized_1660196994079.jpg

(매일뉴스=인천서구)이형재 기자=11일 SL공사 해산 비상대책위원회에서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이하SL공사) 동문앞에서  인천 서구 주민환경 총연합회 등 소속 17개 단체장과 관계자등이 집회를 열고 망언을 일삼고 있는 SL공사 신창현 사장은 인천시민에게 석고대죄하고 즉시 사퇴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시위에 참석한 한 관계자는 " 쓰레기매립으로 인해 고통받고 있는 주민들의 의사는 철저히 무시하면서, 환경부와 서울,경기의 입장을 대변하는 공사 사장의 연이은 망언을 더 이상 용납치 않을 것이다" 라며 사장이 물러날때까지 10일 간격으로 집회를 계속 강행하겠다 라고 말했다. 

 

또한 이들은 매립종료, 신사장의 석고대죄와 퇴진, SL공사 해산과 인천시민들의 행복 추구권을 찾아 줄것을  요구했다. 

이형재 기자 simno50@hanmail.net
태그

전체댓글 1

  • 90527
김태형

미쳐가는 신00.. 몽둥이가 보약

댓글댓글 (0)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인천서구환경총연합회등 17개단체 막말하는 SL공사 신창현 사장 퇴진 촉구 집회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