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6-2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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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종현기자)=유정복 인천시장 당선인과 김동연 경기지사 당선인은 인천과 경지지역 발전에 서로 힘을 합쳐나가자는 데 뜻을 같이했다고 13일 밝혔다.

 

국민의힘 소속 유 인천시장 당선인과 더불어민주당의 김 경기지사 당선인은 이날 인천 송도국제도시내 G타워 32층 유 당선인 사무실에서 당선 뒤 첫 회동을 하고 여야를 떠나 새 정부 성공과 지역 주민들의 삶의질 향상과 미래 행복을 위해 함께 지혜와 힘을 모아 나가자고 강조했다.

 

유 당선인은 “인천시와 경기도는 같은 생활권으로 경제, 문화, 환경 등 모든 분야에서 공유‧협력해야하는 곳이자 대한민국 미래를 열어갈 지역”이라며 “협력 관계를 유지해 두 지역 발전과 대한민국 발전을 위해 역할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박근혜 정부때 국무위원으로 같이 일해 서로 잘 알고 있어 더더욱 끈끈한 공조가 가능하다고 본다”며 “수도권매립지 뿐만 아니라 서울과도 연계해 3자 관계 또는 양자관계를 맺어 서로 시너지 효과를 내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 당선인도 “유 당선인은 인천시장을 하셨기 때문에 조언을 구하고 배우러 왔다”며 “유 당선인과는 같이 일하면서 서로 대화하고 합리적으로 일한 경험 있다 ”고 반가워했다.

 

그는 이어 “경기도와 인천시가 앞으로 협력할 일과 많은 이슈가 있고 유 당선인 께서 합리적이고 아주 효율적으로 하는 분이어서 좋은 파트너십을 구축할 수 있을 것”이라며 “유 당선인과 함께 협력해서 인천시와 경기도가 윈윈할 수 있도록 좋은 방안 찾겠다”고 밝혔다.

 

두 당선인에게는 경인전철‧경인고속도로 지하화, GTX-B‧D(Y)‧E노선, 서울5호선 검단‧김포‧강화연장, 제2순환고속도로 인천∼안산 건설 등 교통 인프라 확충 등 협조를 통해 도모해야 할 공동발전사업이 많이 있다.

 

또 인천 강화‧옹진군과 경기 가평‧연천군 등 인구감소지역 공동 대응, 경인아라뱃길 인근 수변공간 개발 등 두 당선인은 긴밀히 협조할 사업도 있다.

 

유 당선인은 이들 두 지역 현안을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추진하고 사업의 효과를 배가하기 위해 김 당선인에게 ‘인천‧경기공동협력체’ (가칭)를 구성, 운영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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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김동연 “인천‧경기 발전에 합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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