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6-2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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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뉴스=김포)지창호기자=정하영 김포시장 후보는 김포시민의 염원인 대학병원을 유치하고 중학교와 고등학교를 신설을 통해 학생들의 근거리 통학 및 과밀학교 문제를 해소하고, 교육예산을 5%에서 6%로 상향해 연간 600억원 이상의 예산을 편성해 학생들의 복지향상과 문화공간을 확대를 약속했다.

세부공약 내용으로는 ▲인하대학교 병원 및 의료보건대학원, 영재교육원과 평생교육원 설립을 통해 김포시민의 오랜 숙원인 대학병원 유치를 이뤄내고 ▲장기본동 운일고?구래동양산고 신설 ▲장기운양중학군 중학교 신설 ▲과밀학교 내 복합화시설 건립 및 김포형 스마트학교 신축 지원, ▲교통불편지역(고촌중학군, 장기운양중학군 등) 통학버스 운영, ▲교육예산 5%→6% 상향 편성 등을 통해 날로 심각성이 더해가고 있는 과밀학급 문제를 해소하겠다고 발표했다.

그리고 학생들의 복지 향상과 문화공간 확대를 위해 ▲메타버스 체험관 및 영상 미디어센터 유치, ▲중?고교 교복비(체육복 추가지원) 지원 증액, ▲풍무 청소년 문화의 집 건립, ▲학교급식물류지원센터 건립, ▲김포한강신도시 내 청소년수련관 조기 완공, ▲평생교육재단 설립 및 평생교육관 건립, ▲창의예술교육센터 설립(초?중교 문화예술기반 창의체험) 등을 통해 김포의 교육분야 수준을 한 단계 더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정 후보는 ”교육, 보육, 평생학습 분야는 확실한 지원과 시설개선, 시스템 개편으로 미래교육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면서 ”교육예산 연간 500억 원 편성으로 거의 모든 학교에 실내 체육시설을 구비하는 등 교육환경을 전면 개선하고 혁신교육지구 사업으로 전에 없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전국 최초로 중?고교 수학여행비 일괄 지원, 고교 전면 무상급식 실현, 청소년 통신교육비 지원과 5월 착공하는 학교급식물류지원센터도 그 결실”이라면서 “이미 10곳이 문을 연 바 있는 초등학생 방과 후 돌봄 공간 ‘우리아이행복돌봄센터’를 올해 말까지 7곳의 거점센터를 추가로 개소하고 촘촘하고 안전하게 우리 아이들을 보살피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 후보는 “규모를 늘려 재개관을 한 신도시의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우리 아이들의 보육 허브와 문화센터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면서 “지난 임기동안 장기, 풍무, 마산도서관이 개관했고 얼마 전 중앙도서관인 운양도서관도 공사에 들어가면서 거점별 지식커뮤니티가 완성돼 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읍면동 주민자치센터의 운영을 평생학습센터 직영 체제로 전면 전환하고 전문성을 갖춘 평생교육센터를 배치하겠다”면서 “신도시에 복합평생학습관 건립을 추진하는 등 평생교육의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중?고등학교 신설 성과와 관련해서는, 김포시와 김포교육지원청 등에 따르면 장기동 운일고와 구래동 양산고 중앙투자심사가 통과돼 모두 37학급 1천여 명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개교 시점은 각각 2024년 3월과 2025년 3월이다.

정 후보는 “교육부와 교육청의 학생 수요조사 예측이 빗나간 결과 김포는 전국에서 과밀학급 문제가 심각한 지역 2위에 오르게 됐다”면서 “증축 등 단기처방 뿐만 아니라 적극적으로 학교 신설을 추진해 학생들의 학습권 침해를 해소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는 “장기운양중학군 중학교 신설 부지 확보를 통한 학교 신설, 고교평준화 추진 및 고교학점제 운영 등을 지속적으로 문제를 제기하며 건의해왔다”면서 “김포의 과대?과밀학급 문제 해소를 위한 학교 신설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정하영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경기도 과밀학교문제 해소 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임명돼 김포의 과밀학급·과대학교 문제해결을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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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하영 후보 ‘과밀학급 해소 위해 중?고등학교 신설 및 학생 복지’ 공약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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