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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년 10월 16일 김포충청향우연합회 한마음 체육대회 개최
    2022-09-30
  • 김교흥 의원, 보복운전 가장 많은 도시는? 1위 경기도, 2위 서울, 3위 부산, 4위 대구, 5위 인천
    (매일뉴스 조종현 기자)=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김교흥 의원(더불어민주당, 인천 서구갑)은 30일 경기도, 서울, 부산, 대구, 인천 순으로 보복운전이 가장 많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김교흥 의원이 경찰청에 제출받은 ‘보복운전 검거 현황’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보복운전으로 검거된 건은 경기도 7,006건, 서울 3,922건, 부산 1,898건, 대구 1,812건, 인천 1,598건이다. 경기도의 경우 한 해 평균 1,400명이 보복운전으로 검거되고 있다. 전국적으로 보면 2017년 4,432건, 2018년 4,428건, 2019년 5,547건, 2020년 5,298건, 2021년 4,577건으로 매년 4,000건 이상의 보복운전이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 최근 5년간 유형별로 보면 고의급제동이 5,423건, 진로방해 2,966건, 협박 1,434건, 교통사고 야기 554건, 폭행 189건, 기타(경미한 건) 13,339건이다. 보복운전은 단순히 난폭하게 운전을 하는 것을 넘어 특정인에게 고의로 위협이 될 수 있는 운전에 해당하고 가해자에게 형법 제284조 특수협박, 제258조의2 제1항 특수상해까지 적용될수 있다. 올해 제주에서 난폭 위협 운전에 항의하는 피해자를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해 논란이 됐다. 법원은 가해 운전자에게 실형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했다. 김교흥 의원은 "보복운전은 차량을 흉기로 도로에서 피해자의 생명까지 위협할 수 있다" 며, "보복운전에 대한 경찰청의 강력한 방지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36. 최근 5년간 연도별, 지방청별, 유형별 보복운전 검거 현황 ◦ 최근 5년간 연도별보복운전 검거 현황 구 분 보복운전 총 건수(건) 송치(건) (舊 기소의견 송치) 불송치(건) (舊 불기소의견 송치) 기타*(건) ‘17년 4,432 2438 757 1,237 ‘18년 4,428 1,923 758 1,747 ‘19년 5,547 2,305 929 2,313 ‘20년 5,298 1,806 889 2,603 ‘21년 4,577 1,280 643 2,654 * 입건 전 조사종결, 통고처분 등 포함 ◦ 최근 5년간 지방청별, 유형별보복운전 검거 현황 <최근 5년간(17~21) 지자체별 유형별 보복운전 현황> 단위: 건 시도청 계 진로방해 고의 급제동 폭행 협박 재물손괴 교통사고 야기 기타(경미한 사항) 총계 24282 2966 5423 189 1434 350 554 13339 경기도 7006 932 1617 48 398 81 152 3773 서울 3922 515 892 50 220 98 117 2026 부산 1898 239 297 15 92 34 66 1152 대구 1812 128 258 11 85 12 9 1306 인천 1598 155 372 12 109 15 26 907 경북 1112 172 278 4 61 7 26 562 충남 842 102 238 8 81 11 19 381 울산 827 108 209 5 33 7 20 444 경남 813 78 180 8 64 13 16 453 대전 793 75 156 4 49 6 22 480 충북 747 82 144 0 37 4 7 470 광주 685 52 129 4 52 9 6 433 전남 681 105 224 10 47 17 21 257 강원 671 110 170 1 42 5 23 320 전북 526 63 176 6 35 16 9 221 제주 247 27 45 2 20 12 8 133 세종 102 23 38 1 9 3 7 21
    • 종합뉴스
    • 정치
    2022-09-30
  • 인천서부소방서, 청렴 희망나무 식목 행사 실시
    <서부소방서 송태철 서장과 직원들이 청렴희망나무 식목행사를 하고있다> [매일뉴스 전병길기자]=인천서부소방서(서장 송태철)는 30일 오전 본서 앞에서 청렴한 소방 공직 문화 실현을 위하여 ‘청렴희망나무 식목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청렴 유공자와 새로이 초급 지휘관이 되는 소방위 진급자 5명이 참석하여 청렴 다짐 결의를 담은 청렴희망나무를 직원과 민원인의 출입이 잦은 청사 인근 포켓 공원에 식수하였다. 송태철 서장은 “다양한 반부패ㆍ청렴 대책으로 신뢰받는 소방 민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종합뉴스
    2022-09-30
  • 부천시, 2022 대한민국 건강도시상 최우수상 수상
    [매일뉴스] 부천시는 대한민국 건강도시협의회(KHCP)가 주관하는‘2022 제7회 대한민국 건강도시상 공모전’에서 일반정책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대한민국 건강도시상은 101개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 회원 도시를 대상으로 매년 분야별 건강도시 우수사례를 발굴·전파하는 건강도시 공모전이다. 특히, 올해 수상은 코로나19 상황에도 안정적ㆍ지속적 맞춤형 통합 서비스로 부천시민의 건강수준 격차 감소를 위해 민·관이 협력하여 건강 정책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를 위해 시는 추진전략을 수립하고, 관련 부서·기관 간 상호 협력 연계를 강화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지속 가능한 건강도시 부천을 만들기 위한 그간의 노력 들이 결실을 맺고 있다”며 “초고령사회 대비 모두가 돌보고 모두가 누리는 건강 도시 부천에서 시민들의 건강과 행복을 최우선에 두고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종합뉴스
    • 사회
    2022-09-30
  • 김포시 관광하고, 인센티브도 받고...
    [매일뉴스] 김포시는 침체된 관광산업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단체 관광객을 유치한 여행사를 대상으로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인센티브는 관광진흥법에 따라 등록된 여행업체가 관광객을 유치해 김포시 소재 관광지, 음식점, 숙박시설 등을 이용하면 차량지원비 등을 지원해 주는 제도다. 내국인 10인 이상 당일관광을 기준으로 버스 1대당 30만 원, 1인당 5천원을, 1박 이상의 숙박관광의 경우에는 버스 1대당 30만원, 1인당 2만원을 지원한다. 단, 국가나 타 지자체로부터 재정적 보상을 받은 행사나 관광목적이라 할 수 없는 경우 등에는 지원에서 제외된다. 인센티브 지원은 올 연말까지 예산에 따라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인센티브를 받고자 하는 여행사는 사전계획서와 여행일정표, 사업자등록증 등을 여행 10일 전까지 제출하고 일정이 완료되면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오는 10월은 김포 관내에서 다양한 문화행사와 축제 등이 예정되어 관광하기에 최적의 달”이라며 “앞으로도 관광객 유치를 위한 다양한 인센티브 지원으로 지역관광산업의 경쟁력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 종합뉴스
    • 사회
    2022-09-30
  • 6.1 지방선거 당선 경기도 초선 시군의원 평균재산 11억2,519만 원
    [매일뉴스] 지난 6.1 지방선거에서 새로 당선된 경기도 31개 시·군의회 의원 306명의 1인당 평균 재산이 11억2,519만 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공직자윤리위원회는 공직자윤리법 제10조 등록재산의 공개 규정에 따라 6.1 지방선거를 통해 선출된 신규 공직자 306명의 재산등록사항을 30일 경기도보를 통해 공개했다. 공개내용은 7월 1일 기준 시·군 의원이 경기도공직자윤리위원회에 신고한 재산내역으로 본인, 배우자, 부모, 자녀가 소유한 부동산·예금·주식 등이다. 공직자윤리법에 따라 동일 직위에서 재선된 의원은 최초 재산 신고 대상에서 제외된다. 공개내역을 살펴보면 신규의원 306명 중 10억 이상의 재산을 보유한 사람은 109명(35.6%), 5억 이상 10억 이하 68명(22.2%), 5억 이하의 재산 신고자는 129명(42.2%)이다. 경기도공직자윤리위원회는 이번 재산등록 사항에 대해 심사를 실시하고 잘못 신고한 부분은 보완하도록 할 방침이다. 잘못 신고한 금액이 3억 원 이상이거나, 비조회성 재산을 1억 원 이상 잘못 신고한 경우는 관할 법원에 과태료 처분을 요청하게 된다. 한편, 정부 공직윤리위원회 공개대상인 도지사, 도의원, 시장·군수 등 141명은 정부 관보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종합뉴스
    • 사회
    2022-09-30
  • 완도해경 522함, 단정운용 역량평가 대회 우수함정 선정
    ‘단정운용역량 평가대회’는 중ㆍ대형 함정의 단정 운용을 통해 인명 구조 기술과 불법외국어선 단속 역량을 선보이고 각 팀별 전술을 교류하는 대회다. 완도해경 522함은 지난 8월 펼쳐진 예선 해상경연에서 뛰어난 단정 운용술과 현장채증 등을 선보여 우수함정에 선정됐으며, 9월 21일 서해지방해양경찰청 대표로 본선 불법외국어선 단속전술 발표 대회에 참가하였다. 검색요원 안전 확보 및 신속한 상황전파를 위한 ‘LED발광 경보신호용 호루라기 활용과 고프로 라이브 채널 개설’사례를 제시한 완도해경 522함은 상황발생 대비 대응성과 현장 도입 가능성을 인정받아 2위를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 김근홍 522함장은 “평소 열심히 훈련한 구조 및 단속 실력을 인정받아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인명구조와 불법 외국어선 단속에 힘써 안전하고 깨끗한 바다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전국뉴스
    • 전남
    2022-09-30
  • 인천, 120년 한국 이민역사를 돌아보다
    [매일뉴스] 인천광역시가 세계 한인의 날(10월 5일)을 전후해 120년 한국 이민역사를 기념하는 다양한 문화예술행사를 인천과 하와이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공식행사, 핵심사업, 기획사업 등으로 구성되는 한국 이민사 120년 기념사업을 통해 대한민국 이민사의 역사성과 문화적 다양성, 역동성, 포용성을 품은 인천의 정체성을 재조명한다는 방침이다. 1902년 12월 22일 월요일 121명이 인천 제물포에서 일본우선주식회사의 겐카이마루에 승선했다. 나가사키에서 증기선 갤릭호로 갈아타 하와이 호놀룰루로 향하는 우리나라의 첫 해외 이민자들이다. 최초의 공식 이민 출발지였던 인천은 여전히 세계 곳곳의 732만 여 재외동포들이 모국과 거주국을 오가고 있으며, 전 세계 관광객이 인천국제공항과 항만을 통해 한국을 드나드는 명실공이 한국의 관문도시다. 이민 1세대 구성원의 출신지는 제물포(68명), 강화(5명), 부평(10명), 교동 (4명), 서울(7명), 기타(10명)로 인천인이 전체의 84%를 차지한다. 단순히 이민선 출발지라는 것을 넘어 한인 이민의 역사에 인천이 가지는 의미가 작지 않다. 시는 TV방송프로그램 다큐멘터리 제작 지원을 통해 ‘포용의 도시 인천’에 대한 내·외국인·재외동포의 관심을 유발하고, 이민의 역사와 다층적 이민의 의미를 탐구할 수 있는 특별전시회를 개최한다. 또 세계한인회장대회와 코리안페스티벌 개최 및 하와이 특별전시를 통해 교민과 모국과의 유대를 강화한다. 한편 인천시는 ‘이민 역사의 도시’의 상징성과 지리적 이점 및 접근성을 근거로 정부가 추진 중인 재외동포청을 인천에 유치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펼칠 계획이다. ‘가고싶은 도시 ’, ‘살고싶은 도시’인천에 대한 내·외국인·재외동포의 관심을 유발할 수 있는 4부작 다큐멘터리가 9월 마지막 주말과 10월 첫 주말 YTN을 통해 방영된다. 한국의 최초 공식 이민이 제물포항에서 떠난 배경과 한민족 이주사를 그린 1부 ‘사탕수수 농장에 뿌리 내리다’와 하와이 이민 3세~5세를 중심으로 미주 이민 120년의 삶을 재조명하는 2부 ‘달콤한 결실을 맺다’가 9월 24일과 25일 방영됐으며 멕시코 쿠바 이주민의 이야기를 담은 제3부 ‘슬프고도 아름다운 이름, 애니깽’과 세계의 차세대 이민자 및 하늘길로 돌아오는 인천을 다룬 4부 ‘뱃길 120년 후, 하늘길로 돌아오다’가 10월 3일과 4일 방영된다. 기 방영된 다큐멘터리는 YTN 홈페이지 다시보기- YTN 스페셜을 통해 재 시청이 가능하다. 한국문화의 세계적 확산에 기여한 동포 작가들의 예술작품 특별전이 9월 30일부터 11월 27일까지 인천아트플랫폼 B동 전시장과 한국근대문학관 기획전시실에서 개최된다. 해외 동호 예술가 중 디아스포라를 주제로 작업하는 12개국 23명 작가의 회화, 영상, 사진, 조각, 미디어 설치 등 40여 점의 작품을 통해 작가의 삶과 예술적 여정을 조망할 수 있다. 특히 전시가 진행되는 인천아트플랫폼의 일부 동(D동)이 일본우선주식회사 건물로 시대적 배경과 공간적 맥락을 고려할 때 행사 개최지로 갖는 의미가 크다. 일본우선주식회사는 120년 전 호놀룰루로 향하는 첫 이민자를 나가사키 항까지 태운 현해환호를 운영한 회사다. 시는 특별전뿐만 아니라 음악공연, 도슨트 프로그램, 작가와의 대화 등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도 진행할 계획이다. 전 세계로 뻗어나간 한인들의 이민역사를 조명하는 사진·영상 특별전이 10월6일부터 11월20일까지 한국이민사박물관에서 개최된다. 전 세계 한인 이민자의 과거, 현재, 미래를 총 망라하는 700여점의 작품이 5부로 구성돼 야외전시장과 특별전시장에서 전시된다. 1부에서는 세계 속 한인사회의 모습과 모국에 기여한 재회동포들의 활동상을 보여주고, 2부에서부터 5부까지는 한인 이민의 역사를 다룬다. 전시회와 함께‘하와이 이민자 다큐멘터리 영화’ 상영회를 비롯해 문화계 차세대 재외동포들의 토크콘서트와 갤러리 토크 등 다양한 연계행사도 마련된다. 한미 수교 140년과 한인 이민 120년을 기념하는 ‘2022 세계한인회장대회’ 및 제 16회 세계한인의 날 기념식이 송도 컨벤시아에서 개최된다. 대회에는 전 세계 한인회장과 한인연합회 회장 및 관계자 등 77개국 36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특히 세계한인의 날 기념행사인 코리안페스티벌은 10월 4일 송도컨벤시아 전시장서‘백이십년의 꿈’을 주제로 진행된다. 이민 120주년을 기념해 이민 역사의 출발지인 인천에서 열리는 축하공연은 10월 9일 KBS2TV를 통해서도 방영된다. 현지 교민들에게 수교 도시 인천과 한국 문화에 대한 친근감을 높일 수 있도록 기획한 문화예술행사가 12월 17일부터 22일까지 하와이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인천시립무용단의 축하공연을 비롯해 현지 교민과 외국인이 ‘인천드림’을 품을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를 진행해 인천의 문화적 다양성과 역동성, 포용성을 재조명 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이민 도착지인 하와이 호놀룰루에서 하와이 한인 이민의 역사를 조명하는 사진전을 개최하여 이민 역사의 중심 인천을 대내외적으로 재조명할 예정이다.
    • 종합뉴스
    • 사회
    2022-09-30
  • '시민의 눈으로 시민을 담는' 시흥시 홍보 서포터즈, 간담회로 소통 넓게, 역량 높게
    [매일뉴스] 시흥시는 시정 홍보영상 제작과 교육에 참여해 시정 소통에 기여하고 있는 시민들과 함께하고자 지난 29일 시흥시청 글로벌센터에서 '2022 시흥시 홍보 서포터즈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시흥 홍보 서포터즈 중 영상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시민 VJ와 시민 크리에이터 21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활동 방향과 건의사항을 개진하는 등 자유토론을 펼치며 활발히 교류했다. 시민 VJ와 시민 크리에이터는 각각 2014년과 2020년에 신설된 이래, 꾸준히 시흥시와 시민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활용해 시흥시를 알리고 시정의 공감대를 형성하는 등 민간 홍보대사 역할을 톡톡히 해왔다. 아울러, 이번 간담회는 올해 선발된 시민 VJ 위촉식과 함께 지난 6월부터 진행된 시민 크리에이터 3기 교육 수료식을 겸한 자리이자, 홍보 서포터즈의 우수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지난날을 격려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또한, 이날 전문가의 ‘매체를 넘나드는 영상홍보 전략’ 강의와 모둠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해 홍보 서포터즈의 역량을 강화했다. 시는 홍보 서포터즈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시정 홍보를 개선하고, 이들과 함께 시민의 눈으로 시민을 담는 영상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신경희 시흥시 홍보담당관은 “시흥시와 57만 시민을 연결하는 소통 고리로 창의적인 홍보활동에 힘써 주실 것”을 당부하며, “시흥시는 향후에도 시민과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기회를 확대할 뿐 아니라, 새로운 홍보 패러다임을 적극 반영해 시민과 함께하는 시정 홍보를 펼쳐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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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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